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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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석오기술상 개최…우수 연구원 6명 시상

화장품∙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전문기업 한국콜마가 제5회 석오기술상을 개최하고 2019년 한해 동안 화제의 기술을 개발한 연구원 6명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석오기술상은 한국콜마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2015년에 제정된 시상 제도로 올해까지 총 26명의 우수 연구원을 배출했다. 수상자는 신기술 개발, 신기술에 따른 신규 사업진출, 매출 증대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 대상은 ‘실로스타졸 서방제제 퍼스트 제네릭’을 개발한 제약부문연구소 이찬희 선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동맥경화폐쇄증 치료제인 실로스타졸 복용 횟수를 하루 2회에서 1회로 개선하고 오리지널에 이어 첫 번째로 복제약 시장을 선점하면서 매출 창출에 기여했다. 이찬희 연구원은 상금 500만원과 상패를 수여 받고 1년 동안 종합기술원 중앙회의실 이름을 ‘이찬희룸’으로 명명해 운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최우수상은 ‘피부 유사막 비수계 액정유화를 이용한 TECA 안정화 기술’을 개발한 화장품부문연구소 허윤회 선임연구원이 선정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 기술은 동국제약 센텔리안24마데카크림에 적용해 메가히트 제품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대웅제약, 영국 ‘아박타’사와 조인트벤처 설립 통해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박차

대웅제약이 영국계 바이오텍 기업 아박타(Avacta)사와 신규 오픈콜라보레이션 사업에 나섰다. 대웅제약은 지난 12월 31일 단백질 치료제 플랫폼 개발회사인 아박타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세포치료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해당 조인트벤처의 대표이사직은 대웅제약의 전승호 사장이 맡는다. 이 회사는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하여 기능강화 줄기세포 연구 및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중간엽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그리고 아박타는 특정 타깃의 특이적 아피머(Affimer®)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를 조인트벤처에 각각 부여할 계획이다. 아박타가 보유하고 있는 아피머 기술은 ‘Stefin A’라는 체내 자연 발생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단백질 치료제 플랫폼이다. 아피머 단백질은 항체와 유사한 특징을 가진 항체유사단백질로, 기존 항체의 약 10분의 1 크기로 조직 침투 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 대웅제약의 줄기세포 플랫폼(DW-MSC)은 배아줄기세포와 유도만능줄기세포(역분화줄기세포

동아제약, 독일 프리미엄비타민 ‘오쏘몰 이뮨’ 국내 론칭

오는 9일 저녁 8시 4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판매

동아제약은 오는 9일 저녁 8시40분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독일 프리미엄비타민 ‘오쏘몰 이뮨’을 국내 최초 공식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오쏘몰 이뮨은 30년 역사를 가진 독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회사 오쏘몰(Orthomol)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독일에서 오쏘몰 이뮨은 최고급 비타민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오쏘몰 이뮨에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한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A, B, E, K 등 다양한 영양성분과 아연, 셀레늄, 엽산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 제품은 액상과 정제가 함께 포장된 이중 복합 제형으로 하루에 한 번 복용하면 된다. 한 박스에는 1개월 분에 해당하는 30개가 들어 있다. 동아제약은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오쏘몰 이뮨을 3박스(3개월 분) 25만5천원에 판매하며, 구매 시 1일 체험 분도 함께 증정한다. 오쏘몰 마케팅 담당자인 동아제약 마케팅부 브랜드1팀 김소영 차장은 “피로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영양의 균형에 도움을 주는 오쏘몰 이뮨을 국내 선보이게 됐다”며, “하루 한 번 복용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오쏘몰 이뮨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대웅제약, '대웅인피온' 통해 세계 최초 동물세포 유래 바이오의약품 할랄 인증 획득

대웅제약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대웅인피온’이 적혈구 생성인자(Erythropoietin, EPO) 제제 ‘에포디온’에 대해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기관(LPPOM MUI)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대웅인피온은 대웅제약이 2012년 인도네시아 기업인 ‘인피온(Infion)’과 함께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수라바야에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준공하여, 인도네시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인 ‘에포디온’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에포디온’은 신장투석과 같은 만성신부전 환자와 항암환자를 위한 빈혈치료제로, 2016년 12월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하고 2017년 4월 인도네시아 시장에 발매됐다. 출시 6개월만에 인도네시아 EPO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현재 4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대웅인피온은 에포디온의 성과를 기반으로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준비해왔다. 전세계 무슬림 인구는 약 18억명으로 추산되며, 2060년에는 약 30억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이슬람 국가의 높은 인구 증가율과 시장 규모 확대로 인해 할랄시장은

가스공사, 고객과 미래 지향하는 조직개편 단행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일부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 재편성을 통해 지난해 7월 10일 취임식에서 밝힌 경영철학과 실천과제를 본격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맞춤형 경영체제를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천연가스 경쟁력 제고 및 고객 중심의 에너지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한 조직기반 마련, 수소 등 에너지 전환체제 조기 구축을 통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조직체계 보강 및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 도출 등이 주된 목적이다. 천연가스 고객 중심의 에너지 사업자로 거듭나기 위해, 마케팅 기획처 신설 및 개별요금제 전담 2개 부서를 확충하고 원료 조달, 가격 설계 및 판매관리를 아우르는 일관체계를 구축해 고객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고객의 에너지 선택권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경쟁시장체제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신성장 사업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 중심의 역할을 수행했던 기존의 기술사업본부를 본격적인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신성장사업본부'로 재편하고 '수소사업처'를 신설해 수소산업 밸류체인 선도 구축 및 수소경제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또한 기존 신성장사업처

대웅제약, ‘나보타’ 중국 임상3상 본격 착수...중국 임상 연구자회의 개최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중국 임상에 본격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중국 임상시험에 돌입해 28일 중국 상해 풀만 스카이웨이 호텔에서 임상 연구자 회의를 진행했다. 대웅제약은 2022년 중국 시장에 ‘나보타’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연구자 회의는 중국 임상 총괄 책임자인 이청봉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제9병원 교수 등 임상 연구진과 병원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석해 중국 임상 3상 진행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외에도 나보타 제품 및 임상시험 경험 소개, 최원우 웰스피부과 원장의 미간주름 평가 및 시술법 등 제품과 임상시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시험 착수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중등증에서 중증까지의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에 임상시험을 통해 중등증에서 중증의 미간주름이 있는 환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대조약과 효과를 비교해 비열등성과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다. 임상시험은 중국 내 성형 분야로 유명한 상해교통대학부속병원 제9병원을 포함한

동서발전, 2019년도 제2차 사회적가치위원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은 26일 서울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2019년 제2차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10명(사내․외 위원 각 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주요역할은 사회적 가치와 관련된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 설정과 사회적가치 추진사업에 대한 피드백, 발전방안 제안 등이다. 이번 제2차 회의는 지난 7월 4일 사회적가치 위원회 1차 회의 이후 사회적가치 추진상황에 대한 성과와 향후 계획,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 발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외부위원들은 핵심기술을 개발하고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증지원 사례와 지역 일자리 창출, 사내벤처 매출 성과 사례 등 본업과 관련된 사회적가치 창출 노력에 큰 호응을 보냈다. 공동위원장을 맡은 유해영 교수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있어 공공영역의 역할과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며 “공공부문의 사회적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동서발전이 앞으로도 특색 있는 우수사례 발굴과 디지털 혁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사회적가치 창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동서발전이 지역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SK네트웍스 렌터카사업-AJ렌터카 통합법인, 2020년 1월 1일부 출범

현몽주 대표, HR 전문가로서 SK렌터카 사업·조직 안정화 기반 변화∙혁신 추진

렌터카 사업모델 혁신을 이끌어온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과 업계의 역사를 대표하는 AJ렌터카가 한 몸을 이룬 통합법인 ‘SK렌터카’ 가 공식 출범한다. SK네트웍스는 자사 렌터카 사업과 2019년 1월 인수한 AJ렌터카의 통합 작업을 완료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SK렌터카’ 브랜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간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양사에서 분리 운영해 오던 사업이 하나가 되어 브랜드, 네트웍 일원화에 따른 운영 효율화 및 시너지 창출을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내년 SK렌터카 출범을 통해 우리나라 렌터카 역사를 이끌어왔던 AJ렌터카의 전통에, ‘소유에서 이용으로’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도해온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부의 기술역량이 더해져 공유∙렌탈문화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사회 속에서 업계 미래를 이끌 한 차원 높은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 모델 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관련 AJ렌터카는 1988년 사업을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30여년 동안 이어온 최고 업력의 기업으로, 우리나라에 ‘렌터카 사업’을 뿌리 내렸다. 최대 관광

아모레퍼시픽, 無계면활성제 ‘마이크로 에멀젼 유화 기술’로 신기술 인증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용 친수성 표면 캡슐을 이용한 마이크로 에멀젼 유화 기술'로 화학·생명 분야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제3차 신기술 인증 수여식은 지난 19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초격차 스킨케어 제품을 구현하기 위하여 국산 화장품 소재, 제형 기술 개발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신규 기술을 통해 더 안정적인 제형을 개발하는 것에 집중했다. '화장품용 친수성 표면 캡슐을 이용한 마이크로 에멀젼 유화 기술'은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유화가 가능한 신규 기술로, 피부에 보다 더 자극을 주지 않는 화장품 제조 기술과 효능물질 전달을 극대화한 의약기술이 융합된 것이 특징이다. 유화는 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이지 않는 두 액체를 계면활성제라 불리는 유화제를 이용해 안정적인 혼합상태로 유지시켜주는 것을 뜻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마이크로 에멀젼(이클립스 에멀젼)'이라 명명한 새로운 유화 기술 개발 시 물에 잘 섞이는 독자적인 친수성 캡슐을 이용했으며,

가스공사, 철통같은 사이버 보안 역량으로 '산업부장관상' 수상

산업부 주관 2019 사이버 보안 경진대회서 최우수 공공기관 영예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19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에너지산업 분야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 ‘2019 사이버 보안 경진대회 1위(최우수)’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2019 사이버 보안 경진대회는 가스공사를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17개 공공기관에서 31개 팀이 참가하는 공공 부문 최대 규모의 사이버 보안 경연대회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가기반시설 관리기관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댐·철도·산업시설 등을 모방한 제어시스템 모형을 활용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제어보안’ 분야 평가를 최초 시행했다. 가스공사는 대회 준비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자체 보안전문가(화이트해커) 양성을 추진하고 10월에는 자체적으로 모의 사이버 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유관기관인 강원랜드 전문가와 유기적으로 협업해 다양한 사이버 보안 역량을 확보해왔다. 그 결과 가스공사(강원랜드 연합)팀은 악성코드·제어신호·무선통신 분석 및 취약점 보완 등 대회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1위를 차지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임창현 가스공사 과장은

한샘, “토탈 홈 인테리어 전문가 2500명 양성한다”

리하우스 대리점 지원•상생 위해 RD 채용 및 육성 적극 나서

한샘은 리하우스 대리점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토탈 홈 인테리어 전문가 ‘리하우스 디자이너‘ 2500명 양성 계획을 19일 밝혔다. 기존 현업에 있는 1000여명 RD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입 RD 1500여명을 추가 채용 지원하여 총 2500명의 홈 인테리어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RD(리하우스 디자이너)는 한샘 리하우스 대리점에 소속되어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필요한 고객 상담과 디자인 설계, 시공감리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는 홈 인테리어 전문가다. RD는 한샘의 최전방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각자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맞춤 공간을 제안할 수 있는 전문성과 역량이 필요하다 인테리어 전문가 육성은 토탈 홈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샘 리하우스 사업 성공의 핵심 요인이다. 한샘은 부엌 가구뿐만 아니라 바닥재, 벽지, 도어, 창호, 조명 등을 공간 패키지로 제공하는 한샘 리하우스 패키지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가고 있다. 한샘의 핵심 상품 ‘리하우스 패키지’는 전국에 있는 한샘 리하우스 공식 대리점을 통해 고객과 만나는데, 대리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리점주는 완성도 높은 공간을 제안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채용하고 육성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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