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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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 인증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인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통제, 법적 준거성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통제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정보를 각종 위협으로부터 지키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체계적인 정보보호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부서별 시스템 및 주요 데이터 파악, 정보보호 정책 및 지침 제정, 내부 보안 감사 등을 실시했다. 지난 9월에는 정보보호 중요성 인식을 위한 정보보호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또한 회사 내 정보보호 활동을 수행하는 보안지킴이 선정,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활동 공지 및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향후 동아쏘시오그룹 내 계열사 간 일관된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만들고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계열사로도 정보보호경영 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ISO27001 인증을

효성, ‘한강 세빛섬 일루미네이션 빛축제’ 진행

세빛섬이 12월 1일부터 ‘제2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제2회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축제’는 내년 3월 14일까지 105일간 진행되며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반포대교 남단에 위치한 세빛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VIVID DREAM- Come true'로 금색, 은색의 빛 조형물을 통해 생생한 빛처럼 관객들의 꿈이 생생히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을 연결하는 다리와 세빛섬 내부에 시그니처 조형물인 부엉이를 비롯 ▲우왕좌왕터널 ▲천사의유레카 ▲첫사랑의날개 ▲토닥토닥파랑새 ▲하루4cm나무 ▲심쿵LOVE해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포토존을 준비했다. 세빛섬 김관문 상무는 “세빛 일루미네이션 빛축제는 시민들이 겨울에도 한강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빛섬에서 사계절의 한강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효성티앤씨㈜가 운영하고 있는 세빛섬은 하루 평균 3000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한강문화공간으로 ▲고품격뷔페 채빛퀴진 ▲이탈리안레스토랑 이솔라 ▲키즈카페 핌 ▲럭셔리요트 골든블루마리나 ▲수상레

휴온스, ‘점안액 저점도 기술’ 특허 취득

휴온스는 ‘고농도 히알루론산 또는 그의 염을 함유하는 점안 조성물’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기존에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시판 점안액이 가지고 있었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점안액 저점도 기술’이다. 안구건조증 치료제에 많이 쓰이는 히알루론산은 일반적으로 농도가 증가하면 수분유지능이 증진되지만, 고분자 물질의 특성 때문에 동시에 점도도 증가하게 된다. 이는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자극을 줄 수 있고, 자극이 없더라도 눈을 깜박일 때 끈적하거나 뻑뻑한 느낌을 주는 단점 때문에 사용자의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휴온스는 점안제 전문 기업의 R&D 노하우를 집약, 다양한 제제연구를 통해 0.3% 이상의 고농도의 히알루론산 점안액의 수분유지능은 높이는 한편 점도를 낮출 수 있는 ‘점안액 저점도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이 기술은 글로벌 안과 기업 알콘 ‘카이닉스3’에 적용되는 등 기술 가치를 인정 받고 있으며, 의료 현장에서도 높은 수분유지능에 대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점안액 저점도 기술’은 세계적으로도 기술 가치가 높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경동나비엔,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부문 업계 최초 '세계일류상품' 선정

경동나비엔은 자사 벽걸이형 가스보일러가 업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19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매년 우리나라 제품 중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 시장점유율 5위 이내, 5%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만 선정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을 공인하는 척도로 평가된다. 또한 세계 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불 이상이고 국내 시장규모의 2배 이상을 기록해야 하며, 혹은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불 이상이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이 요구되기 때문에 더욱 뜻깊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은 2018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생산 판매 기준으로 세계 4위를 달성하며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글로벌 격전지로 평가되는 북미와 러시아에서 거둔 성과는 더욱 눈부시다. 북미에서는 최대 효율 98.8%의 콘덴싱온수기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기반으로 콘덴싱보일러와 온수기 시장 모두에서 정상에 올라섰다. 경동나비엔은 북미 시장에서 제품의 트렌드를 ‘친환경∙고효율‘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러시아에

대웅제약, '2019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대웅제약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년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평등한 사회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 'CSR 필름페스티벌'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활동을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CSR 축제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100여개 이상의 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를 포함하여 개인, 대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198개의 작품이 경쟁에 올랐다. ​ 대웅제약의 수상작은 질병 방치에 대한 심각성을 담은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의 제작과정을 담았다.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는 책 제목처럼 질병 증상이나 이상 증세가 발생했을 때 아픔을 참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주제로 구성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도서이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달장애인들의 실제 사례를 반영했으며, 특수교사, 의료진, 대웅제약 임직원 등 각계 전문가의 검수 과정을 거쳐 발달장애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자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대웅제

아모레퍼시픽, 2019년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비 지원

아모레퍼시픽은 ‘2019년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선정된 네 명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 지원비를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은 14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대한피부과학회 피부과학 연구재단 사무실에서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이어지는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국내 피부 연구 역량 제고를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재단법인 피부과학 연구재단에서 선정한 교수 임용 5년 차 이하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의 연구 과제에 아모레퍼시픽이 2년간 매년 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39명의 연구자에게 총 14억8000만원의 연구비가 전달되었다. 올해는▲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신정우 교수의 ‘각질형성세포 및 인공피부에서 플라보노이드 구조에 따른 AhR 활성화 및 항염증 작용기전 규명’ 연구, ▲강원대학교병원 허영 교수의 ‘Calprotectin 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아토피 피부염에서의 효과 분석’, ▲을지대학교병원 최재은 교수의 ‘건선피부에서 표피신경섬유와 신경전달물질의 변화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병원 최종원

SK네트웍스, 성일하이텍과 ‘자원순환 촉진∙사회적 가치 창출’ MOU

정보통신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을 운영하는 SK네트웍스가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자원 재순환을 통한 사회적 가치 사슬의 폭을 확대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성일하이텍과 ‘리사이클을 통한 자원순환 촉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성일하이텍은 리튬이온 배터리 내 유가금속(코발트, 니켈, 망간, 리튬, 구리 등) 리사이클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경을 위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로써 SK네트웍스는 앞서 금강시스템즈와 협력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중고폰 무인 매입기 ‘민팃ATM’을 운영하며 중고폰 유통문화의 새로운 장을 연 데 이어, 폐휴대폰의 경우 성일하이텍을 통해 리튬이온전지의 원소재로 재자원화함으로써 리사이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3R(Reduce-Reuse-Recycle) 분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연구∙마케팅 활동 정보를 공유하며, 폐휴대폰 수거량 증대와 재활용 효율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폐휴대폰에 더해 IT 기기 등 대상품목들을 보다 다양하게 확대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얻은 이익을 공동 사회공헌 활동 등

가스공사, 중소기업 중동 에너지시장 진출 협공 펼쳐

2019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 동반성장관 운영

한국가스공사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부다비 국제 석유가스 산업전(ADIPEC)’에 중소기업 중동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산업 동반성장관’을 운영한다. ADIPEC은 전 세계 60개국에서 석유가스 관련 20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가스공사는 지난 2017년에도 동반성장관 운영을 통해 수출 상담 6600만달러 및 계약 체결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가스공사는 초저온 밸브·가스 감지기 등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우수한 천연가스 제품의 홍보 및 판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총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전용 홍보관을 준비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를 전면에 내세운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해 판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이 있어도 인지도가 낮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기업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세계 가스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와 중소기업의 공동 홍보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신규 진출 및 시장 확대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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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기업 누보리치,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 선보여
P2P금융기업 누보리치는 3일부터 강소기업의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 최저임금 인상, 장려금 소진으로 인한 지급 연기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강소기업 일자리론은 정부 기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누보리치는 최근 정부 기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금 조기 소진에 따른 지연 지급이 확정됨에 따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강소기업 일자리론’ 상품은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들의 인건비 부담 및 유동성 어려움을 해소하여 기업들의 임금 체불 및 부도 위험 리스크를 해소하는 한편, 건실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은 정부 기관의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어 상당수 수혜 기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담당 기관은 2020년 1월 예산 확보 이후 미지급한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지만, 6개월 동안의 임금 부담은 고스란히 해당 기업이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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