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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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자산관리 알고리즘 AIM(에임), “연내 누적 관리자산 5000억 목표”

기업 철학 담은 광고 온 에어로 ‘상위 1% 자산관리’ 선도 및 공격적 마케팅 전개

핀테크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대표이사 이지혜)이 TV 광고를 시작으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가입자 수 30만 명, 관리자산 1000억을 돌파한 에임은 연내 누적 관리자산 5000억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정식 유료 플랫폼 론칭 이후, 월 평균 5만명 신규가입자를 확보하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에임은 연내 100만 사용자 확보를 위해 공격적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격적 마케팅의 일환으로 JTBC 인기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두 배우 전여빈-손석구를 모델로 발탁해 TV CF를 론칭한다. 에임의 첫 TV 광고는 고객과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돼 ‘상위 1% 자산관리를 당신에게'’라는 메시지를 사용자 관점에서 친근하게 제시했다.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캐릭터를 살린 이번 광고는 두 배우의 츤데레케미로 사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에임은 월가 출신인 이지혜 대표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를 모바일앱 서비스 ‘AIM(에임)’으로 구현해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재무 상황과 투자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더해 10분 내에 투자가 가능하다. 에임 관계자는 “에임의

신한금융투자, 신한BNPP소부장 펀드·골든브릿지 레인보우 중소성장기업 펀드 판매

소부장펀드 2종 판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병철)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상장·비상장 증권 등에 투자하는 ‘신한BNPP소재부품장비사모재간접공모 펀드(이하 신한BNPP소부장펀드)’, ‘골든브릿지 레인보우 중소성장기업 증권투자신탁(이하 골든브릿지 레인보우 펀드)’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BNPP소부장’ 펀드, ‘골든브릿지 레인보우’ 펀드는 자본시장을 통해 소재, 부품, 장비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여 해당 산업의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출시한 펀드다. 사모재간접공모 형태로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상장, 비상장 증권 등에 투자하는 8개 사모펀드에 재간접 투자한다. 이번에 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하는 두 펀드는 2019년 12월 금융투자협회에서 선정된 운용사인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 골든브릿자산운용에서 출시했다. 위 펀드를 통해 모집된 금액은 공통 투자 형태 선순위로 투자된다. 펀드 오브 펀드(재간접펀드) 운용전문기관인 한국성장금융이 출자한 성장사다리 펀드가 중순위(30%), 공모펀드 운용사와 한국성장금융이 심사를 통해 선정한 사모펀드 운용사 8개사가 후순위(2.4%) 로 참여한다. ‘신한BNPP소부장’ 펀드, ‘골든브릿지 레인보우’ 펀드는 15일부터 신한금융투자 영

캐롯손해보험, 신개념 ‘스마트ON 보험’ 본격적 시장 출범

쿠폰형·크레딧형, 트랜스포밍형 등 신개념 보험 도입

국내 첫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대표이사 정영호)이 14일 신개념 보험 서비스 “스마트ON” 2종 등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장 출범을 알린다. 캐롯은 작년 1월 금융위의 예비허가를 획득한 이후 침체되어 있는 보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기술 기반의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전사적 인슈어테크 역량을 집중한 ‘스마트 세이빙 프로젝트(SSP: Smart Saving Project)’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쓴 만큼만 내는 가장 합리적인 보험료 산출과 편리한 가입·갱신 프로세스로 기존의 혁신 보험을 뛰어넘을 새로운 개념의 파일럿 상품들을 테스트 해 왔다. 그리고 그 첫번째 결과물인 ‘스마트ON’ 시리즈를 시장에 선보인다. 현재 출시된 캐롯의 스마트ON 보험은 ‘스마트ON 펫산책보험’, ‘스마트ON 해외여행보험’ 2종이며, 이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별 스마트ON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스마트ON 보험은 기존의 혁신상품으로 알려진 스위치형 보험과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여준다. 스위치형 보험이 가입 프로세스를 축소해 가입 편의성과 이후의 ‘켰다 껐다’에 집중한다면 캐롯의 스마트ON 보험은 스위치의

코나아이, 2019년 지역화폐 연간 거래액 1조 8800억원 달성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9개 지역에 카드형 지역화폐 서비스 제공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2019년 자사 지역화폐 플랫폼을 통한 연간 거래액 1조 88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인천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모바일 기반의 IC카드형 지역화폐를 선보인 코나아이는 2019년에 경기, 대전 대덕구, 부산 동구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전국 진출을 알렸다. 코나아이의 카드형 지역화폐는 작년 한 해 동안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9개 지역에 진출해 역외 자금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지역화폐 대표 모델로 자리잡으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지역화폐 플랫폼 내 충전금액은 총 2조 200억 원으로, 연간 거래액(결제액 1조 8800억 원)과 비교 시 93%라는 높은 사용비율을 보였다. 연간 결제건수도 총 9260만 건으로 업계 내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실제 지역주민들의 사용이 활발함은 물론 역내 소비로 빠르게 연결되어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까지 기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코나아이의 카드형 지역화폐는 연결된 본인 계좌에서 충전한 금액으로 IC단말기가 설치된 지역 상점 어디서든 결제 가능한 선불카드로,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160만 명을 돌파했다. 사용자

LG유플러스, 구글과 AR콘텐츠 공동제작...글로벌 진출 가속화

작년 VR에 이어 AR 콘텐츠 펀드 조성

LG유플러스가 지난 해 VR(가상현실)에 이어, 올해 AR(증강현실) 분야에서도 구글과 손을 잡았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2020에서 구글과 AR콘텐츠 분야에서의 협력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AR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출자하는 AR콘텐츠 펀드를 즉시 조성하고, AR콘텐츠의 제작 및 글로벌 공급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해부터 VR콘텐츠에 제작 및 공동 투자를 통해 LG유플러스의 VR전용 플랫폼인 U+VR과 구글의 유튜브에 K-콘텐츠를 독점 공급해오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구글은 작년 9월부터 연간 180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공간인 ‘U+5G 갤러리’ 선보여 시민들에게 AR로 문화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VR콘텐츠 분야의 성공적인 경험을 AR분야로 확장하고 구글과 공동 제작한 AR콘텐츠의 글로벌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 실감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5G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공동 제작한 3D AR콘텐츠를 유플러스 고객에게 한곳에서 모아서 볼 수 있

우리금융, 혁신DNA ‘우리 어드벤처(A-D Venture)’ 도입

우리은행 등 전 그룹사 참여로 창의적 조직문화 확산, 잠재역량 배양 기대

우리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사내벤처 제도인 ‘우리 어드벤처(A-D Venture)’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 어드벤처’는 아날로그(Analog)에서 디지털(Digital)까지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유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도전하는 모험심 강한 벤처집단을 의미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작년 10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운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그 과정에서 경영진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우리 어드벤처’제도의 체계적 육성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리금융그룹은 핀테크 혁신의 가장 큰 한계와 약점으로 거론되는 금융회사 특유의 보수적인 조직문화와 리스크 회피적 업무방식을 극복하기 위해 이번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을 포함한 전 그룹사 임직원이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하는데 있어 자율성은 철저히 보장하되 결과에 대한 실패는 용인함으로써 도전정신에 기반한 ‘혁신DNA’를 심을 계획이다. 소규모 자발적 혁신조직인 ‘우리 어드벤처’ 운영으로 스타트업의 장점인 신속한 실행력, 개방형 혁신, 도전하는 문화를 우리은행 등 전 그룹사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또한, 최소요건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빠르게 고객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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