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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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인니서 건설기능인력 양성해 채용

포스코건설이 해외사업장에서 필요로 한 초급 기능 인력을 현지인 대상으로 자체 교육해 채용한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해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건설기능인력 양성센터`는 해외 현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건설관련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한 다음 현지 사업장에 채용을 알선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포스코건설은 기능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해외 현지 지역사회는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환영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에서는 2주 동안 걸쳐 전기, 설비, 조적, 용접,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1기에 이어 올해 11월까지 총4회 걸쳐 100명의 초급기능인력을 양성하며, 교육생들에게는 교육수당, 작업복, 숙식, 각종 교육 기자재가 제공된다. 포스코건설은 교육수료생들을 자사가 자카르타에서 시공중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현장 협력회사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2017년 9월 1330억원에 수주한 `라자왈리 플레이스`는 자카르타 중심업무지구의 옛 포시즌 호텔을 개축하고, 55층 아

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대우건설이 지난 4일 서울 노원구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대우건설 인사경영지원본부·경영기획본부 직원은 동광모자원을 찾아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 작업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모자원은 자녀가 최소 2명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을 최대 3년 무상임대해 생활안정·자립기반 조성을 돕는 시설이다. 대우건설은 건설회사라는 특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주택 노후로 거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직접 보수할 수 없는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을 한다. 올해 총 6회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며 이번에 5회째를 마쳤다. 희망의 집 고치기에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이 사용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 활동은 대우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전사 릴레이 봉사활동’ 중 하나다. 지난 2007년부터 사내 자원봉사조직을 중심으로 이뤄지

LH, 청년층 주거안정 위한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 공모

인천, 안산지역 내 다세대주택 11개동, 150호 사회적 주택 공급

LH(사장 변창흠)는 ‘LH 사회적 주택’ 11개동, 150호를 임대 운영할 사회적 경제주체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LH 사회적 주택’은 주거복지로드맵등 정부정책에 따라 LH 매입임대주택을 사회적 경제주체와 협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만19~39세 청년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자(3인기준 월 378만원)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입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증진시키는 등 주거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임대주택이다. 공모대상 주택은 인천광역시(5개동 43호), 경기도 안산시(6개동 107호) 소재 다세대주택 11개동 150호이며, 비영리법인‧공익법인‧협동조합‧사회적 기업‧대학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신청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양식을 작성해 주거복지재단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이후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9월부터 사회적 주택 운영을 시작하게 된다. LH는 현재까지 22개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347호의 사회적 주택을 공급‧운영 중이며, 사회주택 업무를 전담하는 ‘사회주택사업단’을 신설하고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SK건설·대림산업,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로 11개 부문 금융상 수상

SK건설과 대림산업이 참여하는 ‘터키 차나칼레 프로젝트’가 PFI 등 글로벌 금융전문지 6곳으로부터 ‘올해의 PF 프로젝트’에 선정되는 등 총 11개 부문의 금융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차나칼레 프로젝트는 터키 다르다넬스 해협을 횡단하는 세계 최장 현수교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으로, SK건설과 대림산업이 터키 현지업체 리막, 야피 메르케지와 각각 25%씩 지분을 투자한 총 사업비 31억 유로(약 4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3월, 사업비 중 23억 유로(약 3조원)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을 비롯해 SC은행, ING은행, 중국공상은행, 터키 가란티은행 등 총 10개국, 25개의 금융기관들이 대주단으로 참여했다. 금융약정 체결은 프로젝트 수주 후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국내 수출신용기관 및 터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다.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총 10억 유로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서 다수의 국내 민간은행과 외국계 은행들의 투자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사업 원리금 상환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터키 정부가 직접 채무를 인수하는 보증을 약속하는 등

포스코건설, 광주서 15년 만에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분양

포스코건설은 광주광역시에‘염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들어선다고밝혔다.지난 2004년 광주 ‘봉선 포스코 더샵’에 이어 15년만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염주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30층 18개동 총 197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일반분양분은 851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07가구 ▲76㎡ 679가구 ▲84㎡ 65가구로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전 세대의 남향 위주 배치와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해 주거 쾌적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3~4Bay, 드레스룸, 와이드 주방, 복도 팬트리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효율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일명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단지로 교육은 물론 교통, 자연, 쇼핑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화정남초가 있고 전남중, 광덕고 등도 인접해 있다. 지하철 1호선 쌍촌역과 종합버스터미널도 가깝고, 도보거리에 계획된 지하철 2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 건설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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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담보 P2P 금융 플랫폼 투게더펀딩, 병역 특례기업 선정
부동산담보 분야 1위 P2P(개인 간)금융 플랫폼 투게더앱스(투게더펀딩)가 병역 특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투게더펀딩은 병역특례 인원을 채용하거나 타 지정업체로부터 이직 희망자 채용이 가능하게 됐다. 병역 특례는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일정한 자격, 면허, 학력 등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남성을 군복무를 대신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기업체나 특정분야에서 일정기간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IT 업계에서 경쟁력 있는 젊은 인력을 확보하는 방법으로, 이 제도를 통해 투게더펀딩은 기술 기업으로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어 줄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투게더펀딩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다른 P2P 업체들과 달리, 설립 때부터 안전자산 위주인 부동산담보 분야 상품을 집중해 제공해왔다. 이에 타 업체보다 상품 심사팀 인력에 비중을 많이 두어왔으며, 매우 낮은 연체율을 유지하며 믿을 수 있는 P2P 업체라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최근에는 누적대출액 5000억원을 달성하며 부동산담보 분야 P2P 업체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김항주 투게더앱스 대표는 “병역특례 기업에 선정됨으로써 패기가 넘치는 젊은 인재들에게 투게더펀딩이 더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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