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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스피드메이트, 전기차 시대 서비스 위해 TÜV 라인란드와 협약

전기차 정비, 충전설비 안전 관리 등 상호 협력 약속

SK네트웍스의 자동차 종합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3일 워커힐에서 신정식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과 카스텐 리네만 TÜ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전기차 시장 성장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TÜV 라인란드는 국내외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시스템·제품·프로세스 시험 및 인증을 하는 글로벌 기관으로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두고 있다. 150여 년의 역사를 지녔으며, 1987년 해외 인증기관으로는 최초로 우리나라에 법인을 세운 이래 국내 8000여 개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전기자동차 운영과 관련된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차 정비 작업 및 배터리∙충전설비 관리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를 통해 자사 구성원들의 정비∙안전관리 역량이 향상되고, 전기자동차 운전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스텐 리네만 TÜV 라인란드 코리아 대표이사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부품 시험, 검사, 인증 및 교육 분야에서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

하나금융그룹,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NEXT 2030 경영원칙' 선포

그룹 출범 14주년 맞아 미래를 위한 3대 경영원칙 제시

하나금융그룹은 2일 그룹 출범 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NEXT 2030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부회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사 CEO 외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05년 12월 1일에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과거를 되짚어보고, 그룹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미래를 위한 3대 경영원칙을 선포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 날 ‘CEO 특별강연’을 통해 “우리 앞에 새롭게 다가 올 10년은 가치관과 기술이 급변하고 업종 간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라며 “신뢰와 휴머니티(Humanity)를 기반으로 손님과 직원, 주주,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원칙을 재정립하자”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3대 경영원칙으로 ▲Reset ▲Rebuild ▲Game을 제시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이익보다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을 추구(Reset)하며 이를 위해 사업모델과 프로세스를 완전히 새롭게 재구축(Rebuild)하되, 이는 몰입과 소통, 실행을 통해 게임처럼 즐겁게(Game) 해

국내 핀테크 기업 동남아 유망 시장으로 사업 확장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인도네시아·베트남서 개최

국내 핀테크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Fintech Business Day 2019)’를 인도네시아(자카르타)와 베트남(하노이)에서 개최했다고 KISA와 과기정통부가 2일 밝혔다. KISA는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진행한 동남아 주요국가별 핀테크 시장분석 설명회를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희망국가 수요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선정된 인도네시아, 베트남 2개국에서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11월 25일, 28일 각각 개최했다. KISA는 공모를 통해 국내 핀테크 10개 기업(노매드커넥션, 보맵, 아톤, 와디즈, 원투씨엠, 제이투씨, 팔백미터, 페이레터, 플라이하이, 핀투비)을 선정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현지 PG사, 송금업, P2P대출, 자산관리 등 총 53개사(인도네시아: 33개사, 베트남: 20개사)를 대상으로 IR피칭 및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참가 기업들은 총 9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핀테크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는 국내 기업 플라이하이(자산관리 및 송금), 원투씨엠(지급

가스공사,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2회 연속 획득

"고객 중심 경영으로 국민 에너지 기업 되겠다"

한국가스공사는 2일 산업통상자원부 인증기관인 한국서비스진흥협회(KOAS)로부터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Service Ouality Certification) 인증’을 2016년에 이어 2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은 서비스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지난 200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면·현장·암행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 경영이 탁월한 우수기업·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리더십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고객 정보 시스템 ▲고객접점 서비스 운영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효과적인 자원 활용 ▲서비스 경영성과 등 7개 평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SQ 인증 2회 연속 획득을 계기로 철저한 서비스경영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CS 혁신활동에 매진함으로써 고객과 국민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그동안 지속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발굴, 시민참여혁신단 운영, 중소협력사 및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와의 상생협력 추진 등 혁신경영 추진을

LG유플러스-네이버, '오늘의 미션’ 음성검색 이벤트 진행

네이버 클로바 탑재된 앱 통해 U+스마트홈 스피커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

LG유플러스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U+tv와 U+스마트홈 스피커를 활용한 ‘오늘의 미션’ 음성검색 이벤트를 네이버와 공동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인 12월 8일까지 ‘오늘의 미션’ 명령어를 음성검색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네이버 애플리케이션, 네이버 지도, 네이버 클로바 앱과 U+tv UHD, U+tv Soundbar 셋톱박스, U+스마트홈 스피커 등 네이버 클로바가 탑재된 모든 서비스와 기기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U+tv 고객의 경우 리모컨에서 ‘클로바 검색’ 버튼을 누른 뒤 음성인식 마이크에 대고 오늘의 미션 명령어(“요즘 볼만한 영화” 등)를 발화하면 된다. 오늘의 미션 명령어 및 당첨 내역 등의 이벤트 정보는 네이버 앱 혹은 참여 기기에서 ‘오늘의 미션’을 음성으로 검색해 확인 가능하다. 참여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3000원을 매일 300명(총 3천명)에게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에 여러 번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3만원(총 300명)을 제공한다. 1회 이상 참여한 U+tv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VOD 쿠폰 5000원권(100명), U+tv 또는 U+스마

공공기관 및 기업 업무추진비도 제로페이 시대 개막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지역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청신호 기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공공기관에 기업제로페이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제로페이는 개인용 서비스로만 제공되어 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기업제로페이는 공공기관, 정부, 지방 자치단체, 일반기업 등에 제공되며 업무추진비나 일반 공금 등을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어 지역상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11월 말부터 기업제로페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범 서비스는 경남도 일부 부서(12개 실국본부 주무과, 회계과, 소상공인정책과 등) 업무추진비에 한해 올 12월까지 실시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등 출자출연기관과 도비를 지원받는 민간단체도 참여한다. 시범 기간동안 기업제로페이를 도입하는데 따른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하여 개선해 나가고, 내년 본격적인 전국 도입 시에는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 민간법인 등으로 확산해 나가 경남도 전역에 안착시킬 계획이다. 부산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 중앙정부도 기업제로페이 도입을 앞두고 있다. 내년부터는 전국적으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업제로페이는 모바일 앱을 통한 직불 결제 방식으로 실물카드가 필요 없어 기업 실무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자금관리나 회계관리의 투명성도

한국기업데이터, 글로벌 신용보험사 코파스와 '2020 글로벌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글로벌 신용보험사 COFACE “2020년 한국 경제성장률, 2.0% 전망”

글로벌 신용보험회사 코파스(COFACE)는 지난 26일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0.2%포인트 높아진 2.0%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코파스와 한국기업데이터는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경제전망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코파스는 1946년 프랑스 수출보험공사로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수출보험, 매출채권보험을 통해 기업의 신용위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첫 번째 세션의 강연자인 코파스의 카를로스 카사노바(Carlos Casanova) 아시아 태평양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020년 2.0%로 올해의 1.8%보다 높아질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기반 ▲첨단기술분야 선도 ▲높은 R&D 투자 ▲훌륭한 교육시스템 ▲다각적인 아시아 FDI(외국인직접투자) 등을 한국경제의 강점으로 꼽았다. 그는 또한 “2019년 세계 무역교역량 연간 증가율은 –0.8%로 2000년대 후반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첫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며 “미․중 무역분쟁은 단기간 내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이 여파는 2020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사노바 이코노미스트는 “2020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한글과컴퓨터, ’구름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위한 '한컴구름협의체' 발족

30여 개 산·학·연·관 함께 구름 플랫폼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나서

한글과컴퓨터가 오픈소스 기반의 개방형 운영체제(이하 OS)인 ‘구름 플랫폼’ 생태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한컴구름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공식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개방형 OS 도입을 위한 민관TF를 가동하고 2020년부터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형 OS를 시범 적용하는 데에 발맞춰, 한컴은 협의체를 통해 구름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고 구름 플랫폼 도입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협의체에는 구름 플랫폼 배포판을 제작하는 한컴을 중심으로 안랩, 휴네시온, 이액티브, 틸론 등 보안, 개방형 OS, 클라우드 분야 기업들과 순천향대학교, 세종대학교 등 30여 곳이 회원사로 참여하였으며 구름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협의체에서는 구름 플랫폼 표준화 및 이슈 관리,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구름 플랫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구름 플랫폼의 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기술 교류 및 협력, 공동 마케팅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향후 구름 플랫폼을 도입하는 기업 및 기관들까지 협의체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개선점 발굴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개SW 글로벌 단체 및

SK텔레콤, 한·아세안 리더들 사로잡은 5G·AI·혼합현실 기술 선보여

첨단 기술로 ‘성덕대왕신종’ 복원해 한·아세안 행사 빛냈다

5G, 인공지능, 혼합현실 등 한국 ICT의 첨단 기술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행사를 빛냈다. SK텔레콤은 ‘2019 한 · 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린 25~26일 양일간 한국 ICT로 구현한 ▲5G · AI 기반 ‘성덕대왕신종’ 미디어아트 ▲5GX K-POP퍼포먼스(5G 초현실 공연) ▲미래형 무인장갑차 등이 아세안 정상과 대표단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25일 한 · 아세안 환영 만찬이 열린 부산 힐튼 호텔 로비에 설치한 5G · AI 기반 미디어아트 ‘선향정’(善響亭)이 한국 ICT와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동시에 알리는 상징물로 각국 대표단의 호평을 받았다. ‘바른 울림이 있는 곳’이라는 뜻의 ‘선향정’은 아세안 국가의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 모형 구조물과 한국 전통 수묵산수화를 담은 3면의 특수 스크린으로 구성됐다. SK텔레콤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1200년의 시간과 경주 - 부산 간의 공간을 넘어 천년 왕조 신라 시절의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을 행사장에 복원했다. ‘선향정’은 성덕대왕신종의 타종 소리로 각국 정상과 대표단을 환영했다. 범종에는 정상이 입장할 때마다 각국 국기가 형상화되고, 특

웹케시그룹, BNK경남은행과 핀테크 혁신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양사 인프라 활용한 B2B 핀테크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그룹은 25일 BNK경남은행과 함께 혁신금융서비스 발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금융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마케팅하여 금융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혁신금융서비스 공동 개발 ▲핀테크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오픈 API 서비스 개발 및 도입 ▲혁신금융서비스를 위한 B2B 핀테크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웹케시그룹은 이번 협약에서 ASP 기반의 오픈 API 서비스를 개발하는 역할을 이행하며, 웹케시 및 관계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관, 기업들과도 제휴하여 혁신금융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황윤철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다양한 핀테크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규 비즈니스 모델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국내외 2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 중인 웹케시그룹과 핀테크 혁신금융서비스 분야 협력을 확대해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이 강한 은행으로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은 “최근 디지털 금융 영역 발전을 위해 핀테크 플랫폼 구축에 힘쓰고 있는 B

NICE디앤알, 시범운영 중인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률 7.5%..."만족도 높음"

응답자 61.5%가 오픈뱅킹에 대해 인지

마케팅·여론 조사 전문기관인 NICE디앤알은 최근 시범 운영되고 있는 오픈뱅킹 인지도 및 이용 경험 현황 파악을 위해 오픈뱅킹 이슈 조사를 추가로 수행, 오픈뱅킹 인지도 및 이용경험에 대한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 소비자의 61.5%는 10월 30일 이후 시범 운영 중인 오픈뱅킹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뱅킹의 이용률은 7.5% 수준이며, 이용 경험은 젊은 연령층일수록 더 높았다. 이용 경험자의 오픈뱅킹 이용 만족 수준은 76.6%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을 위해 특정 은행 앱을 선택한 이유·계기를 물은 결과, 이벤트 참여 또는 광고, 주변 추천 등이 많았으며, 연령대별로 이용 계기에 차이를 보였다. 20~30대는 주변 추천, 광고,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오픈뱅킹을 이용하게 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40대는 본질적인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가입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50대는 주로 ‘기존 거래 기관이기 때문에’ 해당 은행의 오픈뱅킹을 이용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뱅킹 이용 경험자는 오픈뱅킹을 이용해 타행 계좌를 통한 이체·송금, 타행 계좌의 잔액 조회 업무를 했다는 응답이 높았

세계 스마트시티 선도...부산 에코델타 시범도시 착공

물관리, 로봇, 에너지 등 혁신 기술 구현으로 미래 생활상 기대

국내 최초로 백지상태의 부지 위에서 스마트 혁신기술을 집약적으로 구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부산에 본격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4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본격적인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국토교통부·외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국토교통위원회 및 지역구 국회의원, 부산시장, 공공기관·기업·전문가 및 부산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태국, 베트남, 라오스 등 아세안 국가의 정상과 장관들도 참석해 다음날부터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시작을 알리는 사실상 첫 번째 부대행사로 치러졌다. 스마트시티는 급속한 도시화로 발생하는 다양한 도시문제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로봇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려는 시도로,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핵심정책이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기존의 접근방법을 과감히 뛰어넘어, 새롭게 계획되는 신도시 위에 네트워크, 사물인터넷 센서 등의 스마트인프라와 혁신기술을 계획단계부터 접목시키려는 새로운 시도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 부산 에코델타시티(Eco Delta City: EDC)

우리금융그룹, 오버행 이슈 완전 해소...은행 보유 지주지분 전량 매각

주식시장의 오버행 우려 불식시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 커져

우리금융그룹은 22일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보유 중인 우리금융지주 주식 1.8%(13,212,670주)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글로벌 장기투자자 등에게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된 주식은 우리카드를 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포괄적 주식 교환 과정에서 상법상 우리은행이 보유하게 된 지주사 주식 물량 총 5.8% 중 잔여지분 1.8%다. 지난 9월 우리금융그룹은 대만 푸본금융그룹을 장기투자자로 유치해 상호주 지분 4%를 성공적으로 매각한 바 있다. 이번 잔여지분 1.8%를 전량 매각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지분율은 32%로 높아졌고, 시장의 대기물량부담도 완전히 불식시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잔여지분은 소수의 장기투자자 중심으로 구성된 매수자에게 매각됐다. 금융주의 경우 배당에 대한 기대 수요는 물론, 단기차익 실현 목적의 수요가 연말에 많아져 이에 따른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 한편, 올해 지주사로 출범한 우리금융그룹은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등을 신규 자회사로 인수함과 동시에 카드사와 종금사도 자회사로 편입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비은행부문의 실적 증대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다지고 있어 향후 주가 흐름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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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기업 누보리치,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 선보여
P2P금융기업 누보리치는 3일부터 강소기업의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 최저임금 인상, 장려금 소진으로 인한 지급 연기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강소기업 일자리론은 정부 기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누보리치는 최근 정부 기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금 조기 소진에 따른 지연 지급이 확정됨에 따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강소기업 일자리론’ 상품은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들의 인건비 부담 및 유동성 어려움을 해소하여 기업들의 임금 체불 및 부도 위험 리스크를 해소하는 한편, 건실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은 정부 기관의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어 상당수 수혜 기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담당 기관은 2020년 1월 예산 확보 이후 미지급한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지만, 6개월 동안의 임금 부담은 고스란히 해당 기업이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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