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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기부·여경협과 성장 가능한 여성기업 육성 지원

우리은행, 중소벤처기업부·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지난 20일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경제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우리은행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국 17개 지회를 담당하는 우리은행 영업본부를 지정하여 3만여개의 여성기업 인증기업 등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재단과 기술보증기금에 여성경제인을 위한 특별출연을 진행하고, 이를 재원으로 총 1100억원의 여신을 지원한다. 여성기업 인증기업에게는 추가 여신한도와 대출금리 우대가 제공되며, 우리은행의 각종 금융수수료가 면제되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용통장도 제공된다. 또한 여성창업자 지원을 위해 ▲여성스타트업위원회 후원 ▲여성창업경진대회 상금 후원 및 장려상 이상 수상자가 우리은행 혁신성장투자 공모시 서류심사 면제 ▲여성기업인 컨설팅 서비스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수한 여성기업인을 발굴하고, 여성기업

SK텔레콤, 5GX 대표작 '갤럭시노트10' 개통 시작

20일 올림픽공원서 김연아, 홍종현 등 셀럽과 일반 고객 함께 개통행사

SK텔레콤이 20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SK텔레콤 5GX-갤럭시 노트10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아, 홍종현, 최희 등 유명인들을 비롯해 SK텔레콤 이용 고객들도 대거 참석해 SK텔레콤의 갤럭시 노트10 개통을 축하했다. 개통행사에는 SK텔레콤 고객 중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이용하는 우수 고객 10명을 초청해 ‘노트 어워즈’를 신설해 시상했다. 선정된 고객들은 상품으로 SK텔레콤 전용 모델인 ‘갤럭시 노트10+ 아우라블루’와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가 함께 들어있는 ‘블루 박스’를 받았다. 노트 어워즈에 선정된 고객은 현재 SK텔레콤 갤럭시 노트 이용자 가운데 ▲노트 전기종 이용 고객 2명 ▲노트7부터 9까지 블루 모델 사용 고객 2명 ▲노트10 예약가입 선착순 100명 추첨 고객 2명 ▲노트 어워즈 응모 고객 추첨 2명 ▲노트10으로 5GX에 처음 가입한 고객 2명 등 총 10명이다. 특별히 이번 노트 어워즈에서는 ‘Note blue fan’ 부문을 신설, SK텔레콤만의 노트10 전용 컬러인 블루색상을 꾸준히 사용한 고객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노트 어워즈를 마치고, 행사 내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노트10 체험

비자, 하나카드와 해외 결제 가능한 토큰 적용 모바일 월렛 서비스

비자 컨택리스 규격 지원하는 전세계 NFC 단말기에서 사용 가능

비자는 국내 최초로 자사의 카드 결제 보안 솔루션 ‘비자 토큰 서비스(Visa Token Service)’가 적용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월렛 서비스를 하나카드와 함께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간편결제 앱 ‘하나1Q페이’에 비자 토큰 서비스를 적용하여 비자 컨택리스 규격을 지원하는 전세계 NFC단말기에 모바일 월렛을 갖다 대는 것 만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비자 토큰 서비스는 16자리로 이루어진 카드 계정번호 등 결제에 필요한 민감한 정보를 ‘토큰(Token)’이라 불리는 고유 디지털 식별자로 대체하여, 카드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및 도용 범죄를 막는다. 비자 토큰 서비스는 매장결제, 온라인 결제, 모바일·인앱 결제 등 모든 채널에서 활용 가능해 웨어러블 기기 및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안전한 결제를 지원한다. 비자 브랜드의 하나 신용 및 체크 카드를 하나1Q페이 앱에 등록하기만 하면 플라스틱 카드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고 안전하게 모바일 비접촉식 결제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자 고객들은 NFC결제를 지원하는 국가로 여행을 할 때 환전의 수고를 덜 수 있으며, 모바일 앱 하나만

지역경제 활력 위해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

행안부, 하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367조...지난해 대비 20% 증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올해 하반기에도 지방재정의 확장적 재정지출을 위한 신속한 재정집행 및 이월‧불용액 최소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일본의백색국가(White list) 배제 및 미․중 무역 분쟁, 글로벌 투자 지연 등으로 국내경기 둔화 전망으로 인해 국내 경제 활성화에 대한 정부 역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은먼저, 국가 추경에 따른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자치단체 대응추경을 최대한 신속히 추진하여 10월 이내 편성하고, 대응추경 전이라도 ‘추경 성립 전 집행’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국비를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한다. 자치단체의 실 집행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 목표액을 설정, 집중 관리하고, 특히 시설비 50억 이상(기초는 30억) 대규모 사업 중 집행부진 사업에 대해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는 등 특별 관리 방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면 모든 대가는 5일 이내 지급에서 청구일 당일 지급 원칙, 불가피한 경우 적어도 3일 이내 지급해야한다. 검사ㆍ검수는 14일에서 7일 이내 완료, 기성대가는 1회 지급 후 30일

우리은행, 추석명절 대비 15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책 발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30일까지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

우리은행은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추석 명절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를 중소기업 추석 명절 특별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신규 6조원, 만기연장 9조원 등 총 15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B2B대출, 구매자금대출, 채권담보대출, 할인어음 등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기업의 대출 만기연장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연장이나 재약정 조건을 완화할 예정이며, 대출금리는 최대 1.2%p까지 우대할 예정이다. 특히,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기업, 4대 사회보험 가입 기업, 우수 기술 보유 기업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일시적인 자금 부족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에 특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올해 추석은 일본 수출 규제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자금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본점에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전담팀'을 설치해 여신, 투자 등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전국 영업점에도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설치, 전담인력을 배치해 금융애로 상담 및 해소를 통해 피해기업

LG유플러스, 5G 단독모드(SA) 상용준비 박차

신규 서비스 개발에 대응 용이하고 장애 시 빠른 복구 가능

LG유플러스는 5G SA의 핵심기술인 ‘소프트웨어 기반 코어 구조’를 삼성전자 5G 비단독모드(Non-Standalone, NSA) 코어 장비에 국내 처음으로 연동 검증을 완료했다고 18일밝혔다. 일반적으로 5G SA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전용 코어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 5G SA코어 네트워크는 데이터 처리 효율성이 높은 패킷 교환기, 단밀 이동성 관리 교환기, 가입자 정보 및 가입자별 최적 과금∙품질 보장 정책 관리, 장비간 라우팅 기능 제공,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을 위한 장비들로구성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5G 가입자 정보 관리 장비(HSS)와 가입자별 최적 과금∙속도 정책 관리 장비(PCRF)에‘소프트웨어 기반 코어 구조’를 적용, 5G NSA 서비스를제공하는 패킷∙신호 처리 장비와 연동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에 상용화한 ‘소프트웨어 기반 코어 구조’는 모든 장비에 동일한 연동 규격을 제공하기때문에 장비간 연동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여 신규 서비스 개발 대응에 용이하다"고 말했다. 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비와 서비스 제공을위한 데이터 저장소를 분리해 신규 장비 추가가 용이하고, 장비 고장시 물리적으로 분리된 별도의 저장소에저

람다256·슈퍼블록·매그니스, DApp 개발 활성화 추진

람다256·슈퍼블록·매그니스 업무 협약식 진행

‘람다(Lambda)256’(대표 박재현)은 슈퍼블록(대표 장용숙), 매그니스(대표 장봉석)와 DApp (디앱, 댑)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DApp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및 마케팅 플랫폼 공유 등 다양한 파트너십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람다256과 매그니스는 슈퍼블록의 ‘FC 슈퍼스타즈’ DApp 관련 기술 및 플랫폼적 지원, 인프라에 대한 기술적 자문, NFT 마켓플레이스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플랫폼 자회사인 람다256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로 최적의 DApp개발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슈퍼블록은 현재 축구 스타들의 블록체인 카드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디지털 자산으로 소유할 수 있는 수집형 DApp FC ‘슈퍼스타즈’를 오픈 베타 서비스 중으로, 최근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와 파트너십을 통해 실제 선수들의 블록체인 카드를 서비스하고 있다. 람다256 관계자는 “슈퍼블록과 매그니스의 템비트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DApp을 제공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각사의 블록체인 개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들을

홍 부총리 “하반기 16조 5000억원 SOC 신속 집행”

경제활력대책회의…“수출 활성화 대책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16조 5000억원 규모의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하반기 중 공공임대주택 건설 5조 1000억원, 도로 5조 9000억원, 철도 5조 2000억원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36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개발(R&D) 등을 추진해 2025년까지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50% 높이고 스마트시티 등 고부가가치 해외투자개발 사업 수주를 통해 신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도 제시했다.홍 부총리는“총사업비 변경 절차 간소화, 시공능력 평가제도 합리화 등 총 26건의 규제를 개선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건설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겠다”며 “공사비 산정의 적정성을 높이고 입·낙찰 제도를 바꿔 가격산정, 입·낙찰, 시공 과정에서 견실한 시공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 ▲최근 수출동향 점검 및 활성화 방향 ▲중소기업 R&D 지원체계 혁신방안을 안건으로 다뤘다. 홍 부총리는 “논의내

IBK기업은행, 新 국외전산 통합시스템 오픈

“성공적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 위해 지속적 노력할 것”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새로운 국외전산 통합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이라는 해외진출 전략과 현지 비대면 채널 강화 등을 위해 이번 시스템 재구축을 추진했다. 새로운 시스템의 주요 특징은 ▲스마트뱅킹 신설, 인터넷뱅킹 고도화 등 비대면 서비스 강화 ▲IBK글로벌 표준 패키지 구현 ▲대량정보 일괄 처리가 가능한 국외 정보계 구축 등이다. 특히 IBK글로벌 표준 패키지 구현은 해외 영업망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새로운 해외 네트워크 확대 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 기업은행은 홍콩‧프놈펜‧뉴델리 지점을 시작으로, 올 11월까지 모든 국외지점과 해외법인에 새로운 국외전산 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12개국에 58개 해외점포를 가진 기업은행은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과 함께 2025년까지 총 20개국에 165개 점포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해외 진출한 중소기업 지원은 물론 스마트뱅킹의 핵심인 모바일 기반의 IT 서비스 제공도 가능해졌다”며, “성공적인 IBK아시아금융벨트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까지 드론 택시·택배 상용화 기반 마련한다

국토부, 전담 벤처형 조직 ‘미래드론교통담당관’ 신설

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드론 택시와 드론 택배 등 드론 교통체계 상용화를 준비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출범시켰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신설하고 개소식과 함께본격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은 정부의 벤처형 조직 제도에 따라 국토부 2차관 직속으로 설치됐다.4급 과장 1명과 5급 2명, 6급 1명 등 모두 4명으로 구성됐다. 벤처형 조직은 도전적·혁신적 과제를 추진하는 조직으로 당장 행정수요가 없고 성과를 명확하게 측정하기 어렵더라도 미래 국민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면 설치가 가능하다. 국토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비롯해 정부 전 부처에서 총 10개 벤처형 조직이 신설된다. 드론은 군수용을 시작으로 레저·산업용 등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교통수단(모빌리티)으로서의 기술개발과 서비스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에어버스와 벨 등 기존 항공기 사업자뿐만 아니라 벤츠·포르쉐·도요타 등 자동차업체들도 드론교통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미래 드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처럼 드론 관련 기술은 발전하고 있지만 드론교통 운영을 위

삼성화재, 손보업계 최초로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

입력 항목 최소화 전자서식 도입으로 고객 업무편의성 향상

삼성화재가 지난달 손보업계 최초로 종이 없는 고객창구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고객이 방문해서 요청하는 장기보험 사고접수, 해지·만기 환급, 계약변경, 보험계약대출 등의 요청하는 업무를 전자서식을 활용해 처리하고 있다. 고객들은 지금까지 각종 종이 서식에 성명, 주민번호, 휴대폰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일일이 기재하느라 많은 시간이 걸렸다. 금번 종이 없는 고객창구 도입으로 입력 업무가 최소화되어 고객정보는 자동으로 전자서식에 반영되고, 고객은 전자펜으로 성명을 쓰고 서명만 하면 된다. 또한, 대리인 방문의 경우에 인감스캐너를 통해 인감도장을 스캔하여 위임장 서식에 자동 날인되고 있어 대리인 업무도 편리해졌다. 신분증 진위 여부 확인도 간편해졌다. 신분증 스캐너를 활용해 10여초 안에 신분증 진위여부가 자동 확인된다. 기존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창구 직원이 매번 '민원24'사이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신분증 정보를 수기로 입력해서 확인했다. 또 고령층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통상 활용되는 10인치 규모의 태블릿보다 큰 15.6인치 터치모니터를 도입하고, 기존 종이서식에 비해 글자크기도 확대하였다. 이명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 개발 한다

람다256-종근당홀딩스-메가존클라우드, MOU

람다(Lambda)256, 종근당홀딩스,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MSP) 메가존클라우드가 블록체인에 기반한 헬스케어 통합 리워드 플랫폼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고 13일 밝혔다. 3개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기존 마일리지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건강기능식부터 운동까지 통합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통합 리워드 플랫폼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은 물론, 운동, 다이어트 등 각종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서비스에 대한 고객 혜택 및 관심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는 혜택이 개별 업체에 한정되었던 기존 리워드 프로그램 대신에 건강과 관련된 관심 상품과 각종 포인트, 마일리지, 할인 쿠폰 등을 보다 편리하게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전통 헬스케어 분야가 아니어도 건강을 테마로 한 파트너들을 적극 확보해 이용자가 개인화된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파트너들은 제휴 파트너 간 회원풀 및 리워드 혜택 공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플랫폼의 가치와 이용자의 혜택은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회사가 많아질수록 점점 더 커지

중기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1조원 기술보증 지원

3300억원 규모 만기 연장·신규 보증 집중 공급 및 관련 절차 신속 처리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 보증기금은 기술 중소기업 등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기술보증 공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에 3300억원 규모의 기보 자체 재원 및 은행협약 출연금을 통해 만기 연장·신규보증을 신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을 통해서는 총 6700억원의 보증이 공급될 예정으로 수출 중소기업 보증 3000억원, 미세먼지 저감 시설 도입 기업·기술개발기업 보증 2500억원, 제2 벤처 붐 가시화를 위한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및 ‘엔젤플러스 프로그램 보증’ 12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조치 등에 따라 높아지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업종 영위 중소기업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의 기존보증에 대한 만기연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상규모는 1300억 원이다. 또 자체 재원 등을 기반으로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긴급 유동성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2000억 원 규모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신설,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한다. 특

LG전자, 협력사 스마트 팩토리 구축 속도낸다

지난해 LG전자와 협력사가 생산라인 자동화 위해 약 300억원 투자

LG전자가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와 국내 협력사는 지난해 약 300억 원을 투자해 협력사의 생산라인 자동화를 진행했다. LG전자가 축적해온 자동화 노하우를 협력사에 적용한 결과 지난해는 전년 대비 자동화율이 약 10%p, 생산성은 최대 550% 증가했다. 불량률도 최대 90% 감소했다. LG전자는 협력사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생산센터와 소재·생산기술원의 생산기술 전문가를 협력사에 파견해 자동화할 수 있는 공정을 찾아내는 데 집중했다. 각 협력사의 재료 가공, 부품 조립, 포장, 물류 등 생산 全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해 우선 순위가 높은 공정부터 자동화를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는 협력사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 구조나 제조 공법을 변경하고 부품의 복잡도를 낮추는 등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도움이 되는 여러 방법들도 제안했다. LG전자가 자동화를 지원한 업체 중 경남 김해에 위치한 고모텍은 냉장고 도어를 생산하는 1차 협력사다. 고모텍은 얼음정수기냉장고의 제빙(製氷)도어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수율을 높이는 데 고민하고 있었다. LG전자는 설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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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펀드, 파이썬 사용자들 최대 행사 ‘파이콘 한국 2019’ 후원
핀테크 스타트업 피플펀드가 파이콘 한국 2019 행사를 후원하고, 우수 개발 인재 채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피플펀드는 16일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파이콘 한국 2019는 ‘Connect the Pythonistas’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썬을 사용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파이콘 행사는 세계 각국의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커뮤니티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비영리 콘퍼런스이다. 피플펀드의 모든 코어시스템이 파이썬으로 구축되어 있는 만큼, 파이썬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심도 있는 지식 공유를 통해 파이썬 생태계 발전에 도모하고, 파이썬 커뮤니티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2015년에 첫 연사 참여를 시작으로 2017년부터 3회째 후원사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피플펀드 개발자 5명이 세션의 연사로 참여하여 파이썬 언어,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와 구현 원리 등을 공유한다. 17일과 18일 양일간 운영되는 후원사 부스에서는 핀테크에 관심있는 개발자들을 위한 채용상담도 진행돼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개발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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