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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농협은행 신상품 'NH더하고나눔 정기예금' 1호 가입

판매액의 0.01%를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

NH농협은행은 이번 여름 자연재해로 인해 가격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농산물의 가격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판매액(연간 평균잔액)의 0.01%를 기금으로 조성하는 'NH더하고나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NH더하고나눔 정기예금'은 농산물 가격이 하락할 때에는 적정한 가격에 이를 판매할 수 있도록 농업인을 지원하고, 가격상승시에는 소비자가 적정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이다. 가입기간은 개인과 법인 모두 1개월 이상 3년 이내이고, 최소 300만원 이상 가입이 가능하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출시를 기념해 영업점을 방문하여 1호 고객으로 상품에 가입했다. 김 회장은“NH더하고나눔정기예금은가입만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고,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다”며“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국민 모두가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영업점, 고객행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학희 세계화장품학회장 성공적 임기 수행 마쳐

중국 회원국 승인…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 높아져

한국이 2019년 세계 화장품 산업을 이끌어 나갈 세계화장품학회 회장직을 독일에 넘겨준다. 세계화장품학회(IFSCC)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독일 뮌헨에서 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제60대 신임회장으로 독일 베를린 대학 피부과 교수 Jurgen Lademan를 선임했다. 지난 1년 동안 세계화장품학회 회장은 강학희 대한화장품학회장 겸 한국콜마 기술연구원장이 맡아왔다. 성공적 임기 수행을 마친 강학희 회장은 K뷰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섰다는 평을 받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중국이 세계화장품학회의 새로운 회원국으로 승인되며 업계의 이목이 쏠렸다. 중국 화장품 시장이 커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이 높아졌다는 평이다. 강학희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며 한국의 연구 역량이 일본, 미국, 프랑스에 이어 세계 4위의 위상을 갖게 된 것이 매우 영광스럽다”며 “또한 중국의 회원국 가입을 가결한 것도 내 임기 중의 역사적 업적”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세계화장품학회는 화장품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협력을 위한 세계적인 조직으로, 195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처음 탄생했다. 이후 화장품 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

배승익 픽션 대표, “블록체인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 이끌겠다”

"미래 콘텐츠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하나의 중요한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픽션(Piction)의 배승익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세종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콘텐츠 창의 세미나'에서 지난 17일 강연에서 강조했다. 최근 각 산업에서 차세대 기술로 접목이 모색중인 블록체인 역시 화두가 되었다. 이 자리에서 블록체인 관련 주제발표자로 나선 '픽션(Piction)'의 배승익 대표는 앞으로 국내외 콘텐츠 산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하나의 중요한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배승익 대표는 먼저 현재의 콘텐츠 시장에 대해 진단했다. 배승익 대표는 “국내외 콘텐츠와 미디어 산업은 페러다임 전환기에 있다”며 “가장 중요한 흐름으로는 콘텐츠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1인 창작자의 비중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이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까지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히며 “1인 창작자가 중심이 되는 콘텐츠 시장에서는 무엇보다 콘텐츠 유통과 그에 따른 보상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이 시스템이 잘 갖추어질 때 보다 1인 창작자들이 보다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배승익 대표는 현재의 대형 플랫폼 중심의 콘텐츠 유통 시장의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 ‘헬스케어 빅데이터’ 주제 발표

9월13~16일 열린 ‘2018 킨텍스 디지털 헬스케어 페어’에서 발표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 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13~16일열린 ‘2018 킨텍스 디지털 헬스케어 페어’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전문 전시회로 헬스케어 분야의 신 패러다임인 예측, 예방, 개인 맞춤 중심의 미래 IT기반 헬스케어 트렌드를 제시했다. 또한, 헬스케어 포럼, 어워드,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와 함께, 진단, 관리, 치료, 신기술 4가지 분야 전시에 초점을 맞춰 개최됐다. 특히,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지난 15일 ‘한국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곳을 주목하라’ 세션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 관련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장민후 대표는 “지금까지 의료 소비자인 환자의 주권은 보건의료 현장의 사각지대 놓여 있었다”며 “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의 데이터 주권을 찾고, 가치 있는 PGHD를 축적하여 의료연구, 산업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민후 대표는 “휴먼스케이프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와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며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개인 연구자들이 환자

두나무 이석우 대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논란, 개발자가 증명할 것”

블록체인 미래를 열어갈 글로벌 연사들의 발표 이어져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가 개발자 중심의 세계 최초 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pbit Developer Conference 2018, 이하 UDC 2018)’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막 2일째를 맞았다. 이날 오전 세션은 두나무 이석우 대표의 환영 연설을 시작으로 비트렉스의 빌 시하라 대표, 네오 다홍페이 설립자, 테라 및 티켓몬스터 설립자 신현성 의장, 두나무 람다256 연구소 박재현 연구소장이 발표를 진행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최초의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이 개발자들에게 새롭고, 더 나은 서비스 개발을 위한 영감을 찾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 이석우 대표는 “UDC 2018은 업비트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머무르지 않고,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 보자는 게 그 시작이었다”고 운을 떼며,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는 그 동안 투기, 사기, 다단계와 같은 부정적이고 불법적인 영역의 단어들로 소개되는 일이 많았고, 기술을 바라보는 시각도 다양했다”며 현 블록체인 시장을 위험

송치형 두나무 의장, “이제는 블록체인 시대, 개발자 역할 커진다”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13일 개막

“괄목할 만한 핵심 서비스의 등장과 함께 블록체인의 대중화가 가능해질 것이다. 그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해 나가는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생태계의 주인공이 될 것.” 송치형 두나무 의장은 13일 “Proof of Developer(개발자 증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유수의 전문가와 전세계 최고 수준의 개발자들이 참석한블록체인 컨퍼런스인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2018(UDC 2018)’ 기조연설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에서 개발자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행사 오프닝 기조연설을 맡은 두나무 설립자 겸 개발자 송치형 의장은 블록체인 분야에서 개발자의 중요성을 적극 강조하며 ▲두나무와 업비트 운영방향 ▲블록체인 기술의 현 주소와 가능성 ▲합리적 규제 ▲두나무의 역할 등을 주제로 블록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송치형 의장은 “업비트는 더 안정적이고 규제 친화적인 거래소로 발전할 것이다. 이를 위해 거래 체결속도 증대 및 한층 향상된 지갑을 지원하고, ISMS, ISO27001, 자산 예치현황 외부 감사 등을 도입할 예정이며, 금융권 수준의 KYC(Know Your Customer), AML(Anti Money Launder

정승일 가스공사 사장, 신에너지 사업 1조원 투자로 혁신성장 선도

수소, LNG벙커링, LNG화물차, 연료전지 등 신사업 집중 투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미래 혁신성장을 위해 “수소분야 밸류체인 구축 및 연료전지, LNG벙커링, LNG화물차 등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에 1조원의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친환경 청정연료인 천연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선박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가 점점 강화되고 있는 추세 속에 선박 연료로 LNG를 공급하는 'LNG 벙커링'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해양환경 규제와 맞물려 국내 LNG 벙커링 수요는 2022년 연간 31만톤, 2030년 연간 136만톤 등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선박연료로 LNG 공급확대를 위해 정부와 협의를 거쳐 LNG 선박연료 사용을 위한 법·제도 등 근거를 마련하고, LNG 추진선 보급을 위한 지원 제도를 정부에 건의하며, 동남권 벙커링 설비 건설(2022년) 등 선도적 설비 투자로 수요를 견인하여 미세먼지를 2022년까지 연간 2천톤 저감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국내 교통·수송분야 미세먼지 배출의 63%를 차지하는 경유 화물차 연료를 친

홍종학 장관, "기술탈취 철저하게 뿌리뽑겠다"

기술탈취 근절 관계부처 회의 ‘경찰청’에서 개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5일 경찰청 제2회의실에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기술탈취 근절 TF 회의'는 지난 2월 ‘기술탈취 근절대책’ 발표 후, 대책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사안들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번 회의는 기술유출범죄 전문수사조직을 운영 중인 경찰청에서 개최하고,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민갑룡 경찰청장이 함께, 기술 탈취를 뿌리뽑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6개 관계부처 실·국장급 참여자들은 부처별로 기술탈취 근절 대책 진행 상황과 현장 사례들을 발표하고 개선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중기부는 ‘정부·공공기관 기술탈취 방지를 위해 비밀유지협약서 체결 의무화, 신고·감시체계 강화 등 근절 방안 마련 필요성을 제안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및 입증책임 전환 강화를 위해 부처별로 기술보호 관련 법률 개정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또 대기업-협력사간 전자시스템이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부당하게 요구하고 기술탈취 수단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에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청은 브리핑을 통해 기술유출수사 과정에 드러난 중소기업 기술탈취 현황과 수사노력을 소개했다. 홍종학 장관은 공정위·경찰청·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기업가 문익점’ 출간

동반성장, 지속경영, 사회공헌 실현한 기업가 문익점 재조명 .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이 문익점 선생을 ‘목화를 매개로 한반도에 거대산업을 일으킨 위대한 기업인’으로 재조명한 역사 경영 에세이 ‘기업가 문익점’을 출간했다. ‘목화씨로 국민기업을 키우다’는 부제를 단 이 책은 한국콜마를 창업해 화장품과 제약 업계에서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윤 회장이 기업인의 관점으로 문익점의 삶을 들여다 본 책이다. 윤 회장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유교 중심의 문화로 인해 상업을 그리 가치있게 여기지 않았다”며 “그렇다 보니 안동포, 전주지 등 지역별로 유명한 산업에 대한 기록은 있어도 기업인에 대한 기록이 전무해 기업인의 역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익점을 재발견하게 되었다”고 발행 동기를 밝혔다. 윤 회장은 임직원과의 대화, 강의를 하거나 글을 쓸 때마다 ‘기업가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가 정신의 뿌리를 우리 역사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렇게 찾은 것이 도전과 혁신으로 무장한 기업인 문익점”이라고 설명했다. 문익점 선생은 흔히 목화씨를 붓대롱에 숨겨 들어와 한반도에 목면을 보급한 인물로만 알려져있다. 이 책은 문익점을 목화씨의 도입에서 재배기술 축적, 종자개량, 목면 제조기술 도입 발전, 전국 확산이라는 일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 'NH미래혁신리더' 들과 소통 가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 혁신이 이뤄져야"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이 지난달 31일 종각에 위치한 헌터스 문(농협목우촌 운영)에서 농협금융의 젊은 인재인 제3기 'NH미래혁신리더'와 소통의시간을보냈다고 3일 밝혔다. NH미래혁신리더는농협금융의미래와변화·혁신을주도할핵심인재육성을목표로,2016년부터금융지주및자회사의젊은직원중심으로구성돼운영되고있는사내혁신조직이다. 제3기 NH미래혁신리더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혁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직면한 사내·외 주요 현안을 주제로 혁신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꾸준히 활동을 해온 제3기 NH미래혁신리더를 격려하고 농협금융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진솔한 소통을 하고자 마련됐다. 김 회장은 젊은 혁신리더들과 글로벌 금융 서비스 확대 방안, 모바일 금융상품 판매 강화 등의 혁신 과제를 함께 공유하고 현재 이슈인 경영체질 개선과 디지털 금융, 조직문화 등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대해 격의 없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혁신리더들에게 "급변하는 환경 속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디지털 혁신이 이뤄져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의 역할이 중요한데 농협금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미래사업 주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

5G는 큰 도전이자 기회… AI, 로봇, 드론, AR, VR 등 5G 환경에서 변화와 혁신 선도

LG유플러스는 29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LG유플러스 대표이사에 하현회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관 제20조에 의거해 ‘이사의 선임’ 안건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하현회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LG 권영수 부회장은 LG유플러스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LG유플러스 대표이사 하현회 부회장은 기존사업에서는 근본적 경쟁력을 강화해 현재의 사업성과를 더 높이고, 미래사업 준비는 선제적으로 주도해 1등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큰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하현회 부회장은 “다가오는 5G 시대의 사업 환경은 큰 도전이지만, 동시에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라며 “지금까지 LG유플러스가 다져온 본질적 경쟁력은 새로운 5G 환경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성공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 부회장은 “급변하는 통신사업 환경에서 통신사업자가 주도할 수 있는 영역이 많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인프라로 주목받는 5G 네트워크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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