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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로봇사업 모멘텀 발굴 협력”

부품 공용화 및 표준화, 모듈러디자인 등을 통한 경쟁력 강화 당부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지난해경영권을 인수한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를 방문했다. 조 부회장은 지난 11일 경기도 안산의 로보스타 본사와 수원의 생산라인을 각각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강귀덕 로보스타 대표 등 주요 경영진과 회의를 가졌다고 LG전자는1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부회장은 “부품 공용화 및 표준화, 모듈러디자인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성장을 위한 새로운 모멘텀을 발굴하는데 서로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 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로보스타의 지분 30%를 취득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양사는 LG전자의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과 로보스타의 산업용 로봇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로봇사업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LG전자가 구축할 ‘지능형 자율공장’ 구축에 로보스타의 산업용 로봇 제조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1999년에 설립된 로보스타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등의 생산공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반송로봇, 스카라로봇, 수직다관절로봇 등을 생산하고 있다. 반송로봇은 디스플레이, 반도

한중섭 체인파트너스 센터장 “글로벌 ICT기업이 블록체인 대중화 이끌 것”

삼성, 페이스북 등 디지털자산 시장 넘보는 글로벌 기업들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ICT 기업들이 블록체인 산업에 본격 진출해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진단했다. 리서치센터는 이를 인터넷과 모바일 시장을 점령한 ICT 기업이 블록체인 산업에서도 헤게모니를 장악하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를 집필한 한중섭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장은 “모바일 시장을 장악한 글로벌 ICT 기업들이 블록체인 사업에 나서면 블록체인 대중화는 생각했던 것보다 빨리 실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인터넷 헤게모니 전복 ▲핀테크 사업 활성화 ▲제품 차별화 유인 때문에 글로벌 ICT 기업이 적극적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인터넷 산업은 미국과 중국이 지배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기업가치가 높은 인터넷 기업 20위는 전부 미국과 중국 기업이다. 미국과 중국이 장악한 판을 뒤집기 위해 라인, 카카오, 텔레그램 등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토큰을 발행하며 블록체인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금융과 ICT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핀테크가 주목받고 있는데 라쿠텐, SBI, GMO 같은 일본 기업들은 디지털자산 시장을 자사의 핀테크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리서치센터는 스마트폰 시장이 포

최용호 대표이사, 스트리밍 음원사업자 아츠뮤직 취임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사업의 새로운 방향과 전략 제시

스트리밍 음원사업자인 아츠뮤직은 최용호 현 콘넥시오 대표가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11일 밝혔다. 최용호 신임 대표이사(사진)는 2000년 설립한 투비소프트의 공동창업주로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최용호 신임 대표이사가 역임했던 투비소프트는 국내UI, UX 전문회사로써 B2B판매 위주의 기업이다. 투비소프트는 글로벌UI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미국의 넥사웹을 인수하기도 했으며, 일본 넥사웹재팬을 설립하여 미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아츠뮤직 관계자는 "최용호 대표이사가 20여년간 IT 업계의 B2B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사업의 새로운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고 아츠뮤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용호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기존 거대 공룡 플랫폼기업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음악시장에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B2B 분야를 선도하고 아츠뮤직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다양한 콘텐츠를 흡수하여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K-POP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츠뮤직은 아마존 서버를 통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아츠뮤직

우리금융그룹, 최고정보책임자에 노진호 전무 영입

그룹 IT 컨트롤타워로 ICT기획단 신설, ICT기획·디지털전략·정보보호업무 총괄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그룹의 IT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ICT기획단을 신설하고 ICT기획단장에 IT 외부 전문가인 전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노진호씨를 전무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ICT기획단은 지주사 경영지원본부 소속으로 그룹의 ICT기획, 디지털 전략, 정보보호 분야를 총괄한다. 그룹 ICT의 안정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IT시스템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빅데이터 기반 마련을 위한 정보공유체계를 추진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부합하는 IT전략방향을 수립하고 지원한다. 또한, 그룹내 성장 동력으로 삼은 분야에 외부출신 인사를 적극적으로 영입한다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방침에 따라‘최고정보책임자(CIO)’로 노진호 전무를 선임하였다. 노 전무는 LGCNS 상무이사와 우리FIS 전무를 거쳐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역임한 IT 전문가로 ICT기획, 디지털 전략, 정보보호업무 등 3개분야의 전략 수립 및 추진을 총괄하고 향후 자회사 확충에 따른 그룹 ICT 부문의 전략적 의사결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룹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및 신용정보관리·보호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밖에, 그룹 차원의 디지털전략 및 추진, 디지

한대훈 체인파트너스 이사,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장단점 분석

"현금 대체할 매력적인 수단이지만 도입은 시기상조"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가 21일 보고서를 통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도입은 이르지만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를 집필한 한대훈 체인파트너스 이사 겸 기관금융사업 팀장은 “CBDC는 최근 현금 없는 사회가 빠르게 구현되면서 현금의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금 사용이 줄어든 가운데 IT 기술과 접목한 전자 결제 산업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통화 정책을 선도하려는 각 국의 움직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CBDC는 분산원장기술(다수 거래 참가자가 동일 거래 기록을 관리하는 방식) 발전과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확산을 계기로 논의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CBDC는 전자적 방식으로 구현된 현금, 즉 전자화폐다. 신용 리스크를 줄이고 현금에 비해 거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서치센터는 “전 세계 중앙은행의 70%가 CBDC를 연구 중이지만, 발행에 대해서는 신중히 접근하고 있다”며 주요국의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 실제로 가장 먼저 화폐를 발행한 스웨덴은 2030년까지 현금을 없앤다는 목표를 세웠고, 덴마크는 동전과 지폐 생산을 중단했다. 인도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협력사 생산성 높여 相生의 토대 강화”

18일 협력회 임원단과 신년 간담회 가져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은 18일 LG전자 협력사 모임인 ‘협력회’의 임원들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의 의지를 다짐했다. 조성진 부회장은 이날 “협력사의 생산성이 상생의 토대”이라며, “상생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협력회 임원들도 “협력사들도 경쟁력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철저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제조역량을 높여가야 한다”고 화답했다. LG전자는 최근까지 국내 협력사가 생산라인을 자동화하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는데 올해는 해외 진출 협력사까지 스마트 팩토리 구축 확대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제조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400억 원을 조성해 협력사에 무이자로 대출해주고, 저금리 대출을 위해 기업은행, 산업은행과 2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협력사가 융복합 시대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1년부터 ‘LG전자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협력사의 인적자원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출성형, 채권관리, 채용면접기법 등 협력사의 경영, 생산성, 품질역량 강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MWC서 5G 특화서비스 발굴

버라이즌, 보다폰 등 글로벌 사업자 만나 5G사업협력 방안 집중 논의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019에 참가해 5G 특화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1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글로벌 5G 동향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미국 버라이즌 및 티모바일, 영국 보다폰 등 글로벌 주요 사업자들과 만나 ▲5G 전략 및 사업협력방안 ▲5G B2B서비스 발굴 사례 ▲5G 차별화 서비스 준비현황 등을 집중 논의한다. 하 부회장은 글로벌 ICT 업체들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LG전자, 삼성전자, 노키아 등을 방문, 5G 스마트폰과 장비의 출시 로드맵을 공유하고 최고의 5G 서비스 품질 제공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최근 CJ헬로비전 인수를 발표한 LG유플러스는 방송과 5G를 연계한 AR/VR, AI, IoT 등 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외 미디어 서비스 사업자들과 전략적 파트너십 기회도 모색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함께 “LG와 함께 시작하는 5G”를 주제로 한 MWC 전시부스에서 5G 서비스와 기술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B2B 분야는 로봇 원격제어, 스마트드론, 지능형CCTV, 블록체인 결제

최종구 금융위원장 "올해는 핀테크 산업 골든타임"

글로벌 핀테크기업 나올 수 있도록 집중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올해를 핀테크 산업의 골든타임으로 만들겠다며 핀테크 기업에 대한 집중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1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위원회 주체로 열린 ‘부산·경남지역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에 참석해 “올해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많은 글로벌 핀테크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며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핀테크 기업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4월부터 시행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우리 경제·금융 분야에 디지털 대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핀테크 활성화 방안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혁신적 실험 지원 ▲핀테크와 자본시장 등 핀테크 투자 확대 ▲낡은 규제 혁파 ▲핀테크 맞춤형 인력·공간 확충 ▲새로운 플레이어 출현을 위한 핀테크 프런티어 확산 등 5대 전략으로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오는 4월,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이 시행되면 즉시 혁신금융서비스 테스트가 시작되도록 사전신청을 받았고그 결과 88개 회사가 105개 서비스를 혁신 서비스로 지정해 달라고 신청했다. 금융위는 혁신성 정도, 핀테크 분야별 대표성, 서비스 제공

패트릭 윤 Visa 코리아 사장, 결제 업계 글로벌 트렌드 및 결제 혁신 가속화 비전 발표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위해 'Visa Everywhere Initiative 공모전' 13일 개최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Visa는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패트릭 윤(Patrick Yoon) Visa 코리아 사장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외 결제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더 나은 미래 결제 환경 구축을 위한 Visa의 노력과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Visa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결제 업계는 전세계적으로 ▲카드에서 클라우드로의 전환 ▲모든 채널의 결제 단말기화 ▲금융 산업의 API 서비스 도입이라는 세 가지 트렌드 변화에 당면해 있다. 특히 국내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 보급률 및 정보 기술(IT) 인프라에 기반해 이러한 트렌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금일 발표에는 세 가지 트렌드에 발맞춰 미래의 결제 혁신을 추진하는 Visa의 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더 나은 미래의 결제 환경 구축을 위해 Visa가 주력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비자 토큰 서비스 (VTS: Visa Token Service)’는 카드 정보 및 결제 보안 서비스로 카드 계정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토큰이라 불리는 고유 디지털 식별자로 대체해, 결제 시 해킹을 통해 도용 당할 수 있는 실제 계정 정보의 노출 자체를 미연에 차단한다. Visa는 작년 10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경쟁 금융그룹 압도하는 최고 역량 발휘해야”

우리금융그룹, 2019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손태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우리금융그룹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립 120주년을 맞이한 우리은행이 우리금융그룹으로 전환되어 금융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 나가자는 주제로 실시됐으며, 새로 태어난 우리금융그룹의 전 계열사가 함께 모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1등 종합금융그룹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손태승 회장은 수학자 베르누이와 뉴턴의 일화에서 유래한 ‘발톱자국만 보아도 사자임을 알겠다’는 영국 격언을 인용해“ 흔적만으로도 다른 동물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사자처럼, 경쟁 금융그룹들을 압도하는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120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금융그룹이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이끄는 새 역사를 만들어 가자는 의지가 담긴 손태승 회장의 편지 글을 행사장 한 면을 가득 채운 통천에 적고, 전 직원이 함께 그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우리금융그룹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집중해야할 부문으로는 ▲고객 중심 마케팅 강화 ▲자산관리 역량 강화 ▲투자금융 집중 육성 ▲글로벌 금융시장 제패

김도진 기업은행장 “고객 중심 혁신으로 초우량은행 발돋음하자”

IBK기업은행, 2019년 전국 영업점장회의 개최

“고객 중심의 혁신으로 중기금융 초격차를 달성해 초우량은행으로 발돋움하자”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25일 충주연수원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영업점장 회의’에서 ‘고객 중심의 영업경쟁력 혁신’이 ‘생존과 성장’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전국영업점장 회의는 전국의 영업점장, 해외점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경영전략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김도진 은행장은 “2019년은 무한경쟁 속에서 은행의 생존 여부가 결정되고 향후 10년의 금융질서가 새롭게 재편되는 결정적 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이 생존’이라는 인식을 갖자”고 당부했다. 이어 “고객의 변화를 읽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준비하며, 고객의 믿음에 화답해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혁신을 위한 네 가지 명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혁신, 외부채널 연계 등을 통한 디지털 코어(core)뱅크 완성 ▲정책금융 기능 강화, 동반자금융 등을 통한 맞춤형 고객 지원 ▲리스크관리 강화, 정도경영 등을 통한 지속가능성 제고 ▲직원역량 강화,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한 조직문화 혁신 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자랑스런 IBK인, IBK명품지점’ 등에 대한

‘전설의 주먹’ 이종규, 스타 웹툰 작가 합류 러쉬

픽션, 웹툰 분야가 생태계에서 보다 활성화되는데 큰 힘이 될 것

완판 신화를 연이어 쓰며 성공적인 프리세일을 이어가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블록체인 '픽션'(대표 배승익)에 유명 만화가들이 대거 합류한다. 픽션은 만화가협회 부회장이자, ‘전설의 주먹’의 이종규 작가를 어드바이저로, 이종규 작가가 대표로 있는 JQ스튜디오를 파트너사로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픽션의 어드바이저로 영입된 JQ스튜디오 대표 이종규 작가는 국내 최정상급 스타 웹툰 작가로, 웹툰 ‘전설의 주먹‘을 비롯 '대작', '2024', '신사의집'등의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전설의 주먹’은 2013년 영화로도 개봉되어 흥행하여 IP 다각화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규 작가는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만화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있다. 또한 그가 이끄는 JQ스튜디오는 웹툰 전문 제작 스튜디오로, 네이버웹툰의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너의 목소리를 들어라!' 등의 몰락인생 이현민 작가를 비롯해 다수의 흥행 웹툰 작가들이 포진하고 있다. 제작 뿐만 아니라 기획, 프로듀싱, 유통, 교육·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사업 영역을 갖추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로 평가 받고 있다. 이종규 작가는 “픽션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 “변화 주도하는 질적 성장 이루자”

임직원 3천여 명 모여 '2019 경영전략회의 전사워크숍' 진행

“변화의 흐름을 Read(읽고)하고, 변화를 Lead(주도)하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자”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이 OK저축은행, OK캐피탈, 해외법인 등 계열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300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선도금융그룹 도약을 위한 내실 경영에 주력하자고 다짐했다. 지난 1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이 날 회의에서는 ‘20주년을 향하여(Go for the 20th Anniversary)’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그룹의 국내외 사업현황 및 중장기 전략 등을 점검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2020년인 내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한다. 최윤 회장은 그룹의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를 매년 1월 직접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경기둔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 위기에서 기회를 찾고자 ▲선행적 리스크 관리 강화와 고객 관점의 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내실 경영을 통한 운영 효율화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 최윤 회장은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지난해 전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애써주신 덕분에 '인도네시아 디나르뱅크 인수 승인'과 같은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

금융위원장, "올해가 핀테크 산업 골든타임 될 것"

정부, 모든 역량과 자원 집중해 핀테크 혁신 집중지원

금융위원회가 핀테크(IT기술을 결합한 금융 서비스) 산업 내실화를 위해 집중 지원에 나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올해가 핀테크 산업의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며 "업계와 정부가 함께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서 핀테크 혁신의 집중지원과 확산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간담회에는 금융위원장,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승건 비바퍼블리카 대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신혜성 와디즈 대표,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 등 핀테크 업계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핀테크 규제 혁신 등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마련한 핀테크 관련 인프라를 토대로 오는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에 앞서 이달부터 혁신금융서비즈 지정을 희망하는 핀테크 기업들에 대해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금융위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핀테크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받고,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는 핀테크 기업에는 금융위원회 사무관이 '혁신전담 매니저'로 지정돼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올해 금융위가 확보한 총 79억원의 핀테크 예산은 테스트베드 운영 및 참여지원 4

조현상 효성 사장, 신입사원들과 연탄나눔 봉사 활동

그룹 입문교육 일환으로 사회공헌 의식 함양과 책임의식 체득

조현상 효성 사장과 신입사원이 첫 대외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은 53기 신입사원 200여명과 임원 13명이 8일 오후 성북구 정릉동 일대의 이웃들에게 연탄 1만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차량으로 접근이 어려운 골목 깊숙한 집까지 연탄을 나르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인지역 임원들이 함께해 신입사원들과 나눔을 함께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상 사장은 “연탄이 작고 대단치 않아 보일 수 있겠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조현상 사장은 2015년부터 매년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임직원들에게 효성인으로서 나눔의 책임과 기쁨을 독려해왔다. 작년에는 숲 가꾸기의 일환으로 땅이 얼지 않도록 낙엽을 덮는 낙엽분토작업과 배수로 정리를, 2017년에는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문풍지를 붙이는 방풍작업과 청소를 직접 하기도 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신입사원 입문교육 기간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입사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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