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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진정성 가지고 이웃과 행복 나누는 개인·기업 활동 이어갈 것”

관계사와 함께 행복나눔바자회 열고 기아대책에 성금 전달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동대문 쪽방촌을 찾았다. 최신원 회장을 비롯해 SK네트웍스와 자회사 구성원 등 70여 명은 23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330가구에 쌀과 김치, 라면, 즉석식품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이날엔 경희대 및 경희의료원 소속 한의사와 간호사들도 방문진료로 함께해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최신원 회장은 “추위가 더욱 매섭게 느껴지는 연말이 나눔을 통한 기쁨의 계절이 되도록 진정성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뜻을 모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바자회와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기업 차원에서도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원 회장의 쪽방촌 봉사활동은 2012년 시작해 매년 빠짐없이 이어온 것으로, 2014년 최 회장이 경희미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후부터 경희미래위원회 구성원들도 동참하고 있다. 이에 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 17일 명동사옥 1층에서 관계사 및 사회적 기업들과 함께 행복나눔바자회를 열

손태승 우리은행장, “DLF 배상 관련 최선 다 해라” 강력 주문

소비자보호 위한 ‘자산관리 영업 윤리강령’선포 및 실천다짐 서약식 가져

손태승 우리은행장은 "금감원 분쟁조쟁안을 적극 수용하고 DLF 배상 관련 최선을 다 해라!”며 23일 새로 선임된 25명의 신임 본부장을 포함한 전국 영업본부장 회의를 소집하여 연말 마무리 영업에 대한 당부와 함께 내년도 경영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DLF 배상과 관련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손행장은 2020년 경영목표인‘신뢰·혁신·효율’달성을 위해 은행의 모든 제도와 시스템을 고객 입장에서 재점검하고 혁신해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20년 만에 획기적으로 변경되는 KPI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영업본부장의 역할과 새로운 리더십을 당부했다. 특히, 고객신뢰 회복의 첫 걸음은 피해고객에 대한 성실하고 신속한 배상이라고 강조하면서 금감원 분쟁조정안을 적극 수용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배상과 관련하여 고객 한 분 한 분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고,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추가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 최선을 다해 배상에 임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객신뢰 회복을 위한 영업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일부 영업본부장들은 분조위 배상이 끝나더라도 고객 피해가 남은 만큼 영업본부장 이상 임직원들이 급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2019 대한민국 협상대상’ 수상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9일 한국협상학회(회장 함영주)에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협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협상학회는 1995년 창립된 이래 다양한 분야의 협상 전문가와 학자들이 모여 사회 각 분야의 분쟁해결 및 협상에 관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국내외에서 선진 협상기법과 뛰어난 협상 능력을 발휘해 국가 이익에 기여한 숨을 공로자를 발굴해 ‘대한민국 협상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1996년 김철수 前 세계무역기구 사무처장이 첫 수상자로 선정된 이래 진념 前 경제부총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협상능력을 발휘한 인물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용병 회장은 지난 2년 간에 걸쳐 오렌지라이프 및 아시아신탁 인수라는 2건의 큰 M&A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1년 동안 협상을 지속하면서 수 차례 결렬 위기를 맞았던 오렌지라이프와 아시아신탁의 인수협상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기준, 내ㆍ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두루 듣고 의사 결정을 하는 열린 소통과 프로세스, 금융회사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같이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아이앤나, 강수경 대표 신규 선임 ... ‘각자대표 체제’ 전환

영유아 대상 IT기업 ㈜아이앤나는 현 ㈜에프엑스디 강수경 대표가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임을 계기로 신임 강수경 대표는 사업부문, 현 이경재 대표는 개발부문을 총괄하는 투톱 체제로 전환함으로써, 아이앤나는 국내 최고의 ‘임신 육아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197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미래전략을 전공한, 신임 강수경 대표는 기업의 경영전략, 디지털, 기술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인 ‘액센츄어’ 출신으로 삼일PWC 회계법인, 디아지오 코리아 등 컨설팅 및 마케팅 분야에서 20년동안 일하며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온 인재라는 평가다. 이번 강대표 선임을 계기로, 아이앤나는 기존의 산후조리원은 물론, 공공산후조리원, 제약사, 헬스케어 사업자 등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휴를 통해 종합적인 ‘육아 플랫폼’으로서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될 것이라 전했다. 강수경 신임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임신육아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과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아이앤나의 대표이사로 부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다양한 기업들과

이희범 지누스 부회장, ‘제56회 무역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상

지누스는 5일 ‘제56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이희범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희범 부회장은 30년 이상 지누스의 해외 생산법인에서 생산과 구매를 총괄하며 안정적인 생산관리와 품질 경영을 통해 회사는 물론 대한민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부회장의 리더십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4개 해외 생산법인에서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매년 증가하는 수요 물량을 원활하게 공급할 뿐만 아니라 미국 등 선진 소비시장의 높은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매트리스 및 가구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 부회장은 지난해 설립한 인도네시아 생산 법인의 조기 안정화를 통해 지누스가 미 중 무역분쟁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희범 부회장은 “뜻깊은 훈장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개인이 받은 상이기보다는 지금의 지누스가 있기까지 각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준 국내외 임직원을 대표해 수상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누스는 철저한 생산공정 관리와 기술 개발로 수출 증대 및 무역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3사 CEO 만난 최기영 장관 ..."적극적 투자 당부"

5G 망 구축 투자 확대 및 핵심 콘텐츠 확충 주요현안 논의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파크 센터 2층 미팅룸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투자 확대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인터넷 기업 간담회에 이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과 직접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 이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5G 망 투자 확대 및 관련 산업 활성화, 가계통신비 등 통신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영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계 최초 5G 서비스 동시 개시 및 통신비 경감 추진 등에 대한 통신사의 협조에 감사를 표현하는 한편, 올해 통신3사에서 지난해보다 약 50% 증가한 8조2000억원 수준의 투자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5G 전국망 조기 구축과 세계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적극적인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부탁하고, 28㎓ 대역에서도 조속히 5G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국민과 기업들이 5G를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새로

한승환 피어테크 대표, "앞으로 소중한 일년 반 잘 활용해야"

대한변호사협회, 국회에서 정책세미나 주최

블록체인 금융 기술사 피어테크는 지난 26일 대한변호사협회·블록체인특별위원회와 권칠승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블록체인‧암호화폐 Q&A 세미나’에 참여했다. 한승환 대표는 블록체인·암호화폐 규제 문제를 설명하면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한 대표는 “특금법에 대한 금융위의 26일 공식 입장을 보면, 정무위에서 특금법 개정안이 통과됐고 이후 본 회의를 통과하면 1년 뒤 시행되는 일정이다. 또한 기존 사업자들에게는 6개월의 유예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적어도 1년 반의 시간이 주어진 셈”이라고 얘기하며, “이 기간을 제도권 내외의 기업들이 입장을 정리하고 방향성을 설정하는 등 준비에 잘 활용” 해야 함을 강조했다. 세미나는 대한변호사협회 이찬희 협회장의 개회사, 더불어민주당의 권칠승 의원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대한변협 IT‧블록체인특위 소속인 권오훈‧박서연‧정재욱‧한서희 변호사의 블록체인 법률 관련 주제발표에 이어 한승환 대표를 비롯한 박경희 변호사, 김창근 변호사, 옥타솔루션 박만성 대표 등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법률 전문가, 기업 대표들이 정책 토론을 했다. 본 세미나는 블록체인 관련

인공지능 박영선 장관,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 깜짝 출연

스타트업 '머니브레인', 빅데이터 수집해 영상 제작... AI 기술 세계에 알려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에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박영선 장관이 개막식 행사에 ‘깜짝’ 출연했다. 하지만 실제와 너무 똑같은 모습에 '합성'이라는 사실을 안 참석자들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25일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 영상에서 인공지능 박영선 장관은 자율주행차, AI 바리스타, AI 스피커 같은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스마트 상점, 스마트 공장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인공지능 박영선 장관 영상은 한국의 대표적인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머니브레인이 박영선 장관의 온라인 상에 있는 동영상 등 빅데이터를 수집한 후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얼굴과 표정, 목소리, 움직임 등을 실제처럼 합성해 제작한 것이다. 머니브레인은 이미 여러 유명인들의 영상을 실제처럼 인공지능으로 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한·아세안 스타트업 컨퍼런스, 스타트업 IR 피칭,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스타트업 컨퍼런스에는 ▲크래프톤 ▲쿠팡 ▲고젝 ▲부칼라팍 ▲큐레이브드 등 한·아세안의 유니콘 기업 및 글로

박정호 SKT 사장, "범아시아 5G∙미디어 청사진 제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서 5G 혁신 사례 발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아시아 각국 정상이 모인 자리에서 아시아 미디어 ∙ 콘텐츠 산업 및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박정호 사장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혁신포럼’의 연사로 참여했다. 박 사장은 넷플릭스 리드 헤이스팅스 CEO,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아시아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iME의 브라이언 차우 CEO,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를 연출한 피에르 코팽 감독과 함께 포럼 연사로 나섰다. 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SK텔레콤이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5G가 생활 및 문화 전반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 소개했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 및 게임 분야에서 5G ∙ AI기술 기반의 혁신이 한-아세안에 의미 있는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한류’를 넘어서는 ‘아시안 무브먼트’ 개념을 제시하며, 아시아 전체가 힘을 합쳐 고유의 문화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이를 위한 기반 인프라도 공동으로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 “5G가 미디어 콘텐츠, 게임 시장에 ‘기술 기반의 문화산업 혁신’ 가져올 것” 박정호 사장은 5G가 가장 큰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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