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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 밸류쇼핑과 협력 부동산 서비스 진출 도모

심버스 블록체인-전국 부동산 지번을 담다

블록체인 메인넷플랫폼 심버스는 지난 6일 부동산 자동가격조회 시스템 ‘4차혁명’, ‘밸류쇼핑’과의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부동산 서비스 진출을 도모하게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밸류쇼핑은 7월 서울시 아파트 전체 158만7746호 중 약 90%인 142만863호의 가격을 산정해 발표한 바 있는 부동산 정보전문 프로젝트다. 기존의 데이터처럼 아파트 동별 시세만이 아니라 각층 호별로 각각의 시세정보를 모두 담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감정평가법인 세종이 다년간의 부동산 데이터베이스 구축작업과 AVM(Automated Valuation Model, 자동가격산정시스템) 구현 작업을 거쳐 4차혁명의 IT기술과 융합하여 개발된 밸류쇼핑에서는 전국 약 5000만 개의 부동산 정보와 현재 시세를 별다른 절차 없이 지도 위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 밖에 부동산의 정보나 현재시세, 정부발표 공시가격, 현실화율 등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국내 부동산 업계는 물론 실물경제 활동에 블록체인을 결합시킨 첫 번째 사례로 꼽혀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방대한 부동산 정보가 심버스의 블록체인이라는 신뢰망과 결합된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블록체인에 새겨진 정보는 위변조가 불가능하여 가장 중요한 정보의 신뢰성이 확보되어 법적으로도 유력한 측면을 갖게 될 수 있다. 밸류쇼핑은 심버스의 통합형 지갑에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계속 이어질 부동산 프로젝트의 중심축으로 자리하게 될 전망이다.


심버스는 분산ID를 기반으로 하여 신원증명형 지갑을 만들었으며 그 안에 파트너사들의 버튼을 장착하여 홈페이지와 쇼핑몰로의 직결이 가능하도록 통합 마켓형 지갑을 완성해 가고 있다.


모든 부동산 관심인들에게 부동산에 대한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부동산의 시세를 파악하는 데 들었던 시간과 경비를 대폭 절감하고 그동안 지적되어 왔던 공시가격의 현실화율 및 지역간의 형평성, 전년대비 상승률 등을 쉽게 비교, 검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넷 플랫폼인 심버스는 10월 중에 메인넷을 릴리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YM 코인은 현재 디지파이넥스글로벌 거래소에서 BTC, ETH 두 개 마켓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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