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로드

후오비 코리아, ISO27001 정보보호 인증 수여식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27001 정보보호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열린 ISO27001 정보보호 인증 수여식에는 로이드 인증원 유상근 사장,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 후오비 코리아 남광표 팀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로이드 인증원 유상근 사장이 ISO 27001 인증서를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의 기념사가 이어졌으며 로이드 인증원 유상근 사장의 축사와 기념촬영을 통해 행사가 종료됐다.


로이드 인증원 유상근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인증을 계기로 후오비 코리아가 고객들로부터 한층 더 신뢰를 받고 정보보호에 있어서 모범이 되고 사업도 더욱 크게 확장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및 인증을 위해 2018년부터 사내 TF를 조직하여 내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인증심사를 거쳐 10월 10일 ISO 27001인증을 획득했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지정한 국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정보 접근 통제 등 정보보호 관리 영역을 14개 분야와 114개 세부 항목으로 나눠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한다.


박시덕 후오비 코리아 대표는 “정보보호는 인증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나가야 할 중요 사안이다”면서 “후오비 코리아는 국제 표준인 ISO 27001 인증에서 더 나아가 국내 ISMS 보안 인증을 추가적으로 획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아모레퍼시픽, 알리바바 그룹과 ‘아모레퍼시픽 X TMIC 이노베이션 플랜트’ 설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알리바바 그룹과 함께 ‘아모레퍼시픽 X TMIC 이노베이션 플랜트(Amorepacific X TMIC Innovation Plant)’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내년 초 라네즈와 마몽드가 티몰 전용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5일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이사와 알리바바 그룹의 리우 보(Liu Bo) 티몰∙타오바오 마케팅 총괄은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지난 9월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항저우에서 알리바바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빅데이터에 기반한 소비자 연구와 신제품 개발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 위해 항저우시 알리바바 시시단지 인근에 협업 사무소인 ‘A2 항저우 캠프’를 열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좀 더 구체화된 협업 프로세스를 만들어 왔으며, 그 첫 결과로 ‘아모레퍼시픽 X TMIC 이노베이션 플랜트’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앞으로 양사는 중국 시장에 특화된 제품의 개발, 유통, 커뮤니케이션에 이르는 전반적인 과정을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티몰 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중국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제공받


배너

배너

배너

똑똑한 p2p 금융플렛폼

더보기
P2P금융기업 누보리치,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 선보여
P2P금융기업 누보리치는 3일부터 강소기업의 고용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소기업 일자리론’ 투자 상품을 출시한다. 최저임금 인상, 장려금 소진으로 인한 지급 연기 등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강소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강소기업 일자리론은 정부 기관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받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누보리치는 최근 정부 기관의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금 조기 소진에 따른 지연 지급이 확정됨에 따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문의가 많았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강소기업 일자리론’ 상품은 적극적으로 고용 창출에 힘쓰고 있는 우수 강소기업들의 인건비 부담 및 유동성 어려움을 해소하여 기업들의 임금 체불 및 부도 위험 리스크를 해소하는 한편, 건실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안전한 투자 상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사업은 정부 기관의 아무런 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어 상당수 수혜 기업들에 부담이 되고 있다. 담당 기관은 2020년 1월 예산 확보 이후 미지급한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지만, 6개월 동안의 임금 부담은 고스란히 해당 기업이 떠안아야 하는 실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