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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산림인재, 이렇게 양성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할 ‘미래지향적 산림인재양성’ 앞장


4차 산업혁명은 모든 분야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과 산업의 융합으로 개인별 맞춤 상품 또는 서비스의 공급이 가능하다.


세계경제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은 국가, 경제, 정치, 종교, 교육, 의료분야에서 이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대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수적이다.


즉 미래 지향적 산림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하는 산림교육원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인재양성 방안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여야 할 시점이다.


이에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융합적 교육혁신을 위한 3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첫째, 참여형 교육방법의 다변화이다. 지식·기술 전달 위주의 강의식에서 토론·실습 위주의 참여형 교육방법으로의 전환하여야 한다. 독일 연방행정아카데미는 교육과정의 약 90%를 토론, 세미나 등 참여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블랜디드러닝, 플립러닝, 하브르타 교육방법을 산불조사감식과정, 산림병해충방제과정 등의 현장 전문기술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과정에 적용하고 있다. 즉 사이버교육과 교육용 교재를 통해 개별적으로 사전에 학습을 실시한 다음 집합교육에서는 하부르타식 토론과 현장실습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분위기를 형성하여, 현장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가능하다.


둘째, 요구분석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이다. 교육과정 개발을 위하여 설문조사, 심층면담 및 자문위원회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요구조사를 진행한다. 환경분석, 교육수요자 분석, The Locus for Focus모델을 적용하여 요구분석을 하게 된다.


요구도가 높은 교과목을 발굴하여 교육과정을 편성한다. 또한 학습자 실태와 특성을 파악한 교육수요자 분석 결과를 강사들에게 사전에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교과목 강사들은 맞춤형 강의를 할 수 있게 된다.


셋째, 교육평가체계 구축을 통한 환류를 강화한다. 교육과정 효과성 검증 및 환류를 위해 만족도 평가뿐만 아니라 현업 적용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무인기기본과정 등 산림전문교육 핵심과정 4개 과정에 대하여 교육수료 3~6개월 후 현업적용도 평가를 한다.


평가 방법은 교육이수자 설문서 및 상사 · 동료직원을 대상으로 서면 및 면대면 인터뷰를 한다. 이를 통해 교육 수료생의 행동변화 조사, 교육과정 내용과 관련된 문제점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이 가능하다. 또한 교육과정이 현업의 직무향상에 기여하는 정도 및 학습전이도 등을 평가하여 산림전문교육 교육효과 극대화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참여형교육방법의 다변화, 맞춤형교육과정 개발, 현업적용도 강화로 정보의 창의적· 융합적 활용능력과 실천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산림인재양성’을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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