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전시· 포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의원과 P2P금융 법제화에 대한 정책 토론회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책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운영위원장 김성준 렌딧 대표)는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과 오는 9월23일 월요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의 방향성은?’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로운 금융법 제정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P2P금융산업이 금융 소비자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해 창출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와 금융 산업에 미칠 산업적 가치를 짚어 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입법 주체인 국회와 정부, 학계와 법조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에 맞는 올바른  방향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행사는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장), 김종석 의원(자유한국당, 정무위 간사),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 간사)의 축사로 시작된다. 주제발표는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지식경제연구부 연구위원과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운영위원장인 김성준 렌딧 대표가 담당한다.

 

이어서 벌어지는 토론의 좌장은 임팩트투자사 옐로우독의 제현주 대표가 맡는다. 토론자로는 송현도 금융위원회 금융혁신단 과장, 법무법인 세종 황현일 변호사, 구자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이 나선다. P2P금융업계에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피플펀드 김대윤 대표, 펀다 박성준 대표, 그리고 렌딧 김성준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하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P2P금융법은 업계는 물론 정부와 국회 등 모두가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남은 법제화 과정이 조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7년 7월 P2P금융법안을 최초로 발의했던 만큼 법제정 이후의 방향성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는 지난해 10월 8퍼센트, 렌딧, 팝펀딩 등이 조직한 인기협 산하조직이다. 이후 펀다와 모우다 등 2개사에 대한 가입을 승인해 현재 신용대출을 위주로 하는 5개사가 회원사로 활동 중이며, 6월 현재 국내 마켓플레이스 금융 중 신용대출 분야 81.7%를 점유하고 있다.




포토이슈

더보기



우리금융그룹, 초강력 태풍 ‘링링’ 피해복구 특별 금융지원 실시 우리금융그룹은 초강력 태풍‘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지역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재기를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피해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3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기존대출은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은 유예 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개인 최대 2천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 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송금수수료 면제 등이 지원된다. 우리카드는 태풍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한다.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고객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관련 연체기록을 삭제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태풍 링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우대,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