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p2p금융플렛폼

NK인베스트, P2P 투자 리스크 최소화 기법으로 시장 선점

P2P펀딩은 투자자에게는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고 차입자에게는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등 대안금융의 역할을 하면서 급성장하였다.


그러나 최근 몇몇 P2P 업체에서 연체가 이어지면서 부실채권이 다량 발생하여 투자자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대해 NK인베스트의 관계자는 “투자자 입장에서 P2P 펀딩은 적금 등 금융상품과는 달리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투자라는 것을 명심하고 믿을 수 있는 P2P 업체 선정과 상품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부동산 담보를 상품으로 취급하는 NK인베스트는 실전 경매 NPL 전문가들이 상품을 직접 물색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에 나섰다.


또한 투자 상품의 관련 서류 일체를 법무법인 씨에스에 관리를 위탁하고 있으며, 페이게이트의 세이퍼트 플랫폼의 제3자 투자금 분리보관 서비스로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관리하고, 준법 감시팀의 모니터링도 받고있다.


페이게이트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NK인베스트는 세이퍼트 플랫폼 고객사로서의 위치를 확보했으며, 향후에는 투자자 명의로 투자상품에 직접 질권 설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길 NK인베스트 대표는 “시장 이슈로 위축된 P2P펀딩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려놓고자 보다 안전하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며 “항상 투자자의 자금을 내 돈처럼 생각하고 있으며, 안전한 투자가 진행되어 P2P펀딩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이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