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하나금융그룹,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펼쳐

소외계층 위한 11,111 포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개최

하나금융그룹은 9일 오전 11시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 앞마당에서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와 롯데제과 임직원 등 지자체와 일반기업이 이번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담근 11,111포기의 김치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광역푸드뱅크센터를 통해 저소득 다문화가정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예정이다.


또한 롯데제과에서는 저소득층,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행복 상자'에 담을 빼빼로 등 다양한 과자류를 후원하기도 했다.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전통 북 공연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는 ▲기부 보드 전달, 행복 상자 큐브 맞추기 등 기념 세레머니 ▲모두하나데이 특별영상 상영 ▲1만1천111포기의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김장나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내 각 관계사 CEO 및 그룹 임직원, 가족사랑봉사단원, 다문화가정, 박병권 서울시 희망복지지원과장, 정연보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롯데제과 배성우 커뮤니케이션 상무, 황성욱 재경팀 상무 등 약 35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정태 회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며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과 지자체, 일반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하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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