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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텍, 컨소시엄 통한 RA테스트베드 역대 최다 알고리즘 등록

하이브리드 로보어드바이저 콴텍주식회사는 NH투자증권과 협업한 ‘NH-콴텍 미국·국내주식형’ 알고리즘과 신한금융투자와 협업한 ‘신한-콴텍 해외·국내주식형’ 각각의 알고리즘을 지난 9월 금융위원회 주관 8차 RA테스트베드 심사에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콴텍은 최고 수준의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활용하여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무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자산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인 핀테크 업체이다. 콴텍의 이번 ‘NH-콴텍 미국·국내주식형’과 ‘신한-콴텍 해외·국내주식형’ 총 14개의 알고리즘은 RA테스트베드 센터의 내부 사전 심사를 거치는 중이며, 심사에 통과될 경우 11월 본 심사에 등록되어 RA테스트베드 사이트 내 공시될 예정이다. 콴텍은 이미 올해 초 신한금융투자와 컨소시엄을 이뤄 5차 RA테스트베드 심사에 6개의 알고리즘을 등록한 바 있으며, 이번 심사 등록은 신한과의 두 번째 컨소시엄이다. 해당 알고리즘의 경우 최대 20%대의 높은 연환산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기 때문에, 콴텍은 이번 8차 RA테스트베드 심사에 등록된 14개의 알고리즘에도 그 기대치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로써 콴텍은 총 누적 20개의 알고리즘 심사를 등록하여 국내 최다 RA알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헤이비트, 23억 시리즈 A 투자 유치

네오플럭스,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투자 참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Champ 보육기업이자 비트코인 로보 어드바이저 전문 기업 ‘헤이비트’가 23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헤이비트는 비트코인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다. 시세의 급등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트코인 등의 디지털 자산 투자자를 위해 자동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웹 사이트 및 앱스토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헤이비트는지난해 8월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연 수익률 +11.94%, 시장대비 +37.39% 포인트를 상회하는 등 안정적인 투자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시드 라운드에 투자했던 기관 대부분으로부터 추가 투자유치를 받는 데 성공했다. 네오플럭스, 카카오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이번 시리즈 A라운드에서 헤이비트는 23억원을 유치했으며, 헤이비트의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총 3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네오플럭스 조재호 상무는 “헤이비트는 디지털자산 운용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사용자 및 데이터가 풍부하다”며 “글로벌 B2C 핀테크 서비스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이번 라운드 투자를 진행했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이충엽 헤이비트 대표는 “

SK텔레콤, 이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

이통사 ‘금융규제 샌드박스’ 통과 첫 사례 ICT 활용한 사회적가치 창출 기대

SK텔레콤이 11번가,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우리은행과 손잡고 ‘이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협력사들은 오프라인 소상공인 대비 금융이력이 부족한 이커머스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동통신과 이커머스에서 발생한 비금융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이커머스 소상공인 대상 혁신 금융서비스 개발’은 금융위원회의 ‘금융규제 샌드박스’통과로 가능해졌다. SK텔레콤은 ▲비금융정보전문 신용조회업 허가에 관한 규제 특례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비금융정보전문 신용조회업에 관한 규제 특례를 금융위원회에 신청한 바 있다. 이동통신사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K텔레콤은 ICT를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의 규제 완화로 금융분야에서 다양한 ICT기술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 개발 움직임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사들은 먼저 11번가 셀러들을 대상으로 선정산 및 저금리 신용대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이커머스 비금융데이터를 분석, 신용 평가 참고자료로 활용함으로써 기존 낮은 매출과

KISA, 강원 지역 중소기업 위한 '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등 강원 지역 전략산업 중소기업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강원지역 영세·중소기업의 정보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강원정보보호지원센터’를 25일 강원 테크노파크 춘천벤처2공장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정보보호지원센터는 KISA와 과기정통부가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는 협업모델로서 지역의 중소기업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전국 7개 권역(인천, 대구, 동남, 호남, 중부, 경기, 울산)에 정보보호지원센터를 구축·운영 중이다. 이번 강원정보보호지원센터는 전국 8번째 센터로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구축하게 되었다. 강원도는 남북 접경지역으로 규제에 따른 경제·산업적 발전에 제한이 있었으나, 2019년 7월 원주지역이 ‘헬스케어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는 등 잠재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바이오·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산업 활성화와 함께 정보보호의 필요성과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KISA는 강원정보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정보보호지원센터’는 9월 개소를 시작으로 강원지역 중소기업 대상 ▲현장방문 정보보호 컨설팅

쿠콘, 오토비긴즈 및 카마트와 '자동차 시세정보' 업무 협약

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기업 쿠콘이 온라인 자동차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기업 오토비긴즈, 자동차 시세 정보 전문기업 카마트와 ‘빅데이터 기반 자동차 시세정보 제공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쿠콘과 오토비긴즈, 카마트는 3사가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소유자가 검증된 차량 정보를 API상품으로 개발하고, 이를 국내 최대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서비스한다. 이번 협약으로 제공하게 되는 ‘소유자 검증 차량 정보 조회’ 상품은 차량의 사양과 수리·정비 이력은 물론이고, 5만3000여개 차량 모델의 시세 정보를 기초로 중고차 시세 정보도 제공한다. 기존 차량 정보 서비스의 경우 차량 소유자를 확인하는 절차 없이 타인의 차량번호 입력만으로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여 정보 신뢰성 논란이 있었다. ‘소유자 검증 차량 정보 조회’ 상품은 본인이 실 소유한 차량 정보만 조회할 수 있어 정보 신뢰성과 함께 개인정보 보안도 크게 향상된다. 이 상품이 출시되면 자동차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여신금융회사, 자동차 보험가입과 사고차량 손해보상을 취급하는 자동차보험사, 마이데이터 사업을 영위하는 핀테크 기업과 중고차 판매 플랫폼 사업

KISA-LH, 스마트홈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스마트홈 분야 정보보안 협력 교두보 마련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스마트홈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LH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월패드, 스마트도어락 등 가정 내 설치되는 스마트홈 등 IoT 제품이 확산되면서 보안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홈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는 개인 정보, 개인 영상 정보 등 사생활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유출 시 프라이버시 침해 위험성이 높다. KISA는 올해 초부터 LH에 납품되는 스마트홈 IoT 제품(IoT 전기차 충전기, 무선 온습도 경보기, 하이브리드 전기보일러 앱 등)에 대해 보안 안전성을 시험하여 IoT 보안인증서를 발급하고, 스마트홈 IoT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LH와 스마트홈 보안성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 협약을 통해 KISA와 LH는 ▲스마트홈 보안성 강화를 위한 보안내재화 지원 ▲스마트홈 보안 기술 자문 및 지원 ▲스마트홈 보안 요소기술 및 정책 연구 ▲스마트홈 보안 역량강화 및 보안점검된 제품의 적극도입·활용 ▲정보통신(홈네트워크 분야) 설계기준 개정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재일 KISA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최근 월패드, 디지털도어락, 홈 CC

SK텔레콤-강남구청, ‘스마트 지킴이’로 취약계층 안전 돌본다

치매노인 200명에 ‘스마트 지킴이’ 제공 및 통신비 3년간 지원

SK텔레콤은 강남구청과 함께 관내 거주 치매노인 200명에게 실시간 위치확인 서비스 ‘스마트 지킴이’를 제공, 취약계층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강남구청은 치매노인의 실종사건에 효과적으로 대처해 골든타임을 지키고, 실종자 수색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스마트 지킴이’ 보급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남구청은 지난 2일부터 강남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주민센터에서 60세 이상의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 지킴이’ 신청 접수 중이며, 200명의 치매노인 보호자에게 기기를 지급하고 향후 3년 동안 해당 기기에 대한 통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 지킴이’는 사용이 편리한 웨어러블 트래커로, 치매노인,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실종자 수색에 따르는 개인적∙사회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서비스다. 또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로라(LoRa)와 GPS기반의 웨어러블 트래커와 전용 어플리케이션 및 통합 안전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지킴이’를 활용하면 착용자가 사전 설정해둔 권역을 벗어났는지 여부 및 현재 위치정보를 보호자와 가족들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위험발생시 착용자가 웨어러블 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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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펀드, 제2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위드펀드는 제2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금융을 바꾸는 핀테크 혁신을 위해 ‘제2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이 13일 진행되었다. 금융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IF 2019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백양누리관에서 발표 및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IF 2019 페스티벌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가 주관하는 스타트업의 축제이다. 이날 행사는 사회 전반에 창업과 혁신 문화를 확산시켜 혁신적 스타트업이 등장하고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양한 핀테크 업체들의 사업아이디어로 경쟁을 벌이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비즈니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위드펀드 이종석 대표는 4년간의 P2P금융 창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핀테크 아이디어를 착안하여 핀테크 사업화로 이끌어낸 업체로 주목 받았다. 위드펀드는 P2P 통합 플랫폼으로 국내 다양한 P2P 금융회사들의 상품을 모아서 보여주고 해당 상품에 위드펀드 통합회원 시스템을 통하여 직접 투자가 가능하며 투자한 수익금까지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선보였다. 한편 ‘IF 2019페스티벌’ 행사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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