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안도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광주동구남구을)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투자시대 전개와 국내 자산운용산업의 발전 방안 - 국민연금과 KIC 역할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 노후 대비와 자산 형성을 위한 핵심 산업으로 국내 자산운용업을 육성하고, 국민연금(이하 ‘NPS’)과 한국투자공사(이하 ‘KIC’)가 자산운용업의 해외 투자 역량 강화를 견인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자본시장연구원 남재우 펀드·연금 실장의 발제를 바탕으로 최지훈 NPS 해외주식위탁팀장, 신용선 KIC 대체투자본부장, 정삼영 연세대학교 교수, 양재명 삼성자산운용 상무, 최치연 금융위원회 자산운용과장, 백진주 보건복지부 국민연금재정과장,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본부장이 토론을 진행했다. 안도걸 의원은 개회사에서 자산 축적의 중심이 부동산에서 금융자산으로, 그리고 국내에서 해외로 확산되면서 국민의 노후와 자산 형성이 글로벌 투자와 전문 운용 역량에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산운용업이 국민 자산을 보호하고 증대하는 기반이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핵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024년 2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출시한 금융 콘텐츠 플랫폼 ‘KB의 생각, KB Think’의 누적 조회수가 런칭 2년 만에 5천만 회를 넘어섰다. ‘KB의 생각’은 고객 상담 데이터와 검색 키워드를 바탕으로 제작된 신뢰성 있는 정보와 다양한 주제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금융 지식 제공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저축, 투자, 대출, 부동산, 세금, 보험, 연금 등 다양한 금융 분야의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한다. KB금융의 주요 계열사 금융·경제 전문가들이 집필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KB스타뱅킹, KB Pay 등 그룹 핵심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 금융 생활을 지원한다. ‘KB의 생각’은 방대한 고객 상담 데이터와 금융 관련 키워드 검색량을 분석해 고객 관심사를 반영한다. ‘연말정산’, ‘ETF 투자 방법’, ‘IRP 통장 만들기’, ‘주식세금 총정리’, ‘인천공항 환전방법’ 등 실제 고객 문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검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며 ‘KB의 생각’ 콘텐츠의 AI 검색 노출도 확대됐다. ChatGPT, Gemini 등 AI 검색 서비스에서 해당 콘텐츠 키워드 수가 지난
AI 금융기술 기업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대표 이수환)가 금융시스템 전문 솔루션 기업 ㈜엔투소프트(대표 심육섭) 지분(50%+1주)를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금융기관의 코어뱅킹 인프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AI가 개별 업무 단계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여신 인프라 자체를 재설계하는 단계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엔투소프트는 2005년 설립된 금융 IT 전문기업으로, 저축은행 업권 여신 시스템 분야에서 1위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 저축은행 79개사 가운데 22개사가 통합여신관리시스템 ‘엔트리(nTree)’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축은행을 비롯한 2금융권 전반의 여신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엔트리는 ▲중저금리 신용대출 ▲햇살론·사잇돌 정책상품 ▲개인 및 사업자대출 ▲주식·부동산·매출채권 담보대출 ▲NPL 채권 매입 및 관리 ▲보증보험 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의 신청부터 심사, 실행, 사후 관리, 콜센터 등에 이르기까지 여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코어뱅킹 시스템으로, 2금융권 현장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플랫폼이다. 이 외에도 엔투소프트는 고객정보 보호를 위한 특허 기반 이미지 보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선도를 위해 선제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카드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Internet Group, Inc., NYSE: CRCL) 계열사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 크립토닷컴(Crypto.com)과의 협업을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국내 결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나카드는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손님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Cronos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인 CRO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손님에게 디지털 자산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제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내 디지털 자산 연계 결제의 실질적 효용과 수요를 점검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자사 실물 은 기반 상품 ‘e은’을 실물로 인출한 고객에게 실버바 인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버바 인도는 ‘e은’ 거래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 실물 인출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디지털 플랫폼에서 거래된 자산이 실제 실물로 전환·인도되면서 실물자산(RWA) 거래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장에서는 김상민 비단 대표가 직접 고객에게 실버바를 전달했다. 비단의 ‘e은’은 한국금거래소 내 보안금고에 보관된 실물 은과 연동되어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이면 실버바로 실물 인출이 가능하다. ‘e은’은 실물 은이 대응 보관되는 구조로, 가격 흐름을 추종하는 다른 금융상품과 달리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실물 거래 시 발생하는 각종 수수료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하루 23시간,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해 시세 변동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현재 은을 비롯해 금, 구리, 플래티넘, 팔라듐, 니켈, 주석 등 7개 귀금속 상품의 실물 기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디지털 자산과 실물 자산을 모두 보유하려는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선택 기회를 제공한다. 이 연결은 RWA 기반 생태계 성장의 기반이 될
포스코퓨처엠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미래 양·음극재 기술과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를 공개한다. 전시에서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배터리 소재를 선보인다.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Battery of Things, 사물배터리) Future”를 주제로 451㎡(약 136평) 규모의 공간에 5개 존을 구성했다. 각 존은 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Advanced Solution, Open Innovation, 지속가능 공급망을 주제로 다양한 배터리 적용 사례와 소재 기술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율주행 EV용 Ultra High-Ni 양극재, ESS 및 엔트리급 전기차에 사용되는 LFP 양극재,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소재 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소개한다. 또한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과의 공동 연구개발 현황과 12일 예정된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 전략 기조강연 내용을 알린다. 포스코그룹은 저농도 염호에서 리튬을 생산하는 직접리튬추출법(DLE) 공정기술과 고체전해질, 리튬메탈음극재 등 전고체
제로페이 운영기관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의 신임 이사장에 권대수 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이 취임했다. 3월 3일 한결원은 이달 1일 권대수 이사장이 한결원의 제3대 이사장에 부임했으며, 임기는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이라고 밝혔다. 권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관,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소상공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권 이사장은 2014년부터 3년간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 중국협력관으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큐알(QR) 기반 간편결제를 경험했는데, 이는 이후 소상공인정책관으로서 제로페이를 도입하고 확장하는 바탕이 됐다. 제로페이는 전체 가맹점의 97%에 달하는 200만 개가 소상공인인 소상공인 전용 결제시스템으로, 권 이사장의 소상공인 분야 경험과 전문성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 가맹점의 활로 개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이사장은 취임 메시지를 통해 “간편결제 생태계가 다 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협력을 강화하고, 시스템 고도화와 안정성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3일, 서경덕 교수, 가수 이상순과 함께 3·1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로 잇는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 그리고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사가 한성일이 출연해, 캠페인의 취지와 제작 과정, 그리고 ‘보통의 날들’에 담긴 메시지를 차분하게 풀어냈다. KB금융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019년 ‘대한이 살았다’에 참여한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더하는 방식으로 ‘다시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전개했다. 총 2,135건의 노랫말 공모작을 대상으로 서경덕 교수와 이상순, 31인의 국민평가단이 심사에 참여했으며, ‘보통의 날들’로 최우수작에 선정된 한성일의 가사에 정재일 음악감독의 편곡과 가수 이적이 힘을 모아 107주년 삼일절을 맞은 지난 3월 1일, 공식 음원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알린 3.1운동을 되짚고, 3.1절을 기리는 ‘노래의 흐름’을 따라 캠페인에 담긴 역사적 메시지를 전달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피해 우려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 불안이 고객 접점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 대고객 안내, 리스크 관리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고객 피해·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및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선제적으로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이며, 최고 1.0%p의 특별우대금리 할인과 함께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과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피해기업에는 추가 원금상환 부담 없이 특별우대금리 할인을 적용해 기한 연장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이란 사태 관련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현지 피해 교민에 대한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등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정부유관기관과 협의 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현지 교민들의 안전과 생계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과 기업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동 위기 고조에 따라 시나리오별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급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하나은행은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해당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만기도래 여신 최장 1년 이내 기한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상환 유예 ▲최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