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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유통플랫폼 전문기업과 제휴...'차세대 지역마트플랫폼 활성화'

하나카드는 식품유통 플랫폼 전문기업인 리테일앤인사이트와 차세대 지역마트 플랫폼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카드와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 유통사업자에 비해 경쟁 열위에 있던 지역 중소마트에 유통플랫폼 개발지원을 통해, 마트거래 지역상권 소비자 그리고 공급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마트 중소 사업자는 상품 소싱부터 구매, 결제, 배송에 이르기 까지 유통사업 전반에 걸쳐 IT시스템, 마케팅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하나카드와 리테일인사이트는 ▲플랫폼내 PLCC 상품개발 ▲플랫폼 참여 가맹점 공동 모집 및 모바일 결제 서비스 개발 ▲ 플랫폼 활성화 공동 마케팅 ▲ 플랫폼 참여 사업자를 위한 구매 카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전국 지역 마트로 연결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와 하나카드의 결제데이타를 결합한 새로운 데이터 사업기회를 발굴하는데 협력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권길주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와 대기업 유통사업자와 경쟁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지역 중소상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두나무, 대한탁구협회와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스폰서십’ 계약 체결

두나무가 국내 첫 프로 탁구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21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노보텔엠베서더 강남에서 두나무 이석우 대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IOC 위원), 유남규 한국실업탁구연맹 부회장, 김택수 대한탁구협회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림픽 종목 중 한국에서 프로 출범은 복싱, 골프, 야구, 축구, 농구, 배구에 이어 탁구가 7번 째다. 두나무는 탁구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타이틀 스폰서십을 결정, 국내 첫 탁구 프로리그인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출범에 힘을 보탰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생활 체육의 대표 종목이자, 높은 국제 경쟁력을 지닌 한국 탁구의 파트너로 프로리그의 시작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성공적인 리그 개최와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탁구 프로화는 10년이 넘도록 탁구인들의 염원이었고 제 공약이기도 하다. 두나무라는 좋은 파트너를 만나 ‘프로’라는 이름을 걸고 리그를 출범하게 돼 정말 기쁘다. 처음 시작하는 만큼,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탁구인들과 팬, 그리고 후원사들의 뜻을 반영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 시민펀딩’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 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비플러스와 2021년도 계획한 12개 로컬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지역상생 시민펀딩‘은 지원 주체가 대상 기업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기존의 단방향적인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개발 특화형 사회공헌모델이다. 시민들이 임팩트투자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미션과 잠재력 등을 평가하여 원하는 기업을 골라 투자하고, 새마을금고는 이에 따른 금융비용을 지원한다. 투자는 대출형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이루어져 기업은 투자자에 대한 상환 의무를 갖게 되는데, 이 때 기업이 지불할 이자, 수수료 등 금융비용을 새마을금고가 대신 부담하는 형태로 기업은 사실상 무이자로 대출을 받는 셈이다. 특히, 지원 대상 기업에 ‘로컬’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택해 소외되어 있는 비수도권 지역사회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가은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지난 58년 간 성장해온 새마을금고의 정체성과 깊이 연결돼 있다. 올해로 2년차에 접어든 ‘MG희망나눔 지역상생 시민펀딩’은 2020년 6개 프로젝트에 대한

LG유플러스, 공유 오피스 1위 ‘패스트파이브’와 맞손

LG유플러스가 기업 전용 솔루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공유 오피스 사업자인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전국 36개 지점을 보유한 국내 공유오피스 업계 1위 기업으로, 누적 이용 고객사는 1만 3000여개에 이른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전화를 비롯한 통신 상품과 웹팩스·웍스·근무시간관리 등 기업 전용 솔루션을 패스트파이브 입주 기업에 할인 제공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근 공유 오피스에는 스타트업부터 50~300인 규모의 중소기업, 대기업의 입주가 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 단계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에 필수적인 각종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패스트파이브는 LG유플러스를 비롯한 IT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할인해 제공, 입주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유 오피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패스트파이브에 입주한 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LG유플러스의 솔루션을 이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통신 상품과 기업전용 솔루션은 패스트파이브의 입주 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디셈버앤컴퍼니, 핀트로 간편투자 대중화 이끌며 초고속 성장...강남 센터필드로 확장 이전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정인영)는 가파른 서비스 성장에 따른 임직원 증가와 본격적인 AI 기반 금융 서비스 확장을 위해 강남 역삼동 테헤란로 중심부에 있는 센터필드로 회사를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옥 이전 결정에는 디셈버앤컴퍼니가 추구하는 기업의 핵심 가치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을 표방해온 디셈버앤컴퍼니는 ‘회사 자체가 하나의 플랫폼’이라는 데 의의를 두고, 서비스는 물론 임직원 모두가 회사라는 플랫폼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현 강남 최고의 ‘프라임 타워’로 꼽히는 센터필드로 이전을 추진했다. 디셈버앤컴퍼니는 이번 사옥 이전과 함께 최근 획득한 마이데이터 본허가 라이선스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사업 전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19년 4월 국내 최초 비대면 투자 일임서비스 ‘핀트’를 선보이며 지난 2년 여 동안 국내 간편 투자 업계를 견인해 온 디셈버앤컴퍼니는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모바일 AI 투자일임 업계 기준 누적 회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디셈버앤컴퍼니는 자사 임직원들을 위한 급여 및 복지 수준 향상에도 지속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뛰어난

GS리테일, 라이브 커머스 제작 플랫폼 ‘문래라이브’ 사업 본격화한다

라이브커머스 기획·제작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제작 대행 서비스가 등장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은 라이브커머스 제작 대행 서비스인 ‘문래라이브’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문래라이브’는 GS리테일이 홈쇼핑 사업으로 축적한 방송 제작 역량을 활용해 전문적인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가 필요한 사업자를 위한 브랜드 전문 제작 서비스다. ‘문래라이브’의 서비스 범위는 방송 콘텐츠 기획부터 연출, 영상아트, 진행자, 채팅지원, 송출 기술 등 라이브커머스와 관련한 거의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대부분의 라이브커머스 제작 대행사들이 단순히 촬영 장비 대여, 장소 제공 등 공유 경제 서비스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과는 달리 ‘문래라이브’는 토털 서비스를 표방하며 확실한 차별성과 전문성을 추구한다. 때문에 통상 1인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방송이 아닌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라이브 커머스 제작 니즈가 있는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다. 성과는 이미 나오고 있다. 올해 3월부터 ‘문래라이브’의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P&G, 필립스, 대상, 동아제약 등 대형 브랜드 고객사를 확보하는 한편 국내 전문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네이버, 이베이코리아, 쿠팡 등

KT-현대일렉트릭, AI업체와 손잡고 서비스 개발 추진

KT, AI 솔루션 기업 모레와 AI 인프라 역량 강화 현대일렉트릭, 산업AI 솔루션기업과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개발

KT와 현대일렉트릭가 국내 AI업체와 손잡고 AI기반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KT는 모레와 협력해 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올해 연말 출시할 계획이고, 현대일렉트릭은 산업AI 솔루션기업과 온라인 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 KT, AI 솔루션 기업 모레와 AI 인프라 역량 강화 KT는 국내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모레와 AI 인프라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레는 AI를 구현하고 실행하기 위한 AI 컴파일러•라이브러리 및 대규모 AI 클러스터 운영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글로벌 수준의 대규모 클러스터 자동화 솔루션 및 최적화 운영 역량을 보유했다. 대부분의 AI 인프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기업이나 개발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AI 연구 및 서비스를 위한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인프라를 직접 갖추는 것보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빌려 쓰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AI 인프라 역량 강화는 클라우드 사업자가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요소다. KT는 모레와 협력해 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

흥국생명, ‘흥싸TV’ 금융사기 관련 정보 컨텐츠 금융이지(EASY) 공개

흥국생명은 지난 19일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사기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신규 컨텐츠 ‘금융이지(EASY)’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컨텐츠는 최근자주 발생하고 있는 금융사기 사례를 웹툰 형식으로 제작해 고객들이 신종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자사 캐릭터인 ‘흥국히어로즈’를 활용하여 재미가 있으면서도 고객의 보다 쉬운 이해를 돕도록 제작됐다. 이 날 공개된 첫영상에는 신종 금융사기수법인 ‘로맨스스캠(Romancescam)’에대한 개념 설명과 함께 로맨스스캠 금융범죄 예방법 및 피해 대처방법 등도 소개됐다. 또한, 컨텐츠 공개와 함께 구독 및 시청소감 이벤트도 진행된다. ‘흥싸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영상 시청소감을 남기고 이를 캡처해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남겨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7일 발표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영상 공개 후 ‘영상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 ‘공유하여 피해를 방지하겠다’는 등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금융사기를 소개하는 정보 컨텐츠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

LG에너지솔루션-연세대, 배터리 계약학과 설립

국가 배터리 산업 경쟁력 확보 위한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것

LG에너지솔루션이 연세대학교와 미래 배터리 인재를 직접 육성하기 위한 계약학과를 설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 본사와 대전 기술연구원, 연세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원격 화상회의로 ‘이차전지융합공학협동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세대 명재민 공과대학장, LG에너지솔루션 CHO(최고인사책임자) 김흥식 부사장, 배터리 연구소장 정근창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차전지융합공학협동과정’은 학위 취득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로 석사•박사 과정 및 석박사 통합 과정을 선발하며, 2022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이 모집 대상이다. 학생들은 학비 전액과 생활비를 지원 받게 되며, 학위 과정 중 LG에너지솔루션의 현장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제 산업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학위 취득 후에는 LG에너지솔루션 취업이 보장된다. 이번 신설학과에는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계약학과를 설립한 것은 배터리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여 글로벌 배터리 선도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서다.

울산에너지포럼, 미래세대 ‘신재생에너지 팀 프로젝트 교육'

지역 초등학생 450명에 에너지 교육…미래 인재 육성

(사)울산에너지포럼(대표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팀 프로젝트 교육을 시행한다. 울산에너지포럼은 울산광역시, 울산 중구청, (사)에너지사랑과 협력해 1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동서발전 본사에서 울산 중구 초등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거쳐 에너지 분야 교육을 진행한다. (사)울산에너지포럼은 한국동서발전,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관리공단 등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의 울산 본사 이전을 계기로 울산을 에너지산업수도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 설립했다. 이번 교육은 대안 제시형 에너지경제 교육으로, 에너지 분야에 대한 초등학생의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이해를 주제로 △동서발전 견학과 체험활동, △지역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개, △지역 신재생에너지 정책 조사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팀 프로젝트 교육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조별 토론을 거쳐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 등을 직접 작성해 발표한다. 이날 1차로 명정초등학교(울산 중구

쿠팡 매출 1등찍은 K-생활용품으로 해외진출 도전하는 ‘강소기업’

“코로나19 유행 이후 목욕탕에 가기 어려워지면서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홈스파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반신욕을 하면서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할 수 있는 대형 스파욕조가 인기에요. 해외 바이어들도 많이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쿠팡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영세중소기업이 늘고 있다. 쿠팡은 자사 커뮤니케이션 채널 쿠팡 뉴스룸을 통해 작은 규모지만 대형 업체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쿠팡 내 홈인테리어 분야의 최강자로 거듭난 강소기업 ‘샤바스’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샤바스는 1997년 욕실용품 제조 전문업체로 출발했다. 창업 초기에는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주로 오프라인 소매점에 납품했다. 하지만 이커머스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2016년에 쿠팡에 진출하며 온라인에 첫 발을 들이게 됐다. 홈인테리어 전문 기업 샤바스는 코로나 19 유행이 길어지면서 ‘집콕’ 트렌드를 타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5년 전만 해도 대부분의 매출이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나왔지만, 현재는 상황이 뒤바껴 온라인 매출 비중이 60%를 넘는다. 샤바스의 올해 매출은 4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하고

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 싸토리우스社와 바이럴 벡터 공동 공정개발 계약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세계적인 바이오공정 전문기업인 싸토리우스(Sartorius)가 바이럴 벡터(Viral Vector) 생산공정의 첨단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싸토리우스는 마티카 바이오에 싱글 유즈(Single-Use) 플랫폼을 제공한다. 싱글 유즈 플랫폼은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할 때 일회용 용기, 배양기, 플라스틱 백을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고정된 용기와 배양기 등을 사용하는 멀티 유즈(Multi-Use)와 달리 세척이 필요 없고 제조 단위 간 오염을 막으며 멸균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생산설비의 소형·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싸토리우스는 바이오의약 공정 연구개발 및 품질보증, 생산설비를 위한 최첨단 장비를 공급하고 기술서비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싱글 유즈 플랫폼 시장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티카 바이오는 싸토리우스의 싱글 유즈 플랫폼을 바탕으로 바이럴 벡터의 생산 일정을 단축하고 균일한 품질의 바이럴 벡터를 대량 생산하는데 필요한 ‘실시간 공정분석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한다. ‘실시간 공정분석기술’은 용존산소량(DO), 수소이온농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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