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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보험중개, 베트남 법인 출범…'글로벌 중개사 도약 초석 마련'

국내 최초 베트남 보험 중개업 라이센스 취득

LK보험중개가 글로벌 보험중개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로 베트남 호치민에 첫 해외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베트남 법인은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 보험중개업 라이센스를 취득한 첫 사례다. LK보험중개는 차세대 제조업 생산기지로 베트남을 선택하는 한국 기업들이 증가하고 대 베트남 투자가 급증함에 따라 현지 기업보험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 교두보로 베트남을 선택했다. LK보험중개 베트남 법인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사업 관련 리스크 진단 및 각종 기업보험 컨설팅 서비스 제공에 우선 집중할 방침이다. 2021년부터는 베트남 전역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현지 교민 및 주재원들을 위한 다양한 보험 상품군을 선보이는 등 기업보험과 개인보험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화 전략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LK보험중개는 베트남 시장을 필두로 아시아 지역 보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중장기적으론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LK보험중개는 2019년 5월, 전 세계 해외 보험중개업체들의 네트워크인 브로커스링크(Brokerslink)에 가입해 해외 사업 경쟁력을

셀트리온, 창사 이래 최대 매출 1조 1285억 달성

유럽시장 안정화 및 미국시장 출시 제품 확대로 견조한 성장세 이어갈 것

셀트리온은 19일 2019년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1285억원, 영업이익 37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64억원(14.9%), 영업이익은 393억원(11.6%) 증가해 전년에 이어 최대 매출 실적을 경신했다. 셀트리온은 매출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출시 확대와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실적 개선을 들었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의 유럽 시장 론칭,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론칭 등에 힘입어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밝히며,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의 간장질환치료제 ‘고덱스’ 등을 비롯한 제품의 매출 증대도 원인으로 꼽았다. 영업이익은 램시마SC, 트룩시마 위주로 제품 Mix가 개선되며 전년대비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외주 CMO 도입, 바이오시밀러 임상물질 생산 등 성장동력 확보 과정에서 발생한 원가율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큰 폭의 성장세에 이어 올해에도 ▲유럽시장의 안정화 ▲미국시장 출시 제품 확대 ▲램시마SC 시장 침투 가속화 ▲직판 도입으로 수익성 개선을 통한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유럽시장에서 주요

올해 中企 한류 마케팅사업 정보 한눈에...'한류 마케팅 캘린더' 구축

중기부, ‘KCON 러시아 2020’ 사업 등 부처간 한류 협업사업 본격화 예상

중소기업들이 KCON, K콘텐츠엑스포, 한류박람회, K푸드 행사 등 다양한 한류 행사를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 및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중소기업 한류마케팅 캘린더‘(이하 한류 캘린더)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한류 연계 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6개 정부 부처의 한류 행사계획 및 지원내용을 담은 한류 캘린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류 캘린더는 K콘텐츠, K뷰티, K푸드 등 한류를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6개 부처의 한류 행사 정보를 한눈에 찾아보기 쉽게 온라인 캘린더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중소기업에 정보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0년 부처별 한류 행사 정보를 연간, 월별 및 수출 국가별로 상세 조회할 수 있도록 세부페이지 기능을 추가했다. 중기부는 이번 한류 캘린더 플랫폼 마련을 계기로 브랜드K 등 우수 중기제품의 해외 진출을 더욱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명품 국가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부처간 한류 협업사업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적 사례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중기부, 문체부 등 6개 한류 관계부처가 힘을 모아 최근 유럽의 한류 확

KISA,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적용해야

IoT 서비스 등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발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대량의 개인정보를 자동 수집 및 활용하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동처리 되는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라인은 IoT 기기 등으로 개인정보를 자동처리 할 경우,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로 사업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서술했다. 특히 개인정보 침해 위협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서비스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를 고려하는 ‘Privacy by Design’ 개념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했다. 또한 가이드라인에서는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IoT 등에서 자동처리 하는 개인정보 보호 10대 수칙’을 제안했다. 먼저 ‘기획단계’에서는 ▲서비스에 꼭 필요한 개인정보인지 확인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적 준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설계단계’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개인정보만 최소한으로 처리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적절한 안전조치 적용 ▲개인정보의 처리절차 및 처리방법 투명하게 공개 ▲정보주체가 권리 행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보장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및 위탁 시 정보주체에게 명확히 안내 ▲정보주체가 서비스 해지

우리금융그룹, 2020년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스타트업 모집

그룹사 차원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확대 개편으로 시너지 강화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Start-up)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할 기업을 3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기존 우리은행에서 운영됐던 디노랩을 그룹 공동사업으로 확대·개편해 우리은행·우리카드·우리종합금융 등 그룹사와 스타트업간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디노랩은 위비핀테크랩, 디벨로퍼랩, 디노랩 베트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매출 247억원, 업무협약 등 115건 체결, 투자유치 95억원 등의 성과를 냈다. 디노랩에 최종 선발된 기업은 사무공간, 특허·세무·회계 등의 컨설팅, 투자유치 및 사업화, 베트남 진출 등을 우리금융그룹으로부터 지원받는다. 모집대상은 핀테크,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기술이나 우리금융그룹과 연계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내달 12일까지 우리금융그룹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과 사내벤처 등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내달 출범 예정인 우리금융 사내벤처 프로그램‘우리어드벤처(Woori ADVenture)’는 디노랩 스타트

하나은행,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홍콩 서비스 실시

국내 은행 최초로 아시아 금융 허브 홍콩에 '글로벌원큐' 서비스 개시

하나은행은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앱 '글로벌원큐'의 홍콩지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글로벌원큐'를 캐나다에 출시한 이래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 파나마, 베트남에 이어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인 홍콩에 국내 은행 최초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홍콩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손님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글로벌원큐'는 별도의 국가 선택 과정 없이 해당국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로그인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OTP사용으로 기존 OTP의 배터리 방전, 분실 등의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최근 이체 내역 확인 후 금액만 수정하여 간단하게 송금 할 수 있는 ‘간편송금’ 기능을 통해 편리함을 극대화 했으며,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 임원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히 승인요청 내역을 확인하고 결재할 수 있는 ‘기업결재함’ 기능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하나의 앱으로 국가별 확장 적용이 가능한 '글로벌원큐' 서비스를 통해 손님은 ▲계좌조회 ▲대출조회 ▲국내외 송금 ▲자동이체 ▲환율안내 ▲상품안내 ▲지점안내 ▲기업결재함 등의 다양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

특허청-중기부,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공동 지원 추진

창업보육매니저와 스타트업 대상으로 지식재산 역량 강화부터 특허 창출

특허청(청장 박원주)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스타트업 보육매니저와 스타트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선다. 협약식에는 안준호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박광진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정의붕 한국창업보육협회장 및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8일 오전 11시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중기부 산하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한국창업보육협회와 창업보육매니저ㆍ스타트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창업보육협회에 지식재산 교육ㆍ훈련을 제공하고 교육 관련 각종 정보와 장비ㆍ시설 이용 등의 지원을 하게 된다. 전국 17개 광역시ㆍ도에 설치된 19개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260개의 창업보육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창업보육 매니저 수는 1000여 명에 이르고, 보육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수는 14000여 개에 달한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이 당면하고 있는 지식재산 관련 주요 이슈 및 교육 수요를 파악하여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업보육센터 창업보육 매니저를 위한 온라인 지식재산 교육 플랫폼도 구축ㆍ지원하게

바른손,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영화 플랫폼을 위한 MOU 체결

콘텐츠 제작·소셜 서비스·마케팅 제휴 계획

바른손은 소셜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이블럭스(Hiblocks)와 플랫폼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콘텐츠 제작/소셜 서비스 제휴 ▲마케팅 제휴 ▲기타 네트워킹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바른손은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영화 '기생충'의 투자사로 2005년 영화사업부 출범 이래로 영화·게임 등 문화콘텐츠에 대한 투자·제작·배급을 진행해 왔다. 4차 산업혁명시기에 접어들며 기존의 문화 콘텐츠관련 역량과 VR,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의 융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2018년에는 블록체인 기반 VR 게임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와 콘텐츠 배급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른손은 블록체인의 투명성을 활용한 차세대 영화 플랫폼을 구성해 영화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2차 사업에 컨소시엄을 구성해 블록체인 기반 영화제작 및 배급 플랫폼 제작 사업을 지원한 상태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미디어 큐레이션 플랫폼 ‘하이블럭스’는 콘텐츠 수익의 탈중앙화를 지향하는 프로젝트로 자체 블록체인 ‘하이체인(Hi-chain)’ 개발 및 소셜

창업성장·기술혁신 R&D 사업 상반기 과제 접수 시작

중기부,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 중기 R&D로 뒷받침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857억원, TIPS 과제 별도)과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888억원) 과제를 17일부터 접수한다. 중기부는 이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488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예산 증액과 더불어 혁신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기존 단기‧소액 중심의 지원체계에서 벗어나 지원기간과 규모를 확대해 최대 3년 이상, 20억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수준에 맞는 전략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각 사업별로 기술개발 기간·규모에 차등을 두는 등 R&D 지원체계를 개편했다. 이를 위해 중기부 R&D를 ▲기업이 주관하는 단독형 ▲산·학·연 협력형 ▲정책적 필요성을 반영한 정책목적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이중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과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단독형 R&D로 매출액 구분, 동시수행 제한, 졸업제 시행 등을 적용해 전략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창업성장 기술개발은 창업 7년 이하이며 직전년도 매출액 20억원 미만인 기업,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

우리 도시를 스마트하게...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7개 지역 선정

국토부, 시티첼린지 3개 지역...타운챌린지 4개 지역 선정

국토교통부는 2020년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평가 결과 시티챌린지는 경기 부천시, 대전광역시, 인천광역시 등 총 3개 지역, 타운챌린지는 경남 통영시, 서울 성동구, 부산 수영구, 충남 공주‧부여 등 총 4개 지역을 본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티 챌린지'는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로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실증‧구축하는 사업으로, 첫 해에는 선정된 기업‧지자체 컨소시엄에 계획 수립 및 대표솔루션 실증 비용을 지원(15억원/곳)하고, 후속평가를 거쳐 성과가 우수한 곳에 3년간 200~250억원 규모의 본사업(국비 100억원 내외)을 지원한다. 대전은 LG CNS, CNCITY 에너지, 연무기술, 에프에스, 인스페이스, 파킹클라우드, 정도UIT 등 11개사와 함께 공모를 통해 6개 서비스를 선정하고, 중앙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주차공유 서비스, 누설전류 감지 화재 모니터링, 자율항행 드론을 활용한 CCTV 음영지대 보완, 저비용 고성능 미세먼지 정밀센서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은 데이터 얼라이언스, 모두 컴퍼니, UDI, LH, 래디우스 랩 등과 함께 낙후된 원도심의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

LG 프라엘, 태국 국립병원서도 효능과 안전성 인정

방콕 소재 국립 시리랏병원 연구진이 8주간 더마 LED 마스크의 임상효능 검증

LG전자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Pra.L)’이 의료 전문기관으로부터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을 거듭 인정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태국 방콕 소재 국립병원인 ‘시리랏병원(Siriraj hospital)’의 피부과 연구진과 함께 진행한 ‘가정용 LED 마스크 임상 효능 검증’을 최근 완료했다. 시리랏병원은 태국을 대표하는 국립병원 가운데 하나다. 현지에서는 선대 국왕이 사망하기 전 입원치료를 받았던 곳으로도 유명해 위상이 높다. 이번 시험은 LG전자가 LG 프라엘의 시장 확대를 위해 아시아권에서 인지도가 높은 의료기관의 임상 결과를 확보한 것이라 의미가 있다. LG전자는 한국과 중국을 시작으로 지난해 싱가포르, 베트남 등 뷰티기기에 관심이 높은 아시아 국가들에 LG 프라엘을 연이어 출시한 바 있다. 시험은 30세부터 55세 사이 참가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얼굴 반쪽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더마 LED 마스크를 총 8주간 사용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얼굴에서 제품을 사용한 쪽과 사용하지 않은 쪽 피부 변화를 2주마다 관찰하며 제품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시험 결과에 따르면 프라엘을 사용하지 않은 쪽에 비

삼성카드, 빅데이터 통한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업그레이드 '숫자카드 V4' 오픈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알고리즘' 분석 통해 18가지 소비 유형 도출

삼성카드가 빅데이터를 통한 생활비 자동납부 혜택 및 디지털•온라인 서비스 혜택 강화로 업그레이드 된 '숫자카드 V4'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숫자카드 V4'는 최근 저성장과 경기둔화에 따른 고객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통신비, 4대보험 등 생활비 자동납부 시 합산 금액 10만원 당 1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주52시간 도입 등의 영향으로 여가시간에 넷플릭스 등 디지털 컨텐츠를 이용하는 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온라인쇼핑, 배달앱 등 온라인 소비가 지속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디지털•온라인 서비스에 대해 최대 5% 할인을 제공하는 등 관련 혜택을 강화했다. 삼성카드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18개의 최신 소비 유형을 도출하고, 각 소비 유형을 생애주기와 소비 규모에 따라 분석했다. 또한 상품별 대상 고객군을 '페르소나'로 정의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다 정교하고 입체적으로 발전시켜 '숫자카드 V4'에 다섯 가지 라이프 스타일로 각각 적용했다. 삼성카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비가 많은 기혼 남성과 기혼 여성은 선호 업종이 각각 주유, 교육으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반면 소비가 적은

전문 사모운용사 사장단, 사모펀드 환매 연기 관련 간담회 개최

정책․감독당국 추진하는 개선방안 적극 협조

금융투자협회는 14일 전문사모운용사 사장단이 금융투자협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일부 운용사의 환매연기 이슈로 촉발된 신뢰의 훼손, 산업의 위축 등과 관련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다. 이날 전문사모운용사 사장단은 일부 사모펀드의 환매연기를 촉발한 원인에 대한 진단, 각사의 현황 등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유했다. 최근 환매가 연기된 일부 운용사 사모펀드의 경우 저유동성 자산에 대한 투자로 인한 유동성 관리의 문제, TRS(총수익스왑)를 통한 레버리지 사용에 대한 리스크 관리 미흡의 문제가 있었다는데 공감했다. 그러나, 펀드의 환매가 연기된 일부 운용사 이외의 대다수 전문사모운용사들은 세간의 우려와 달리 건전 또는 관리 가능한 수준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태를 통해 사모펀드업계 전체를 문제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투자자와 판매사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루어야 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아울러, 정책․감독당국에서 추진하는 개선방안에 적극 협조함은 물론 각 사별로 보완할 사안이 있으면 찾아서 정책․감독당국 및 협회와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사모펀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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