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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업계 최초 독감 치료비 특약 배타적사용권 획득

독감 진단 후 치료를 위해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보상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독감 치료비 특약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는 지난 8월 출시한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에 새롭게 탑재된 특약이다. 이 특약은 독감(인플루엔자)으로 진단받고 독감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은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독감치료비가 포함된 자녀보험 '꿈이 자라는 어린이'는 20년 또는 30년 만기 자동갱신형 상품 구조를 도입했다. 100세까지 원하는 보장을 2~4만원 수준의 저렴한 보험료로 충분히 가입 가능하다. 기존 100세만기 비갱신형 자녀보험 상품은 고연령의 위험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미리 납입하는 구조로 통상 8~10만원 수준이었다. 이 상품은 판매 3주만에 1만 2000건이 판매되었고, 이 중 독감치료비 특약 가입률은 94%를 넘으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삼성화재는 10월과 11월 2차에 걸쳐 자녀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집을 부탁해' 감사 이벤트를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자녀보험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오늘부터 삼성화재 홈페이지

KB금융, 국내 금융그룹 최초 ‘탈석탄 금융’ 선언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ESG 경영전략 'KB GREEN WAY 2030' 추진 가속화

KB금융그룹이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KB금융그룹은 최근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KB국민은행 등 모든 계열사가 참여하는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기후변화 위기 요인 중 하나인 석탄화력발전소는 석탄 특유의 높은 탄소 집약도로 인해 국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0%, 초미세 먼지 배출량의 11%를 차지할 정도로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KB금융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지구온난화 억제의 선결 과제인 석탄화력발전 감축을 위해,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채권 인수에 대한 사업 참여를 전면 중단할 예정이다. KB금융은 또한 ‘탈석탄 금융 선언’을 통해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이하로 제한하고자 하는 ‘파리기후협약’ 등 전 세계적 노력을 지지하고 적극 동참할 예정이며, 환경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책임 있는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주도 및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금융 관련 투융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요소를 고려한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에 대한 투자

LG유플러스, 유비케어•GC녹십자헬스케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개발

건강/의료, 통신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및 질환예방•관리 서비스 개발

LG유플러스는 유비케어, GC녹십자헬스케어와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과 사업협력을 위한 3자 MOU를 체결했다. 3사는 건강검진, 진료이력 등 건강/의료 데이터와 통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및 질환예방•관리 서비스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로 의원용 전자의무기록(EMR)솔루션을 개발한 업계 1위 기업으로, 병.의원 맞춤형 의료기기와 의약품 데이터・시장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또한 병원-환자 연결 플랫폼 ‘똑닥’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브로스를 관계사로 두고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유비케어를 인수한 GC녹십자헬스케어는 빅데이터 분석 전문 컨설팅 기업을 인수하는 등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신사업을 추진하는데 속도를 내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환경 구축 및 운영 노하우, 통신 가입자를 기반으로 유비케어 EMR과 연동된 똑닥 서비스와 협력할 수 있게 되었으며, 3사간 공동 마케팅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된 서비스 확산을 주

LG전자, ‘AI 원팀’ 회원사들과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 논의

‘AI 원팀 서밋 2020’ 참가...KT, LG유플러스와 함께 진행 중인 과제 소개

LG전자가 ‘AI 원팀(AI One Team)’ 회원사들과 함께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AI 원팀은 국내 인공지능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연 협의체다. KT를 비롯해 LG전자, LG유플러스, 현대중공업그룹,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KAIST, 한양대, ETRI 등 산학연 9곳이 모여 AI 공동연구와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27일 밝혔다. LG전자 등 3사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KT와 LG유플러스의 통신데이터에 LG전자 인공지능 기술과 제품 기반의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입체적이고 정교한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개인이나 기관이 확진자의 동선 정보를 기반으로 감염 확률, 감염병 확산 정도 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스마트 가전을 KT의 홈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와 연동시켜 고객의 스마트홈 경험을 한층 강화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검증은 LG전자가 경기도 판교신도시에 구축한 ‘LG 씽큐(LG ThinQ) 홈’에서 진행되고 있다. IoT 기기가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인공지능을 수행하는 자체 AI칩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 합병 계획 발표

3사 합병 신속하게 추진해 그룹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효율성 강화

셀트리온그룹은 25일 공시를 통해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합병 계획을 밝혔다. 먼저 3사 합병을 위한 준비 단계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최대주주인 서정진 회장이 보유한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현물출자해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이하 “헬스케어홀딩스”)를 오늘 설립했다. 이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 및 지배구조 강화를 위함이며, 적격합병 요건이 갖춰진 후 즉시 셀트리온홀딩스와 헬스케어홀딩스의 합병을 추진해 2021년 말까지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의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합병도 신속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이사회 및 주주총회 등 관련 업무를 절차에 맞게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그룹은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효율화를 통해 대형 글로벌 종합생명공학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그룹은 이번 헬스케어홀딩스 설립을 통해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함으로써 소유와 경영을 분리해 전문 경영인체제를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3사 합병을 통해 단일 회사에서 개발과 생산 및 유

KISA, 신박한 아이디어로 가득했던 ‘뉴 핀테크’ 열전

핀테크 해커톤 및 아이디어·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제8회 핀테크 해커톤 및 아이디어·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KISA 핀테크 기술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발열체크 및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25일 개최한 이번 대회는 ▲해커톤 부문(클라우드를 이용한 신규 핀테크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논문 부문(디파이 관련 신규 서비스, 기술, 법제도, 정책 등 제안)으로 나눠서 진행했으며, 모두 43개 팀 133명이 참가했다. 심사는 주관·협력기관 및 핀테크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술력, 구체성, 차별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 그 결과 ▲해커톤 부문 Wroom팀(하우스·룸 쉐어 구성원을 위한 생활비 공동 관리) ▲아이디어·논문 부문 WNB팀(소상공인 매출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형 및 디파이 P2P금융)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KISA 원장상)은 ▲해커톤 부문 Hot-Work팀(키오스크에 활용 가능한 지문인식 기반 간편결제), 씽송팀(결제부터 노래방 곡 선택까지 가능한 간편결제) ▲아이디어

부산은행, 금융교육 전용 앱(APP) ‘BNK부산은행 금융클래스’ 오픈

현장교육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학생과 금융취약계층 위한 금융교육

BNK부산은행은 금융교육 전용 앱(APP)인 ‘BNK부산은행 금융클래스’를 출시했다. ‘BNK부산은행 금융클래스’ 앱은 실시간 라이브(Live) 금융교육과 영상 시청 등 언택트 금융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라이브(Live) 금융교육은 신청 학생들이 각 가정 또는 교실에서 실시간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진행되는 교육이다. 현재 금융감독원 1사1교 금융교육이 라이브(Live) 교육 형태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의 교육 담당자는 ‘BNK부산은행 금융클래스’ 앱을 통해 라이브(Live) 금융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원거리 지역학생이나 거동이 불편한 시니어 등은 앱에서 제공하는 금융교육 영상 시청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금융교육 전용 앱이 코로나19 등으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금융교육 지원 공백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지역사회를 위한 비대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부산광역시보호아동자립지원센터협약 ‘

신한퓨처스랩, 유니콘기업 발굴 위한 ‘S-Unicorn Program’ 가동

‘신한퓨처스랩’ 통해 新 성장 동력 발굴 및 생태계 조성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은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한 ‘S-Unicorn Program’을 실시한다. ‘S-Unicorn Program’은 신한금융이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Unicorn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선발해 성장 단계별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유니콘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고 관계자는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투자 유치 ▲법률, M&A, 인사/조직, 사업전략에 대한 멘토링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K-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신청 등 3가지 과정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기부 ‘K-유니콘 프로젝트’에 선발된 기업들은 운영자금, R&D자금, 시장개척자금 용도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신한금융은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현재까지 총 51개 기업에 약 308억의 직간접 투자를 진행했으며, 102억 규모의 원신한퓨처스펀드 2호를 조성하는 등 스타트업의 육성 및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

지자체와 쿠팡 협력하니 소상공인 상반기 매출성장 전년대비 2배 이상 상승

‘2020 쿠팡 리포트-힘내요 대한민국‘ 발행 올 상반기 정부∙지자체와 협업해 1천억 지원금 조성

지방자치단체와 쿠팡이 손잡자 지역 소상공인들이 살아났다.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쿠팡에 입점한 지역 영세소상공인들의 2020년 상반기 매출성장률이 전년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소상공인 매출이 8%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큰 대비가 된다. 쿠팡은 25일 ‘2020 힘내요 대한민국’ 리포트를 발행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의 상생협력 결과를 조명했다. 지난 4월부터 전국 9개 지자체와 협력해 코로나19로 판로가 끊긴 중소상공인의 제품을 쿠팡이 직매입해 판매를 촉진한 결과 보고서다. 이 기간 쿠팡과 지자체는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을 통해 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 2000여 지역 판매자를 지원했다.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큰 버팀목이 됐다. 한국신용데이터가 전국 6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은 평균 8% 감소한 반면 쿠팡에 입점한 영세소상공인들의 경우 매출이 100% 이상 급증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대구광역시와 관광객이 40% 하락한 제주특별자치도는 매출이 각각 13

IBK기업은행,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앞장

‘메신저 피싱 주의’ 알림 카카오톡 메시지, 이메일 발송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거래 고객들에게 ‘메신저 피싱 주의 알림’ 카카오톡 메시지와 ‘메신저 피싱 예방 안내’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25일 밝혔다. 메신저 피싱은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으로, 지인의 아이디를 도용해 긴급 송금, 대출금 상환 등 금전을 요구하는 금융사기다. 기업은행은 메신저 피싱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50대 여성 고객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이메일 수신을 동의한 모든 고객에게 이메일을 발송했다. 메신저 피싱의 주요 수법과 주의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업은행은 지난해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과 보이스 피싱 예방 애플리케이션 ‘IBK 피싱스톱’ 공동 개발해 운영하고, 은행 내부적으로는 ‘의심계좌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IBK 피싱스톱을 통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9569건, 의심계좌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794건의 보이스 피싱을 예방했다. 또 23개의 영업점이 전자금융사기 예방에 기여해 감사장과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에는 금전을 요구하는 전통적인 수법과 달리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사진, 계좌 비밀번호, OTP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 확인

최근 유행하는 변이 유형 ‘GH’ 및 ‘GR’그룹 대상 항바이러스 효능 확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폐세포 실험에서 항바이러스 효과를 검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초기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형인 ‘S’가 최근 변이되어 ‘GH’ 및 ‘GR’ 유형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새로운 유형의 치료를 위해 고려대학교 의대 생물안전센터 연구팀과 협업해 실험에 나섰다. 그 결과 변이된 바이러스 그룹에서도 ‘시클레소니드(Ciclesonide)’ 대비 5배가량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UI030’은 초기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형인 S그룹을 이용한 시험에서 시클레소니드 대비 10배 이상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9일 국내 최초로 보고된 코로나19 재감염 의심사례를 공개했다. 재감염된 바이러스 유형이 기존과 다르다고 밝혔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변형을 재감염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는 리보핵산(RNA) 형태로서 변이가 자주 일어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다. 올해 4월 초까지 전 세계적으로 S와 V그

비대면 시대 주목받는 ‘디지털 솔루션’...KT, 헬스케어 영역 실감 미디어 확장 주도

KT-고대의료원-엠투에스, VR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맞손

지금까지 VR(가상현실) 서비스는 이용자의 시력과 눈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앞으로는 VR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에서 손쉽게 눈 상태를 점검하고 안과 질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KT가 고려대학교 의료원 산학협력단,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엠투에스와 비대면 방식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실감미디어 분야에서 100여 곳의 스타트업과 꾸준한 협력을 이어오며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병원 및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VR 솔루션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사가 협력해 선보이는 첫 번째 결과물은 9월 말 KT가 슈퍼 VR을 통해 출시하는 ‘EYE Dr. Lite(아이 닥터 라이트)’로 고려대 의료원의 의료 기술 자문을 통해 엠투에스가 개발한 비대면 안과 검사 솔루션이 적용됐다. VR 기반의 비대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상용 제공하는 것은 이 서비스가 세계에서 처음이다. 슈퍼 VR 이용자들은 ‘아이 닥터 라이트’를 통해 안과에 방문하지 않아도 슈퍼 VR 단말만 착용하면 게임을 하듯 간편한 방식으로 정밀하게 현

‘핀크’,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부동산’ 추가…한 차원 높은 통합 자산관리 제공

지역 정보와 전문가 상담 기능 제공을 통해 차별화

핀크가 자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부동산’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국내 가계 자산 중 75%를 차지하는 부동산을 추가함으로써 핀크는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통합 자산관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관계자는 24일 설명했다. 새롭게 추가한 핀크의 '부동산’ 서비스는 전국 아파트의 ▲상세정보(세대 수, 준공년, 건폐율 등) ▲시세 ▲거래 내역 ▲개발 예정 시설 ▲학군 ▲주변 인프라(교통 및 편의 시설) ▲자문 등 부동산 관련 맞춤형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핀크는 시세와 거래 내역에 국한된 타사 서비스와 달리 세부적인 지역 정보도 함께 제공해 사용자의 현명한 부동산 거래를 도울 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공인중개사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해 사용자의 조건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핀크 앱 ‘자산’탭에서 ‘부동산’을 추가한 다음 사용자의 거주 아파트나 관심 아파트 등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보유 매물은 물론, 실제 거래 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게다가 인근 개발 예정 시설과 학군, 보육 및 편의 시설 등의 부동산 가치에 영향을 주는 핵심 정보까지도 얻을 수 있다. 자가 소유 아파트일 경우 시세 정보는 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가전 미리 배치해보는 ‘AR 서비스’ 도입

AR 체험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 진행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오는 25일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전제품을 미리 배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AR 가상 배치 체험 서비스’를 도입한다.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서비스'란 가상으로 구현한 가전제품 이미지를 현실 배경에 결합시켜, 가전제품을 배치한 모습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다. 가전제품 실제 규격을 측정하여 3D로 구현한 가상 이미지를 360도 회전하며 살펴볼 수 있다. 화면을 터치하여 간편하게 제품을 배치·이동·확대해볼 수도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AR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앱에 별도로 마련한 ‘AR 체험’ 메뉴에서 AR 서비스 지원 대상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3D로 구현한 가전제품 가상 이미지는 360도로 돌려가며 살펴볼 수 있다. 제품에 따라 희망 색상 선택도 가능하다. ‘AR 배치해 보기’ 기능을 누르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활성화 되어 현실 배경을 비춘다. 제품 가상 이미지를 돌리고 이동시키며, 거실·안방 등 원하는 공간에 배치해보면 된다. 가상 이미지를 터치하면 제품의 실제 크기가 표시되어 한 눈에 볼 수 있다. ‘길이측정’ 기

SC제일은행, 은행권 최초로 핀테크 위탁 심사 상품 ‘SC제일토스소액대출’ 오픈

비바리퍼블리카와 금융위 지정대리인 사업자 지정 이후 공동 개발

SC제일은행은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공동으로 개발한 소액 단기 신용대출 상품인 ‘SC제일토스소액대출’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금융위원회가 도입한 지정대리인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은행권에서는 처음 출시되는 위탁 심사 대출 상품이다. 지정대리인 제도를 통해 금융회사는 예금, 대출 심사 등 고유 업무를 핀테크 기업에 위탁할 수 있고 핀테크 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개발해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최대 2년 간 시범 운영할 수 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금융위로부터 지난 해 3월 제 2차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됐으며 SC제일은행과 함께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번에 선보인 SC제일토스소액대출은 SC제일은행이 토스에 고객 심사 업무를 위탁하고 토스의 심사 과정을 통과한 고객에게 대출을 실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때 대출 심사는 토스가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모델이 활용되기 때문에 신청부터 실행까지 약 3분 이내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진행된다. 2년 간의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총 50억 원 내에서 운영된다. 고객 1인 당 10만 원 단위로 최대 5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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