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의 학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12일(수) 오후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를 비롯해 김진 상근부회장, 전병인 사무총장 등 광복회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 부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으로, 광복회의 주요 사업과 독립유공자 예우 및 선양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은 광복회에 장학기금 1억 원을 지원한다. 광복회는 전국 시·도지부의 추천과 장학생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광복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를 진행하고, 12월 중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
CJ 4DPLEX가 국내 최초로 OTT 오리지널 콘텐츠를 4DX로 선보이며 영화를 넘어 OTT 오리지널 시리즈까지 4DX 콘텐츠 영역을 확대했다. CJ 4DPLEX는 지난 1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피날레 4DX 특별 상영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OTT 오리지널 콘텐츠를 4DX 포맷으로 상영한 국내 최초 사례다. 특별 상영회에서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다양한 액션 장면에 각종 무기의 특성에 맞춰 에어샷, 백티클러, 섬광 등의 효과를 연출했다. 여기에 모션체어의 움직임과 바람, 물, 빛 등 다양한 환경 효과를 더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한층 높였다. 상영에 앞서 이권 감독과 배우 이동욱, 김혜준, 금해나, 김민, 정윤하, 이태영, 유현수 등이 참석한 무대인사도 진행됐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리즈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이번 특별 상영은 영화와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적용돼 온 4DX를 OTT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J 4DPLEX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4D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소통학교’ 사업은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31일에는 초3~중3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이 마련됐으며, 8일에는 1회차 교육에 참여한 가족 30여 명이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회차 프로그램에서 보호자들은 1회차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강사와 단체 면담을 진행하며 자녀의 게임 이용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넷마블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모두의 게임개발’ 보드게임을 활용해 게임산업의 대표 직업군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밖에도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게임의 역사를 소개하는 도슨트 해설을 기반으로 한 박물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지난 8일 명동상인협의회와 함께 ‘행복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가족 총 7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상인을 위해 정성껏 포장한 ‘행복상자’ 200여 개를 명동 내 소상공인 사업장 약 100곳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행복상자’에는 ▲일회용 앞치마 ▲종량제 봉투 ▲주방용 니트릴 장갑 ▲주방세제 ▲손 세정제 ▲물티슈 ▲커피믹스 등 실용적인 물품들로 채워졌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인 ‘하나아트버스’ 수상작으로 만들어진 굿즈 중 ▲친환경 행주 ▲볼펜 세트를 포함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임직원들은 폭염에 지친 소상공인을 위해 진심을 담은 응원의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복상자’를 전달받은 한 소상공인은 “최근 경제적 상황이 여의치 않아 고민이 컸는데 꼭 필요한 물품들을 시기에 맞춰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동국제약(회장 권기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환경보호 활동에 이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4일 초록우산 및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함께 혜심원 소속 아동들을 위한 여가문화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임직원 봉사자 27명은 혜심원 아동들과 조를 이뤄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아동들의 여가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했다. 특히, 임직원과 아동들이 하루 동안 함께 활동하며 유대감을 쌓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동들의 사회성 증진에도 도움을 주었다. 또한, 지난 6월에도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집씨통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동국제약 임직원 16명이 참여해 집씨통을 식재하며 숲 조성과 생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집씨통’은 ‘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의 줄임말로, 통나무 화분에 흙과 씨앗을 담아 키운 뒤 숲 조성에 활용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집씨통에 탱자나무 씨앗을 심어 미래 숲을 위한 묘목 육성부터 식재까지 참여하며 환경 개선과 ESG 경영 실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가 개최하는 ‘2026년 RCY 전국캠프’에 1억원을 후원하고, 참가자들에게 메로나를 비롯한 빙그레 대표 제품을 간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RCY 전국캠프는 전국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인도주의와 안전을 주제로 한 교육을 비롯해 지역 문화 탐방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올해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국립목포해양대학교 및 목포시 일대에서 진행되며, 약 1,200명의 RCY 청소년과 지도자가 참여한다. 빙그레는 참가자들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1억원과 함께 메로나를 비롯한 아이스크림, 유음료, 스낵 제품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인도주의와 생명 존중, 안전의 가치를 배우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빙그레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전국의 RCY 청소년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메로나를 비롯한 빙그레 제품으로 무더위를 식히며 즐겁고
대상이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사회복지시설 51곳에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3만 5,775알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오전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지난 2023년 축산환경관리원과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을 맺고 납품 농가의 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달걀 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축산환경관리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특히 올해는 협약 체결 이후 단일 기부 기준으로 가장 많은 양의 계란을 전달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 기부 물품인 ‘청정원 동물복지 청정유정란’은 동물복지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다. 기부 물품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시 내 아동센터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51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태성 대상 계란BO장은 “협약 체결 이후 가장 큰 규모로 계란을 기부하게 된 만큼 폭염으로 어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4일 지타워에서 넷마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견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넷마블 임직원 자녀들에게 부모의 직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엄마·아빠 회사 소개 ▲자녀 게임지도 고민 강의 및 엄마·아빠 직업 체험 ▲지타워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엄마, 아빠 회사 소개’ 시간에는 넷마블 대표 임직원이 각각 나서 자녀들에게 직접 회사를 소개하며 부모의 직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부모들을 대상으로 게임문화재단 최정호 소장이 강사로 나선 ‘자녀 게임 지도 교육법 & 고민 솔루션’ 강의가 진행됐다. 저학년 자녀를 둔 임직원 학부모들의 게임 관련 자녀 교육 고민 사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게임 이용 지도법 등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맞춤형 특강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엄마, 아빠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둠별로 넷마블 직업 체험(게임 개발 및 발표)을 경험하며 부모의 일을 몸소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가족들은 넷마블게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밤, CGV가 올빼미족을 위한 특별한 심야 영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CGV는 오는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템퍼시네마에서 '올무비나잇 with TEMPUR'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무비나잇 with TEMPUR'는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관객들을 위해 마련한 심야 특별 상영 프로그램으로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 50분까지 진행된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압구정, 센텀시티 등 전국 3개 템퍼시네마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템퍼시네마는 CGV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매트리스 상영관으로 템퍼 매트리스와 모션베드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화제작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는 연속 상영회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연속 관람하며 밤새 영화에 몰입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템퍼와 함께하는 특별 혜택도 준비했다. 8월 14일 상영회 관람객에게는 템퍼 여행용 목 베개, 8월 15일 상영회 관람객에게는 템퍼 수면 안대를 증정해 심야 상영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올무비나잇 with TEMPUR'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2026년 CJ음악장학사업 장학생 5명을 선발하고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버클리 음대 및 해외 음악대학원 유학생을 지원하는 ‘CJ음악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미래의 음악산업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에 시작된 CJ음악장학사업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대중음악 전공 유학생 대상 장학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229명의 장학생이 지원을 받았다. 유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장학생들이 음악적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CJ문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센터에서 ▲버클리 음대 ▲해외 음악대학원 ▲CJ-풀브라이트 음악대학원 장학 프로그램 등 3개 부문을 통합한 ‘2026 CJ음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장학생 4명과 버클리 음대 교수, CJ사회공헌추진단 및 CJ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CJ문화재단은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상패를 전달하고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다. 먼저 버클리 음대 부문은 글로벌 예술전문 대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