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프리미엄 카드 시장에서 주목받는 ‘JADE’ 카드의 상품성과 혜택을 바탕으로, 신세계백화점과 협력한 ‘신세계 by JADE 하나카드’를 지난 10월 1일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누적 발급 40만 명을 돌파한 ‘JADE’ 카드의 혜택 구조를 계승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할인 및 멤버십 혜택을 추가했다. ‘신세계 by JADE 하나카드’는 연회비 12만 원으로 최대 1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연 1회 ▲신세계상품권 10만 원 ▲호텔 다이닝 10만 원 할인 ▲SK주유권 10만 원 ▲배달의민족 상품권 10만 원 ▲하나머니 9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해외여행 관련 혜택도 포함됐다. 전 세계 주요 공항 라운지를 본인과 동반 2인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VISA Signature 서비스로 국내 주요 호텔 및 공항에서 발렛파킹 무료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 쇼핑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카드 이용 시 주중 2%, 주말 1.2% 무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월 실적에 따라 ▲디지털 콘텐츠(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 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SWC2026 목표 달성을 향해! 아레나&월드 아레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유저들이 올해 10회차를 맞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8월 예선전부터 대회 생중계와 승부 예측 등을 통해 ‘SWC2026 휘장’을 제공하는 ‘승리를 항해! SWC2026 휘장의 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누적 휘장 수에 따라 원하는 태생 4·5성 몬스터를 소환하고 그중 한 마리를 획득할 수 있는 ‘SWC2026 소환서’ 및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데빌몬 등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레나와 월드 아레나 플레이를 통해서도 ‘SWC2026 휘장’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아레나 또는 월드 아레나를 플레이할 때마다 ‘SWC2026 휘장’ 5개가 지급되며, 최대 75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누적 플레이 횟수와 승리 횟수에 따른 단계별 미션도 진행된다. 플레이 목표는 누적 10회부터 최대 150회까지, 승리 목표는 누적 10승부터 최대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오픈AI의 ChatGPT(이하 챗GPT)에 KT 공식 상품정보를 연계한 플러그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플러그인은 챗GPT와 외부 서비스·데이터·기능을 연결해 정보 조회 및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동 도구다. 챗GPT 채팅 사이드바의 플러그인 메뉴에서 KT 플러그인을 선택한 뒤 ‘설치’를 누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KT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KT 홈페이지나 앱에서 상품을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챗GPT가 고객의 자연어 질문을 바탕으로 고객 조건에 맞는 무선 요금제부터 인터넷·IPTV 등 유선상품까지 KT의 다양한 상품정보를 안내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를 많이 쓰는 20대인데, 어떤 5G 요금제가 좋을까?”, “OTT 혜택이 있는 요금제 알려줘”와 같이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하면 연령, 데이터 이용량, 선호 혜택 등 고객이 제시한 조건에 맞춰 KT 상품을 탐색하고 주요 혜택을 비교할 수 있다. 이때 KT 플러그인은 KT가 직접 제공하는 공식 상품정보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 고객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생성형 AI가 자체적으로 학습한 정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토스(대표 이승건)가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공식 결제수단으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렸으며, 사흘간 약 7만 명이 찾았다. 이번 참여는 지갑이나 휴대폰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하는 페이스페이의 편리함을 짐 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은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을 즐기다가도 줄을 서거나 결제 수단을 꺼내 들 필요 없이, 얼굴만으로 음식과 굿즈를 살 수 있도록 했다. 토스는 페스티벌에서 결제가 이뤄지는 모든 F&B 부스와 MD샵에 토스 프론트를 설치해 현장 어디서든 페이스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등록 부스 두 곳에서는 페이스페이 가입을 도왔고, 푸드라운지와 MD부스에서 페이스페이로 결제한 관람객 선착순 2만 명에게는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토스는 결제를 넘어 관람객의 축제 경험 자체를 끌어올리는 데도 공을 들였다. 페이스페이 가입 이용자를 위해 쿨링티와 앰비언트 DJ 세션을 갖춘 '토스 페이스페이 라운지'를 열었는데, 공연 사이 쉬어갈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며 많은 관람객이 다녀갈 만큼 붐볐다. 편의점이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AI 데이터센터(이하 AIDC)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총 5GW 규모 대형 장기 공급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AIDC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LG전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의 대표적인 인프라 플랫폼 기업인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 이하 에어社)’와 AIDC용 칠러(Chiller) 장기 공급 본계약(LTA, Long-Term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기가와트(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는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용량은 2026년 226GW에서 2027년 334GW로 108GW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LG전자가 수주한 5GW를 단순 비교하면 이 증가분의 약 5%와 맞먹는 대규모 장기 공급 기회를 한 번에 확보한 것이다. LG전자 AIDC 분야 핵심 파트너 중 하나인 에어社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의 AIDC의 설계와 구축, 공공 조달 및 애프터마켓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인프라 플랫폼 기업이다. 데이터센터 전문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다문화 어울림 캠프:함께하는 즐거움’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 행사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의 수도권 다문화가족과 함께 국제로타리 3640지구 및 우문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더해져,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총 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완성됐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은 한글과컴퓨터재단과 국제로타리 3640지구, 우문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이어 우문지는 가평군가족센터 및 구리시가족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의 교육과 지원을 약속했다. 1박 2일 동안 참가 가족들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무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아름드리 다문화 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와 심용환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지난 1일 구로구청이 주최한 ‘2026 G밸리 퇴근길 락(樂)’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약 40여 명이 걷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G밸리 퇴근길 락(樂)’은 전년도까지 구로디지털단지 일대에서 진행되던 마라톤 행사를 걷기 행사와 맥주 문화 축제로 새롭게 개편한 행사다.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퇴근길에 활력을 얻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G타워 및 대륭포스트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걷기 행사는 G타워 앞 광장을 출발해 일대 2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구성됐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는 한편,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약 40여 명이 걷기 코스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넷마블 대표 캐릭터 인형탈 4종이 현장에 함께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지역 축제에 후원사로 동참하고 임직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은 국내 대학에서 연구하고 있는 신진 과학자 32명을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 선발하고, 10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포스코사이언스펠로에게는 2년간 총 1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에 임용된 지 3년 이내의 우수 신진 과학자를 선발해 세계적인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포스코청암재단의 핵심 사업이다.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18년간 총 575명의 과학자를 선발하고 39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와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기 위해 환경 분야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지원 분야는 기존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등 6개 분야에서 환경을 포함한 총 7개 분야로 확대됐으며, 신설 분야에서 최종 2명을 선발했다. 재단은 향후 환경 분야 연구자에 대한 지원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지난 18년간 신진 과학자들의 도전적인 연구를 지원하며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며 “환경 분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