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자산운용에서 금융, 반도체, 지주회사, 이른바 ‘금.반.지’와 국공채, 통안채 등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목표전환형 펀드인 ‘브이아이 금.반.지 목표전환형 증권 투자신탁 2호[채권혼합]’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뒤 약 2개월여만에 목표전환에 성공한 1호 펀드에 이은 두번째 ‘금.반.지’ 목표전환형 펀드이다. KOSPI지수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역대급 시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정부의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예고 및 상법개정 등 주식시장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드라이브와 글로벌 AI·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에 따른 성과다. 국내 증시의 상승 흐름 속에서, 이른바 ‘금.반.지’ 업종은 향후 증시의 모멘텀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법개정안 등 직접적인 수혜 및 가치 재평가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AI 및 반도체 글로벌 수퍼 사이클 진입 및 무게 중심 이동에 따라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성장 가속화도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도체는 여전히 가장 뜨겁다. 전세계적으로 AI 및 반도체와 관련한 전방위적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가 반도체 산업 육성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22일 금융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맞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AI Agent (인공지능 로보텔러)’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AI/AX 혁신기업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한‘AI Agent’는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해주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해주는 TTS(Text-To- Speech)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에 적용하여 고객은 별도의 대기 없이 AI Agent와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절차안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게 된다. 이는 단순한 업무 효율 개선이나 반복적인 보상안내 자동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신속한 보상서비스를 구현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자동차 사고 접수를 하면 30분 이내에 AI Agent가 자동으로 초기 안내를 수행하여 사고에 대한 기초정보를 취득하고, 취득된 정보를 기반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개인정보 활용 동의, 차량을 수리하고 있는 정비공장 정보 입력, 치료내용 및 병원정보 입력, 미치료
삼성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오는 3월 2일까지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5Mazing Card Festa'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국 신세계 백화점 점포에서는 신백리워드 적립, 무이자할부, 캐시백 행사가 진행된다. 명품, 패션, 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7% 신백리워드 적립 혜택을 최대 70만리워드까지 제공하며, 결제금액대별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단일 브랜드 100만원 이상 결제시 2만원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단일 매장 및 식품 3대 이벤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 제휴 삼성카드 결제시 사용 가능한 ▲리빙, 패션, 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 3만원 쿠폰 ▲스위트/델리 쿠폰 ▲5Mazing Food Special Price 할인 쿠폰 ▲5Mazing 이브닝 다이닝 쿠폰을 제공한다. 5Mazing Card Festa의 행사 별 기간 및 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과 협업하여 '5Mazing Card Festa'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6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이하 ECCO)’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포트폴리오 경쟁력 입증에 나선다. 올해 21회를 맞은 ECCO는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s, 이하 IBD) 분야에서 대표적인 글로벌 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 치료제 개발 동향 등을 공유하는 자리다. 셀트리온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심포지엄과 포스터 발표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전개한다. 학회 첫 날에는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크론병 또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 3상 연구를 사후 분석한 신규 결과를 최초 공개한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인플릭시맙 정맥주사(IV) 치료 중단 후 최소 16주 이상 위약을 투여 받은 환자군에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240mg를 투여했을 때 대부분의 환자에서 빠른 임상적 반응 회복이 확인됐으며, 추적 관찰 기간인 102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이 실물 경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한다. 양사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금융 협력을 강화하며, 프로젝트별 금융자문, 금융주선,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 및 맞춤형 금융 솔루션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고 국가핵심산업·혁신기업·제조업을 중심으로 자금이 실물 경제의 생산적 영역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생산적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2026 JW성천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JW성천상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이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과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인류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공헌하며 사회에 귀감이 되는 의료인을 매년 발굴해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올해 JW성천상 후보자 모집은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추천 방법은 JW이종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후보자 추천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해 이메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 공고문 내에 있는 온라인 신청하기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관 추천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와 동료 의료진도 신청 가능하도록 추천 경로를 확대했다. JW성천상 후보자격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 등) 및 의료단체이며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금 1억 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종합심사를 통해 후보자들의 업적과 기여도 등을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연초 민생 안정에 힘을 쏟고 있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 활동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대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약 1억 원을 지원한다. 대구 본사가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설맞이 물품 지원에 나선 가운데, 전국 사업장 11곳에서도 사회복지시설·탈북민·한부모가정·군부대 등에 생필품과 음식, 온누리상품권, 각종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보훈가족 힐링 멘토링(전북), 정월대보름 축제 지원(삼척)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국 사업장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나눔 활동들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지역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곳에 적시에 도움이 닿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천만원이 조성됐으며, 추가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천만원이 모였다.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과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계획이다. 우선, 인천 지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아동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인천시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교구 및 물품이 지원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