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보다 안전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사전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은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고,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서 8일부터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매장 방문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방문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예약 시스템 오픈 이후 11일까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이하 ‘중진공’)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6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이용기업이며, KB국민은행은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6조원 한도 내에서 특별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특별 금리우대 외에도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p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중동 사태로 물류비 상승과 계약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추가 금융 수요 발생 시, 양 기관의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지난해 해외주식 투자수익 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이달 28일 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할 경우, 투자자가 직접 신고 및 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토스증권은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28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접수를 받는다. 토스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개념과 신고 절차를 상세히 소개하는 전용 페이지를 마련했다. 해당 페이지는 세금 신고부터 예상 세액 확인, 납부까지 세금 신고 전 과정에 걸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토스증권은 초보 투자자도 쉽고 편리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양도소득세 신청 과정을 직관적으로 설계했다. 만약 토스증권에서만 해외주식을 거래한 투자자라면, 별도의 서류준비 없이 토스증권 MTS 내에서 신청부터 납부까지 가능하다. 타 증권사에서 발생한 해외주식 양도수익이 있는 고객이라도 토스증권에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했다면 토스증권 MTS를 이용해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다. 타사 거래 내역 서류를 업로드하면, 신고 대행 과정에서
하나증권은 미국 부동산 투자 플랫폼 기업 빌드블록과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나증권은 패밀리오피스와 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부동산 투자 정보 제공과 자문 서비스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자산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양사는 미국 부동산 투자 원스톱 솔루션 제공, 해외 부동산 투자 정보 공유, 자문 서비스 고도화, 고객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협력사인 빌드블록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부동산 매입 자문부터 시공, 사후 관리, 해외 투자 신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하나금융그룹 계열사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약 75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하나증권은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전문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 맞춤형 글로벌 투자 솔루션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현지 전문성을 갖춘 빌드블록과의 협업으로 고객 자산 증대와 투자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스타트래블 우리카드’출시 사전 알림 이벤트 10만명 돌파 기념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과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스타벅스 별 적립부터 한정판 굿즈 증정, 해외 이용 캐시백까지 총 3가지의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4월 한 달간 이벤트 응모 후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 15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별 250개를 제공한다. 별 1개를 600원의 가치로 환산할 때 약 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돌려받는 셈이다. 대상은 직전 6개월 동안 우리카드 이용이나 탈회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이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를 발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도 한정판 굿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5월 말까지 응모 후 해당 카드로 3만 원 이상 이용 시, 연회비 상당의 ‘스타벅스 사이렌 베이지 쿨링백’ 1개를 증정한다. 해외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놓치지 않았다. ‘스타트래블 우리카드’로우리카드 트래블페이 또는 해외 현지 스타벅스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을 그대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진행하는 국민참여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공식 영상이 공개 한 달 여만에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대한이 살았다'는 광복의 의미와 독립운동의 정신을 재조명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그 가치를 후대에 전달하고자 지난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처음 선보인 캠페인이다. KB금융은 여성 독립운동가 7인의 옥중 노래에 새로운 선율을 입혔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계승하여,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광복 80주년 기념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를 지난해 새롭게 시작했다. 총 2,135건이 접수된 대국민 노랫말 공모전에서는 작사가 한성일의 가사 '보통의 날들'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공식 음원·영상 제작에는 정재일 음악감독과 가수 이적이 참여했다. KB금융은 공식 영상의 '공유'나 '좋아요' 횟수 1회당 2,026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연말까지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보통의 날들의 소중함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호평과 함께, 국
대상이 지난 1년간 모금한 임직원 급여우수리 기부금 총 7,4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급여 중 천 원 또는 만 원 단위 미만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임직원 기부금에 대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기부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임직원들은 ‘환경’, ‘아동 및 청소년’, ‘희귀 및 난치병’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원하는 영역을 직접 선택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2,2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총 3,682만 원을 모았으며, 여기에 회사의 매칭 기부금을 더해 총 7,4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이로써 대상이 ‘급여우수리’ 제도를 통해 조성한 누적 기부금은 현재까지 약 11억 원에 달한다. 대상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실에서 ‘대상 급여우수리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약 2,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희윤 전국재해구호협회 구호모금국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디지털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빗과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방식을 도입하여 기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이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쉽고 의미 있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나눔 참여 방식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 후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기부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거래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부 캠페인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