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전사적 실천 캠페인 ‘완소day(완전판매 소비자보호 day)’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완소day’는 임직원과 영업가족의 소비자보호 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업무 전반을 상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흥국생명은 ‘완소day’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체크리스트 확인을 실시하고, 내부 절차와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을 재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을 검토하고, 콜센터 불만족 상담 사례 중 주요 사례를 분석해 실제 개선 이행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완소day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소비자보호 관련 메시지를 만화 형식으로 쉽게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소비자를 위한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흥국생명은 금융소비자뉴스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금융소비자 경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토마스 데뤼(Thomas Desrues)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새시) 등 새로운 서비스 협업을 본격화한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을 하나로 합쳐 제공하는 통합보안솔루션을 뜻한다. 최근 기업들의 업무 환경이 사무실 기반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회사에서만 업무를 보던 과거와 달리 해커들이 사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도 늘어난 것이므로 복잡해진 접속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양사는 글로벌 최신 보안 기술에 기반해 일관된 보안 정책을 안정적으로 적
롯데건설이 아시아 최대 디자인 공모전인 ‘ASIA DESIGN PRIZE 2026(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위너(Winner)’에 선정됐다. 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에서 15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기술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롯데건설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VL르웨스트’의 선큰(sunken) 정원과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원주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ESG 테마 어린이놀이터 시리즈로 ‘위너’를 수상했다. ‘VL르웨스트’의 선큰 정원 ‘르웨스트 ROCK(樂) 가든’은 실버 세대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휴게, 산책, 전망 등이 가능한 다목적 정원공간으로, 수목과 암석을 재해석한 원형 조형물을 중심으로 정원 일대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푸른 녹지공간과 인조암이 어우러져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단지의 메인 랜드마크이자 포토존으로 자리잡았다. 또 다른 수상작인 어린이 놀이터 ‘EARTH SAVER(어스 세이버)’에는
서울 소상공인이 급한 운영자금이 필요할 때, 최대 1천만원 한도의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을 토스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서울특별시,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과 함께 ‘서울시 안심통장’ 3호 지원에 참여해 서울 지역 개인사업자를 위한 보증 기반 한도대출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19일 정식 시행된다. ‘서울시 안심통장’ 3차 사업은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토스뱅크를 포함해 총 8개 은행이 참여한다. 본 사업은 2000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토스뱅크가 취급하는 ‘서울안심마이너스통장’은 서울신보 신용보증서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한도대출 (마이너스통장) 상품이다. 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며, 보증비율은 90%로 고정 적용된다. 보증료율은 연 1.0%다. 대출기간은 1년 만기 일시상환(최대 5년 연장 가능)이다. 토스뱅크는 신규 가입 고객에게 대출 실행 후 첫 6개월간 사용한 한도 금액에 대해 연 1% 캐시백을 제공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특별시인 개인사업자 중 서울신보 신용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이다. ▲개업 후 1년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3월 한달간 ‘안심 케어 Sale’을 진행한다. 전문가가 고객의 집에 방문해 가전을 분해 세척하고 살균 처리까지 제공하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의 대표 서비스인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3월은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가 특히 집중되는 시기로, 연간 가전 클리닝 서비스 수요의 4분의 1 가량이 3월에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 더위가 시작되기 전, 여름내 가동할 에어컨을 케어하기 위한 수요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가전 클리닝 서비스’와 더불어 매트리스 케어, 입주청소 등 ‘홈클리닝’ 행사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가전 클리닝 서비스는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대상으로 행사상품 기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가전 클리닝 서비스를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10%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대형 가전 구매와 함께 클리닝, 무타공 서비스 등 상품 연계 안심Care 서비스를 동시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즉시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해, 품목에 따라 클리닝 서비스를 무상으로
빗썸나눔이 제주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빗썸나눔이 제주 지역에서 진행한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빗썸나눔은 지난 6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0명과 봄맞이 나눔 행사를 열었다.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제주 동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행사는 해당 복지관과 협력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이동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빗썸나눔은 복지관 차량을 통해 어르신들의 왕복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 진행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참여를 도왔다. 빗썸나눔은 어르신들을 위해 활어회, 전복, LA갈비, 수육, 칠리새우 등 메뉴로 구성된 뷔페 식사를 마련해 제공했다. 식사 이후에는 웃음 교실과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인화해 현장에서 전달했다. 아울러 빗썸나눔은 동제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후드집업과 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의 토대를 넓혀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서울 강서구 트윈타워 본사 사옥의 사내카페 커피 원두 공급업체를 변경했다. 그간 유명 브랜드의 원두를 써왔으나 발달장애인들이 로스팅과 배송 업무에 참여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원두를 새롭게 공급받기로 한 것이다.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만을 고려한 선택은 아니었다. 그 취지는 살리되 선입견을 배체하고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원두를 선정했다. 사회적 가치와 커피 품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선택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ESG경영을 실천하면서 임직원들이 더 맛있는 커피를 누릴 수 있게 된 셈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답게 치과대학 장학사업을 비롯해 치과계와 연계한 사회공헌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시에 커피 원두 사례와 같이 장애인 자립과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적잖은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휠체어컬링리그나 장애인바둑대회와 같이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를 후원하는가 하면 병·의원 인테리어 직접시공 전문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 5일 야생생물 보전‧복원 전문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과 ‘생물다양성 보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제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가 권장하는 생물다양성 평가 도구**를 가스공사의 15개 전 사업장에 적용해,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개선과 보전 및 복원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협약기관과 함께 국내외 야생생물 전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존 영역 및 보호종 선정, 복원지 탐색, 서식지 개선 등 전 주기적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생태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야생생물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육‧해상 핵심 보호종의 서식지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환경 보호 인식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복원하고, 이를 인공증식해 자연으로 방사하는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