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7일 서울 모자의집(원장: 김상림)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2024년부터 투자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EUCNC(이유씨엔씨)와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통한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친환경 페인트 시공과 시설 안전 개보수 등에 활용된다. EUCNC는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를 개발·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해당 페인트는 단열과 차열 기능을 동시에 갖춰 건물 도색 시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S-OIL은 2023년 3월 자체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 저감 관련 기술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EUCNC와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OIL 관계자는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주선 계약은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착공 단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사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맺어졌다.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사인 완도금일해상풍력㈜와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한 하나은행은 PF 이전 단계부터 개발ㆍ건설ㆍ운영 등 사업 전(全) 주기에 걸쳐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업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지난 3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통해 조성한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활용해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도 병행키로 했다. 인프라 사업에서 자금 조달이 어려운 시기인 개발단계 투자를 통해, 향후 사업이 PF 및 착공 단계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자본의 사업 참여를 촉진하고 금융주선까지 연계함으로써, 금융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유실동물 구조지원 단체 지해피독(대표 송유정)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실종 반려동물 찾기 지원 강화에 나선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펫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실종견·실종묘 정보를 공유하고 제보를 받을 수 있는 반려동물 실종 알림 서비스 ‘같이찾개’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같이찾개’의 정보 확산에 더해 지해피독의 현장 수색·구조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실종 동물의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반려동물이 보호자의 품으로 한층 더 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반려동물 실종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제보와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양사는 실종 반려동물 관련 정보 확산과 현장 수색 및 구조 활동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반려동물의 조속한 발견과 보호자 재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펫보험 가입자와 지해피독 이용자가 실종 동물의 정보를 제보하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접수된 정보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카카오톡을 통해 실종 알림을 신속하게 확산한다. 이어 지해피독은 현장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을 수행한다. 온라인 기반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오프라인의
서울 동북권의 주요 상업시설이었던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3500억 원 규모의 본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최근 완료했다. 이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이 주관했으며,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이번 자금 조달로 사업은 기존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로 전환됐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PF 시장이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가까운 역세권 위치다. 롯데건설은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 3개 동, 총 41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340가구, 장기민간임대 68가구, 공공임대 9가구로 구성되며, 분양은 올해 12월 진행된다. 이 지역은 종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과 청량리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입지로 평가된다. 인근 제기동역과 청량리역 일대에서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GTX-B·C 노선과 동북선 경전철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확충돼 있다. 반경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구조기반 약물 발굴 기술과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기술 등을 활용해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조기반 약물발굴은 질환과 관련된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약물이 결합하는 부위를 분석해 유효물질을 탐색하고 최적화하는 연구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JW중외제약은 공동연구개발기관인 C&C신약연구소와 함께 향후 3년간 총 22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JW중외제약의 AI 신약개발 통합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와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
새마을금고(김인 중앙회장)는 인구감소지역 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인공지능(AI) 반려로봇 200대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돌봄기관 등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는 반려로봇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을 담당한다. 지자체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은 사업 대상자 발굴,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맡는다. 새마을금고는 가장 먼저 지난 11일 대구 서구 상리2동경로당에서 독거노인 7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반려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 AI 반려로봇은 ▲양방향 대화 ▲복약 알림 ▲움직임 감지 및 위급상황 시 119 연계 등 다양한 생활지원 기능을 제공한다. 수집된 정보는 생활지원사 등과 공유돼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에 활용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새마을금고는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2024년 반려로봇 200대 지원을 시작으로 2025년 230대, 올해 200대를 추가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6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2만 4천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전국 영업점 및 본부부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뒤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난 9일에는 신한은행 본점 앞에 헌혈버스를 배치해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2024년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1004매를 기부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한 사례를 사내 사회공헌 플랫폼 ‘아름다운은행’을 통해 공유하며 일상 속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년 이어오고 있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
더한옥헤리티지가 서울특별시와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커넥션스(Connections)가 주관하는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세계 관광시장에 소개했다.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는 서울시가 프리미엄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럭셔리 트래블 어드바이저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국, 스페인, 리투아니아, 홍콩 등 주요 국가의 럭셔리 여행사 대표 및 트래블 어드바이저들은 2박 3일간 더한옥헤리티지에 머물며 한국의 미식, 웰니스, 건축, 전통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영월의 대자연 속에서 한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몬토(MONTO)에서는 신동민 총주방장이 선보인 특별 디너가 진행돼 한국 미식의 깊이와 품격을 전달했으며, 독채 공간인 영월종택 전용 마당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