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085660)은 2026년 상반기 실적을 13일 공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64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미국·호주·싱가포르·일본 등 글로벌 헬스케어사업의 매출 증가와 주요 계열사의 사업 확대가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카카오헬스케어와 차AI헬스케어의 연결 편입 효과도 반영됐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은 589억원이다.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와 첨단재생의료 연구개발 투자 등이 주요 원인이다. 당기순이익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자산 효율화 효과 등으로 28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03억원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31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했다. IT, 유전체, 제대혈 등 주요 수익사업 성장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로 29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차바이오텍은 지난해 ‘글로벌 K-Cell 뱅크 라이브러리 구축 사업’ 참여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첨단바이오의약품 품질평가 기술개발 플랫폼(K-CGTAP) 구축을 통한 공공 활용 생태계
롯데하이마트(대표 김종윤)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모토로라 모바일 ‘moto g57 POWER’를 판매한다. 이번 출시로 롯데하이마트는 최신 프리미엄부터 중저가형 모바일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모바일 분야를 강화할 예정이다. ‘moto g57 POWER’는 ‘팬톤 플루이디티(Fluidity)’, ‘팬톤 레가타(Regatta)’ 두 가지 색상으로 39만 9,000원에 판매된다. 유사 사양 제품 대비 약 30%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스마트폰 가격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녀나 부모에게 부담 없이 선물하거나 기존 스마트폰 외에 세컨폰으로 사용할 제품을 찾는 고객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하이마트는 9월 말까지 제품 구매 시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1만원 엘포인트(L.POINT)를 추가로 증정해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7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60시간 사용 가능하며, 6.72인치 FHD+ 120Hz 화면으로 영상 시청과 웹서핑에 적합하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6s 4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해 앱 실행 속도가 향상됐고, 256GB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협회)는 8월 12일 서울 용산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비전AI 기반 건설기계 제조 혁신을 위한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사업’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주관기관인 협회를 비롯해 참여기관 한국건설기계연구원, 공급기업 세이지(SAIGE), 수요기업 5개사 등 총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상철 협회 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하반기 실증 계획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며, 2026년 6월부터 2027년 2월까지 9개월간 총사업비 4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 중 정부지원금과 민간부담금이 각각 21억원이다. 사업은 이미 상용화된 산업AI 솔루션을 중견 수요기업의 제조 현장에 적용·실증하는 비R&D 사업으로, 올해 정부는 6개 업종 컨소시엄에 총128억원을 투입해 산업AI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건설기계 제조 현장은 용접광, 분진, 난반사, 대형 비정형 구조물 등 환경적 조건으로 인해 범용 비전AI 솔루션 적용이 어려웠다. 이에 다수 기업은 숙련공의 육안 검사에 의존해 왔다. 특히 대형 제관물 중심의 건설기계는 후공정에서 불량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마을기업 등 지역기반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원을 특별출연하여 1,5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체결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반 기업인 경우 지자체 협약대출과 연계한 이차보전으로 금리 부담이 적어지는 실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 시행지침으로만 운영되던 마을기업 제도가 8월부터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되어 마을기업 정책의 안착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1,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과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5금융 플랫폼 크플(운영사 PFCT, 대표 이수환)에서 취급하는 신용대출로 갈아탄 고객 3명 중 2명 꼴로 평균 35.4점의 신용점수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신용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사람은 최대 153점, 최소 1점이다. 온라인연계투자금융업권에서 지난해 5월말 저축은행의 연계투자가 개시된 이후, 크플이 중저신용자를 위해 더 합리적인 조건을 제공하는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의 판매가 견조한 성장세에 있다. 그 중에서도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카드론 등 2금융권 상품 중에서도 고금리 대출을 이용해 온 중저신용자들이 1.5금융을 표방하는 크플의 신용대출로 갈아타는 흐름도 전체 신용대출 취급 건의 2.3%를 차지하며 그 물꼬를 트고 있다. 크플에 따르면,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자사 신용대출로 갈아탄 총 232명의 KCB 신용점수 변동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154명의 신용점수는 상승했고 나머지 78명은 점수가 하락해, 3명 중 2명 꼴로 대출을 받으면 통상 떨어지는 신용점수가 오히려 상승했다. 신용점수가 상승한 154명 고객의 평균 상승폭은 +35.4점이었던 반면, 신용점수가 하락한 78명 고객의 평균 하락폭은 -19.3점이었다. 대환대
쿠팡은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의 학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후손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12일(수) 오후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를 비롯해 김진 상근부회장, 전병인 사무총장 등 광복회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진 부회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으로, 광복회의 주요 사업과 독립유공자 예우 및 선양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쿠팡은 광복회에 장학기금 1억 원을 지원한다. 광복회는 전국 시·도지부의 추천과 장학생선발위원회 심사를 거쳐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1인당 3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광복회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심사를 진행하고, 12월 중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
CJ 4DPLEX가 국내 최초로 OTT 오리지널 콘텐츠를 4DX로 선보이며 영화를 넘어 OTT 오리지널 시리즈까지 4DX 콘텐츠 영역을 확대했다. CJ 4DPLEX는 지난 11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피날레 4DX 특별 상영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OTT 오리지널 콘텐츠를 4DX 포맷으로 상영한 국내 최초 사례다. 특별 상영회에서는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다양한 액션 장면에 각종 무기의 특성에 맞춰 에어샷, 백티클러, 섬광 등의 효과를 연출했다. 여기에 모션체어의 움직임과 바람, 물, 빛 등 다양한 환경 효과를 더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한층 높였다. 상영에 앞서 이권 감독과 배우 이동욱, 김혜준, 금해나, 김민, 정윤하, 이태영, 유현수 등이 참석한 무대인사도 진행됐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리즈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이번 특별 상영은 영화와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적용돼 온 4DX를 OTT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J 4DPLEX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4D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소통학교’ 사업은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31일과 8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31일에는 초3~중3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이 마련됐으며, 8일에는 1회차 교육에 참여한 가족 30여 명이 오전팀과 오후팀으로 나뉘어 심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회차 프로그램에서 보호자들은 1회차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강사와 단체 면담을 진행하며 자녀의 게임 이용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같은 시간 자녀들은 넷마블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모두의 게임개발’ 보드게임을 활용해 게임산업의 대표 직업군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밖에도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게임의 역사를 소개하는 도슨트 해설을 기반으로 한 박물관 스탬프 투어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