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 물류 기업 용마로지스(대표이사 사장 황병운)는 지난 15일 미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황병운 용마로지스 사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강정석 동아쏘시오위원회 위원장,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박윤이 아벤종합건설 사장 등 각 그룹사 사장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허브 물류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2027년 준공 예정인 신허브 물류센터는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3만9815㎡(12,044평) 규모로 조성된다. 용마로지스는 이곳에 최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1층 택배터미널에는 자동화 분류기를, 3층 풀필먼트센터에는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주행 피킹로봇)을 도입한다. 자동화 설비를 통해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지능형 CCTV를 도입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예방하고, 지게차에 레드라인빔을 설치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동시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갖추고 심야 전기를 활용한 지게차 충전 시스템을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 3조원을 돌파하며 기업금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증·담보 기반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와 함께 건전성 개선까지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5월 현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잔액 2조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1조원을 늘리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보증서대출과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이 성장세를 견인했다. 보증서대출 잔액은 작년 말 3300억원에서 5월 현재 5800억원으로 올해 들어서만 76% 급증했다. 케이뱅크는 광역자치단체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포항·구미 등 기초자치단체까지 파트너십을 넓히며 저변을 강화했다. 서울시와 협력해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보증서대출 상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 편의를 강화한 라인업 다변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넷은행 최초의 100% 비대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은 작년 말 5600억원에서 현재 7800억원으로 40%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올해 1분기 말 잔액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International Mobile Subscriber Identity) 체계 전환에 따라 진행 중인 유심(USIM)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7일까지 유심 업데이트는 75만461 건, 유심 교체는 126만4066 건으로, 합계 201만4527 건이 완료됐다. 누적 처리율은 11.8%다. LG유플러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유심 업데이트·교체 필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LG유플러스는 5월 통신요금 청구서를 통해 IMSI 체계 전환과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진행 사실을 전 고객에게 추가로 안내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종이 청구서뿐 아니라 이메일 청구서와 U+one 앱 내 전자 청구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업데이트 미완료 고객이 U+one 앱에 접속할 경우,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배너를 띄워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와 U+one 앱에서 제공 중인 FAQ(자주 묻는 질문)도 보완했다. IMSI 체계 전환 배경과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 필요성, 이용 방법과 절차
차바이오텍(차원태 대표)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이하 ‘써모 피셔’, 석수진 대표)과 K-Bio-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이하 K-Bio CIC)의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글로벌 수준의 제약·바이오 연구 인프라 및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조성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기반 확대에 협력한다. K-Bio CIC에 입주하는 기업을 위한 통합 연구 환경을 구축해 기초 연구부터 분석, 공정 개발 등 혁신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세포 라이브러리, 미국·한국·일본을 잇는 6개 글로벌 CGT CDMO 사이트, CHA 실험동물센터, CHA 글로벌임상시험센터 등 다양한 연구 및 개발 자원을 연계해 스타트업들의 기술 검증부터 임상, 사업화, 글로벌 파트너링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또 디지털, 자동화, AI 기반 연구 환경과 첨단 분석 기술을 접목해 연구부터 임상, 생산까지 이어지는 통합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 기업들의 개발 역량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 제고에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와 더불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5월 8일 종료된 ‘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에 이어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약 3,256만 명과 1차 신청 기간을 놓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접수 첫 주(5월 18일~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소지를 기준으로 거주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2차 중복 수급은 불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며, 신청자의 주소지(시/군) 내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처로는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미용실, 안경점 등이 포함되며, 대형마트,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하나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 시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지급 확정 통보 후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카드 지정 없이 보유
뜨거운 KBO 리그 열기를 이번 주말 CGV에서 더욱 생생하게 만나보세요! CGV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와 ‘한화 이글스 vs KT 위즈’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는 CGV고덕강일,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인천에서 SCREENX LIVE로 만나볼 수 있다. SCREENX LIVE는 중앙 스크린뿐만 아니라 양옆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영상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정식 론칭 이후 평균 객석률 약 70%를 기록했다. 특히 SCREENX의 양옆 화면에 서로를 긴장감 있게 마주하는 타자와 투수의 모습을 각각 담아내고, 응원석과 응원단상까지 함께 보여주는 연출로 실제 야구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 vs KT 위즈’ 경기는 CGV대전, 동수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KBO 리그 극장 생중계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장
시몬스(대표 안정호)의 임직원들이 동물자유연대가 운영하는 경기도 파주시 ‘온캣(유기묘 센터)’과 남양주시 ‘온독(유기견 센터)’에서 13일과 14일 양 일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몬스 임직원 30여 명은 이틀간 유기묘·견사 청소와 용품 정리, 외부 산책 유기동물과의 교감 활동 등에 나서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섰다. 시몬스는 이번 유기견 및 유기묘 자원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몬스와 동물자유연대의 인연은 지난 2024년 4월 시몬스가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의 펫 매트리스인 ‘쪼꼬미’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쪼꼬미는 국내 유일하게 펫 세이프티(PS) 인증(한국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 등 ‘3대 펫 안심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펫 매트리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지훈 인사운영팀 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그간 시몬스가 앞장서 온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무엇보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유기동물을 돕는 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보람찼다”고 설명했다. 또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시몬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 로비에서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1회 KB희망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KB희망바자회’는 2006년부터 21년간 이어져 온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과 영업가족, 자회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나눔 행사다. 이 행사는 매년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약 2만 2천 점의 기부 물품이 모였다. 기부 물품은 KB손해보험 본사 로비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아름다운가게 4개 매장에서도 동시에 판매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임직원과 영업가족, 자회사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과 함께 공정무역 및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제품도 판매됐다. 또한 소상공인과 미혼한부모가 참여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임원 기부 물품과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의 사인 스케이트, 박은빈 배우의 기부물품 등을 전시한 특별전도 마련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