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17일(오늘)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펜트하우스) 4세대 ▲전용 170㎡~260㎡(복층) 4세대로 구성된다. 추후 분양 예정인 2단지(1,249세대)와 함께 총 2,326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이루게 되며, 일대를 대표하는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 내부는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이 집약된다. 아파트 지하에 세대별로 독립된 ‘대형 전용 창고’를 제공해 부피가 큰 캠핑 용품, 골프백, 계절 가전 등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지 외관은 유리 난간과 통창 설계로 고급스러움을 더함과 동시에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내부에는 타입별로 현관 창고, 대형 팬트리 등 수납과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특화 공간이 적용되며, 지역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3개 층 구조의 복층과 대형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커뮤니티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돌파하며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냈다. 휴그린의 신규 광고 캠페인 ‘신민아가 살아보고서’는 배우 신민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창을 열기 어려운 상황에서 환기가 가능한 휴그린 대표 창호 ‘자동환기창 Pro’를 소개하는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이 중 ‘환기하고 싶은 여자’ 편은 유튜브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2,000만 회를 달성했다. 이는 휴그린 단일 광고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휴그린 창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7년 연속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기용해 매년 새로운 콘셉트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 점이 주효했다. 오랜 기간 휴그린 모델로 활동해 온 신민아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휴그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일명 ‘신민아 창호’로 불릴 만큼 창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높여 왔다. 이번 광고는 메시지 설득력 측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3월 한 달간 광고 전문 포털 ‘TVCF’ 및 유튜브에 게재된 댓글 반응을 정성 분석한 결과, 광고 시청자
대방건설은 2025년 경영 실적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에서 두드러진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 대방건설은 매출 1조 1,177억 원, 영업이익 1,801억 원, 당기순이익 1,497억 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9%, 62.9%, 126.9%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실적은 분양 수익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특히 자체 시공 사업과 주택 브랜드 ‘디에트르’의 분양 호조가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대방건설은 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부산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 주요 프로젝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으며,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분양 전환 성과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대방건설의 재무건전성은 업계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2025년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2,177억 원이며, 유동비율 338.56%, 부채비율 85.54%, 차입금 의존도 25.74%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단기 유동성 확보와 전략적 투자 여력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
현대건설이 신규 대형 원전에 이어 핀란드와의 에너지 협력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핀란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대건설 주요 경영진과 빌레 타비오 장관,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 등 핀란드 주요 정부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난방용 소형모듈원전(이하 SMR, Small Modular Reactor) 기업인 스테디 에너지(Steady Energy), 산업용 버너 및 히트펌프 생산기업인 오일론(Oilon), 열에너지 저장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기업인 엘스토르(Elstor) 등 에너지 분야 경제사절단이 동참하여 핀란드의 열에너지 기술과 현대건설의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핀란드는 2035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전력 분야의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산업, 수송, 열 분야까지 탈탄소를 확대하는 등 에너지 전환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다. 특히 스테디 에너지가 헬싱키에 구축 중인 SMR
DL이앤씨는 5월 중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이며,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를 보면 단지 인근으로 총 8개 구역의 재정비촉진구역이 계획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9200여가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도보권, 서울 3대 업무지구 직주근접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도역까지 두 정거장, 시청역까지 네 정거장, 고속
삼성물산이 전력화(Electrification)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며 본격적인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Andreas Schierenbeck) CEO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HVAC(High Voltage Alternating Current∙초고압교류송전)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력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히타치 에너지가 70년 이상 선도해온 HVDC 기술은 장거리∙대용량 송전에 유리한 차세대 직류 송전 기술이며, 해저 케이블 및 국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전력거래소와 손잡고 한국형 전력계통 운영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의 해외 진출에 힘을 모은다. 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 실증·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 부이사장, 김광호 정보기술처장,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 이창욱 부사장, 표원석 신재생 사업본부장, 정기석 신재생 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은 전력의 경제적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국의 전력 설비 전반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상황에 맞춰 원격으로 장치를 가동·조정하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계통 운영에 핵심 두뇌 역할을 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력 계통과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의 신규 응용 기술 개발·실증을 지원하고 실제 해외 에너지망 환경에서의 사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최적의 상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견본주택이 오늘 (9일) 베일을 벗는다. 오늘 오전 10시 진행된 개관식을 시작으로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내부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직접 연결통로’ 협약도 체결되었다. 연결통로가 설치되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역사를 이용할 수 있어 실거주 측면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이는 시세 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규 노선으로 선정된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실현될 경우 한 정거장으로 덕정역을 통한 GTX 접근도 가능해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도 관심을 모은다. 단지는 옥정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로, 2030년 준공 이후에는 해당 지역 민간분양 단지 중 최신축 지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된다. 이에 일각에서는 해당 단지 분양에 따른 안전마진에 대한 예측도 이뤄지는 상황이다. 단지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직접 맞닿아 있다. 무궁화 언덕, 음악분수,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종합 플랫폼 기업 부동산플래닛(각자대표 정수민, 엄현포)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한 2026년 2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6년 2월 서울 오피스빌딩(일반건물)은 전월과 동일한 매매거래량을 기록한 가운데 매매거래금액은 20.2% 감소한 1338억원으로 확인됐다. 반면 사무실(집합건물) 시장은 1월 대비 매매거래량은 5.0%, 매매거래금액은 165.1% 오르며 오피스빌딩과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2월 서울 오피스빌딩 매매거래금액 하락세.. 사무실 매매거래금액은 165.1% 상승 = 올해 2월 서울시에서 발생한 오피스빌딩 매매거래는 8건으로 전월과 동일했다. 매매거래금액은 전월(1676억원) 대비 20.2% 감소한 1338억원이었다. 지난해 동월(4건, 7782억원)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00% 증가했으나 거래금액은 82.8% 하락한 수치다. 권역별 매매거래 현황을 살펴보면 1월 거래가 전무했던 CBD(종로구·중구)에서 2건의 거래가 성사되며 64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구 수표동에 위치한 ‘천수빌딩’이 약 627억원에 거래되면서 2월 오피스빌딩 거래 중 가장 높은 금액이었던 것으로
롯데건설이 지난달 30일 공사를 마친 창동민자역사가 쇼핑, 문화 등으로 구성된 서울 동북권 대형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이 사업은 2004년 착공했지만 시행사의 경영상 문제 등으로 지난 2010년 공사가 중단돼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기업회생 절차,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년 넘게 방치됐다. 지난 2021년 기업회생,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지난 2022년 공사를 인계 받은 롯데건설은 기존 건물을 보강해 나가며 공사를 완료했다. 지자체는 이번 준공으로 외부로 유출되던 지역민의 소비를 지역 내부로 유도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상부를 개발해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8만6571㎡ 규모의 판매시설 및 운수시설로 구성됐다. 향후 쇼핑, 문화, 여가, 업무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몰인 ‘아레나X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판매시설에는 ▲1층 식음료∙베이커리 ▲3층 잡화∙리테일 매장 ▲4∙6층 의류∙스포츠 매장 ▲8∙9층 전문식당가∙푸드코트 및 키즈카페 ▲10층 병원과 약국 등을 계획하고 있다. 창동역은 도봉구와 노원구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