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이 중화동 329-38 일대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식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중랑구 중화동 329-3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9개 동, 1,760세대의 대규모 단지가 들어서는 프로젝트로, 사업비는 약 6천억원 규모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존에 가로주택 방식으로 개별 추진되던 중화2구역 사업 중 3개 구역(2-1구역, 2-2구역, 2-3구역)의 통합 시공을 DL건설이 맡게 된 것이다. DL건설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통합 개발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먼저 3개 구역의 각 시공사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승인을 받았고, 이어 지난 11월 서울시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통과해 공식적으로 통합 개발 시공권을 확보했다. 각 구역별 구성은 △2-1구역 6개 동 559세대 △2-2구역 6개 동 557세대 △2-3구역 7개 동 644세대이다. 전 구역 중랑천 조망 배치를 통해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중화역 역세권으로, 중랑역·상봉역·동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좋다. 또한 중랑천, 태릉시장 특화거리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조명 전문기업 금호전기(001210)가 자사 생활형 IT 액세서리인 ‘롤리팝 케이블’을 미국 뉴욕의 현대미술관 MoMA(Museum of Modern Art)에 공식 납품하며 글로벌 진출의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납품은 MoMA 디자인스토어 측이 롤리팝 케이블의 독창적 디자인·안정성·일상 활용도를 높게 평가하면서 결정됐다. 번개표는 오랜 기간 조명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제품군을 넓혀왔으며, 이러한 행보가 세계적 문화 기관의 선택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oMA 디자인스토어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독창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만을 엄격하게 선별해 입점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입점은 '롤리팝 케이블'이 일상 속 작은 아이템에서도 디자인과 기능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MoMA의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을 보여준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번개표는 오랜 시간 국민의 일상과 함께해온 브랜드로, 이번 MoMA 납품은 ‘생활 속 금호전기’라는 가치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유효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세계 소비자의 일상을 더 밝고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제품을
2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건설시스템공학과와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숭실사이버대 건설시스템공학과와 건설스마트안전공학과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토목, 건축·실내건축, 안전관리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건설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두 학과를 졸업하면 건설 관련 학사학위 취득으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경력관리제도 학력지수 20점(만점)'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토목기사·건축기사·건설안전기사 등 주요 국가기술자격 취득 자격도 갖출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법령상 동등 학력 인정자라면, 수능이나 고교 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개인사업자, 주부, 전문대 졸업(예정)자 등 해당 요건에 충족하는 지원자는 모집요강에서 요구하는 증빙서류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전형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제출, 합격발표, 합격자등록, 수강신청 순으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1일(월)부터 2026년 1월 14일(수)까지 본교 입학지원센터에서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 전형요소인 학업계획서(70점)와 적성검사(30점)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
중견 종합건설사 우미건설이 2026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1일 건설 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신입 채용은 본사와 현장으로 나뉘어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본사 모집 분야는 ▲개발영업 ▲PM(마케팅) ▲사업기획 ▲경영(회계) 등이다. 지원 자격은 직무 관련 전공을 이수하고 토익 700점 이상(또는 OPIc·TOEIC Speaking IM 등급 이상)을 보유한 자로, 직무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자 이어야 한다. 현장 기술직은 ▲건축 ▲전기 ▲설비 ▲토목 직무에서 채용한다. 관련 학과 전공 및 기사 자격증 보유가 필수이며, 토익 600점 이상(또는 OPIc·TOEIC Speaking IL 등급 이상)을 요구한다. 현장 실습·인턴 경험 보유자는 우대한다. 공통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입사 시 우미그룹 계열사에 배치될 수 있다. 지원서는 이달 15일까지 우미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PT·컬처핏)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DL이앤씨는 충청남도 내포신도시에 선보이는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의 주택전시관을 28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 RH14블록(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92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내포 에듀플라츠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84·119㎡, 총 727가구 규모다. 내포신도시에서는 3년여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민간참여 공공분양(전용 84㎡ 605가구)과 일반분양(전용 119㎡ 122가구)이 동시에 진행된다. 청약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일정과 일반분양 일정이 동일하다. 12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6일이다. 정당계약은 내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공급 대상과 청약 요건은 차이가 있다. 먼저 민간참여 공공분양은 청약통장을 가입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단 공급 유형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납입 기간,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분양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이
대방건설은 송도국제도시 ‘디에트르 시그니처뷰’로 제18회 2025 그린하우징 어워드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넓은 조경 면적과 자연지반 녹지 확대, 고품격 커뮤니티 조경 설계 등 친환경 설계의 우수성이 인정받은 결과다. 이 단지는 지난해 ‘아름다운 조경상’에 이어 2년 연속 친환경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2025 그린하우징 어워드는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일보닷컴이 후원한다. 출품 공적서 심사와 주택산업 및 녹색에너지 소비 확산 기여도·인지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 수상업체를 선정한다. 송도국제도시 디에트르 시그니처뷰는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48층으로 구성된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아파트 578가구, 아파텔 628가구, 근린생활시설 91호실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다양한 포장재와 공간 분할 설계를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조성했으며, 소나무를 비롯해 사계절 내내 녹음을 유지하는 상록수, 계절감을 전달하는 낙엽수와 관목류 등을 식재해 조화로운 경관을 연출했다. 또한 중앙광장, 쉼터, 수공간 등 입주민을 위한 차별화된 여가 공간과 함께 수영장, 키즈룸, 스크린골
주거 브랜드 ‘칸타빌’로 알려진 종합건설사 대원(대표이사 전응식, 김두식)이 비규제지역 김포에 선보이는 ‘칸타빌 디 에디션’의 다채로운 특화 설계를 소개했다. 대원 상품마케팅전략팀이 심혈을 기울인 ‘칸타빌 디 에디션’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공간 활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설계를 통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칸타빌 디 에디션 설계에서 단연 돋보이는 점은 전용면적 66㎡A 타입에서 선보이는 ‘2평의 마술’이다. 주방 옆으로 웬만한 방 크기에 버금가는 대형 알파룸을 배치했고, 중소형 평형에서는 보기 드문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채택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 대형 알파룸은 단순한 공간이 아닌 ‘방’ 1개를 더 추가하는 효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재택근무를 위한 홈오피스나 서재는 물론 자녀를 위한 놀이방이나 취미실 등 완벽하게 독립된 ‘제4의 방’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는 한정된 면적 안에서 최대한의 공간 효율성을 원하는 최근 주거 트렌드를 정확히 간파한 설계다. 특히 84㎡는 부담스럽고, 소형인 59㎡의 공간감에는 아쉬움을 느끼던 ‘틈새 수요층’에게 66㎡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유로운 공간
대방건설이 11월 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직무에서 경력직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대방건설은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 전략을 수행할 전문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홍보 부문의 주요 직무는 △광고·언론·미디어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 관리 △사업 프로젝트별 홍보 전략 수립 및 실행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 제고 △홍보 아이템 발굴 및 캠페인 기획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우대 조건은 건설·부동산 등 유관 산업에서 홍보·마케팅 업무 경험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기획 능력을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한다. 대방건설 홍보팀 관계자는 “기업의 핵심 메시지를 전략적으로 전달하고,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전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홍보 외에도 전략 기획, 건축, 공무, 회계,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서 경력직을 모집하므로,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집 분야별 세부 요건은 대방건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마감은 11월 30일이다. 한편 대방건설의 브랜드 디에트르는 ‘존재하다’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에트르(
롯데건설이 지난 26일 국내 대표 SNS 시상식인 ‘제 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유튜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회정책아카데미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전략을 전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롯데건설의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소셜아이어워드’에 이어 2025년에 유튜브 관련 수상 3관왕을 달성했다. 이는 건설업계에서 보기 드문 성과로, 롯데건설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M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유튜브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채널로 삼았다. 단순한 홍보나 분양 정보에서 벗어나, 주거 공간을 상품이 아닌 ‘삶과 경험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이러한 전략은 ‘명화의 스윗캐슬’, ‘재형이의 신축생활’, ‘휴먼다큐 복덕방’ 등 여러 시리즈를 통해 구체화됐다. 롤플레잉 ASMR 형식의 ‘명화의 스윗캐슬’은 캐릭터 ‘이명화’가 롯데캐슬 단지 내에서 MZ세대가 선호하는 디저트를 리뷰하
대방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 의 청약이 금일 마감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늘 26일(수) 오후 5시 30분까지 청약접수가 가능하며, 모집공고일인 지난 11월 14일(금) 기준 예치금, 청약통장 가입기간 미충족하여도 청약통장 가입만 되어 있으면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12월 3일(수)~4일(목) 양일간 실시되며, 정당계약은 12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 내에는 전용면적 84㎡·122㎡의 유니트가 마련됐다. 전 세대 100% 4베이 판상형 설계이며, 거실이 5.1m(84㎡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타사 대비 넓은 광폭 거실 특화설계로 여유로운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84타입 기준, 방 3개가 아닌 방 4개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공간 활용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세대 당 약 1.85대(1차 기준)에 달하는 압도적 주차대수 등이 호평을 받았다. 제기천 수변공원의 우수한 조망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난간 통창시공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고급 아트월,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