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가 모두를 위한 ‘금융 익힘책’을 선보인다.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어려운 일상 속 금융 용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익힘책 '오늘의 금융'을 22일 출간했다. 카카오페이가 만든 첫 브랜드북이다. '오늘의 금융'은 사용자가 늘상 접하면서도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웠거나 곱씹으면 의미가 새로운 금융 용어들을 골라 365일에 맞춰 한 권으로 정리한 미니북이다. 어디든 휴대하기 좋은 키링 형태의 일력으로 구성해 독자가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의 일상에서도 매일 꾸준히 금융을 익히는 습관을 쌓을 수 있게 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금융 관련 폭넓은 정보와 시의성 있는 소식들을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전달해오고 있다. '오늘의 금융'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이뮤’와 제작 협업해 개성을 살렸다. 오이뮤는 한반도 239개 산 이름과 정상석 이미지를 담은 키링 미니북 「산239」로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늘의 금융'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이뮤 홈페이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발간 취지를 살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디지털자산시장 제도 동향 제3호(이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는 크게 ‘해외 디지털자산시장 제도 포커스’와 ‘국내 디지털자산시장 제도 동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제도 분석(2)’과 함께 현재까지 발의된 디지털자산 관련 기본법안(민병덕·이강일·김재섭·최보윤)을 망라하여 비교분석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보고서는 DAXA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DAXA와 자본시장연구원의 공동 모임인 ‘디지털자산시장연구회’는 지난 9월 11일과 10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출판사 박영사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진적인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위기와 윤리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는 신간 ‘AI 광기: 통제 불가능한 미래가 온다(이하 AI의 광기)’를 출간했다. 조광현 박사가 집필한 이 책은 AI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전환점에 도달한 지금, 사회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AI 광기’는 단순한 기술 예찬을 넘어 AI가 이미 사회 구조·법·윤리·교육·노동·인간 존엄성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공론과 성찰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책은 우리가 외면해온 윤리적 공백과 통제의 사각지대를 날카롭게 짚으며 기술에 압도되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사회적 해법을 제시한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AI 범죄와 자율 무기, 통제 위협 등 실제 사례를 통해 AI가 일상에 가하는 위험을 조명한다. 2장에서는 프라이버시 침해, 자율주행 오작동, 의료 AI의 오판 등 AI 기술의 한계와 윤리적 충돌을 다룬다. 3장에서는 미국, 유럽연합, 중국 등 주요국의 AI 규제 정책을 비교 분석하고, 4장에서는 한국 정부의 ‘AI 기본법’과 ‘AI 윤리 체크리스트’ 등 국내 정책의 실효성과 과제를 진단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북 ‘미래에셋 연금 가이드북 V1’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ETF, 펀드, 로보어드바이저까지 다양한 투자 수단을 활용한 연금 투자법을 제시했다. 특히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해 연금 투자 필요성과 전략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보고 듣고 읽고’ 섹션에서는 유튜브·라디오·블로그 등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특화된 연금 콘텐츠를 연계했다. 가이드북에서는 미래에셋이 추천하는 연금 상품 70선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주식형으로는 ‘TIGER 미국S&P500(360750)’,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을 비롯한 22종, 국내주식형으로는 ‘TIGER 200(102110)’,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00562D0)’ 등 12종이 포함됐다. 안정적 성향의 투자자를 위해서는 ‘TIGER 미국테크TOP10채권혼합(472170)’ 등 18종이, 인컴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를 위해서는 적절한 분배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출 솔루션을 제공하는 ‘TIGER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0104N0)’,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위클리커버드콜(0104P0)’
디지털 자산(가상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의 공동창업자 겸 강승구 부대표가 블록미디어 전략본부장이자 디지털 자산 전문 기자인 최동녘 씨과 함께 비트코인 투자 입문서 '나는 오늘도 비트코인을 산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2015년 비트코인에 1000만 원을 투자했다면 2025년 원금은 무려 67억6000만 원이 된다. 2020년에 늦게라도 시작했다면 2025년에 2억5000만 원을 벌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금’이라 불리는 비트코인의 놀라운 수익률"이라고 적으며 비트코인의 장밋빛 전망을 상기시켜 준다. 책은 비트코인 투자의 핵심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하루라도 빨리 비트코인을 사고, 꾸준히 보유하고 있는 것. 비트코인을 지키고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기대 이상의 수익률을 얻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없다. 가격이 상승할 때는 상승 추세에 올라탈 수 있고, 가격이 하락할 때는 더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비트코인 투자는 오늘 바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때 투자를 시작했다면'이라 후회만 하다가는 10년 후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 산하 코빗 리서치센터가 법인 대상 가상자산 금융 인프라 구축 전략을 다룬 보고서 ‘가상자산 거래소는 많다, 신뢰는 드물다’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미국의 실리콘밸리은행(SVB), 싱가포르의 DBS은행, 그리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인 FTX와 코인베이스(Coinbase)의 비즈니스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거래소와 금융기관이 법인 투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전략과 인프라 요건을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SVB와 FTX는 기술 중심 전략과 빠른 성장으로 시장을 장악했으나 내부통제 미비, 자산 분리 실패, 규제 회피 등 구조적 결함으로 인해 결국 붕괴했다. 반면, DBS와 코인베이스는 회계 투명성, 자산 수탁 체계, 규제 준수 등 제도권 기준을 충실히 이행하며 법인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이들 사례를 통해 ▲구조적 완결성 ▲제도권과의 연계 ▲거래소와 은행 간 금융 인프라 구축 ▲제도적 정합성과 신뢰 구조 형성 등이 법인 대상 가상자산 인프라 구축에서 핵심적인 시사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국내에서도 기관 및 법인 투자자의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2025 디지털자산 정책자료집(이하 ’자료집‘)’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디지털자산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정책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업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DAXA 자문위원이 집필진으로 참여한 자료집은 디지털자산 업계의 현황, 글로벌 동향,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의 정책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함께 다루고 있다. 자료집은 DAXA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개되어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정책 입안자, 기업, 연구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DAXA는 이번 자료집 발간을 통해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과 제도 마련에 기여하고,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논의를 통해 더욱 발전된 생태계 조성에 노력할 것이다. DAXA 오세진 의장은 발간사에서 “DAXA는 앞으로도 건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국회와 정부, 학계 그리고 이용자와의
디지털 자산(가상자산) 적립식 투자 솔루션 ‘비트세이빙’을 운영하는 업루트컴퍼니가 미국 나스닥 상장사이자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회장이 추천한《땡스 갓 포 비트코인》(THANK GOD for BITCOIN)을 국내 최초 번역, 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출판사: 거인의 정원) 이 책은 비트코인코어 개발자, 블록체인 캐피탈 벤처 파트너, 비트코인 씬 인플루언서인 지미 송과 글로벌에서 가장 큰 비트코인 미디어인 비트코인 매거진의 조지 미카엘, 오스트리아 경제학을 공부한 라틴아메리카에서 일하는 목사 J.M 부시 등 총 8명의 저자가 함께 쓴 책이다. 경동교회 담임목사이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인 임영섭 목사는 “돈의 본질과 현대 화폐 시스템의 도덕적 기반을 날카롭게 해부하며, 성경의 시각에서 ‘정의로운 돈’이란 무엇인지 묻는 보기 드문 저작. 돈이 개인과 공동체의 영적 사회적 구조를 형성하는 윤리적 도구임을 강조하며, 특히 부패한 화폐 제도가 어떻게 인간의 자유를 침해하고 교회를 타락시켰는지 설득력 있게 서술했다”고 평했다. 국내 최초로 스트래티지와 비트코인 매거진이 운영하는 기관 비트코인 포 코퍼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한패스 대표)가 협회 매거진 ‘The Fintech’ 12호를 발간했다. ‘The Fintech’는 협회가 2022년 9월부터 격월로 발행 중인 국내 유일 핀테크 전문 매거진으로, 핀테크 기업 소개, 관련 정책 및 최신 동향 등 핀테크 업권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국내 핀테크 업계뿐 아니라 정부, 금융당국, 학계, 금융기관, 핀테크사 등 폭넓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12호 표지는 금융위 K-핀테크30에 선정된 바 있는 인공지능 금융 B2B기업 에이젠글로벌이 장식했다. 에이젠글로벌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AI뱅킹 서비스 ‘크레딧커넥트(CreditConnect)’를 선보이고 있으며, 싱가포르 핀테크어워드 글로벌 2위, 홍콩 핀테크위크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호에는 강정석 대표가 전하는 에이젠글로벌이 국내외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저력, 비전과 목표, 해외 진출 에피소드와 노하우가 풍성하게 담겼다. 더불어 다수의 핀테크 회사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인슈어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스몰티켓’, 국내 최초로 SaaS형 eKYC솔루션을 선보인 레크테크 기업 ‘유스비’, 선정산 시장을
넷마블문화재단은 ‘어깨동무문고’의 13번째 신간 ‘용감한 겁쟁이 문어’를 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 및 공존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출간을 통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진행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3권(이번 신간 포함)의 도서를 발간해왔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도서 출판 및 교육/복지 기관에 기부하여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용감한 겁쟁이 문어’는 남다른 생김새와 겁 많은 성격으로 친구를 사귀는 것을 어려워하는 문어가 산호 학교로 전학을 가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통해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고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제작돼 상상력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그림책인 ‘용감한 겁쟁이 문어’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유지우 작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세상에서 우리는 때로 내부인이 되었다가 때로는 외부인이 되기도 한다”며 “이 책을 통해 물고기 마을에 사는 문어뿐만 아니라 각기 다르고 특별한 존재 모두를 응원하고 싶다”라고 도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