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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K-패스 뜬다 … 뱅크샐러드, 발급량 증가한 교통 할인카드 공개

대중교통 할인 콘텐츠 조회수도 상승 … 환급 및 할인되는 카드로 교통비 절감 가능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최근 시행된 차량 5부제와 유류비 급등 여파로 교통 할인카드 발급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대비 3월 발급량이 증가한 교통 할인카드는 △KB국민 K-패스카드 △IBK기업은행 K-패스 △우리 D4 카드의 정석2 △신한카드 B.Big(삑) 등이다. K-패스 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최대 53%를 환급해주는 교통비 절감 카드로, 2월 대비 3월 발급량이 60% 이상 늘었다. 또 대중교통에 33% 청구할인을 제공하는 우리 D4 카드의 정석2의 발급량은 35% 증가했으며, 후불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정액 할인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B.Big(삑) 발급량도 상승했다. 뱅크샐러드에서는 다양한 K-패스 카드와 교통 특화 할인카드를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다. 현재 뱅크샐러드를 통해 발급 가능한 교통 특화 할인카드에는 교통비의 10% 할인을 적용하는 삼성 iD ON 카드, BC 바로 온앤오프 카드, 하나 원더카드 2.0, 우리 카드의정석 TEN 등이 포함된다. 이 중 우리 카드의정석 TEN, IBK 기업은행 K-패스, 신한카드 B.Big(삑)은 최대 49만 원에 해당하는 캐시백 이벤트까지 누릴 수 있다. 대중교

신한라이프, 공공데이터•디지털인증 결합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 시행

서류 없는 보험금(입원•통원) 청구 가능해져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AX•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공공데이터와 디지털인증을 통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신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AX•디지털 전환 전략에 맞춰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인 ‘S-Pass’를 통한 자동 지급 체계를 구축하고, AI OCR(인공지능 광학문자인식) 기반의 서류 인식 기술을 도입하는 등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디지털인증 기술을 결합해 번거로운 종이 서류 발급과 제출과정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고객은 ‘신한SOL라이프’ 앱에서 간편한 인증을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진료 내역을 조회하고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앞으로 신한라이프는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보험서비스를 대상으로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보험금 지급과 자산관리 등 고객 경험을 확장 시키고 ▲사전단계 ▲이용단계 ▲서비스 이후 단계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체계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AX(AI Transformatio

월급쟁이부자들, 프롭테크 솔루션 고도화.. AI 기반 대고객 메시지 발송 시스템 개발

AI 기능 통해 매달 73.3시간 소요된 팀 단위 업무 전면 자동화

재테크 플랫폼 월급쟁이부자들(대표 이정환)이 자사 프롭테크 솔루션에 AI 기반 대고객 메시지 발송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16일 밝혔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일정 및 세부사항 착오 등 인적 오류로 인한 계약 진행의 불확실성을 구조적으로 해결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부동산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능 개발을 추진했다. 신규 시스템은 단순 알림을 넘어 실제 계약 내용에 기반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고객은 중도금, 잔금 등 주요 거래 일정에 대한 개인화된 알림은 물론, 필요 서류 목록, 단계별 지침까지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중도금 일자 도래 시 이용자들은 이체 예정 금액은 물론 당일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발급 절차, 송금 방법, 이후 진행 프로세스까지 플랫폼을 통해 한번에 안내받게 된다. 월급쟁이부자들은 AI 기반 서류 모니터링 기능도 신규 시스템에 적용했다. 기존에는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의 변화 유무를 담당 중개파트너가 직접 검토해야만 했으나, 새로운 시스템 환경에서는 AI가 모든 변동 사항을 자동으로 비교 분석한다. 시스템을 통해 프롭테크 팀 업무 효율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월급쟁이부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로 한 달에 73.

하나은행, 넥스트증권과 손잡고 외국인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 나선다!!!

금융당국의 시장 개방 정책에 발맞춘 선제적 인프라 구축으로 자본시장 선진화 기여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5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넥스트증권(대표이사 김승연)과 해외 투자자의 국내 주식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외환거래(FX) 및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외환시장 구조 개선 및 외국인 주식통합매매계좌 도입 등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FX API를 활용한 실시간 환율 정보 공유 및 거래 ▲해외 증권사의 국내 거래소 결제를 위한 외국인 증권투자 보관업무(Custody) ▲해외 투자자 대상 24시간 실시간 환율 적용 등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원․달러 거래 시간 제한으로 불편을 겪어왔던 해외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주식 매매 이후 발생하는 원화 결제 및 공시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 시장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범준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상무는 “넥스트증권과의 협업을 통해 서울 외환시장과 국내 주식시장이 글로벌 무대로

KB금융, 경찰청과 함께 전자통신금융사기·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지원 사업 추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 생활과 직결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강화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과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이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스캠 등) 예방·피해자 지원과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위험에 대해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부터 사후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보이스피싱·스캠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통합 지원 먼저 KB금융과 경찰청은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 공동 제작·대국민 전파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는 실제 범죄 사례와 최신 수법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일상 속 위험 신호를 쉽게 인지하고 의심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금융사기가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로맨스 스캠 등 다양한 형태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만큼, 상황별 행동 요령과 판단 기준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콘텐츠는 KB국민은행 등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영업점과 KB금융·경찰청의 공식 SNS채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

교보생명, 리플과 실시간 거래 ‘토큰화 국채’ 실험 나선다

교보생명이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리플과 손잡고 통상 이틀 이상 걸리던 국채 거래 시간을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하는 새로운 금융 실험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박진호 부사장과 리플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피오나 머레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플 블록체인 인프라 활용 국채 거래 기술 검증(PoC) 프로젝트’의 실제 테스트넷 구동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지털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9월 파트너십 체결 이후 국내 규제 환경 분석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채권 등 다양한 기술 모델 검토를 마쳤다. 이달부터는 리플의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테스트넷 환경에서 국채 거래 구조의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하는 실무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국채 등 실물 금융자산을 디지털 토큰 형태로 전환해 블록체인상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토큰화 국채’ 기술 구조를 검증하는 데 있다. 토큰화 국채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차세대 자본시장 인프라로 주목하는 핵심 분야다. 현재 국채 거래는 한국거래소 등의 매매 시스템과 은행의 대금 결제 시스템이 이원화돼 있어 기

카카오페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청년 리더와 함께 디지털 금융 사각지대 해소… 상생 기금 15억 원 조성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과 손잡고 미래 금융의 주역인 청년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페이 오피스에서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미래 금융의 주체인 청년들이 포용적 금융 문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이윤근 ESG협의체장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청년들이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카카오페이는 총 15억 원 규모의 ‘청년 디지털 금융 리더 양성 지원 기금’을 조성하여 재단에 전달했다. 카카오페이는 자사의 포용적 디지털 금융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기술적·사업적 역량을 지원하며,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아동·청소년 및 청년 대상

“정확한 금융 용어 몰라도 검색 가능” 케이뱅크, 더 똑똑해진 AI 통합검색 도입

금융 용어나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일상적인 표현으로 검색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똑똑한 검색창이 등장했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기존 검색창의 기능을 고도화해 AI가 고객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상황에 맞는 금융 서비스와 정보를 안내하는 ‘AI 통합검색’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통합검색은 키워드 중심 검색을 넘어 AI가 고객의 검색 의도를 이해해 적합한 정보를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 용어나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궁금한 내용을 문장 형태로 입력하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관련성 높은 결과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카드 잃어버렸어요’, ‘이체가 안돼요’처럼 일상적인 표현으로 검색해도 AI가 의도를 파악해 카드 분실 신고, 장기미사용 풀기 등 상황에 맞는 서비스나 화면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전문 용어나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도 일상 언어로 입력하는 것만으로 쉽고 직관적인 검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검색 결과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색어와 연관된 도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의심전화’라고 검색하면 중요거래 추가인증, 명의도용 전액보상 등 금융사기예방 서비스를 추천하고, AI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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