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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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G-PASS협회와 회원사 ESG평가 MOU 체결

협회 회원사 500여 개 대상 ESG평가 및 수수료 할인 적용

한국기업데이터는 (사)한국G-PASS기업 수출진흥협회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평가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G-PASS협회는 조달물품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 등을 보유한 중견‧중소기업 가운데 조달청에서 선정한 이른바 ‘G-PASS기업’을 대상으로, 국제기구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이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G-PASS협회 본사에서, 회원 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ESG평가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G-PASS협회의 강성공 회장과 이태원 부회장, 한국기업데이터의 정성웅 부사장, 조병삼 상무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기업데이터는 협회의 약 5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ESG평가를 안내하고 수수료를 할인하기로 했다. ESG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영향을 주는 비재무적 지표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데이터는 G-PASS협회 회원사들의 신청을 받아 ESG경영 전략 수립, 개선과제 이행 여부, 관련 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신한DS, 금융권 최초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인 신한 DS(대표 이성용)는 금융권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보안관제 전문기업 자격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은 국가 공공기관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필수 요건으로, 보안관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수행할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지정 기업에게는 보안관제센터를 운영 중인 국가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보안관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신한DS는 2001년부터 그룹사의 통합보안관제 서비스를 수행해 온 업력을 바탕으로 보안관제의 전문성, 체계적인 보안관제 방법론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융권 최초로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지정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각종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침해사고 대응과 사이버 동향분석, 모의훈련 등을 수행하고, 금융권 최초의 그룹 통합보안관제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러 사이버 위협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능형 보안관제 전환 및 글로벌 보안관제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기존의 파견/원격관제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비대면 시대 발맞춰가는 금융권, 은행의 지역적인 경계가 사라진다

금융 산업의 비대면 서비스 전환이 가속화되며 은행의 지역적인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최근 ‘토스뱅크’가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 이어 인터넷 전문은행 3호로 공식 출범하며 사전 신청 기간에 고객 약 100만 명이 몰리는 등 비대면 금융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폭발적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근 몇 년 간 시중은행의 오프라인 점포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점포 수는 6326개로 작년 말 대비 79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기감이 엄습하자 은행들은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해 빠르게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초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카카오페이 그리고 토스와 각각 제휴를 맺고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중은행 뿐 아니라 지방은행 역시 디지털 활로를 모색하며 기존에 지닌 물리적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각 은행이 보유한 자사 뱅킹 앱 리뉴얼을 시작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소비자가 보다 편리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하는 추세다. 또, 핀테크 플랫폼과의 협업을 활발히 진행하며 전국 기반의 이용자들을 모으는 데 적극적

하나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디지털금융 혁신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디지털금융 혁신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국가 과학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창조적 원천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그 성과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연구기관으로, AI·로봇, 바이오·메디컬 융합, 국가기반 기술 등 융·복합 미래원천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AI·로봇기술 연구 ▲첨단 ICT, 디지털 인증 기술 분야에 대한 업무 공유 및 기술 교류 ▲융합형 디지털 금융 혁신 신기술 창출을 위한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향후 소통과 협력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ICT, 디지털 인증의 신기술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에 접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그간 축적된 연구 성과를 금융 분야로 확대하여 첨단 금융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에도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양사는 하나은행의 대표 모바일 서비스인 하나원큐의 디지털

핀테크 기업 핀다, 현대차·기아, 하나은행과 커넥티드카 기반 오토 금융상품 개발을 위한 협약

핀테크 기업 핀다가 현대차·기아, 하나은행과 ‘커넥티드카 기반 자동차 금융 상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핀테크 및 완성차 제조사, 금융사의 첫 번째 협업 사례다. 각 사는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이하 커넥티드카) 기반 금융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와 기술 등의 상호 교류를 통해 다방면으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핀다는 올해 초 기아 등으로부터 전략적 투자유치를 진행하면서 자동차 금융상품 개발을 위한 협업을 본격화했다. 특히 하나은행과 손을 잡고 핀다의 금융 데이터와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한 특화 금융 상품을 연내 출시 목표로 준비할 계획이다. 핀다에서 선보일 ‘오토 금융 상품’(가칭)은 커넥티드카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주행거리 등의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하여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등 자동차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은 핀테크 기업, 자동차 제조사, 그리고 은행이 손잡은 다자 협업의 첫 사례로, 각 사 모두 자동차를 더 나은 조건으로 구매하고 싶은 고객을 위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라며, “특히 차량 데이터와 같이 기존 금융상

KTB금융그룹, 대학생 스타트업 육성 ‘KTB Venture Challenge’ 경진대회 개최

총 10개팀에 창업지원금 및 멘토링·엑셀러레이팅 지원 ··· 총 2억원 규모

KTB금융그룹과 벤처기업협회 산하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는 지난 15일, ‘KTB Venture Challenge 2021’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업지원금을 전달했다. KTB금융그룹은 17일 올해로 3회째를 맞은 ‘KTB Venture Challenge’는 ESG경영 실천을 위한 KTB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병철 회장이 직접 심사에 참여할 만큼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사업이다. 매년 대학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지원금 및 멘토링·교육 등에 2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62개 대학 총 172팀이 지원했다. 서류전형과 발표 심사를 통해 50팀을 선발했고, 밸류업 캠프(Value Up Camp)와 중간평가를 통해 경진대회에 출전할 최종 20팀을 선발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발표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에는 벤처기업협회 강삼권 회장과 KTB금융그룹 이병철 회장이 공동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업계 벤처투자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참여인원을 발표자와 심사위원으로 최소화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연말까지 연장한다

“비대면 결제 트렌드에 발맞춰 오프라인 SME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선보일 것”

네이버파이낸셜이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수수료 지원으로 오프라인 SME와 함께 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6월까지 발생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건에 대한 수수료 전액을 지원한 데 이어, 해당 서비스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총 14개월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는 온라인에서 적립, 충전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사용해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현장결제 수수료는 22년 1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페이 현장결제’를 검색하면 연결되는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파이낸셜은 올해 8월 현장결제에 특화된 ‘네이버페이 앱’을 선보였고, 지갑 없이 간편하게 오프라인 결제, 포인트, 멤버십 적립까지 끊김 없이 제공하는 편의성으로 이용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최진우 네이버파이낸셜 총괄은 “영세·중소 사업자 비중이 높은 현장 결제 가맹점이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네이버파이낸셜의 수수료 지원책 연장으로 힘이 되길 바란다”며 “네이버파이낸셜은 호평을 받고 있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글로벌에서 가장 빠른정

금투협, 알고 하는 투자문화 확산을 위한 '알투플러스' 교육플랫폼 서비스 실시

금융투자협회는 전국민 대상으로 금융투자 교육을 지원하는 '알투플러스' 교육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 14일 협회에 따르면 ‘알투플러스’는 사회에 첫 발을 내딪은 MZ세대 등 주식 초보자들이 금융투자의 기본소양을 학습할 수 있는 무료 교육 플랫폼이다. 인공지능(AI) 모델을 기반으로 개인의 투자역량을 종합적으로 측정ㆍ진단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방법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서비스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알투플러스는 ‘알고하는 투자’의 앞 글자와 플러스의 합성어로서, 투자의 기본인 Risk와 Return의 이니셜인 두 개의 R을 상징한다. 알투플러스는 2개의 진단 서비스(GI진단, 미니진단)와 2개의 학습도구(금융투자 콘텐츠몰, 표준교재)로 구성된다. ■진단 서비스(GI진단, 미니진단) GI진단은 이용자가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서비스로, 주식투자와 관련한 일종의 종합검진이라고 볼 수 있다. 30문항만 풀면 이용자의 투자성향, 행동편향, 투자지식 등 나만의 종합 투자진단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GI진단 리포트에는 GI 소양지수(Good Investor Index) 및 상세 분야별 진단결과, 그리고 타인과 비교한 상대평가

하나카드, 메타버스 제페토 '하나카드 월드' 개편

하나카드는 ‘감성의 계절’ 가을을 맞아 메타버스 제페토(ZEPETO)의 '하나카드 월드' 개편을 기념해 ‘힙합 뮤지션 Joob A 가상 뮤직콘서트와 제페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디지털상 손님의 이용 패턴을 감안하여 차별화된 상품 노출 및 서비스 안내,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하기 위하여 지난 6월 카드사 최초로 메타버스 제페토 ‘하나카드 월드’를 오픈하였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가상의 새로운 공간인 ‘하나카드 월드’에 MZ세대 손님 니즈를 반영하여 가을 시즌을 맞춰 개편했다. 음악을 들으며 단풍나무 숲 힐링 체험, 레스토랑, 캠핑 공간, 카페테리아, ESG태양에너지 체험 등 코로나로 인해 지친 고객들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힙합 뮤지션(Joob A)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제페토 아바타(부케)를 제작하여 소통하고, ‘하나 TV 뮤직콘서트’를 오프라인에서 가상공간을 확장하여 가상세계의 경험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뮤직콘서트를 기획했다. 하나카드는 제페토 ‘하나카드 월드’에서 다음달 30일까지 ‘보물 뱃지 인증샷 찾아라’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온투업 1호 8퍼센트, BRV등으로부터 453억원 투자 유치

이효진 대표 “대출 시장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 기술 인재 확보에 적극 투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 서비스 8퍼센트를 운영중인 주식회사 에잇퍼센트(대표이사 이효진)가 실리콘밸리 투자사 BRV캐피탈매니지먼트(이하 BRV)를 비롯한 복수의 기관으로부터 45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8퍼센트는 2014년 11월 설립된 국내 1호 중금리대출 전문 서비스로 P2P금융을 선도하며 대출 산업의 혁신과 임팩트 투자의 저변을 넓혀 온 바 있다. 8퍼센트측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그동안 축적한 금융·비금융 데이터를 융합하여 기성 금융기관들과 제휴를 확장하고, 중금리 대출과 대체 투자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고금리를 중금리로 전환하는 대환대출 상품을 집중 공급함과 동시에 디지털 플랫폼 기반 공유경제 확산으로 등장한 플랫폼 노동자, 긱 워커(Gig worker)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Lending-as-a-Service, LaaS) 공급을 확장한다. 이번 투자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BRV는 성장 투자(growth equity) 플랫폼으로, 미국 멘로파크(Menlo Park)에 본사를 둔 VC 블루런 벤처스(BlueRun Ventures)의 계열사이다. 멘로파크를 포함하여 베이징, 상하이, 홍콩, 서울, 도쿄 등 6개 도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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