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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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인공지능 영어회화 ‘스픽나우 키즈’ AI로 만나다

비대면(언택트) AI 튜터 영어 교육 서비스 제공

비대면 인공지능 영어 교육이 인기를 끌고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온라인 기반 교육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AI 영어 교육 서비스 스픽나우는 앱스토어 교육 분야 1위를 달성한 스픽나우 성인영어에 키즈와 주니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했다고 2일 밝혔다. 유명 방송인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를 인공지능 AI 튜터로 제작해 실제 사람과 똑같이 말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스픽나우를 개발한 머니브레인은 누적 투자 유치 90억, 신보 혁신아이콘 선정으로 100억을 지원받은 대표적인 예비 유니콘 기업이다. 또 서울대, 연세대, 칭화대, 홍콩과기대, 컬럼비아대 등 국내외 석박사급 연구진들이 세계 최초로 AI Human 기술을 상용화한 바 있다. 스픽나우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려져 3세부터 중학생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8만개 문장을 사용한 500개의 실제 상황 스피킹과 2000권의 영어 책을 AI가 읽어주는 콘텐츠로 구성돼 영어 학원에 가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AI 튜터와 학습할 수 있다. 온라인 개학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기본 제공되는 태블릿 PC에 비대면 원격 화상수업 시 사용되는 구글 행아웃, ZOOM 등 화상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 ‘김천시 지역화폐 운영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

김천시, 3년간 약 250억원 규모로 발행, 올해 5월부터 정식 서비스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김천시의 지역화폐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지난 3월 27일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코나아이는 김천시에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제공하고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된다. 김천시는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 내 소비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카드형 김천사랑상품권을 3년간 약 25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다. 정식 서비스는 5월부터 시작된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코나아이는 카드형 김천사랑상품권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모바일 앱 기반의 충전식 선불카드로 선보이며, 주민들의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앱 안에서 지역화폐카드 신청부터 발급, 금액충전, 실시간 사용내역 조회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가맹점 결제 환경, 보안성도 고려해 IC카드 결제 수단을 채택해 가맹점주들의 편의성 또한 고려했다. 이밖에 지역화폐 플랫폼을 기반으로 각종 소비 통계데이터를 분석, 활용해 역내 소비율 개선을 돕고 김천시 특색에 맞는 부가서비스와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코나아이는 유연하고 범용성 높은 코나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 모바일 기반 IC카드

핀크, ‘플러스 송금’ 오픈...송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무료 송금은 기본 송금만 해도 최대 100만 원 혜택 제공

핀크(Finnq, 대표이사 권영탁)가 송금만 해도 100원씩 지급하고 수취인이 핀크에 최초 가입할 때마다 1000원을 제공해 최대 1백만 원의 혜택을 볼 수 있는 ‘플러스 송금’을 선보였다. 핀크는 1일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무료 송금 서비스를 넘어 플러스 송금을 통해 돈을 보내는 송금의 원개념에서 벗어나 고객이 송금하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총 세 가지의 파괴적 혁신 혜택을 마련했다. 핀크 앱에서 핀크 송금, T전화송금 등 핀크의 다양한 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이체할 때마다 100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전화번호를 이용해 이체하는 연락처 송금 시 송금받는 친구가 핀크에 최초 가입하면 송금인과 수취인 모두에게 1000원을 지급한다. 고객별 월 999회에 한하여 최대 99만9000원을 제공하며, 송금 시 1백 원 지급 이벤트와 함께 월 최대 1백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더욱 편리한 송금을 위해 핀크계좌에 연동할 ‘KDB HI 비대면 입출금 통장’을 개설하면 5천 원을 지급한다. KDB HI 비대면 입출금 통장은 핀크 앱에서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로 가입 가능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제로금리 시대에 매일 월 복리로 조건 없이 연 0.8%의

케이뱅크, 간편결제 ‘케이뱅크페이’로 현대차 구매 시 1.5% 캐시백 혜택

계약금>잔금결제>캐시백 3단계 진행상황 보다 쉽게 한 눈에 확인

케이뱅크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케이뱅크 페이(이하 케뱅페이)’는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현대차 구매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은 전국 현대자동차 전시장에서 1억원 이하 전 차종에 대해 계약금을 포함한 차량 구매대금 전액을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조건 없이 1.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이 4000만원인 차량을 케뱅페이로 구매하면 차량 구입대금의 1.5%인 6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계약금과 잔금은 고객에게 안내되는 문자 또는 케이뱅크 앱 푸시 안내에 따라 결제하면 된다. 기존 케이뱅크 고객은 물론,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 도 계약 시 신규 계좌 개설 후 케뱅페이로 결제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차량 대금 결제 후 5영업일 이내 케뱅페이에 연결된 케이뱅크 계좌로 지급된다. 부대비용인 차량등록대행, 취득세 및 기타 세금 등의 항목은 캐시백 대상 금액에 포함되지 않는다. 차량 구매 UI(사용자 인터페이스)도 직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결제 진행 상황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자동차 모형 픽토그램(그림 문자)을 사용했다. ▲계약금 ▲잔금 ▲캐시백 3단계로 구성돼 택배 배송 조회하듯 결제 진

빗썸,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ID ‘마이아이디(MyID)’ 합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신원증명 간소화·보안 강화”

빗썸코리아는 1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ID 협력체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MyID Alliance)’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분산형 신원증명(DID) 연합체에 참여한 것은 빗썸이 처음이다. 빗썸은 마이아이디 기반의 신원증명을 활용하는 성장 파트너(Growth Partner)로 참여한다. 향후 마이아이디 기반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가상자산 거래 등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마이아이디 도입을 통해 빗썸은 회원들의 신원증명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인정보 등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이아이디는 개인정보를 자신의 단말기에 저장하고, 인증시 필요한 정보만 골라 제출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증명 플랫폼이다. 통합ID 사용으로 중복된 신원 증명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으며, 블록체인과 생체 인증을 적용해 보안성이 뛰어나다. 현재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기업을 비롯해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등 금융권을 포함 총 57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금융규제 샌드박스 규제 특례를 적용 받았다. 빗썸코리아 관계자는 “마이아이디 얼라이언스와의 협력으로 분산형 DID를 활용해 본

BC카드, 생활밀착형 정기구독 플랫폼 ‘생활엔BC’ 혜택 강화

왓챠플레이 정기 구독하면 매달 3000원 할인

BC카드가 생활밀착형 정기구독 플랫폼 ‘생활엔BC’의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의 보다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생활엔BC’는 고객이 일상생활에 밀접한 상품 또는 서비스를 정기 결제할 경우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정기구독 플랫폼이다.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LIFE’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생활엔BC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BC카드는 6월 16일까지 OTT서비스 ‘왓챠플레이’에서 ‘프리미엄 이용권’ 정기 결제 수단으로 BC카드를등록하는 고객에게 첫 3개월간 매달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북 앱에서 ‘생활엔BC’ 전용 링크를 통해 숨겨진 이벤트 페이지를 접속하면 해당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독서와 음악감상에 특화된 혜택도 준비했다. 5월 31일까지 ‘YES24 북클럽’에서 eBook 무제한 열람과 ‘FLO’ 음악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한 ‘99요금제’(월 9900원)를 BC카드로 정기 결제하는 고객에게 첫 3개월 간 매달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페이북 앱에서 ‘생활엔BC’ 전용 링크를 통해 숨겨진 이벤트 페이지를 접속하면 해당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5월 31일까지 ‘YES24 온

신한은행, AI 기술로 보이스피싱 사기 막는다...‘Anti-피싱 플랫폼’ 시행

2개월간 ‘Anti-피싱 플랫폼’ 시범 운영...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

신한은행은 전기통신금융사기로부터의 고객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Anti-피싱(Phishing) 플랫폼’을 이행하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고 31일 밝혔다. ‘Anti-피싱 플랫폼’은 개선된 시스템을 통해 의심거래 판단 속도를 높이고 최근까지 누적된 전기통신금융사기 거래 데이터들과 AI기술을 활용해 금융사기 거래에 대한 분석 능력을 고도화 시킨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월부터 2개월간 성공적으로 ‘Anti-피싱 플랫폼’을 시범 운영 했으며 내달 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Anti-피싱 플랫폼’의 모니터링 기능은 여러가지 부분에서 크게 향상 됐는데 우선 신한은행은 금융사기 거래에 대한 신속한 판단을 위해 고객정보, 의심거래정보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신설했다. 모니터링 담당 직원은 이 시스템을 통해 금융사기 거래에 대한 전반적인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영업점 창구, 모바일·인터넷·ATM 등 대면·비대면 거래 전반에 걸쳐 필터링 정확도를 높여 의심거래와 정상거래에 대한 구분 능력을 높였으며, 딥러닝 분석 과정에 활용되는 거래 유형 및 변수 데이터 분량을 확대하고

기업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초저금리대출 간편보증 업무' 시행

고객 제출서류 간소화, 영업점 현장 실사 생략

IBK기업은행은 31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신속금융지원을 위해 보증서 심사·발급, 대출을 은행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초저금리특별대출 간편보증 업무’를 오는 6일부터 도입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지역신보의 보증서 심사·발급을 대행하고, 고객 제출서류를 최대 10여개에서 4개로 축소한다. 또, 현장실사를 생략해 보증서 발급을 위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기업은행은 이날 오후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과 간편보증 업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박영선 장관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채널 확대를 통해 신속한 유동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4월초 보증업무 위탁을 앞두고 초기 쏠림에 대비해 생년에 따른 홀짝제와 신청 예약제를 도입하고, 본부 직원 368명 영업점 추가 배치 등의 대책을 통해 절박한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보증서 심사·발급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임금피크 직원 143명을 영업점에 배치한 바 있다.

우리은행, 베트남 모바일뱅킹 리뉴얼 앱 '우리WON뱅킹 베트남' 오픈

모바일 특화 상품 및 서비스 제공으로 베트남 리테일 금융시장 적극 공략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비대면 채널 중심의 리테일 사업 성장을 위해 작년 8월 오픈한 ‘우리WON뱅킹’앱에 이어 글로벌 버전인 ‘우리WON뱅킹베트남’앱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WON뱅킹 베트남’은 ▲등록한 이체정보로 한번에 송금할 수 있는‘간편이체’ ▲상품 가입 이어가기 ▲휴대전화를 흔들어 거래할 수 있는 모션뱅킹 등 고객 편의 중심의 모바일 특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베트남우리은행은 모바일전용 상품인 하루만 맡겨도 높은 금리를 주는 파킹 예금과 대출 자동승인 프로세스를 적용한 신용대출 상품 출시를 통해 현지 리테일 금융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 신용대출 서비스를 위해 작년 7월 베트남 국가신용정보센터(CIC)의 신용정보 및 통신사 데이터를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로 분석한 개인신용평가 모형을 구축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동남아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 및 현지 금융당국의 디지털 금융 활성화 정책 시행 등으로 디지털 금융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 및 방글라데시 등 당행 진출 국가에 ‘글로벌 우리WON뱅킹’ 서비스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쿠콘 – 엔터플, 금융 오픈API 공동사업 추진 위한 전략적 제휴

쿠콘, 정보 수집ㆍ연결 노하우 결합 금융 오픈API 상품 고도화 예정

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 기업 쿠콘은 오픈API 게이트웨이 솔루션 전문 기업 엔터플과 ‘금융 오픈API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쿠콘을 이용하는 기업 및 기관에 안정적인 오픈API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이데이터 산업 시대에 쿠콘의 금융 오픈API 플랫폼을 금융기관 등에 적극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쿠콘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금융API비즈니스 노하우와 엔터플의 오픈API 게이트웨이 관련 신기술 융합을 통해 어떠한 서비스라도 빠르게 연계하여, 이제까지 없었던 금융 오픈API 플랫폼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에 엔터플과 함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외산 오픈API 플랫폼이 금융 오픈API시장에 일부 사용되고 있지만, 기업들은 국내 금융기관의 오픈API 서비스 환경과 이질감이 있는 데다 기술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이 빠르지 못했다. 쿠콘은 엔터플과의 제휴 협약 체결로 쿠콘이 보유한 금융 오픈API 플랫폼의 혁신적인 기능 강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플랫폼 제공을 자신하고 있다. 올해 카드사, 보험사를 비롯하여 캐피탈, 저축은행에 금융 오픈API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며, 향후 마이데이

사회연대은행, 인천공항공사와 소상공인에 무이자 긴급 대출 지원

비대면 심사 도입 등 신청 절차 최소화해 자금 공백 해소

사회연대은행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 안정 자금 대출을 실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기금소진 시까지며 신청접수는 사회연대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대출 조건은 1개소당 500만원까지 무이자이며, 6개월 거치 후 18개월간 원금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직전월 기준으로 매출액 감소가 입증되는 소상공인이며 인천지역 소상공인 및 여행업, 교육서비스업, 행사 대행업, 화훼업 등 피해 집중 업종은 심사 시 우대된다. 무담보로 진행되는 이번 긴급 경영 안정 자금 대출은 비대면 심사를 도입하는 등 신청 절차와 소요 기간을 최소화해 대출 신청 후 선정된 소상공인에 한해 신속하게 자금이 집행될 계획이다. 또 이 자금을 대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환 기간 정기적인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사회연대은행 김용덕 대표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긴급한 자금 수요를 지원하여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입국장 면세점 수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등 건강한 지역공동체 및 경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2021년 7월 1일 확정

조용병 회장, “New Life, 一流 신한의 핵심 사업라인으로 키우겠다”

신한금융그룹은 30일 오후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NewLife 추진위원회’에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일을 내년 7월 1일로 확정했다. 신한금융은 작년 2월 오렌지라이프를 자회사로 편입한 후 지난 1년간 공동경영위원회를 통해 통합 관련 주요 사항을 논의해 왔으며, TF를 진행해 양사의 시너지 제고 방안을 철저하게 분석해 왔다. 업계에서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TM채널과 FC채널, 건강보험 및 변액보험 등 판매 채널과 주력 판매 상품에서 각각 업계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양사가 통합하게 되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 전망해왔다. 양사 통합이 완료되면 신한금융은 당기순이익 기준 업계 3위이자 국내 생보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가진 업계 탑 티어(Top Tier) 보험사를 보유하게 된다.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은 ‘一流 신한’ 도약을 위해 그룹의 핵심 사업라인인 보험업 강화라는 비은행 부문 신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조용병 회장은 “통합이 완성되면 업계 탑티어 보험사로 재탄생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관점의 신상품 개발, 디지털 편의성 제고, 소비자보호 분야에 양사가 보유

하나금융그룹, 코로나19 피해극복 위한 영유아 가정내 돌봄 놀이 꾸러미 지원

하나금융그룹은 30일 육아정책연구소,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영유아 가정내 돌봄 놀이 꾸러미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의 개원이 연기돼 가정 내 자녀의 돌봄도 장기화 됨에 따라 놀이물품과 방법을 제공해 외부활동이 제한된 영유아들의 신체활동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가정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증되는 놀이꾸러미는 영유아가 부모와 함께 집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점토, 플레이콘, 색스카프, 촉감공, 스티커 등이 있으며 놀이팁가이드, 자녀교육 자료 등이 포함돼 있고 코로나 재난 피해지역인 대구지역 영유아 가정 1200세대에 기증하기로했다.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 소장은 “사회는 아이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서로 다른 분야의 세 기관이 함께 뜻을 모은 만큼 대구지역의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큰 응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은 “취약계층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힘을 보태주신 하나금융과 육아정책연구소에 감사드린다”며, “아동 권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 '하트라이브' 론칭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기업 그립(Grip)과 협업

롯데하이마트가 30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 ‘하트라이브’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하트라이브’란 하이마트 라이브(Live) 방송의 약자로,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며 제품을 거래하는 일종의 모바일 생방송 판매 서비스다. 롯데하이마트는 ‘하트라이브’를 통해 단독 상품, 한정 수량 특가 상품, 홈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3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하며 방송 종료 후 다시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3월 30일에는 시범 방송으로,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마련한 메이커스랩 입점 스타트업의 혁신 상품을 소개한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하트라이브’ 론칭을 위해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 기업 ‘그립(Grip)’과 협업했다. 모든 생방송은 그립에서 운영하는 자체 방송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그립몰’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동시 송출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하트라이브’ 론칭을 기념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4월 1일에는 ‘1회 생방송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방송 중 깜짝 퀴즈를 내고, 방송 종료 5분 전 추첨을 통해 X BOX(엑스박스) 등 다양한 경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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