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PT Bank KB Indonesia Tbk, 이하 ‘KBI’)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 아래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2026 Indonesian Day Business Foru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양국 기업인 및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도네시아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Ali Andika Wardhana)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Kunardy Darma Lie) KBI은행장과 KBI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PT 수르야칩타 스와다야(PT Suryacipta Swaday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포럼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기회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I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리 안디카 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K-POP 시상식 MAMA AWARDS의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9년까지 연장한다. 이번 파트너십 갱신을 통해 비자는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기업 CJ ENM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메가 이벤트 생태계 구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25 MAMA AWARDS’는 7년 만에 홍콩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비자는 자사 디지털 결제 기술을 기반으로 음악과 커머스를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경험을 선보이며 행사의 성공적인 귀환을 지원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문화와 커머스를 결합한 비자의 전략적 행보와 국경 간 교류 활성화 및 메가 이벤트 지원을 통해 전 세계 팬 경험을 확장해 온 비자의 노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비자넷(VisaNet)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홍콩에서 개최된 2025 MAMA AWARDS의 비자 사전 예매를 통해 티켓을 구매한 해외 카드 이용자 가운데 약 90%는 최근 1년간 홍콩 방문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MAMA AWARDS가 신규 및 재방문 여행객을 유치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금융 플랫폼 'Hana EZ'의 금융 기능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Hana EZ'앱 내에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MileEZ’를 도입하여 외국인 손님에게 폭넓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확인등록 ▲여권번호 변경 ▲공과금 납부 ▲각종 증명서 발급 등 생활‧금융서비스를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Hana EZ'를 이용하는 손님은 환율알림 설정, 해외송금, 외국환 거래은행 지정 등 금융서비스는 물론 출석체크, 룰렛 돌리기, 친구 초대, 항공권 조회 등 다양한 비금융 활동을 통해 쓸수록 혜택이 쌓이는 ‘MileEZ’를 적립할 수 있으며, 월별로 지정된 목표 달성 시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고객확인등록이나 여권번호 변경 업무 등도 'Hana EZ'를 통해 간편하게 등록‧변경할 수 있다. 특히, 여권번호 변경 후 해외송금 거래은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해 외국인 손님의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