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기업 에버스핀(대표 하영빈)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 자사의 동적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에버스핀은 대형 금융사들을 통해 입증된 독보적인 'AI-MTD(Moving Target Defense)' 기술력을 대학교 및 교육 시장으로 본격 확장하게 됐다. 최근 AI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교육 시장 역시 사이버 공격의 주요 타겟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대학교의 주요 학사 시스템과 수강신청, 온라인 강의 플랫폼(LMS) 등을 노린 매크로, 웹 스크래핑 등 자동화 공격이 기승을 부리며 웹 보안 강화의 필요성이 시급해진 상황이다. 이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선제적인 학사 인프라 보호를 위해 에버스핀의 ‘에버세이프 웹’ 도입을 결정했다. 에버세이프 웹은 고정된 보안 로직을 분석해 우회하는 기존 해킹 방식을 원천 무력화하는 솔루션이다. 에버스핀의 핵심 기술인 'AI-MTD'를 기반으로 매번 보안 모듈을 다이내믹하게 변화시킴으로써, 공격자가 분석해야 할 대상 자체를 고정시키지 않는 동적 보안 방식을 적용했다. 내부적으로 자체 개발한 AI 제너레이터가 보안 코드를 끊임없이 자가 변형하여 해커의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매장 인프라 구축과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부담을 줄여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으로,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기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AI CCTV, 키오스크, IoT 무선 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 5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된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며, 상시근로자 수 기준이 제조·건설·운송·광업은 10인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서비스 등은 5인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또한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하여 정상 영업 중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은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지원 효과성을 종합 심사해 결정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권’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하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준법경영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투명한 기업 문화를 고도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선포식에는 오경석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다지고 현장 리더들의 윤리 의식을 독려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6월 진행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의 연장선으로, 현장 리더들이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결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당한 요구 및 영향력 행사 금지를 통한 공정 거래 확립 ▲사업자단체 및 경쟁사 접촉 시 공정거래법 준수 ▲객관적·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이용자 보호 최우선 실현 ▲사내 공정거래 법령 위반 지시 및 방조 행위 원천 차단 등 4대 핵심 지침을 적극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은 리더들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흔들림 없는 원칙을 바탕으로 시장의 굳건한 신뢰를 받는 두나무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