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벤처기업 주식회사 대체불가능회사의 이충 대표가 대한민국 대표 의사 포털 메디게이트가 주최한 ‘MSPAC 2026(개원정보박람회)’에 공식 연사로 초청되어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된 ‘MSPAC 2026’은 개원 예정의, 개원의, 봉직의 등 약 600여 명의 의료진이 대거 참석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원 정보 행사다. 이날 이충 대표는 ‘의사를 위한 가상자산 투자전략 포트폴리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바쁜 본업 속에서 자산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증식하고자 하는 의사들을 위한 실전 투자 해법을 제시해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12년부터 암호화폐에 업계에서 투자자, 교육자, 사업가로 활동하며 2014년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 2021년 ‘비트코인 골든타임’의 저자이기도 한 이충 대표는 강연에서 암호화폐를 단순한 투기 대상이 아닌 전통 금융을 보완하는 ‘검증된 자산’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소득 전문직인 의료진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Defensive 50 : Growth 50’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공개해 가독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대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수전 랭글리(Susan Langley) 런던금융특구(City of London) 시장과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를 만나 영국 금융시장 협력 확대 및 글로벌 사업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양 기관은 ▲영국 금융시장 동향 및 한·영 금융기관 간 협력 확대 ▲런던금융특구와의 영국·한국 공동투자 협력 ▲디지털자산 및 토큰화 도입 현황과 디지털 금융산업 발전 방향 ▲에이전틱 AI 도입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아울러 지난해 7월 개점한 농협은행 런던지점의 사업성과 및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NH농협은행과 런던금융특구는 런던지점을 기반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국의 인프라 및 대체투자 시장과 연계한 투자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인 런던과의 협력은 농협은행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런던지점을 중심으로 유럽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글로벌 투자 및 금융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런던지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김종현, 이하 핀산협)는 15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캠페인은 2024년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핀산협은 핀다 이혜민 대표(핀테크AI협의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핀다는 핀산협 부회장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핀테크 산업 발전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핀산협은 미래세대 보호와 건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김종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핀테크 산업계도 사회적 책임을 갖고 청소년 보호와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현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 당근페이 이진우 대표와
효성 조현준 회장이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현지 전력시장에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진다.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인프라 솔루션 선도 기업 콴타社(Quanta Services, Inc.)의 자회사와 GCB(Gas Circuit Breaker)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7월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오는 10월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소재한 콴타의 캐논스버그 공장에서 72.5kV부터 800kV까지 초고압차단기 생산에 돌입한다. ■ 국내 전력기기 업체 최초로 美 현지 첫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설립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미국내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의 확대, 노후 전력망 현대화가 맞물려 확대되는 전력기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현지 고객들의 ‘적기 공급과 높은 품질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미국시장 내 공급망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합작 파트너의 모회사 콴타는 미국 최대 전력·에너지 인프라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기업이다. 유틸리티,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규모 전력수요 시
비즈플레이가 6월 1일자로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의 직접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창업주 직접 경영으로의 전환은 AI 시대를 맞아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취임을 계기로 비즈플레이는 사업 전략에도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매출 10조 원·임직원 1만 명 이상 대기업에는 경비처리·출장·복지·식대·총무 등 5대 도메인의 외부 서비스를 기업 시스템과 연결하는 '커넥터' 기반 온프레미스 구축형 사업을 전개한다. 이러한 업무 전반의 디지털 자동화를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기업의 ESG 경영 실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기업 자금 흐름 전반을 자동화하는 '이어카운팅(eACCOUNTING)' 플랫폼을 통해 경비지출·정산·회계 연동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단순한 솔루션 공급사를 넘어 기업과 외부 생태계를 잇는 '연결 허브'로 포지셔닝하겠다는 구상이다. 2022년 국내 최초로 B2E 혁신 모델을 선보인 비즈플레이는 이후 지난 3년간 300억 원을 투자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현대자동차, 포스코DX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선택을 받아왔다. 'AI 혁신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한국과 일본이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경제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 참석해 양국 정·재계 인사들과 한일경제연대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 유력 경제 일간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주최하고 SK와 최종현학술원이 기획했다. ‘견고한 한일 관계를 뒷받침하는 다각적 경제 협력’을 주제로 양국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닛케이포럼은 닛케이가 아시아 공동체의 공존·발전을 모색하고자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걸며 1995년 시작한 행사다. 올해는 최 회장의 한일경제연대 구상에 뜻을 같이하며 처음 한일특별세션을 마련했다.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기조연설로 한일 우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시다 전 총리는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두 나라 관계를 위해 공급망, 에너지, AI 등의 분야에서 경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를 맡는다. 이는 그룹의 주요 회사 이사회에 법적 등기임원으로 참여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8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거쳐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면 선임이 완료된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에서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했으며 내년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정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르는 배경에는 현안 해결과 그룹 미래 성장에 대한 직접적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스타벅스 마케팅 사태에 대응해 스타벅스코리아와 신세계그룹 쇄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지를 포함한다.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로서, 이마트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코리아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중요한 책
iM라이프(대표 박경원)는 박경원 대표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환기하고, 도박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국민 참여형 릴레이 서약 활동이다. 박 대표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김성욱 iM캐피탈 대표를 지목했다. 박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 도박이라는 중독성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5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거래기업 방문과 해외 점포 점검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21일(목)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베트남 콜드체인 시장 공략을 위한 물류 인프라로,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투자해 조성했다. 준공식에서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물류센터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은행은 해양·물류산업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과 BN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BNK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임 시절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는 국내 캐피탈사 최초로 현지 소액금융회사(MFO)를 상업은행으로 전환해 은행업 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출장을 시작으로 해외 네트워크 점검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차바이오텍 강재선 상무가 20일 ‘2026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현대 임상시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영국 의사 제임스 린드(James Lind)가 1747년 5월 20일 괴혈병 치료를 위해 비교 임상연구를 수행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세계 각국에서는 임상시험의 중요성과 연구자·의료진·환자·산업계의 공헌을 조명하는 다양한 학술행사와 기념식을 개최한다. 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주관한 2026년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행사는 ‘함께하는 혁신, 더 나은 치료를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주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강 상무는 차바이오텍에서 임상개발운영(CDO)을 담당하며 글로벌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 GC 녹십자에서 다양한 적응증의 국내 및 글로벌 허가용 임상시험을 주도하며 품목 허가를 거쳐 제품으로 시판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바이오텍의 임상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고, 일정과 비용의 효율성을 높여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강 상무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는 암과 희귀난치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