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기계·제어 분야 R&D, 생산·품질, 영업,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수준이다. 근무지는 서울과 창원이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8일(목)부터 10월 21일(수)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DN솔루션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2027년 1월이다. 지원 자격은 회사가 지정한 일정에 입사가 가능한 자로, 병역필 또는 면제자이며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DN솔루션즈는 DN오토모티브(디엔오토모티브)과 함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티어를 지향하는 글로벌 제조혁신그룹 DN그룹(디엔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하이엔드 공작기계 기업 HELLER(헬러)를 그룹에 편입하며 글로벌 제조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DN솔루션즈는 어려운 채용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공개채용을 실시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인재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채용 역시 단순한 인력
윤슬, 숫눈, 볼우물. 지금은 낯선 이 낱말들에는 우리말을 지키려 한 선조들의 마음이 남아 있다. 100여 년 전 한 자 한 자 모은 우리말을 AI가 이어받아 오늘 누구나 쓰는 글꼴과 말로 되살린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우리말을 지켜 온 선조들의 기록을 AI로 되살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 '2026 말모이'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글과 소리로 남은 우리말 기록을 오늘의 일상 속에서 다시 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SKT는 주시경 선생과 제자들이 남긴 우리말 사전 원고 '말모이'의 전체 스캔본과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우리말샘의 고유어를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꼴 '말모이체'를 제작하고, 국립국어원의 검수를 거쳐 ‘인공지능이 모은 아름다운 순우리말 100'선을 만들어 8일 배포한다. ■ 원고 속 'ㄱ'에서 태어난 '말모이체'부터 인공지능이 모은 '순우리말 100'까지 '말모이체'의 출발점은 원고에 남아 있는 'ㄱ(갈죽)' 설명이다. A.X K2는 원고 속 글자를 이미지로 분석해 자음과 모음의 형태를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서체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화물 운송을 완료한 차주가 운송료를 기존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화물 운송료 상생 결제 솔루션’을 시범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차주는 지급 예정인 운송료를 먼저 받아 유류비, 통행료, 차량 유지비 등 다음 운송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송사는 기존 정산 일정을 유지하면서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할 수 있어 운송사와 차주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화물 운송시장에서는 차주가 운송을 완료하더라도 운송사의 정산 일정에 따라 실제 운송료를 받기까지 일정 기간이 걸린다. 반면 유류비, 통행료 등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수시로 지출되기 때문에 운송료 지급이 늦어질수록 차주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실큐소프트가 운영하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을 통해 운영된다. 실큐소프트는 운송사·차주 정보와 운송 내역, 세금계산서 등 운송료 지급에 필요한 데이터를 관리하고 신청 절차를 연계한다. 차주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NHN KCP는 통합정산 빌링시스템에서 운송 완료 여부와 지급 예정 금액을 확인한 뒤 기존 정산일 이전에 운송료를 지급한다. 이후 정산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에서 오는 11월 15일까지 ‘SWC2026 목표 달성을 향해! 아레나&월드 아레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유저들이 올해 10회차를 맞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이하 SWC2026)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 8월 예선전부터 대회 생중계와 승부 예측 등을 통해 ‘SWC2026 휘장’을 제공하는 ‘승리를 항해! SWC2026 휘장의 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누적 휘장 수에 따라 원하는 태생 4·5성 몬스터를 소환하고 그중 한 마리를 획득할 수 있는 ‘SWC2026 소환서’ 및 전설의 전속성 소환서, 데빌몬 등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레나와 월드 아레나 플레이를 통해서도 ‘SWC2026 휘장’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아레나 또는 월드 아레나를 플레이할 때마다 ‘SWC2026 휘장’ 5개가 지급되며, 최대 750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누적 플레이 횟수와 승리 횟수에 따른 단계별 미션도 진행된다. 플레이 목표는 누적 10회부터 최대 150회까지, 승리 목표는 누적 10승부터 최대
네이버페이(Npay)는 웰컴저축은행과 ‘상생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금융·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더 많은 금융 소비자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신용정보(CB)만으로는 충분한 금융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금융소외계층이나 ‘신파일러(thin-filer)’를 대상으로 상생금융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본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연내 대안신용평가모형인 ‘Npay 스코어’를 바탕으로 Npay가 신용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Npay는 지난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웰컴저축은행의 ‘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Npay의 방대한 비금융데이터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신용도를 다각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기존보다 유리한 조건의 대출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양사는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을 함께 발굴해, 금융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금융상품 및 마케팅 협력
에버스핀이 전북대학교에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을 공급하고, 대학 웹 서비스의 소스 보호와 스크래핑 차단을 지원한다. 에버스핀은 지난 10월 1일 전북대에 에버세이프 웹을 공급했다. 웹 소스 분석을 통한 서비스 악용과 매크로·스크래핑 등 비인가 자동화 접근에 대응하고, 해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의 웹 서비스는 학생과 교직원 등 다양한 이용자가 접근하는 개방성과 학사정보·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는 보안 요구를 함께 충족해야 한다. 특히 자동화 도구를 이용한 비인가 데이터 수집과 반복 요청은 정보 보호뿐 아니라 정상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에버스핀은 이번 공급을 통해 전북대의 웹 소스 보호와 자동화 공격 대응을 함께 지원한다. 특정 매크로 행위를 차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격자가 웹 구조를 파악해 악용하는 과정을 어렵게 만들어 웹 서비스 전반의 보호 수준을 높인다는 취지다. 에버세이프 웹은 에버스핀의 AI-MTD(Moving Target Defense·동적 표적 방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웹 코드와 보호 구조를 지속적으로 변화시켜, 공격자가 한 번 분석한 정보를 반복
KT(대표이사 박윤영)가 오픈AI의 ChatGPT(이하 챗GPT)에 KT 공식 상품정보를 연계한 플러그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플러그인은 챗GPT와 외부 서비스·데이터·기능을 연결해 정보 조회 및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동 도구다. 챗GPT 채팅 사이드바의 플러그인 메뉴에서 KT 플러그인을 선택한 뒤 ‘설치’를 누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KT 플러그인을 이용하면 KT 홈페이지나 앱에서 상품을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챗GPT가 고객의 자연어 질문을 바탕으로 고객 조건에 맞는 무선 요금제부터 인터넷·IPTV 등 유선상품까지 KT의 다양한 상품정보를 안내한다. 예를 들어 “데이터를 많이 쓰는 20대인데, 어떤 5G 요금제가 좋을까?”, “OTT 혜택이 있는 요금제 알려줘”와 같이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하면 연령, 데이터 이용량, 선호 혜택 등 고객이 제시한 조건에 맞춰 KT 상품을 탐색하고 주요 혜택을 비교할 수 있다. 이때 KT 플러그인은 KT가 직접 제공하는 공식 상품정보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 고객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생성형 AI가 자체적으로 학습한 정보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AI 데이터센터(이하 AIDC)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총 5GW 규모 대형 장기 공급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AIDC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 LG전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의 대표적인 인프라 플랫폼 기업인 ‘에어 컨트롤 콘셉트(AIR Control Concept, 이하 에어社)’와 AIDC용 칠러(Chiller) 장기 공급 본계약(LTA, Long-Term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기가와트(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는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용량은 2026년 226GW에서 2027년 334GW로 108GW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LG전자가 수주한 5GW를 단순 비교하면 이 증가분의 약 5%와 맞먹는 대규모 장기 공급 기회를 한 번에 확보한 것이다. LG전자 AIDC 분야 핵심 파트너 중 하나인 에어社는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의 AIDC의 설계와 구축, 공공 조달 및 애프터마켓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는 인프라 플랫폼 기업이다. 데이터센터 전문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서울시 달빛야장 및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야간상권 소상공인과 청년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의 역량을 더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과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Npay, 네이버,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5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Npay 커넥트' 단말기 보급을 통한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에 협력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687억 5천만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하나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급한 보증서를 기반으로 보증부 대출을 지원해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으로, 특히 서울시가 선정한 ▲중랑구 상봉먹자골목 등 ‘서울 달빛야장’ 상권 소재 사업자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청년 사업자 ▲‘Npay 커넥트’ 단말기 설치 사업자 등에는 기존 보증한도의 130%까지 우대된 보증한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
LG유플러스가 AI 모델 최적화 전문기업 옵트에이아이와 손잡고 AI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토큰 최적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최근 AI 산업에서는 적은 자원으로 높은 성능을 구현하는 기술이 AI 서비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AI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GPU와 전력 등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이 늘어나고 있어,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더 적은 자원으로 제공하는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LG유플러스와 옵트에이아이는 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AI 운영 효율을 높이는 ‘토큰 최적화’ 기술 확보에 나선다. 토큰은 AI가 이용자의 질문을 이해하고 답변을 생성할 때 처리하는 데이터의 기본 단위다. 토큰 최적화는 AI 모델을 가볍게 만들거나 연산 과정을 효율화해 같은 자원으로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실제 AI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검증과 적용을 담당하고, 옵트에이아이는 AI 모델을 더 가볍고 빠르게 구동하는 기술 연구와 개발을 맡는다.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GPU와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응답 속도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그동안 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