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 KB국민은행(대표이사 이환주),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와 민관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권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4개 기관은 1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교류 및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1년부터 SK텔레콤,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카드가 이어온 데이터 협력에 KB국민은행이 이번에 합류했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 SK텔레콤), 가맹점 매출(KB국민카드), 상권 활성화 지수와 점포 이력(서울신용보증재단), 여·수신(KB국민은행) 데이터를 융합해 지역별 상권 변화와 자금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 4개 기관은 이번 협력을 정책·금융·상권 분석을 연결하는 민관 데이터 협력 모델로 발전시키고 ESG 실천 사례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는 서울시 특정 상권의 발달 현황을 각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가 소개됐다. 신촌·연세로 상권은 최근 ‘통과형 상권’에서 ‘머무는 상권’으로 변화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일요일 ‘차 없는 거리’ 운영 이후 야간 유동 인구와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배우 박지현이 연기한 핵심 NPC(Non-Player Character) ‘판도라’를 통해 신화적 세계관과 서사의 몰입도를 높인다. ‘제우스: 오만의 신’에서 판도라는 세계의 비밀과 유저의 여정을 연결하며 작품의 서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티탄의 힘이 봉인된 상자와 깊이 연결돼 있으며, 판도라가 상자를 열면서 세계에 혼돈이 시작되고 유저는 '신의 그릇'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하는 여정에 나선다. 이야기의 시작점에서 유저를 맞이하고, 상자의 비밀과 티탄의 힘, 제우스가 만든 균열의 실체를 하나씩 드러내며 서사의 흐름을 이끈다. 유저는 판도라와 함께 상자에 얽힌 진실과 세계의 비밀을 추적하며, 제우스가 불러온 세계의 변화와 앞으로 펼쳐질 갈등에 점차 깊숙이 다가간다. 이처럼 서사의 주요 흐름을 이끄는 판도라를 보다 생생하게 구현하기 위해, '제우스: 오만의 신'은 배우 박지현의 검증된 연기를 캐릭터에 담아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페이셜 캡처로 실제 배우의 얼굴을 정교하게 구현했으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미세한 표정과 복잡한 감정선을 캐릭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구성원이 AI 전환(AX)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X 혁신 2.0’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재헌 CEO는 지난주 경기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서 현장 업무 효율성 개선에 중점을 둔 ‘AX 혁신 1.0’을 넘어선 새로운 AX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AX 혁신 2.0’은 구성원의 업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 조직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SK텔레콤은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같이 일하는 새로운 업무 주체로 정의했다. AI 에이전트는 사번, 소속, 직무, 권한 등을 부여받아 입사부터 퇴사까지 사람과 유사한 절차로 관리된다.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 및 보안 접근 권한 규정 등 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업무 시스템 안에서 명확한 역할을 수행하며 구성원과 협업하고, 반복 업무를 줄여 구성원들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SK텔레콤은 ‘AX 샌드박스’ 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기존 업무 방식을 AI 기반으로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초고압직류송전) 2단계 사업을 턴키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LS전선은 2024년 동해안-신가평 구간의 1단계 사업에 이어 이번 동해안-동서울 구간의 2단계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다. 1단계 약 880억원, 2단계 약 1,460억원으로 총 공급 규모는 약 2,340억원이다.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대규모 전력을 수도권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 국가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전력망 사업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LS전선은 국가핵심기술인 500kV급 HVDC 케이블을 독자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또한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525kV·90℃급 HVDC 케이블을 상용화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LS전선은 유럽 전선업체들이 주도해 온 해저 HVDC 케이블 시장에 진입해 제주 2·3연계 사업과 북당진-고덕 1·2단계 사업 등을 수행했다. 해외에서도 독일 테넷(TenneT)이 추진하는 7조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사업에서 단일 공급사 기준 최대인 약 3조원 규모의 계약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하이마트가 여름 가전 성수기를 맞아 이달 말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컨, 선풍기, 음식물처리기 등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가전을 중심으로 ‘인터넷 최저가 도전’ 상품을 운영한다. 금액대별 할인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삼성전자와 LG전자 브랜드별 행사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먼저 에어컨, 선풍기, 음식물처리기 등 66개 ‘슈퍼 히어로’ 행사상품을 마련했다. ‘슈퍼 히어로’는 가격 혜택이 강화된 행사상품으로, 여름철 고객 관심이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에는 LG전자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 3시리즈 18평형 투인원 에어컨’(315만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17평형 투인원 에어컨’(324만원), 다이슨 ‘FANLESS 선풍기’(35만 5,000원), 쿠쿠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2L)’(45만 9,000원), 위닉스 ‘뽀송 제습기’(37만 6,000원) 등이 포함된다. 이들 제품은 다양한 할인을 적용해 제공한다. 행사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제휴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대별 최대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품목 및 카드사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마련해 구매 부담을
네이버페이(Npay)가 글로벌 축구 이벤트 시즌을 맞아 게임을 통해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축구왕 페이펫’ 프로모션을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Npay 앱에서 진행되는 ‘축구왕 페이펫’ 게임에 참여해 골을 넣게 되면, Npay의 캐릭터 키우기 서비스 ‘페이펫’을 꾸밀 수 있는 한정판 아이템이나, 펫과 교감하거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펫쿠키’, 또는 Npay 포인트를 성공 횟수만큼 랜덤 지급받는다. 기본 참여 기회는 3회 주어지며, 친구 초대 시 총 10회까지 도전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의 리워드 중 하나인 ‘페이펫’ 꾸미기 아이템은 축구 대회 컨셉으로 제작된 스페셜 아이템으로, 축구공, 축구화, 유니폼, 트로피, 머리띠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모션 기간 내 게임에 참여해 성공해야만 획득할 수 있고, 펫쿠키를 통한 별도 구매가 불가하다는 점에서 희소성 있는 아이템으로 나만의 페이펫을 꾸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Npay 앱 금융탭 최상단 ‘검색’ 영역 선택 시 연결되는 화면의 ‘오늘의 발견’ 영역 또는 네이버에서 ‘네이버페이 이벤트’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사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락 하워드’를 추가하고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락 하워드’는 기스 하워드의 아들이자 테리 보가드의 제자로, 두 전설적인 격투가의 기술과 의지를 이어받아 천재적인 격투 센스를 지닌 파이터다. ‘데들리 레이브 네오 EX’와 ‘레이징 스톰’ 등 시그니처 스킬을 구사하며, [격노]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락 하워드’는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락 하워드와 동일한 [격노]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6월 25일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 ‘서머 페스티벌’을 앞두고 전야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야제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푸키 나이트 스타일’ 파이터 복각 이벤트가 7월 8일까지 운영되며, 6월 24일까지는 ‘야가미 이오리’, 6월 25일부터 7월 8일까지는 ‘매츄어’가 순차적으로 복각된다. 또한 캐릭터 성능 개선도 함께 적용되며, 이용자들은 시즈널 출석부와 주간 쿠폰을 통해 스푸키 나이트 스타일 파이터 소환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11일 오후 8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1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SOL: enchant’ 개발자 라이브 방송은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 양진혁 알트나인 기획리드 등이 참석해 ‘스쿼드 모드’, ‘공개 구매’, ‘신권’, ‘나인’ 등의 주요 콘텐츠를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식 사이트 내 사전 질문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문의를 중심으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인게임 영상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모바일 리모트 플레이가 가능한 넷마블 커넥트와 사전 다운로드 일정 등을 함께 공개한다. 한편 넷마블은 6월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참여 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게임 영상과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한컴이 BGF그룹의 전사 데이터를 AI 검색·응답에 활용 가능한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고, 그룹 차원의 AI 전환(AX) 협력에 나선다. 한컴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AX 파트너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한컴은 AI 데이터 처리 솔루션 ‘한컴데이터로더’와 지식 검색 솔루션 ‘한컴피디아’를 중심으로, BGF그룹 내부에 축적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가 읽고 처리할 수 있는 형태로 정비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BGF그룹이 보유한 전사 게시판, 업무 문서, 첨부자료 등 내부 데이터를 지능형으로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다. 구축 과정은 대규모 SI 개발에 의존하지 않고, 한컴의 AI 솔루션을 BGF그룹의 실제 업무 환경에 맞춰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이 AI를 도입할 때 핵심 과제로 꼽히는 내부 자료 유출 방지와 보안 요건을 고려해, 고객사 내부 인프라에서 운영 가능한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구현했다. 사용자별 접근 권한, 문서 조회 범위, 데이터 처리 기준 등 BGF그룹의 보안 정책과 권한 체계도 함께 반영했으며, 국내외 LLM 역시 고객사의 업무 특성과 성능 요구사항에 따라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에서 신규 지역 ‘스톰랜드’를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스톰랜드’다.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본거지이자 폭풍우가 몰아치는 웅장한 지역으로 설계됐으며, 스톰랜드의 ‘스톰즈 엔드’에서 ‘스타니스 바라테온’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엔드 콘텐츠인 ‘심연의 제단 크라켄’이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크라켄 레이드를 통해 신규 장비 시스템인 ‘아뮬렛’의 제작 도안과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억의 제단 신규 레이드 ‘도르네 해안의 코카트리스들’ ▲캐릭터 레벨 및 월드 레벨 최대치 확장 ▲장비 티어 최대치 확장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한편,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했으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등을 고퀄리티로 구현해 극대화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