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누적 걸음 수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아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하나 만보기 적금'은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원 단위로 적립이 가능한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라는 누구나 걸음 수 달성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걸음 수 구간에 따라 1.5만보 이상 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 ▲마케팅 동의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손님 연 1.0% 등 우대금리 최대 연 3.5%를 더한 최고 연 4.5%까지 가능하다. 또한, '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를 기념해 최대 5,000 ‘토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적금 신규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2,000 ‘토스 포인트’ 전원 지급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3일 기업 데이터 및 플랫폼 전문 기업인 NICE디앤알㈜(대표이사 남영민)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영민 NICE디앤알㈜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NICE디앤알이 운영하는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노무비닷컴’을 활용해 건설·조선·제조 현장의 대금 및 노무비 체불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포용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NICE디앤알의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중소 협력사와 근로자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KB하도급지킴이통장’에 신탁 방식을 도입해 공사대금이 가압류 등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기업 간 거래대금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금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도 임금 체불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ICE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7개 송금 가능 통화에 적용 중인 해외송금 수수료 3,900원 면제 혜택을 연말까지 이어가고, 향후 추가되는 통화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이번 수수료 면제 연장은 올해 1월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고객 수요에 발맞춰 더 많은 고객이 비용부담을 덜고 해외송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들은 토스뱅크 앱에서 해외송금을 보낼 때 발생하는 송금 수수료 3,900원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토스뱅크 해외송금은 고객이 송금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해외송금’ 경험을 제공한다. 예상 도착 금액과 수수료 등 주요 정보를 앱 안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해외송금 과정에서 느끼는 복잡함과 불확실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토스뱅크는 해외송금 가능 통화도 확대한다. 일본 엔화(JPY), 베트남 동(VND), 태국 바트(THB) 등 3개 통화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에 따라 고객은 기존 미국 달러(USD), 캐나다 달러(CAD), 호주 달러(AUD), 영국 파운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현대카드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는 케이뱅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다.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장님통장을 카드 결제계좌로 연결해 사업 관련 입출금과 카드대금을 한 계좌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카드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면서 동시에 일상생활의 소비자라는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해 혜택을 설계했다. 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은 물론, 일상에서 즐겨 이용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까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영역의 혜택을 강화했다. 해당 영역에서는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금액의 1%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온라인 쇼핑 영역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쿠팡, 컬리, G마켓, 옥션, 11번가, SSG.COM, 롯데온, 톡딜, 식봄 등이 포함된다. 멤버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 로켓와우, 컬리멤버스이며,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는 넷플릭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맞아 개인사업자의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가가치세 예상조회 및 셀프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 플랫폼 ‘이지샵’과의 제휴를 통해 마련됐다. KB스타기업뱅킹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는 앱에서 부가가치세 예상 세액을 사전에 조회하고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자동으로 정리한 뒤, 홈택스 신고까지 연계해 보다 간편하게 신고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KB국민은행은 기존 세금환급 서비스와 종합소득세 견적비교 서비스에 이어 부가가치세 신고까지 지원하며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무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사장님 KB스타기업뱅킹에서 부가세 셀프신고하시고 CU쿠폰 받아가세요’ 이벤트도 진행한다. KB스타(기업)뱅킹에서 이벤트 응모 후, 부가가치세 예상조회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CU모바일금액권 3천원권을, 셀프신고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CU모바일금액원 1만원권을 각각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KB스타(기업)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개인사업자의 세무 업무 부담을 줄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는 신용정보업계 최초로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 추진을 위한 자회사 시행법인인 ‘MG ASSET’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MG신용정보가 100% 출자해 설립한 ‘MG ASSET’은 개발사업 부실채권을 취득한 뒤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부실채권의 조기 회수와 LH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G신용정보는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월 대신자산신탁을 시작으로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과 LH매입약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외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 엠플러스자산운용 등 금융사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MG신용정보 관계자는 “MG ASSET 설립을 계기로 부실채권 중심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1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함께 추진 중인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은 비용 부담과 안전관리 인력 부족 등으로 산업안전 인프라를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KB금융과 중진공은 올해 50개 공급기업을 선발해 약 950개 수혜기업과 매칭하고, ▲현장개선 ▲안전물품 공급 ▲안전 교육·컨설팅 등 3개 분야에서 각 기업의 업종과 작업환경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우수한 산업안전 기술·제품을 보유한 공급기업이 다수 참여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먼저 현장개선 분야에서는 A사의 '스마트 통합 안전 플랫폼'이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해당 플랫폼은 주행환경 탐지 및 정밀음원 발신 장치 등 스마트 센서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을 통해 작업자의 위치, 장비 착용, 긴급상황 등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위험 요인, 아차사고 등을 사전 발굴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제조 현장의 협착·끼임 사고,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해외송금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Fast-Fit 송금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해외 송금 시 장시간 소요되던 입금 시간, 최종 수취금액 확인의 불확실성, 송금 진행 상황 확인의 어려움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송금 전에 수수료와 수취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송금 후에는 실시간으로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스위프트(Swift) 송금망의 개선된 결제 방식인 ‘Retail Payments Scheme(리테일 페이먼트 스킴)’을 활용한 국가 간 지급결제 방식이다. 지난 6월부터 10개국 26개 은행에서 우선 시행됐다. 하나은행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해당 서비스에 참여해 미국으로의 Fast-Fit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주와 캐나다 등으로 송금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J.P. Morgan Chase Bank 및 Bank of America로 송금 시 최단 1분, 평균 30분 이내에 수취인의 계좌로 입금이 완료된다. 송금 원금은 별도의 비용 차감 없이 전액 입금돼, 중개은행 또는 해외은행 수수료 차감으로 최종 수취금액 예측이 어려웠던 문제를 해소했다. 수수료 부담도 줄었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0일 강북경찰서에서 고객의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강북경찰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중부경찰서와 구축한 공조 체계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은행과 경찰의 지역별 협력 모델을 전국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금융사기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 △공동 예방 활동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망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고객 피해를 예방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전담 연락체계를 구축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 연루가 의심될 경우 즉시 상호 소통하며 초기 대응에 나선다.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피해금 인출을 차단하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해 신속한 피해자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최근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영입한 경찰 출신 금융범죄 수사 전문가 전재홍 금융사기예방총괄수석이 주도한 첫 번째 대외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리은행은 전 수석 합류 이후 실제 수사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금융사기 예방 업무에 접목해 기존 이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함께 농촌지역 고령 주민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15개 시·군 농촌에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시즌2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농식품부가 운영하는 대학생 농촌재능나눔 활동과 KB금융의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 'KB착한푸드트럭'이 연계된 민·관·학 협업 활동이다. 대학생 봉사단은 농촌지역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비롯해 기초 건강검진, 한방진료, 문화예술 체험,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KB금융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KB착한푸드트럭' 운영을 통해 봉사자 및 주민 지원에 참여한다. KB금융과 농식품부는 지난해 5개 시·군에서 시즌1 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바탕으로 올해 봉사지역을 15개 시·군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지난 9일 경북 구미를 시작으로 전국 농촌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 최신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응 요령을 안내해 금융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자료는 최근 피해가 늘어난 11대 보이스피싱 수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사기관·관공서 사칭, 대환대출 사기, 카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