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기금의 안정적·효율적 운용과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스마트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OCIO부문 총괄대표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종오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해 대학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지원하고, 금융·자산관리 분야의 교육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기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용을 위한 투자원칙 및 운용방향 설정 ▲기금 운용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교육 ▲중장기 투자목표와 위험수준을 고려한 전략적 자산배분(SAA) 수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해 기획예산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재선정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 선정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국내 OCIO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기금과 공공기관, 대학기금 등 다양한 기관자금의 운용 및 자문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482730)'의 분배 정책을 월중 분배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482730)'는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활용해 옵션 매도 비중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지수 상승의 상당 부분을 추종하면서 동시에 월 단위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번 변경에 따라 분배기준일은 기존 매월 말일에서 매월 15일로 변경되고, 상장 이후 누적된 주식배당금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여 분배율도 조정될 예정이다. 향후 투자자들은 매월 15일을 기준일로 옵션 프리미엄과 주식배당금이 포함된 더욱 풍부한 현금 흐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분배기준일 변경으로 미국 대표지수를 활용한 ‘격주 분배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해졌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의 분배기준일이 기존 월말에서 매월 15일로 변경됨에 따라, 월말을 분배기준일로 하는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486290)'와 조합하면 매월 두차례 분배금을 수령하는 미국 대표지수 격주 분배 포트
현대캐피탈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현대캐피탈은 기존 인도 자문법인을 금융법인으로 전환, 영업을 개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인도(Hyundai Capital India)’는 현대캐피탈의 14번째 금융법인이자, 합작 형태가 아닌 독자적인 경영권(Stand-alone)을 갖춘 해외법인이다. 현대캐피탈은 올해 3월 인도중앙은행(RBI, Reserve Bank of India)으로부터 비은행 금융회사(NBFC, Non-Banking Financial Company) 사업권을 획득하며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업 진출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은 그동안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 온 자동차금융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 현지 시장과 고객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도는 14억 명이 넘는 세계 최다 인구와 빠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3위의 자동차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은 현지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인도 시장을 겨냥한 전기차 라인업을 강화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인도 사업 전략에
다올투자증권(대표이사 황준호)이 9월 1일부터 ‘주식입고 이벤트’와 ‘주식대여 이벤트 시즌3’를 동시에 진행한다. 주식입고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신규·휴면 고객이 대상이다. 타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외 주식(ETF 포함)을 다올투자증권으로 옮겨 온 고객에게 최대 1,50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고객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이벤트 신청 후 대상 주식을 타사대체 입고하고 자산 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순입고 금액에 따라 리워드가 매월 1회씩 최대 3회까지 차등 지급된다. 리워드는 월별 인정 순입고 금액 기준 ▲1억원 이상 시 1억원당 5만원(월 최대 500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3만원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1만원이다. 1억원 이상 입고 후 익월 말부터 3개월간 잔고를 유지할 경우 순입고 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500만원씩 3회에 걸쳐 총 1,5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주식대여 이벤트 시즌3’는 신규·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주식대여는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증권사를 통해 기관투자자 등 차입자에게 빌려주고 대여수수
매월 꾸준한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주식시장의 성장성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투자자라면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목할 만하다.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와 ‘PLUS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통해 월 2% 안팎의 높은 분배를 추구하면서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기초자산의 상승 가능성에 참여할 수 있는 커버드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두 상품 모두 월분배 상품이지만 투자 대상과 옵션 운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어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하거나 함께 활용할 수 있다. □ 테슬라 변동성을 인컴으로…월 2%대 분배 지속 ‘테슬라 위클리’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테슬라와 채권에 투자한다. 테슬라 위클리 옵션을 활용해 높은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 높은 월 분배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올해 1월 주당 212원을 시작으로 2월 200원, 3월 195원, 4월 180원, 5월 187원, 6월 178원, 7월 177원, 8월 161원을 분배했다. 월 분배율 역시 약 2%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2월 월 분배율은 2
AI 기반 간편투자 서비스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이용자의 투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핀트 앱의 투자상세 화면을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핀트 투자자가 자산 현황과 수익 흐름, 계좌 내 주요 변동 사항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정보 제공 방식을 재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개편 내용은 ▲잔고 카드를 통한 자산 현황 통합 안내 ▲목적별 정보 탐색을 위한 탭 구조 도입 ▲계좌 관련 소식의 통합 제공 등이다. 먼저, 화면 곳곳에 흩어져 있던 잔고 관련 정보를 하나의 '잔고 카드' 영역으로 일원화했다. 이용자는 투자금 입금이나 배당금 수령 현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계좌관리·거래내역·수익상세 버튼도 같은 영역에 배치해 주요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기존에 잔고 화면에 함께 노출되던 기간별 수익 흐름 차트는 별도의 '수익 추이' 탭으로 분리해, 잔고를 확인할 때는 잔고 정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정보 탐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탭 구조도 새롭게 도입했다. 이용자는 ▲포트폴리오 ▲수익 추이 ▲투자 리포트 등 목적별 탭에서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조회할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이석태)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토스 앱에서 단독 판매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비타WON BIZ’를 28일 출시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그룹의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중 하나로, 우리금융저축은행이 보유한 서민금융 노하우와 토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담보가 없거나 사업 기간이 짧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웠던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비타WON BIZ’는 토스 앱 내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 ‘신용대출 찾기’에서 신청 가능한 비대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다. 이 상품은 우리금융저축은행 기존 신용평가시스템과 토스의 대안신용평가 모델인 ‘토스 소호스코어’를 결합해 심사 체계를 강화했다. ‘토스 소호스코어’는 토스가 한국평가데이터(KoDATA)와 공동 개발한 개인사업자 전용 신용평가모형이다. 기존 신용거래 이력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다양한 금융정보를 종합해 사업자의 실제 자금 흐름을 반영한다. 우수 신용등급 평가 시 기존보다 낮은 금리 적용이 가능해 이자 부담 경감도 기대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임동준)의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종목코드 442580)가 해외주식형 펀드·ETF 중 연초 이후, 1년, 2년, 3년 누적 수익률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Fn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34.16%로 해외주식형 펀드와 ETF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최근 1년 수익률은 393.01%, 2년 444.33%, 3년 666.96%로 각 기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2022년 9월 상장한 이후 특정 시기의 반도체주 상승에 따른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1년부터 3년에 이르는 장기 구간에서도 수익률 선두를 유지했다. AI(인공지능)·HBM(고대역폭메모리)이라는 단기 테마 뿐만 아니라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성장 흐름을 장기간 포착한 결과로 풀이된다.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HBM을 비롯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글로벌 메모리
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 금융투자교육원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금융 전략 심화'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9월 16일(수)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19일(월)이다. 이 과정은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 활용 방안에 대한 최근 사례 중심으로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심화 과정에서는 증권사, 정부기관, 디지털 IT 기반 기업 등에서 전략기획과 리서치 업무를 수행해 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다. 이들은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근본 구조를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이를 금융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사업 전략 수립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기간은 10월 19일(월)부터 10월 28일(수)까지 총 5일(월·수·금, 20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사 ‘2026년 대한민국은 결혼하면 주식을 받는 나라’ 캠페인의 혼인 인증 참여자가 8월 첫 주 3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캠페인을 시작한 지 약 2주 만이다. 캠페인은 올 한 해 혼인신고를 하고 이를 인증한 부부에게 1인당 5만 원, 가구당 최대 10만 원 상당의 국내주식을 지급한다. 결혼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주식으로 축하하고, 부부가 함께 자산을 키워가도록 응원한다는 뜻을 담았다. 혼인 인증 참여자는 캠페인 개시 5일 만에 1만 5천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열흘이 채 안 돼 2만 명에 도달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축의금 문화에 주식을 접목한 시도가 자산 형성을 시작하는 신혼부부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다. 캠페인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30대가 71.7%로 가장 많았고, 20대(23.9%)와 40대(4.2%)가 뒤를 이었다.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신청자도 37%에 달해 참여 저변이 기존 사용자 너머로 확대됐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12일 3만 번째 혼인 인증 고객을 직접 만나 축하 인사와 함께 골드바 1돈(3.75g)을 선물했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