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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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올해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 수리 나선다… ‘4년째 보은의 집수리’

대방건설(대표 구찬우)이 올해도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지원 사업’에 동참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33년째를 맞이한 대표적인 보훈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대방건설은 월남 참전 유공자 이재춘 씨의 주택을 맡아 욕실 개·보수,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샷시 교체 등 맞춤형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지원 대상자인 이재춘 씨는 "비가 많이 올 때마다 창고로 물이 가득 차 생활하기 매우 불편했는데, 대방건설이 집을 깨끗하게 고쳐주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대방건설은 지난 2023년부터 이 사업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으며, 올해로 4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2025년)에는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작년 장관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유공자 예우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조직 통합해 기술 경쟁력 강화

‘HMG건설기술연구원’ 출범…에너지 전환·스마트건설 등 4대 분야 중심 연구 본격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1일부로 기존 각 사의 연구조직인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HMG(Hyundai Motor Group)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했다. 이번 조직 통합은 에너지 전환과 스마트건설 확산 등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통합된 연구원에는 200명 이상의 연구 인력이 배치됐다. 이는 국내 건설사 중 최대 규모의 R&D 인력으로 양사가 보유한 연구 역량과 기술 자산, 사업 경험을 결합해 운영한다. 초대 원장은 지난해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으로 부임한 서울대 연구부총장 출신 김재영 원장이 맡는다. HMG건설기술연구원은 에너지, 미래 주거, 스마트건설, 인프라 등 4대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재편됐다. 분야별로는 SMR, 수소,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고, 주거 신상품과 신공법, 주거 데이터 활용 연구를 진행한다. 또 AI와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건설 안전과 품질을 개선하며, 지하 공간과 모빌리티 등 미래 인프라 구축에도 주력한다. 특히, 차세대 에너지 분야에서는 SMR, 수소, SAF, 해상 풍력, 바이오가스 등의 원천 기술 확보와 실증을

롯데건설,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체결…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앞장”

롯데건설이 지난 5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수급사업자 보호 및 상생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리 비용 전가 등 부당 특약 설정 금지 ▲원자재 가격 변동 시 성실한 대금 조정 협의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실질적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롯데건설은 최근 업계의 핵심 화두인 ‘하도급 대금 연동제’의 안착을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파트너사를 위해 연동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대금에 즉각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게 운영 중이다. 또한,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파트너사에 안전관리비를 전가하거나 부당하게 유보금을 설정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며, 파트너사와의 불공정행위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 지원도 강화한다. 롯데건설은 하도급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매년 150억 원

롯데건설, AI 번역기 활용해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 강화

건설업 특화 AI 번역기 개발 및 현장 적용으로 의사소통 및 안전관리 효율성 제고

롯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AI 번역 기술을 도입하고 건설업계와 협력하고 있다.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들 간에 명확한 의사소통을 통해 작업과 안전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국내 건설현장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번역기는 건설 전문 용어나 현장 특수 상황에 대한 번역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업에 특화된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이하 AI 번역기)’을 자체 개발했다. 이 번역기는 AI 기반의 STT(Speech-to-Text)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한 뒤 여러 언어로 번역한다. 건설 전문 용어 사전도 탑재되어 일반 대화뿐 아니라 건설 현장의 심층 대화도 번역 가능하다. 안전관리자는 AI 번역기를 통해 안전 메시지와 작업 지시를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개발 초기 4개 언어(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에서 현재 20개국 언어로 확대했다. 롯데건설은 전국 약 40개 현장에서 AI 번역기를 적용해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한국건설경영협회 IT 교류회에서 해당 모델을 공개한 이후 주요 건설

롯데건설, 친환경 소재 활용한 층간소음 차단 바닥 자재 공동 개발

재생골재·폐플라스틱 소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 성능 검증과 경제성 확보

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 전문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함께 층간소음을 줄이면서 환경을 고려한 바닥 자재인 ‘소일라스틱(Soilastic) 차음 팔레트’를 공동 개발했다. 이 자재는 아파트 바닥의 완충재 위에 설치돼 난방 배관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층간소음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췄다. 기존 팔레트가 난방 배관 고정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제품은 소음 차단 기능을 더해 기능을 통합했다. 특별한 소재와 단면 설계로 배관 지지와 소음 저감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2023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한 성능 검증에서는, 이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 구조가 기존 대비 중량 충격음을 약 4~6dB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동주택 바닥 충격음 기준을 최대 1등급까지 높일 수 있는 수준이다. 경제성과 시공성 면에서도 개선점이 확인됐다. 자재가 일체화되면서 난방 배관 설치가 용이해졌고, 공정이 단순해졌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보고됐다. 롯데건설은 해당 기술을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바닥구조 인증 취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소재인 소일라스틱은 건설 현장 폐기물인 재생골재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한 자원순환형 복

DL건설, 연이은 데이터센터 성과로 AI 인프라 시장 주도

모듈화 시공·액체냉각 적용으로 공기 단축 및 효율 극대화

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 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0,763㎡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268억 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사업을 진행하는 민간 주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의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수도권 내 AI 인프라 수요 대응 사례로 평가된다. DL건설은 빠르게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조기 가동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판단하고,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하는 시공 전략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접 작업을 약 70% 줄여 품질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토공·파일 공정을 통합 발주해 초기 공정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대응 가능한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을 적용, 서버 랙(Server R

삼성물산 ‘홈닉’ 입주 전부터 제공… 주거 서비스 영역 확장한다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협업… 홈스타일 상담·구매 혜택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이 입주 예정자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해 주거 서비스의 영역을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확장한다. 지난 4월 AI 세무 분석을 추가하며 변신을 꾀한 홈플랫폼 ‘홈닉’이 이번에는 입주 전 단계부터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한다.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홈닉이 도입되는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미리 확인하고 쇼룸 상담 예약을 통해 구매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홈닉을 통해 인테리어 콘셉트를 확인하고 지정 매장(한샘 플래그십 논현, 한샘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상담 예약 후 구매 계약 시 최대 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 협업해 입주 청소·부분 시공 등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홈닉 내에서 간편하게 비교·신청할 수 있다. ‘헬로입주’는 1300만 건의 시공 경험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입주 서비스 플랫폼으로 입주 이후에도

롯데건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디자인 워크숍 개최…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의 정점 제시"

롯데월드타워·르엘캐슬갤러리에서 글로벌 거장과 한강변 초고층 주거의 비전 논의

롯데건설이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이하 DCA)'와 디자인 워크숍을 열고,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최근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 DCA 밀라노 디렉터이자 파트너인 주세페 잠피에리(Giuseppe Zampieri)와 시니어 설계진을 초청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양사는 성수, 반포, 여의도, 용산 등 한강변의 핵심 입지에 들어설 초고층 하이퍼엔드 주거 프로젝트의 설계 철학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논의했다. 워크숍이 진행된 롯데월드타워는 롯데건설의 초고층 기술력을 상징하는 공간이며, 르엘캐슬갤러리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이 추구하는 가치를 집약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DCA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세계적인 설계사다. 독일 베를린의 노이에 뮤지엄,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성수동 크래프톤 신사옥 등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랜드마크 작업을 이어왔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 메인 커뮤니티 설계에 이어 이번 워

현대엔지니어링, 인천 구월동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청약 18일 시작

특별공급 후 1·2순위 청약 진행, 당첨자 발표는 28일 예정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의 청약 접수를 18일부터 시작한다.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순차적으로 받으며, 당첨자는 28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101㎡로 구성된 총 496세대가 공급되며, 입주는 2030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1차에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 거주자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하철 직결과 GTX-B 노선 수혜 등 우수한 교통 여건으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를 살린 차별성을 통해 인천 원도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로카101, 종로구 관수동에 여성 전용 캡슐호텔 오픈

“관수동 캡슐호텔 시작으로 픽셀하우스·호스텔 등 운영 공간 전반에 공기질 설계 기준 확대”

상업 건물을 새롭게, 도시를 바꾸는 기업 로카101(대표 박준길)이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 여성 전용 캡슐호텔을 오픈한다. 서울 도심 관광 수요와 단기 체류 수요를 겨냥해 공간 효율성과 쾌적성을 함께 고려해 기획된 공간이다. 로카101은 도심 내 유휴공간과 노후 공간을 숙박·주거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공간 운영 기업이다. 외국인 관광객, 1인 가구, 단기 체류 수요를 기반으로 호스텔, 캡슐호텔, 픽셀하우스(프리미엄 고시원 브랜드) 등 다양한 도심형 체류 공간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입지 분석부터 공간 기획, 시공, 운영 관리까지 직접 수행하며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공간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오는 5월 셋째 주 공식 오픈을 앞둔 종로구 관수동 캡슐호텔은 여성 전용 숙박 공간으로 캡슐 36개와 캐빈 5개로 구성돼 최대 41명 수용 가능하며 공용 샤워장, 화장실, 라운지, 주방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캡슐호텔은 제한된 면적 안에서 다수의 투숙객이 머무는 구조인 만큼, 객실 내부의 공기 흐름과 욕실의 습기·냄새 관리가 체류 만족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로카101은 캡슐호텔에 환기가전 전문기업 힘펠의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대방건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 수주

대방건설(대표 구찬우)이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최근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사 입찰에서 대방건설은 예정가격 대비 91.10%인 682억6,142만 원을 투찰, 종합심사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에는 총 10개사가 참여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과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드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원 약 29만 평(963,217㎡) 규모의 택지 개발을 포함하며, 착공일로부터 63개월간 진행된다. 계약금액은 682억6,141만7,925원이다. 한편, 대방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트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와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등 주요 단지에서 우수한 분양 성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양주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시작으로,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들의 분양이 예정되어있다. 대방건설은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주택 시

롯데건설, 합성기둥 공법 약점 보완한 新공법 건설신기술 획득

시공성, 구조 안전성, 경제성 확보 및 공기 단축 기대

롯데건설이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대폭 향상시킨 ‘ES-Col(Earthquake Strong-Column, 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제1044호)을 취득했다. 이번 공동 개발에서 롯데건설은 시공성과 경제성 평가와 더불어 구조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포스코이앤씨는 강재설계와 지하 시공분야를, 효성중공업과 덕암테크는 원천기술개발과 현장적용을 담당했다. 이 신기술의 핵심은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합성기둥 내부에 사용하는 Diaphragm, 보강재)’을 적용한 것이다. 보강재를 사선으로 배치함으로써 콘크리트 타설관을 내부에 설치할 수 있게 되고, 콘크리트가 막힘없이 타설 되도록 했다. 기둥이 받는 힘(응력)도 보다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접합부의 구조적 강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건물 기초 하부 땅속에 묻히는 부분(근입부)에는 기존의 H형강이나 박스형 대신 ‘원형강관’을 사용했다. 특히 원형강관 중간에 구멍을 뚫어 철골과 콘크리트가 단단하게 일체화되도록 만들었으며, 이 구멍을 통해 기둥을 심을 때 콘크리트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수직도를 정확하게 확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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