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며, 반포 일대 하이엔드 주거 지형도 재편에 나선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사업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하이엔드’를 철학으로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 전반의 완성도를 중시해왔다. 특히 인근 신반포 21차 재건축(오티에르 반포)은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급 석재와 디자인형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과 약 1,200평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를 통해 오티에르의 브랜드 철학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유럽산 최고급 기기로 구성된 피트니스,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는 물론 공간별 스마트 예약관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를 ‘150년을 내다보는 하이퍼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하고자, 글로벌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협업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혁신, 도전, 파격’을 키워드로, 성수4지구를 미국 맨해튼을 능가하는 하이퍼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함께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가 설계한 독일 노이에 뮤지엄과 제임스 시몬 갤러리, 멕시코 무세오 주엑스, 그리고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성수 크래프톤 신사옥 등은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예술작품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의 메인 커뮤니티에서도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맨해튼의 전경을 모티브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의 특징인 수직 디자인을 반영해 차별화된 입면과 사계절 경관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수상은 초고층 건축물에 필수적인 안전성·내구성·시공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 핵심 기술을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초고층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적용을 위한 내화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고강도 콘크리트의 내화 성능 확보 기술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후에도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연구로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 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초고층 콘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