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마그룹은 자사가 투자한 이스라엘 기업 울트라사이트가 한국 바이오 AI 기업 셀바스AI(108860)의 계열사 메디아나(041920)와 협력해 웨어러블 심전도(ECG/Electrocardiogram), 환자 감시장치(PMD/Patient Monitor Device), AI 심장초음파를 연계한 심혈관 진단 플랫폼(AI Cardio Platform) 구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한-이스라엘 간 바이오·디지털 헬스 협력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바이오 AI기업 울트라사이트는 AI 심장초음파 솔루션을 제공한다. 초음파 검사 경험이 없는 의료진도 울트라사이트 AI의 실시간 가이드를 통해 진단 수준의 심장 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응급실, 중환자실, 외래 진료실, 원격 진료, 농어촌 의료 현장 등에서 심부전, 구조적 심질환 등 심장 진단 진입 장벽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울트라사이트는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와이즈만 연구소 등 세계 유수 기관으로부터 전략적 투자와 협력을 유치하며, AI 알고리즘의 정밀도와 임상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메이요 클리닉의 방대
글로벌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CHILIZ)가 월드컵을 맞아 축구강국인 6개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팬 토큰을 확보해 글로벌 스포츠파이 기업으로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칠리즈는 기존 남미 및 유럽의 강호인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코틀랜드를 비롯해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이번 벨기에까지 총 6개 국가의 월드컵 국가대표팀 팬 토큰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칠리즈는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에 맞춰 국가대표팀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주요 대륙으로 공격적으로 다각화하며 글로벌 스포츠파이(SportFi) 기업으로서의 확고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칠리즈는 국내 축구 팬들이 월드컵의 열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과 연계한 시청 이벤트를 전개한다. 치지직 월드컵 시청 이벤트 참여는 네이버페이월렛 로그인을 통해 참여할수 있으며 네트워크는 칠리즈 체인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월렛으로 로그인 한 뒤 치지직에서 월드컵 경기 생중계를 시청하거나, 치지직에서 월드컵 라이브를 시청하거나, 스트리머를 후원하는 등 플랫폼 퀘스트 활동에 참여하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공동대표 리처드 텅, 허 이)가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AI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전세계 기술 업계의 고용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2026년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약 5만205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반면, 바이낸스는 현재 380개 이상의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며,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의 약 20%를 AI 기술 및 제품 개발 관련 직군으로 선발하는 등 AI 기반 혁신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AI를 노동력 대체재가 아닌 인간의 통찰력을 돕는 역량 강화 도구로 인식하고, 임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 AI 도구를 개발해 사내 워크플로에 적용했다. 대표적으로는 바이낸스의 자체 AI 도구 'SAFUGPT'를 비롯해 노코드(No-code) AI 플랫폼 'Hexa', 업무 자동화 솔루션 'Clawbot' 등이 활용되고 있다. Hexa는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도 사내 지식 챗봇이나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Clawbot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