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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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실비 청구되는 ‘베러덤MD크림’ 홈페이지 오픈...병의원 찾기∙상담 등 맞춤서비스 제공

휴온스가 병의원 전용 피부 케어 전문 제품 ‘베러덤MD크림’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전국 주요 화상 전문센터에서 사용되며 피부 보호 효과를 인정받아온 ‘베러덤MD’ 브랜드 소개와 함께 병의원 방문 시에만 접할 수 있었던 ‘베러덤MD크림’만의 제품 특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베러덤MD크림’은 화상(1도 또는 경미한)이나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투명창상피복재’로, 치마버섯에서 추출한 고순도 베타글루칸(β-glucan)이 건조하고 연약한 피부의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허 받은 정제기술을 적용, 베타글루칸의 내독소(엔도톡신)가 제거돼 피부 자극을 줄였으며, 피부 자극성 시험과 피부 감작성 시험 모두에서 ‘0등급’을 받는 등 자극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베러덤MD크림’ 처방이 가능한 병의원 정보를 제공하는 ‘병의원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베러덤MD크림’의 기술과 특징, 제품 상담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Q&A 서비스도 운영한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해 2월부터 화상 전문센터에서 피부 보호와 보습을 목적으로 사용하던 ‘베

아성다이소, 1년여 만에 드디어!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총 30여 종 구성 출시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가 ‘마블 시즌2’ 이후 1년여 만에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성다이소 마블시리즈는 2019년 5월 처음 출시됐고, 같은 해 12월에 ‘마블 시즌 2’를 출시하면서 상품 구색을 확장했다. 이번 ‘마블 제품 시리즈 시즌3’는 마블 유니버스 마니아세대인 20·4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상품과 나를 꾸밀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해, 사무용품, 패션용품, 차량용품 등 총 30여 종을 출시했다. 공간을 꾸밀 수 있는 상품은 사무용품과 차량용품으로 구성했다. ‘마블 2단 서랍장’과 ‘마블 펜꽂이’는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 마블 캐릭터가 디자인되어 책상 위를 새로운 느낌으로 바꿔준다. ‘마블 벽시계’와 ‘마블 쿠션발매트’도마블로고와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세트로 구매해 공간을 연출하면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 ‘마블 메모리폼목쿠션’은 목쿠션에 메모리폼이 들어가 있어, 운전 시 시트에 장착해 사용이 가능하고, 사무실 의자에도 사용하기 적당하다. 나를 꾸미는 상품은 패션용품과 액세서리 용품을 주로 판매한다. ‘마블 에코백’은 모노톤 색깔의 에코백에 아이언맨

대웅제약, 식약처 지원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주사제 기술 고도화

대웅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QbD컨설팅 지원을 받아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프라잔 주사제의 생산기술을 한층 끌어올렸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펙수프라잔 주사제’의 QbD(Quality by Design,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 컨설팅 프로젝트 성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웅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QbD 전문 컨설팅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박영준 아주대학교 교수와 김주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의 QbD 컨설팅을 받아 제제설계부터 제조공정 개발, 공정분석기술, 생산규모 확대에까지 이르는 기술지원을 받았다. 컨설팅 결과, 대웅제약은 펙수프라잔 주사제의 동결건조공정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생산비용을 35% 절감하는반면 생산가능용량은 1.5배 증가시켰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과학적으로 공정을 최적화시켜 일관되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전체 개발기간을 단축시키고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관영 대웅제약 신제품센터장은 “QbD는 글로벌 제약시장에서 대세로 굳어

SK네트웍스, 국내 최초 EV 전용 충전소...‘길동채움’ 오픈

주유소였던 땅이 3년만에 ‘미래형 라이프스타일 충전소’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SK네트웍스는 과거 길동 주유소 부지에 연면적 1,300평, 지하 2층 및 지상 4층 규모의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충전소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개발한 ‘길동 채움’을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길동 채움은 ‘사람과 자동차 모두 채워가는 곳’이라는 컨셉의 시설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을 설계했던 홍익대학교 민현준 교수와 테라로사 커피 김용덕 대표가 설계와 자문에 참여하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의 가치를 구현하는데 힘 쏟았다. 1층에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충전소를 구축했다. 최신형 초고속 충전기 ‘하이 차저’ 8기를 설치해 전기차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차량 4대가 배치된 시승센터도 함께 운영해 고객 가치를 더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왔으며, 이날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 1층 일부와 2층 전체에는 국내 대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 길동점이 자리 잡았다. 서울에서 일곱 번째로 선보이는 매장으로, ‘나(我)의 아름다움(美)’이란 주제를 기하학적인 추상과 리얼한 색채로 구현하는 데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노스페이스에 들어간다

효성티앤씨가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에 친환경 섬유인 리젠 제주를 공급하기로 했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노스 페이스(㈜영원아웃도어)와 친환경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에서 수거한 페트병으로 만든 효성티앤씨의 친환경 섬유 리젠제주를 노스페이스의 옷 등에 적용, 재활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제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리젠제주로 만들어진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제품들은 올해 말까지 자켓, 티셔츠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100톤이 재활용된다.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은 제주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 효성티앤씨와 손잡고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프로젝트다. 제주특별자치도·제주삼다수(제주개발공사)는 제주시에 버려진 투명페트병을 수거하고 효성티앤씨는 이를 재활용이 가능한 상태인 칩으로 만들어 친환경 섬유 리젠제주를 생산한다. 노스페이스는 리젠제주를 이용해 옷 등 제품으로 출시한다.

일산차병원, 혈관조영실(ANGIO ROOM) 개소

일산차병원(원장 강중구)이 최근 ‘혈관조영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일산차병원 혈관조영실은 최신 혈관조영 장비를 도입해 자궁근종 인터벤션 치료를 특화할 방침이다. 인터벤션 치료란 다양한 첨단 영상장비를 이용해 수술하지 않고 최소 침습으로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즉 MRI, CT, 투시장비, 초음파 등 영상유도 장비를 이용해 병변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혈관이나 조직의 공간에 주사바늘 정도의 작은 카테터를 삽입해 문제가 되는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이다. 일산차병원 자궁근종센터는 혈관조영실 개소를 계기로 자궁근종 색전술은 물론 MR하이푸 등 자궁근중의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기존의 로봇수술을 비롯해 복강경·자궁경 절제술 등 수술적 치료뿐만 아니라 비수술적 치료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히 색전술과 MR하이푸는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출혈이 적어 부작용과 합병증 발생률이 낮을 뿐만 아니라 시술 후 1~2일 내에 퇴원이 가능해 일상 생활 복귀도 빠른 장점이 있다. 일산차병원은 자궁근종 환자의 증상 유무와 심각성, 나이, 근종 크기와 위치, 임신 여부 등을 최대한 고려해 비수술적 치료부터 수술까지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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