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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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원물 그대로 살린 ‘생과일 음료’ 3종 출시

이디야커피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대표 메뉴인 ‘생과일 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여름철 제철 생과일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청량감과 시원함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생과일 신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생수박 과일 화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매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기존 베스트셀러 메뉴에 이색적인 화채 음료를 더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생과일 수박주스'는 신선한 생수박을 그대로 갈아 넣어 수박 본연의 청량함과 달콤한 맛을 고스란히 살린 이디야커피의 대표 여름 시즌 음료다. '생과일 토마토주스'는 토마토 특유의 풍부한 향미와 식감을 살려 맛은 물론 포만감까지 챙길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가벼운 식사 대용 및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생수박 과일 화채'는 시원하고 톡 쏘는 과일 화채 베이스에 달콤한 수박과 상큼한 냉동 망고, 블루베리를 올렸다. 여기에 쫄깃한 식감의 나타드 코코(코코넛 젤리)를 더해 다채로운 과일 풍미와 씹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음료다. 이디야커피의 생과일 음료 시리즈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압

동국제약, 현대인의 기초 건강 위한 국민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 출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동국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동국 칼마디’, ‘동국 멀티비타민 미네랄’ 등 국민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동국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는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원료 손상 없이 추출·정제해 순도 높은 원료를 얻는 저온 초임계 추출공법을 적용한 rTG형 오메가3 제품이다.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이고 체내 흡수율과 생체이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스페인 SOLUTEX사의 품질 검사를 거친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했다. 특히, 기능성 원료인 EPA 및 DHA 함유 유지 600mg을 함유해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동국 칼마디’는 뼈 건강을 위해 출시한 복합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함께 배합했다. 벌집형 다공질 구조로 소화와 흡수가 용이하다고 알려진 식물성 해조칼슘을 사용했으며, 칼슘과 마그네슘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2:1 비율로 배합했다. 또한, 칼슘 흡수를 돕는 활성형 비타민D3 10㎍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로 함유했다. ‘동국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13:9 비율로

경동나비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가스보일러 부문 7년 연속 1위

경동나비엔이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가스보일러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NBCI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인지도와 충성도,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표다.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보호에 기여해 왔다. 더 나아가, 2022년에는 온수 기능을 강화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확장했다. 해당 제품은 ‘온수레디 시스템’을 통해 퀵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른온수 스마트운전’ 기능을 사용하면 AI가 생활패턴을 분석해 온수 주사용 시간에 맞춰 온수를 미리 준비한 뒤 빠르게 공급한다.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콘덴싱 ON AI’ 출시와 함께 ‘보일러=난방’이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사계절 내내 사용되는 보일러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바이오텍-연세대 기술지주회사, ‘K-Bio CIC’ 기반 글로벌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

국내 유망 기업 발굴…초기 연구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

차바이오텍(차원태 대표)은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송영구 대표)와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망한 바이오헬스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생산·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기술 사업화,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포함한 협력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집적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 기술 사업화 트랙 운영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글로벌 파트너링 데이 공동 개최 ▲해외 혁신 클러스터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차바이오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설 중인 CGB(Cell Gene Bioplatform)'에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인 ‘K-Bio-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이하 K-Bio CIC)’를 설립한다. 6만6115㎡(2만평) 규모의 CGB 가운데 1만

현대무벡스, 5대 경영시스템 ISO 인증 유지… ‘글로벌 스탠다드’ 입증

환경·안전보건·품질·부패방지·규범준수 등 5개 부문 ISO 인증 갱신

현대무벡스가 주요 경영시스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연이어 갱신,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을 입증하며, 해외 시장 진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무벡스는 19일 환경(ISO 14001)·안전보건(ISO 45001)·품질(ISO 9001)·부패방지(ISO 37001)·규범준수(ISO 37301) 등 5대 경영시스템의 ISO 인증을 4월 말까지 모두 갱신했다고 밝혔다. 인증 범위는 △스마트 물류 △PSD(스크린도어) △IT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의 개발·설계·제조·시공·유지보수 등 전 과정이며, 지속적인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유지심사를 통과했다. 현대무벡스는 2017년 환경·품질을 시작으로, 2020년 안전보건, 2024년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인증을 획득,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를 지속 보완하는 동시에 사업·업무 전반에 시스템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환경·품질 인증은 ‘RE 100 추진’ 등 친환경 경영과 무결성 생산 체계를 중심으로 9년간 세 번째 갱신을 달성했으며, 2021년 코스닥 상장 이후 부패방지·규범준수 인증으로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 환경을 구축했다. 여기에 지난 12일 국제철

에이블리, 클리오와 컬래버 PB 상품 출시… ‘ABLY LABEL(에이블리 라벨)’ 본격 전개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뷰티 브랜드 ‘클리오(CLIO)’와 손잡고 파트너사 협업형 자체 브랜드 라인업 ‘에이블리 라벨(ABLY LABEL)’의 첫 번째 상품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이블리 라벨은 에이블리가 파트너사와 공동 기획 및 개발을 통해 운영되는 컬래버레이션형 PB(자체 브랜드) 라인업이다. 연간 1,500억 건 이상 축적되는 에이블리의 방대한 취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발굴하고, 이를 파트너사의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희소성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에이블리가 생산, 재고 관리, 마케팅 등을 전담하고, 파트너사는 재고와 비용 부담 없이 상품 기획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생형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에이블리 라벨의 첫 번째 협업 파트너는 인기 뷰티 브랜드 ‘클리오’다. 이번 컬래버는 잘파세대 타깃으로 기획됐으며, 1020 주요 피부 고민인 모공 커버에 집중한 쿠션과 프라이머 2종으로 구성됐다. ‘매드 블러 쿠션’은 피부 요철과 모공을 메워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해주며,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점이 특징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타깃 특성에 맞춰 클리오 베이스 라인업에서도 이례적인 1만 원대

휴온스, 휴온스랩 흡수합병 결정…”바이오 역량 강화“

휴온스가 관계사인 휴온스랩을 흡수하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휴온스, 소멸 회사는 휴온스랩이다. 금번 합병은 휴온스가 관계사인 휴온스랩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휴온스와 휴온스랩 주식 합병 비율은 1:0.4256893이다. 휴온스는 오는 7월경 합병 승인 결의를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갖는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 18일이다. 휴온스그룹은 금번 합병 결정에 앞서 법무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했다. 특별위원회 검토 결과 거래 목적의 정당성과 거래 조건의 공정성, 거래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했다. 금번 합병으로 휴온스는 기존 개발 중인 합성의약품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더해 휴온스랩이 개발 중인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휴온스는 금번 합병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정부의 약가 제도 개편안에 대비한 경쟁력도 갖출 수

신성통상 탑텐, 이른 더위에 기능성 냉감티 ‘쿨에어 코튼’ 판매 호조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은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이 여름철 ‘레디코어(Ready-core)’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을 앞두고 패션업계에서도 더위에 미리 대비하려는 이른바 '레디코어'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레디코어란 더위·추위 등 계절 변화에 미리 대비해 기능성 아이템을 선제적으로 구비하는 소비 트렌드를 일컫는다. 봄부터 이상 고온 현상이 발생하는 등 계절 변화가 빠르게 나타나면서,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수요가 집중되는 냉감 기능성 의류 소비도 앞당겨지는 분위기다. 이 같은 소비 흐름은 탑텐의 주력 기능성 라인 '쿨에어 코튼'의 판매 성과에서도 나타난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의 영향으로, '쿨에어 코튼' 티셔츠 전체 라인업의 지난 3월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앰버서더 전지현이 착용한 여성 크루넥 티셔츠의 경우 3월 화보 공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68% 신장 흐름을 보였다. 이는 실제 냉감 기능성 의류가 여름에 앞서 선제적으로 구비하는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쿨에어 코튼은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의 가치를 전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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