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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10일 ‘임산부의 날’ 맞아 임신 중 철결핍 관리 중요성 알린다

JW중외제약은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 중 철결핍의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임신 중 발생하기 쉬운 철결핍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빈혈로 악화하기 전 초기 단계에서부터 올바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신 기간에는 산모의 혈액량 증가와 태아 성장 등으로 인해 철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임산부의 철결핍이 발생하기 쉽다. 방치할 경우 철결핍성 빈혈로 이어져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산부 배지를 소지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하는 한편, 임신 기간 중 철결핍의 위험성과 올바른 철 관리 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JW중외제약은 단순히 헤모글로빈(Hb) 수치만으로 빈혈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체내 저장 철을 의미하는 페리틴(Ferritin) 수치 등 전반적인 철 상태를 함께 평가해 철결핍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철결핍 치료가 필요한 임산부를 위해 고용량 정맥 철분 주사제 ‘페린젝트’를 활용

동아쏘시오그룹, 제2회 협력사 대상 ESG공급망 교육 개최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제2회 협력사 대상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급망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내외 ESG 규제 강화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추진에 따라 공급망 전반의 ESG관리 역량 확보가 중요해짐에 따라 기획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그룹의 정도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협력사와 공유하고, 실질적인 ESG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자리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제약, 비티젠,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동아에코팩, 한국신동공업, 디에이아이 등 그룹 7개 회사의 주요 협력사 임직원과 그룹사 ESG 공급망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법무법인 세종의 정영일 ESG센터장이 ‘국내외 ESG 규제 동향 및 공시 의무화 이해’와 ‘협력사가 관리해야 할 ESG 데이터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안효섭 기업지배구조연구소장이 ‘준법경영에 대한 이해’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동아제약 정도경영팀 안준규 책임이 ‘동아쏘시오그룹 공급망 관리 체계 소개 및 운영 현황’을 발표하며 그룹의

파리바게뜨, ‘한글 마케팅’ 전면에 내세워 세계 입맛 공략

‘안녕 K파바’·’안녕(ANNYEONG)’ 캠페인 통해 한글 인사말을 국내외 마케팅 키워드로 활용

파리바게뜨가 한글 브랜드명과 패키지, 캠페인 등을 앞세워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을 비롯해 브랜드 비전 ‘K파바’, 캠페인 ‘안녕 K파바’ 등 한글과 한국적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K팝·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고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적 요소가 국내외 고객에게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 사례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다. 지난해 론칭 이후 누적 판매 3,400만 개를 돌파하며 국내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파란라벨은 지난 2월 싱가포르 파라곤점에 해외 최초로 선보인 데 이어, 최근 싱가포르 전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파란라벨’이라는 한글 브랜드명을 현지에서도 그대로 사용해 한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강조하고,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브랜드 콘셉트로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상미당(賞美堂) 80주년을 맞아 공개한 브랜드 비전 ‘K파바’를 실현하기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K파바'는 브랜드 약칭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K

GS25, ‘혜자로운’ 나눔 이번엔 글씨체로… 한글날 맞아 폰트 무료 공개

“GS혜자로운 서체 통해 ‘혜자로운’이 더 많은 고객이 일상에 사용·경험하는 브랜드 될 것”

GS25가 ‘혜자로운’의 나눔을 폰트로 이어간다. GS25는 한글날을 맞아 ‘혜자로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전용 폰트 ‘GS혜자로운체’를 개발하고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GS혜자로운체’는 ‘혜자로운’ 브랜드 리뉴얼 과정에서 개발한 로고 기반으로 만든 서체다. 한글 2,780자, 영문 94자, 특수문자 541자로 구성됐다.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의 혜자로운 상품을 선택했을 때 느끼는 기분 좋은 만족감을 표현하기 위해 리듬감 있는 획과 친근한 글자 형태를 적용했으며, 부드러운 곡선으로 편안하고 풍성한 인상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GS25는 ‘GS혜자로운’ 서체를 브랜드 내부에만 활용하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한다. 도시락 기부와 결식 우려 아동 지원,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김혜자 배우가 강조해 온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오랜 시간 혜자로운 브랜드에 보내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다. ‘GS혜자로운’ 서체는 개인과 기업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인쇄물, 광고, 패키지, 영상, 웹사이트, 애플리케이션 등 상업적·비상업적 용도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별도 출처 표기도 필

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현대백화점 판교점 더마뷰티 편집숍 ‘코오드’ 입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 리페어 브랜드 ‘마데카파마시아’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고기능성 더마뷰티 전문 편집숍 ‘코오드(Khōde)’에 입점했다. 코오드는 개인별 피부 코드를 찾는 고감도 더마뷰티 플랫폼으로, 자신의 피부 고민과 유형을 고려해 꼼꼼히 기능성 제품을 구매하는 최근 소비 경향을 반영한다. 1호점인 판교점은 약 50평 규모로 제약사 및 피부과 전문의가 연구·개발한 마데카파마시아와 같은 브랜드를 포함해 현대백화점이 엄선한 60여 개 더마뷰티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마데카파마시아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과 덱스판테놀을 최적으로 조합한 ‘테카플러스포뮬러(TECA plus Formula™)’를 적용한 더마 리페어 브랜드다. 현재 전국 약국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약 6,000개 약국에 입점해 판매 중이며, 약국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파마시 뷰티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페이셜리페어크림’, 수분감과 흡수력을 높인 ‘페이셜리페어크림 라이트’, 집중 보습 핸드크림 ‘핸드 우레아 크림’, 자외선 차단과 미백·주름 개선 기능을 갖춘 ‘테카플러스포뮬러 컴포트 선크림’,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

이디야커피, ‘가나 초콜릿’과 만났다… 달콤한 겨울 음료 2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롯데웰푸드의 대표 초콜릿 브랜드 ‘가나 초콜릿’을 활용해 겨울 시즌을 겨냥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가나 초콜릿’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이디야커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기획됐다. 일반 우유 대신 바디감 있는 ‘시그니처 밀크’와 담백하고 고소한 ‘오트음료’를 활용해 음료별 특성에 맞는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2종은 △가나 시그니처 초콜릿 △가나 초코 크림 오트로 구성됐다. ‘가나 시그니처 초콜릿’은 바디감 있는 시그니처 밀크에 ‘가나’만의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한 메뉴다. 부드러운 밀크와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를 이뤄 풍성한 초콜릿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가나 초코 크림 오트’는 담백하고 고소한 오트음료에 달콤한 초코 크림과 초콜릿칩을 더한 음료다. 부드러운 오트 풍미와 달콤한 초콜릿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2종은 오는 8일부터 이디야커피 전국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디야멤버스 앱 ‘배달하기’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가나 초콜릿’의 깊고 부

LF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롤온 오일 향수 국내 첫선…휴대성∙지속력 높였다

향수와 전용 케이스 결합한 ‘센티드 펜’ 형태로 휴대의 간편함과 교체 편리성 갖춰

생활문화기업 LF가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이하 불리)’가 롤온 타입의 오일 향수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지난달 18일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론칭을 진행한 이후, 기존 제품 대비 강화된 지속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향수 시장에서 한 가지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대신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춰 여러 향을 경험하려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계절과 장소, 기분에 따라 향을 바꿀 수 있는 소용량 향수나 미니어처 세트 등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불리는 이러한 추세에 주목해 휴대가 간편하면서 원하는 향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는 향수를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불리는 오일 향수 ‘윌 더블먼트 컨센트레’​와 전용 케이스 ‘르 스틸로 아 빌 오도리페랑’​을 함께 출시했다. 두 제품을 결합하면 하나의 ‘센티드 펜(Scented Pen)’​이 완성돼, 글씨를 쓰듯 손목과 목덜미 등에 부드럽게 굴려 향을 더할 수 있다. 전용 케이스 ‘르 스틸로 아 빌 오도리페랑’은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로 휴대성을 높이고 정교한 음각 패턴과 금빛 문장 장식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하나의 케이스에 원하

삼양식품 ‘삼양1963’, 일본 시장 출격… 현지 미디어에 첫선

삼양식품은 지난 2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에서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삼양1963’ 제품 발표 및 시식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정식 출시에 앞서 ‘삼양1963’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제품 특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 미디어 18개 매체에서 22명이 참석했다. 홍범준 삼양재팬 법인장과 미야이 미즈키 삼양재팬 마케팅 총괄 등은 브랜드 스토리와 일본 출시 계획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제품 조리와 시식, 포토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현지 미디어 관계자들은 제품을 직접 시식하며 적절한 매운맛과 쫄깃한 면의 식감, 깊은 국물 맛 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우지 유탕 방식을 적용한 제품 개발 배경과 기존 라면과의 차별점, 일본 시장 출시 계획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삼양1963은 1963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삼양라면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라면이다. 1989년 이후 36년 만에 우지 유탕 방식을 되살려 면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특히 일본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소고기와 닭고기, 마늘, 대파 등 다양한 원재료의 엑기스에서 우러난 감칠맛을 더해 진하고 풍부한 국물

JW중외제약, EASD 2026서 당뇨병 치료제 ‘엠파가드’ 임상 3상 결과 발표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2형 당뇨병 치료제 아나글립틴(제품명 가드렛)과 엠파글리플로진 복합제인 '엠파가드'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 투여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단일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글리플로진 단일제)을 유지한 대조군과 엠파가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가드 복합제)으로 전환한 투여군을 비교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했다. 임상 결과 기존 2제 요법 대비 3제 요법의 우수한 혈당 조절 효과를 확인했으며, 메트포르민과 엠파가드 병용을 통한 치료 강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 특히 엠파가드는 기존 치료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3제 병용으로 치료를 확장할 수 있는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날 유럽당뇨병학회 현장에서는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상용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임상 결과를 직접 발표했다. 김 교수는 기존 2제 요법에 실패한 환자군에 엠파가드를 투여했을 때 나타나는 혈당 강하 및 췌장 베타 세포 기능 개선 효과를 조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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