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신분증 사본·위조 판별 솔루션을 도입하여 고객 신원 확인 시스템 개선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코빗은 가입자의 신원 확인 프로세스를 강화하고자 레그테크 전문기업 유스비와 신분증 사본·위조 판별 솔루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솔루션은 최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대면 가입 절차를 악용한 부정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신원 위조와 도용을 방지하기 위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신분증 사본·위조 판별 솔루션은 종이 사본, 스마트폰 또는 PC로 촬영된 이미지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판별한다. 이를 통해 실제 신분증이 아닌 사본 및 위조 신분증을 이용한 부정 가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코빗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최근 비대면 거래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타인 신분 도용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안전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 람다256의 퍼블릭 체인 인프라 서비스인 노딧(Nodit)이 해시키체인과 서울과 대만에서 해커톤 협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시키체인(Hashkey Chain)은 해시키의 자체 개발 레이어2로, 작년 연말 메인넷 출시 이후 올해 총 5개의 해커톤을 진행하고 있다. 노딧은 이 중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는 타이이(Taiyi) 해커톤에 스폰서로 참여한다. 또한,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진행되는 이드글로벌 해커톤의 사전 개발자 행사도 협업하기로 했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타이이 해커톤은 페이파이(Payfi), 소셜, AI 에이전트, AI 인프라 등의 주제로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개발자에게 선보인다. 우승팀은 총 50만 HSK에 달하는 상금과 해시키체인 생태계의 보조금과 서포트를 지원받는다. 이어서, 양사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4월 1일에 진행되는 개발자 행사에서 협업을 이어나간다. 이드글로벌 해커톤을 앞두고 개최되는 이 행사는 해시키체인의 최근 성과와 향후 로드맵을 공유하며, 이드글로벌 타이페이 해커톤의 1만 달러 상금 트랙을 소개한다. 노딧은 이 행사에서 중화권 현지 개발자들에게 노드 서비스와
인기 K팝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의 한정판 아바타 NFT를 업비트 NFT에서 만날 수 있다.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업비트 NFT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함께 K팝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의 콜라보 아바타 컬렉션 NFT를 오는 25일(화)부터 7일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업비트 NFT는 국내 최대 NFT 플랫폼으로, 2021년부터 K팝, 스포츠, 미술,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NFT를 거래 지원하고 있다. 더 샌드박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브랜드들과 메타버스 세계관을 확장하고 있다. 두나무와 더 샌드박스는 지난해 3월 ‘케이버스(K-verse) 랜드’ 세일부터 협업을 시작해 ‘나 혼자만 레벨업’ 아바타, 넷마블 아바타 컬렉션 등 더 샌드박스의 K콘텐츠 기반 NFT를 업비트 NFT에서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현재 더 샌드박스가 발행·판매하는 NFT를 동시에 판매하고 있는 플랫폼은 업비트 NFT가 유일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이티즈 아바타 컬렉션 NFT는 업비트와 더 샌드박스가 협업한 NFT 중 최대 규모다. 이를 기념해 업비트 NFT에서 에이티즈 아바타를 구매하는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