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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솔루션즈 송지호 상무,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공작기계 개발 25년간 첨단 산업 국산화와 제조업 경쟁력 강화 공로 인정

공작기계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의 송지호 상무가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민간 기술혁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기술개발인의 날’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9월 7일을 법정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행사도 개최했다. 송 상무는 25년간 공작기계 개발에 집중해 항공우주,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사용되는 터닝센터와 복합가공기 등을 개발하고 국산화했다. 이로써 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 그가 개발을 주도한 주요 제품으로는 글로벌 표준형 터닝센터 PUMA GT3100 시리즈, 다양한 재질을 단일 장비로 가공할 수 있는 연삭기 DNC 시리즈, 복합가공기 SMX 시리즈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수의 수평형·수직형 터닝센터 개발에 참여하거나 이를 주도했다. 특히 연삭기 DNC 시리즈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소모품 가공에 쓰인다. 쿼츠, Si, SiC, 세라믹 등 경도와 내열성이 높고 취성이 강한 소재를 정밀하게 가공하기 위한 연마 공정 기반 기술을 DN솔루션즈가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소재 표면 품질과 나노미터급 정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미국 국무부 주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 참석

미국 워싱턴D.C.서 AI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리플렉션AI와 협력 강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국무부가 주최한 제조·첨단산업 인재 육성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 공급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정부의 AI 공급망 재편 계획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하는 리플렉션AI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날 미 국무부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정 회장은 미국 현지시간 3일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Foundry School)’ 출범식에 참석했다. 파운드리 스쿨은 제조·첨단산업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연이 연계하는 미국 국무부 주도 프로젝트다. 정 회장의 참석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미국 국무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 주관자인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은 정 회장과 만나 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의 파트너십을 한미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하며, 정 회장을 AI 공급망 동맹의 파트너로 언급했다. 파운드리 스쿨은 지난해 12월 미국 주도의 경제안보 다자 협의체 ‘팍스 실리카’ 실천 전략 중 하나다. 미국은 팍스 실리카를 통해 반도체, AI, 첨단제조, 에너지 등 기술 공급망을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매입...‘기업가치 제고 의지’ 재천명

자회사 대표 및 지주 임원 등 56명, 책임경영 행보에 적극 동참하며 자사주 동반 매입 실시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 5천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약 4개월간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 ·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매입을 통해 ‘은행·비은행 성장모멘텀 확보’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다시 한번 전달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통주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은행과 비은행 양 부문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은 올해 상반기에 생산적 금융 연간 대출 목표의 91%를 조기 집행했으며, 비은행 부문은 지난 5월 증권사 유상증자를 완료한 데 이어 8월에는 생명보험사 통합을 본격 착수했다. 은행과 비은행의 균형 성장은 그룹 수익구조 다변화와 이익창출력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금융은 앞서 2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기록하며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이 같은 실적 개선 흐름 속에서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임 회장 뿐 아니라 16개 全 자회사 대표, 지주사·은행 및 주요 자회사 임원 등 그룹 경영진 전반으로 이어지며 총 56명이 참여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임종룡 회

SKT 정재헌 CEO, 서울대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특강

AI 전환 과정에서의 조직 변화와 경쟁력 요소에 대해 설명

SK텔레콤 정재헌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대학(원)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학교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첫 수업이다. 정 CEO는 1987년 서울대 공법학과 입학 후 약 40년 만에 모교에서 강연했다. 정 CEO는 AI 전환의 최전선에서 기업이 겪는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강연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AI가 시간의 밀도를 변화시키며 기존 원칙들을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대중화에는 60년, 휴대폰에는 10년이 걸린 반면 챗GPT는 한 달 만에 사용자 5000만 명을 넘었다. 또한 전 세계 AI 투자 규모가 산업혁명에 버금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석유와 반도체처럼 AI도 국가 간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타인 기술에 의존할 경우 가격과 조건을 스스로 정할 수 없어 '소버린 AI'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서 정 CEO는 SKT가 지난 1년간 AI 전환을 추진하며 도출한 ‘AX의 J커브’와 AX 시대 일하는 방법론 3가지, 즉 ▲낯설게 보기 ▲극한 마주하기 ▲불편해지기를 소개했다. ‘J커브’는 경제학에서 환율과 무역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콜센터 고객 상담 체험하며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

청주 콜센터 찾아 고객 목소리 직접 청취…현장 밀착형 고객중심경영 행보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가 고객 최접점인 콜센터 현장을 찾아 고객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고객중심경영’ 행보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나채범 대표가 지난달 25일 회사 최대 규모의 콜센터인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나 대표가 취임할 당시 첫 발걸음을 내디뎠던 콜센터를 다시 찾은 것으로, 회사가 ‘여성 특화 보험사’로서 성장을 이루고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시점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나 대표는 콜센터 고객상담을 직접 체험하며 ‘고객중심경영’ 의지를 다졌다. 콜센터 현장에 동석하여 고객 문의와 불편 사항을 면밀히 청취하는 한편, 상담센터가 단순 응대 공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고객유지관리 등 새로운 역할을 확대해 전문화된 상담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한화손보는 고객중심경영의 근간이 되는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해 ‘직영 체계’ 콜센터를 운영하며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탄탄히 다져왔다. 그 결과 콜센터의 고객 만족도는 ▲2024년 9.8점 ▲2025년 9.83점 ▲2026년 7월 9.84점으로 3년 연속 우상향하고 있다. 또한 나 대표는 110여 명의 상담사

류재철 CEO, “LG전자는 기술 전문성 갖춘 인재가 미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

류 CEO, 피지컬 AI, 모빌리티, HVAC 중심 미래 성장 전략 및 비전 공유

LG전자 류재철 CEO가 美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D 인재 채용행사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주관했다. 로보틱스,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모빌리티 등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어 갈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해외 인재 초청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 행사는 현지 R&D 경력 인재 및 박사급 전문인력을 초청해 LG전자가 추진중인 미래 사업의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탠포드대(Stanford),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UC Berkeley) 등 미국 전역의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의 박사 및 연구원, 현지 빅테크 및 스타트업에서 근무 중인 R&D 경력자 등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에서는 류재철 CEO 외에도 김병훈 CTO, 송상호 CHO, 정기현 HS플랫폼사업센터장, 오세기 ES연구소장, 이상용 VS연구소장, 김영준 인공지능연구소장, 김동욱 SW센터장, 송시용 로보틱스사업센터장, 박기범 LG데이터팩토리담당, 백승민 로봇선행연구소장 등 주요 미래 성장 사업을 이끌고 있는 사

비자, 쿠날 채터지 신임 한국·몽골 사장 선임

쿠날 채터지 사장, 비자 사업 전략 총괄하며 디지털 결제 확산 역할 맡아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는 쿠날 채터지를 한국 및 몽골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쿠날 채터지 신임 사장은 비자의 사업 전략을 총괄하며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과 몽골 양국에서 디지털 결제 성장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는 비자에서 약 20년간 근무하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혁신, 고객 관리, 자문, 시장 리더십 분야에서 성과를 보여왔다. 최근에는 비자 아시아태평양 가맹점 솔루션 영업과 부가가치서비스 총괄을 맡아 가맹점, 매입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결제 솔루션의 상업화와 영업을 진행했다. 앞서 쿠날 채터지는 비자 아시아태평양 혁신 총괄을 맡아 차세대 결제 솔루션 개발을 주도했으며, 싱가포르와 브루나이 사장으로서 시장 전략과 사업 성장을 담당했다. 비자 일본·한국·몽골 그룹 사장 아르투로 플라넬은 쿠날 채터지를 사업 개발, 상품, 자문 등 다양한 분야 경험이 있는 결제 업계 전문가로 평가하며, 한국과 몽골 시장에서 파트너십 강화와 디지털 커머스 성장에 역할을 할 것으로 설명했다. 쿠날 채터지는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MBA를 수료했고,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취득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지역민이 어려울 때 힘이 되는 금융의 역할 이어갈 것”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시작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성주 은행장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 라는 캠페인 메시지에 뜻을 함께했다. 이어 캠페인의 뜻을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과 전북은행 박춘원 은행장을 지목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 ‘사람 살리는 금융’ 은 지역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해 온 지역금융의 역할과도 맞닿아 있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이 필요한 지역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금융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포용금융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 지역민의 금융 부담을 덜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제도권 금

현정은 회장, 올해도 여름 보양식 선물…임직원 중심 경영 이어간다

국내외 임직원 6,590명 가정에 삼계탕‧소고기 보양식 4만인 분 전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전 임직원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내며 무더위 속 노고를 격려했다. 현대그룹은 20일 현정은 회장이 삼복 전후로 임직원 6,590명에게 삼계탕 및 소고기 보양식 선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발송된 보양식은 약 4만인 분으로 국내 5,469명, 해외 1,121명의 현대그룹 임직원 가정으로 전달됐다. 현 회장은 동봉한 편지를 통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성장과 고객의 신뢰는 결국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에서 시작된다”고 전하며 임직원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현대그룹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각 사업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대그룹의 여름철 보양식 선물은 올해로 21번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현 회장의 임직원 중심 경영 철학을 담은 대표적인 복리후생 프로그램이다. 현 회장은 평소 임직원의 건강과 소통, 근무환경 개선을 중요하게 여겨왔다. 최근 그룹사 임직원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 '에이치하모니(H-Harmony)

정일영 의원, “하루 25만명 찾는 인천공항… 세계 최고 수준에 걸맞은 관리·서비스 갖춰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을)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은 3,839만명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누적여객도 지난 7월 10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이용객 역시 지난 8월 2일 24만7,200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한 인천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보다 세심한 공항 관리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천공항은 지난 2016년 누적여객 5억명을 돌파한 이후 불과 10년 만인 올해 7월 10억명을 넘어섰다. 하루에도 20만명이 넘는 국내외 승객이 이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문인 만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공항 내 질서 유지 등 전반적인 공항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공항 내 노숙인 관리 문제도 보다 세심한 접근이 필요한 과제로 나타났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재 공항 내에서 관리하고 있는 노숙인은 총 16명으로, 제2여객터미널에 11명이 머물고 있다. 현재 공사는 공항에서 ‘2주 이상 숙식한 경우’를 노숙인 관리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다. 관리 대상으로 파악되면 서면고지, 신고예정 통지, 최종 계도 등의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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