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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핀테크 산업계, 사회적 책임 다해 금융범죄 예방 앞장설 것”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김종현, 이하 핀산협)는 15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캠페인은 2024년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핀산협은 핀다 이혜민 대표(핀테크AI협의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핀다는 핀산협 부회장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핀테크 산업 발전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핀산협은 미래세대 보호와 건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김종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 문제가 아니라, 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핀테크 산업계도 사회적 책임을 갖고 청소년 보호와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인식 확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현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 당근페이 이진우 대표와

조현준 효성 회장, 이번엔 초고압차단기로 美 전력시장 승부수

조 회장 “합작 시너지로 미국 전력시장의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할 것”

효성 조현준 회장이 미국에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를 구축하며 현지 전력시장에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진다. 효성중공업은 자회사 Hyosung HICO가 북미 에너지인프라 솔루션 선도 기업 콴타社(Quanta Services, Inc.)의 자회사와 GCB(Gas Circuit Breaker) 합작법인 ‘HYOSUNG HICO BREAKER, LLC’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7월에 설립되는 합작법인은 오는 10월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소재한 콴타의 캐논스버그 공장에서 72.5kV부터 800kV까지 초고압차단기 생산에 돌입한다. ■ 국내 전력기기 업체 최초로 美 현지 첫 초고압차단기 생산기지 설립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미국내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AI)의 확대, 노후 전력망 현대화가 맞물려 확대되는 전력기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현지 고객들의 ‘적기 공급과 높은 품질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미국시장 내 공급망 우위를 점한다는 전략이다. 합작 파트너의 모회사 콴타는 미국 최대 전력·에너지 인프라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기업이다. 유틸리티, 발전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와 같은 대규모 전력수요 시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비즈플레이" 직접 경영 나선다

매출 10조 원·임직원 1만 명 이상 대기업에 ‘커넥터’ 기반 온프레미스 구축형 사업 전개

비즈플레이가 6월 1일자로 웹케시그룹 석창규 회장의 직접 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창업주 직접 경영으로의 전환은 AI 시대를 맞아 시장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취임을 계기로 비즈플레이는 사업 전략에도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매출 10조 원·임직원 1만 명 이상 대기업에는 경비처리·출장·복지·식대·총무 등 5대 도메인의 외부 서비스를 기업 시스템과 연결하는 '커넥터' 기반 온프레미스 구축형 사업을 전개한다. 이러한 업무 전반의 디지털 자동화를 통해 기업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기업의 ESG 경영 실현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기업 자금 흐름 전반을 자동화하는 '이어카운팅(eACCOUNTING)' 플랫폼을 통해 경비지출·정산·회계 연동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단순한 솔루션 공급사를 넘어 기업과 외부 생태계를 잇는 '연결 허브'로 포지셔닝하겠다는 구상이다. 2022년 국내 최초로 B2E 혁신 모델을 선보인 비즈플레이는 이후 지난 3년간 300억 원을 투자해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현대자동차, 포스코DX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선택을 받아왔다. 'AI 혁신

마리오쇼핑, 신임 김정식 사장 취임… ‘체험형 리테일 혁신’ 미래 기대감 고조

마리오쇼핑은 신임 사장에 김정식 전 신세계 지원본부장을 선임하고 공식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김정식 신임 사장의 취임은 마리오쇼핑이 최근 선포한 미래 비전인 ‘MGM IP UNIVERSE(유니버스) 2026’ 프로젝트와 맞물려, 마리오아울렛이 완전히 새로운 ‘체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하는 데 있어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식 신임 사장은 1987년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해 신세계에서 인사담당, 본점장, 상품매입담당, 지원본부장 등 유통업의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친 33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매장 영업부터 신규 사업까지 유통 현장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경험한 리더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김 사장이 쌓아온 탄탄한 실무 역량이 마리오아울렛의 미래 혁신 과제들과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홍성열 회장이 제시한 ‘사람 중심, 경험 중심 리테일’이라는 거시적 방향성을 추진하면서 본인이 오랫동안 고찰해 온 유통업에 대한 철학과 사업적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 사장은 “현재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상황은 점점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고객의 니즈가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고 진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에 경영전략 전문가 김종윤 부사장 내정

롯데하이마트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구글, 맥킨지앤드컴퍼니, 야놀자 등을 거치며 사업 전략과 마케팅, 신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야놀자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사업책임자(CBO), 야놀자클라우드 CEO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투자 유치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해외시장 진출을 주도했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운영체계와 클라우드 SaaS 사업 모델 구축에도 기여했다. 김 내정자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혁신을 이끌어온 실행형 경영자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 내정자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전략 기획 및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 혁신을 추진하고,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롯데하이마트를 이끌어 온 남창희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사업의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말

최태원 회장 “한일 상설 ‘빅 텐트’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 제안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 첫 개최… 기시다 전 총리∙김진표 전 의장 등 양국 리더 300여 명 참석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이 한국과 일본이 급변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두 나라의 경제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일(현지 시간)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 참석해 양국 정·재계 인사들과 한일경제연대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일본 유력 경제 일간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주최하고 SK와 최종현학술원이 기획했다. ‘견고한 한일 관계를 뒷받침하는 다각적 경제 협력’을 주제로 양국 정·재계 인사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닛케이포럼은 닛케이가 아시아 공동체의 공존·발전을 모색하고자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걸며 1995년 시작한 행사다. 올해는 최 회장의 한일경제연대 구상에 뜻을 같이하며 처음 한일특별세션을 마련했다.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와 김진표 전 국회의장은 기조연설로 한일 우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시다 전 총리는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인 두 나라 관계를 위해 공급망, 에너지, AI 등의 분야에서 경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선임 예정

그룹 핵심 계열사 경영 책임 강화…신세계프라퍼티 등 이사회 활동 확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를 맡는다. 이는 그룹의 주요 회사 이사회에 법적 등기임원으로 참여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8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곧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거쳐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진행한다. 최종적으로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면 선임이 완료된다. 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에서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내정했으며 내년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정 회장이 대표이사에 오르는 배경에는 현안 해결과 그룹 미래 성장에 대한 직접적 경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라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스타벅스 마케팅 사태에 대응해 스타벅스코리아와 신세계그룹 쇄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의지를 포함한다.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의 최대주주로서, 이마트 대표이사는 스타벅스코리아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중요한 책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지목 받아 사회적 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iM라이프(대표 박경원)는 박경원 대표가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및 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사회적으로 환기하고, 도박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국민 참여형 릴레이 서약 활동이다. 박 대표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박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김성욱 iM캐피탈 대표를 지목했다. 박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불법 사이버 도박이라는 중독성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전반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 베트남 현장경영 나서... 글로벌 사업 확대 본격화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물류센터 준공식 참석 및 현지 기업 방문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5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거래기업 방문과 해외 점포 점검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21일(목)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해당 물류센터는 베트남 콜드체인 시장 공략을 위한 물류 인프라로,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투자해 조성했다. 준공식에서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물류센터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부산은행은 해양·물류산업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부문장과 BN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BNK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임 시절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카자흐스탄에서는 국내 캐피탈사 최초로 현지 소액금융회사(MFO)를 상업은행으로 전환해 은행업 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출장을 시작으로 해외 네트워크 점검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차바이오텍 강재선 상무 ‘세계 임상시험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차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난치질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

차바이오텍 강재선 상무가 20일 ‘2026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현대 임상시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영국 의사 제임스 린드(James Lind)가 1747년 5월 20일 괴혈병 치료를 위해 비교 임상연구를 수행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세계 각국에서는 임상시험의 중요성과 연구자·의료진·환자·산업계의 공헌을 조명하는 다양한 학술행사와 기념식을 개최한다. 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주관한 2026년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행사는 ‘함께하는 혁신, 더 나은 치료를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주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강 상무는 차바이오텍에서 임상개발운영(CDO)을 담당하며 글로벌 상업화를 가속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목암생명공학연구소, GC 녹십자에서 다양한 적응증의 국내 및 글로벌 허가용 임상시험을 주도하며 품목 허가를 거쳐 제품으로 시판한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바이오텍의 임상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고, 일정과 비용의 효율성을 높여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강 상무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는 암과 희귀난치질환

HL만도 조성현 부회장, 제61회 발명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자동차 핵심 기술 개발 및 로봇 분야 개척 공로 인정받아

HL그룹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 조성현 부회장(CEO)이 지난 19일 열린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자동차 첨단 부품 국산화와 로봇 분야 기술 축적 및 혁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HL만도 배재훈 팀장과 장재훈 책임은 각각 대통령표창과 지식재산처장표창을,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HL클레무브의 한재현 팀장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조성현 부회장은 1986년 HL만도에 입사한 이후 약 40년간 자동차 제동·조향·현가 등 핵심 모듈 기술 개발에 참여하며 미래차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전자 구동 제동장치(EMB)와 첨단 조향 시스템(SbW) 개발이 주요 업적으로 꼽힌다. HL만도는 현대로부터 완성차 업체인 기아, GM, 포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 중이다. 최근에는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인지 센서 등 모빌리티 분야 특허 출원에도 힘쓰고 있다. HL만도와 HL클레무브는 지금까지 국내외 약 1만 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며 미국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대통령표창을 받은 배재훈 팀장은 SbW의 국내 최초 양산 개발과 By-Wire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 회장으로 선임…글로벌 사업 확대 및 책임경영 강화 목적

김정수 회장 취임 후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 가속화 및 사업 기반 확대 추진

삼양식품은 6월 1일 자로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김 회장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에 회장직에 올랐다. 회사 측은 이번 승진이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대응하는 리더십 강화와 책임경영을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약 80%로,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수출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설립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리더십의 필요성이 증가한 것으로 설명했다. 김 회장 승진을 계기로 삼양식품은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올해 지역 및 국가별 전략 강화를 위해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중국 자싱공장 건설 외에도 지역별 연락사무소 설립을 검토 중이다. 김 회장은 부회장 재임 기간 동안 수익성 중심의 밸류업 전략과 ESG 경영을 추진했다. '불닭' 브랜드를 바탕으로 수요와 공급, 수익을 연결하는 구조 구축에 참여했다. 2021년 그의 부회장 취임 당시 6420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5년 2조 3517억 원까지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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