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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제26대 윤종원 은행장 취임

IBK기업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6대 윤종원 은행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윤종원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IBK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혁신금융’과 ‘바른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혁신 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이를 위해 신뢰, 실력, 사람, 시스템 네 가지를 강조했다. 먼저 ‘고객중심의 업무방식과 조직문화로 신뢰받는 은행’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실력의 원천은 사람”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와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을 약속하고,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 의사결정의 속도를 높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윤 행장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튼튼한 자본력을 갖추고,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높여 ‘생활 기업금융’으로 신속한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소통과 포용을 통해 변화와 활력이 넘치는 조직을 만들어 직원들과 함께 행복한 일터, 신바람 나는 IBK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윤 행장은 취임식을 마치고 첫 공식일정으로 취임사에서 밝힌 ‘혁신

하현회 부회장, “디지털 전환으로 고객 경험 혁신하자”

2020년은 고객 경험 혁신 원년으로 삼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바탕으로 이뤄낼 것

LG유플러스는 지난 17일 LG헬로비전 임원 포함 전사 담당, 임원 약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임원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대 플랫폼 결합을 통한 종합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의 도약 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하현회 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LG 가족이 된 LG헬로비전 임원들도 함께해 더욱 뜻 깊다”라며 “올해는 통신과 미디어 플랫폼 혁신을 통한 선도가 중요한데, 일등DNA를 가진 LG헬로비전 구성원들이 이러한 경쟁에서 주인공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하 부회장은 “2020년을 고객 경험 혁신 원년으로 삼고 각 사업영역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 주기 바란다”며 참석한 담당, 임원들이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 들더라도 처음에 방향을 잘 잡는 것”이라며 “추진 과제의 목표수준을 명확하게 규정하고 전 임직원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체를 바르게 이해해 이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철저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고객 경험 혁신으로 변화와 혁신을

손태승 은행장, “고객은 우리의 존립 근간으로, 올해 고객신뢰 강화가 가장 중요”

2020년 경영목표의 적극적인 ‘실천’을 위한 ‘Act 2020!’ 당부

우리은행은 지난 17일 손태승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9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2020년 경영목표를 ‘신뢰, 혁신, 효율’로 정한 우리은행의 이날 행사는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임직원들의 진심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자는 주제로 실시되었다. 손태승 은행장은 “고객은 우리의 존립 근간으로, 올해는 고객 신뢰의 회복을 넘어 더욱 탄탄하고 두텁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철저히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1년 만에 전면 개편된 고객중심의 KPI 제도를 통해 영업문화의 大혁신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우리은행이 금융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2020년을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손 행장은 “올해 경영목표인 ‘신뢰, 혁신, 효율’이 좋은 구호에만 그치지 않고,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게 하려는 적극적인 ‘실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실천하는 2020년을 의미하는 ‘Act 2020!’의 결연한 각오를 전 임직원에게 당부하며 이날 행사를 마무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서 미래 성장 동력 ‘2030 비전 로드맵’ 공개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 계획 최초 공개… 46조 글로벌 당뇨시장 출사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전략 제품과 주요 파이프라인, 제품 출시 및 판매 전략 등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담은 ‘2030 비전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세계 두번째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중국시장에도 직접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올해 38회를 맞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행사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각국의 투자자들에게 지난해 성과와 올해 계획을 발표하는 행사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이 행사에 참가해 왔으며, 올 해는 발표 장소를 메인 행사장인 그랜드 볼룸으로 배정받아 회사가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확인하게 했다. 서 회장은 먼저 바이오시밀러 산업 현황을 설명하며, 셀트리온이 전체 단일클론항체 (Monoclonal antibody, mAb)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2018년 처방액 기준 14억1800만 달러(한화 약 1조 6540억원)를 기록해 시장점유율 81%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2-3위 권으로 뒤를 잇는 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이 각각 8%와 7%인 점을 감안하면 셀트리온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

이성환 고려대 인공지능대학원 교수, 제5회 KOREA AWARDS '과학공로대상' 수상

이성환 고려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주임교수가 제5회 KOREA AWARDS에서 '과학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성환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세계적 수준의 독창적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여 인공지능 분야에서 500편 이상의 권위있는 국제 학술지 및 국제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하였고, 10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 10권 이상의 국내외 저서 발간, 200회 이상의 대중 강연을 수행하는 등 국내 인공지능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교수는 국내외 인공지능 분야 학술 발전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펠로우, 국제패턴인식학회(IAPR) 펠로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사단법인 한국인공지능학회 초대 회장에 각각 선임되었으며, 박사 30명, 석사 120명의 인공지능 분야 제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 인력 양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 교수는 최근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스스로 최적의 게임 전략을 생성하고, 로봇이 직접 스톤을 투구함으로써 인간과 직접 컬링 경기를 수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컬리(Curly)’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평창 올림픽 기간 중에 시연함으로써, 국내 인공지능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간결화 통해 보험 본질 혁신 추구할 것”

‘2020년 영업전략회의’ 개최

오렌지라이프가 지난 9일 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지점장 등 영업관리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문국 사장은 “2019년에는 FC활동량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상품믹스를 보장성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고 회고하면서 “2020년엔 사업모델을 간결하게 재구성해 비즈니스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Simplicity 관점에서 고객편의를 증진하고 보험 본질에 대한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며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렌지라이프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 기반의 시대변화를 반영해 영업시스템·고객관리 등 다방면에서 전속 FC채널 지원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의 영업전략을 발표했다. FC채널에 고정성 비용재원의 재분배와 투자를 통해 업적과 비례한 수수료율을 상향하는 동시에 영업 관리자들의 비전을 강화하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오렌지라이프의 영업시스템(AiTOM)을 업그레이드해 FC가 디지털 환경하에서 더 철저하게 고객을 관리하고 영업관리자와 긴밀히 소통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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