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호창성 CAN 공동창업자, DAO가 재편하는 투자환경 연설

세계지식포럼서 ‘DAO가 투자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가’ 주제로 단독 연설

노코드 웹3.0 커뮤니티/DAO 빌더 CAN(Community Alliance Network)과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 싱가포르(TVSG)의 호창성 공동 창업자가 21일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세계지식포럼에서 ‘DAO가 투자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하는 단독 연설한다. 22일에는 웹3.0 글로벌 리더들과 ‘왜 커뮤니티는 웹3.0에서 핵심인가?’를 주제로 패널 토크도 가질 예정이다. 호창성 대표는 이용자 참여형 동영상 플랫폼 서비스 비키(글로벌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자가 콘텐츠를 공유하는 관심사 기반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서비스 빙글의 공동 창업자이다. 비키는 2013년 라쿠텐에 2억 달러(약 2600억원)에 매각됐다. 이외에도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와 더벤처스 싱가포르의 설립자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20개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개발자 없이 노코드 방식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와 DAO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코드 커뮤니티/DAO 빌더 서비스 CAN을 출시했다. 21일 진행되는 ‘DAO가 투자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가’ 단독 세션에서는

이재용 부회장, 멕시코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오브라도르 대통령 만나 2030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 지지 요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추석 연휴에 멕시코를 방문,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요청하고 삼성전자 케레타로 가전 공장 및 삼성엔지니어링의 도스보카스 정유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8일(목)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을 찾아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삼성전자의 멕시코 현지 사업 현황 등을 설명하고, 삼성에 대한 멕시코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 이 부회장과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삼성과 멕시코 기업들 간 중장기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재용 부회장은 2030년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이 부회장은 부산세계박람회는 ‘더 나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혁신 기술을 제시하는 장(場)이 될 것임을 설명하고, 부산이 세계박람회 개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6월 14일(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르크 뤼터(Mark Rutte) 네덜란드 총리를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이수형 파인아시아자산운용 대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으로 선임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정기이사회에서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이수형 대표가 제4대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에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종합운용사로서 주식, 채권, 부동산, 특별자산 등을 활용한 다양한 펀드상품을 시장에 제공하고 있으며, AI를 활용한 자산운용상품 기획, 로보어드바이저 솔루션을 이용한 신규상품(펀드) 개발 등 핀테크를 활용한 자산운용 혁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 이수형 대표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컴그룹 총괄 변호사를 거쳐 지난 2018년 경영총괄 상무로 파인아시아자산운용에 합류한 뒤 2019년 대표이사로 새롭게 선임되면서,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30대 여성 CEO로 뽑히며 주목받았고, 실력을 인정받아 2021년 대표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이수형 대표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의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며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의 투자 역량을 활용하여 유망한 핀테크 회사들과 자본시장을 연결하고, 인수합병 및 상장 등 성장 기회를 제공하여 핀테크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금융위원회 설립 인가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핀테크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내 최대의 핀테크

빌 윈터스 SC그룹회장, “한국은 SC그룹의매우 중요한 전략적 시장, 관심과 투자 지속할 것”

한국 방문해 영업점 직원들과 산책하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 가져

SC제일은행의 모회사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빌 윈터스(Bill Winters) 회장이 2년여 만에 한국 시장을 다시 찾아 SC제일은행 일선 영업점 직원들과 출근길을 함께하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빌 윈터스 회장은 2일 아침, SC제일은행의 내부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아침산책’에 참여해 직원들과 새롭게 단장한 광화문광장을 산책하고 광화문지점 창구를 돌아보며 격의 없는 대화와 의견을 나눴다. SC제일은행이 2016년부터 시행 중인 ‘아침산책’ 프로그램은 영업 일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경영진이 돌아가며 직접 영업점 직원의 아침 출근길에 동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서 빌 윈터스 회장은 “SC그룹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위상과 의미는 무엇인지?”를 묻는 직원 질문에 “한국은 그룹의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로 그룹 전체 수익의 7%를 차지하는 수익 기여도 5위의 매우 중요한 전략적 시장”이라며 “그룹은 한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에 대해 강한 의지(commitment)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답했다. 빌 윈터스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 오프라인 점포의 의미와 직원의 역할에 대해

조현상 효성 부회장 “남을 위하는 용기를 갖자”

조 부회장 “악착같이 최선을 다하고, 도전과 실패를 즐겨라”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2022년 연세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입학 32년만에 명예 졸업증서를 받고, 3058명의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 부회장은 졸업생들에게 세 가지 메시지 즉,“꿈과 비전을 세우고 악착같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자”, “도전과 실패를 마음껏 즐기자”, “값진 경험과 열정을 남을 위해 쓸 수 있는 용기를 갖자”고 강조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 재학중이던 1991년, 교환학생으로 미 브라운 대학으로 떠났다. 학점을 다 인정받지 못하고 많은 학업량에 부딪쳐 한때 막막하기도 했지만 늘 도전하는 마음으로 아카펠라 그룹과 학교 신문사, 축구 클럽 활동을 병행하는 등 치열하면서도 후회없는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회고했다. 대학 졸업 이후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베인 앤 컴퍼니에 입사한 조 부회장은, 컨설턴트로서 1주일 100시간을 일했던 고된 일과를 공유하며 이 같은 귀한 경험이 훗날 효성그룹을 이끄는 든든한 주춧돌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후, IMF 시절 효성그룹에 입사해 풍전등화의 위기를 겪으면서도 20여년간 회사를 일군 경험담을 회상하면서, “도전은 졸업생들의 특권이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악착같이

최태원 회장 “기업가치 좌우할 신뢰와 네트워크 키워야”

최태원 SK 회장은 25일 “이제는 영업이익 같은 재무적 수치로 기업가치가 좌우되는 시대는 지났다”며 “기업 가치에 영향을 주는 이해관계자와의 신뢰와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SK의 ESG : 스토리를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천포럼 2022’ 마무리 세션에서 “단순히 영업이익만으로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업과 SK 멤버사 사이의 기업가치 차이를 설명할 수 없다”며 “기업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따라오는지가 기업가치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기업을 믿고 지지하는 고객이나 이해관계자 네트워크가 충분히 갖춰져 있다면 어떤 비즈니스를 하더라도 확장할 수 있다”며 “외부와 많은 관계를 맺는 기업이 더 많은 행복을 만들 가능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올해 이천포럼의 마무리 세션은 최태원 회장이 준비한 원고를 발표하는 클로징 스피치 방식이 아닌 SK 임직원들이 ESG 실천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사안에 대해 자기 생각을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최 회장은 ‘회장과의 찐솔대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마무리 세션에서 SK그룹의 ESG 성적은 몇 점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응원의 커피차’로 임직원 격려

임직원 노고에 대한 격려와 안전 기원 메시지 담은 음료 및 간식 전달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서울 잠원동에 위차한 롯데건설 본사에서 임직원 및 파트너사,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기원의 메시지를 담은 '응원의 커피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응원의 커피차(Safe-Tea)’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연일 이어진 무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임직원 및 파트너사,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격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응원의 커피차(Safe-Tea)’는 잠원동 본사를 비롯해 전국 주요 24개 현장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에 방문해 향긋한 커피와 아이스티 등 엔제리너스 음료와 베이커리 등 간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항상 열심히 근무하는 임직원에 보답하기 위해 찾아가는 응원의 커피차를 통해 음료와 간식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응원의 커피차(Safe-Tea)’는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Safe’와 차를 의미하는 ‘Tea’의 합성어로,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배너

포토이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