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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언택트 시대는 기회, 舊시대 공식 모두 깬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전 세계적 언택트 트렌드는 초연결성을 제공하는 ICT기업에게 위기이자 기회”라며 “이동통신부터 뉴(New) ICT사업, 기업 문화까지 새로운 시대에 맞게 혁신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대기업 최초의 전 직원 재택근무 · 온라인 주주총회, 비대면 채용 등 코로나 위기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선도했다. 이번 타운홀은 이러한 역량,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 강한 인프라를 토대로 기존 틀을 깬 발상의 전환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박 사장은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슬로우 다운(천천히 행동하기)을 요구하고 있지만, ICT기업은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변해야 한다”며 “전 영역에서 구 시대 공식을 모두 깰 때”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SK ICT 패밀리 약 4만 명이 참여하는 타운홀에 비대면 시스템을 복합적으로 연결했다”며 “여러 솔루션을 직접 테스트하고 사업화 하기 위한 시도”라고 예시를 들었다. 변화 방법으로 박 사장은 “이동통신 경쟁력을 ARPU(가입자당 월 매출), 가입자 수로 계산하고, 점유율을 고지 점령전으로 생각하는 시각부터 탈피해야 한다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 블록체인기업투자자 보호 위한 규제 정비 공청회 참여

오는 6월 9일, 이철이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자본시장활성화특별위원회(자본시장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욱 국회의원과 사단법인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특정금융거래의 이용 및 보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 참여한다.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는 “특금법 통과를 계기로 가상자산 업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며, “법적인 보호 측면이 강화 될 것이고, 앞으로 다양한 금융상품과 결합된 투자 수단이 생겨 나고 활성화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포블게이트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산업이 건전하게 발전하기 위해 마땅히 해야할 의무를 다할 것이며, 건강한 가상자산 시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 설 것”이라고 전했다. 본 공청회는 블록체인 기업 규제 혁신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와 블록체인 기업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 정비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2020년 임시국회에서 가상자산 거래 기능을 제도권에 편입시키는 특정금융거래의 이용 및 보고 등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가상자산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사회적으로 촉발시키기 위한 계기로써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정금융거래의 이용 및 보

구현모 KT 대표, “네트워크 운용 노하우 및 첨단 ICT 기술로 글로벌 협업에 기여할 것”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와 유네스코(UNESCO)가 공동 주관하는 브로드밴드위원회위원으로 선임됐다. 국내에서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은 구현모 대표가 유일하며, 임기는 2년이다. 구현모 KT 대표는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 세계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브로드밴드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KT가 보유한 유무선 네트워크 운용 노하우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ICT를 바탕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협업에 기여하는 한편 전 세계에 대한민국 ICT의 우수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브로드밴드위원회는 전 세계 초고속인터넷(BroadBand) 인프라 확산과 디지털 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각국 정상 및 정부 관료, 국제기구 관계자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에릭슨, 노바티스 등 글로벌기업 임원진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령과 카를로스 슬림 재단의 카를로수 슬림 헬루 이사장이 공동 의장을 맡고 있으며, KT 구현모 대표를 포함해 총 58명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근 브로드밴드위원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디지털 협력

구현모 KT 대표, 젊은 벤처 투자자들과 '포스트 코로나' 방향 모색

ICT 기업 CEO로서 코로나 전화위복을 위한 기업 대응전략 제시

구현모 KT 사장이 국내 젊은 벤처 투자자들과 함께 세미나를 열고 코로나19 경제 위기극복과 새로운 기회 모색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구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기존에 예기치 못했던 비상상황에 대비를 강화하고 비대면 및 바이오·헬스 영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며 코로나 전화위복을 위한 대응전략을 제시했다. 구현모 대표는 KT CEO 취임 이후 대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폭넓은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도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젊은 벤처 투자자에게 ICT기업 전문 경영인으로서 견해를 공유하고 업계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듣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구현모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 주제의 강연으로 세미나의 시작을 열었다. 구 대표는 코로나는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과 1997년 IMF외환위기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경제타격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며 강연을 시작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 특정 국가나 산업이 세계의 경제 흐름과는 달리 독자적인 경제흐름을 보이는 ‘디커플링(Decoupling)’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현모 대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 2020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 선정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2020 대한민국 글로벌리더'에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선정식에서 홍성열 마리오아울렛회장은 고객 만족을 위한 리뉴얼과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홍성열 회장은 미국,일본 등 유통선진국의 신유토업태인 아웃렛 스토어를 벤치마킹해 국내에 아웃렛 개념이 생소하던 2001년 대한민국 최초로 도심형 패션 아웃렛을 선보였다. 당시에는 생소한 개념이었던 '도심형 패션 아울렛'은 백화점처럼 도심에 위치하되 각종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파는 모델이다. 당시 구로공단 주변은 유동인구가 거의 없는 공장지대였지만 마리오아울렛은 개장하자 마자 입소문을 타며 고속성장을 해나갔다.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1관 개관을 시작으로 2004년 2관, 2012년 3관을 차례로 열었으며, 2013년 9월에는 총 3개 관으로 이뤄진 `마리오 패션타운`을 완성했다. 현재 마리오아울렛에는 5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국내외 유명 패션 브랜드부터 키즈 테마파크, 서점, 리빙, F&B까지 남녀노소가 모두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 무안군 스마트빌리지 운영현황 점검 및 현장 소통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5일 무안군청(군수 김산)을 방문해 2019년에 구축한 무안읍 스마트빌리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석영 제2차관은 이날 ▲쓰레기 적재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수거경로 및 주기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쓰레기통‘ ▲독거노인 가정에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스피커를 설치해 복지사와 독거노인 간 원격상담 및 컨시어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양방향 소통 어르신 돌봄‘ 등 주요 서비스의 현장 시연을 통해 사업의 실증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양방향 소통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시는 독거노인가구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에서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졌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4차산업혁명 혜택을 농어촌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한 생산성향상·안전강화·생활편의 서비스를 보급 및 확산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작년 무안군(무안읍)을 대상지역 중 한곳으로 선정하여 지능정보기술로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하는 5종 서비스를 발굴 및 보급한 바 있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앞으로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김훈배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회장, "언택트 확대로 VR·AR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회장 취임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는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를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제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훈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속, 업무와 생활 방식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VR·AR 산업은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으며, 재도약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며 “5G 도입의 확산, 비대면(Untact) 서비스 확대 등의 시대적 흐름은 그동안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던 VR·AR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협회는 이에 발맞춰 ‘VR·AR 인프라 및 환경 조성’, ‘응용 분야 확대’, ‘규제 혁파’ 등 주어진 소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회원사 이익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김훈배 회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전산과학을 전공하고 KT 플랫폼서비스사업단 단장, T&C 전략앱 개발 담당 및 지니뮤직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이후 2020년부터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전무)로서 실감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와 융합한 VR·AR 관련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김연수 한컴그룹 부사장,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 및 그룹 시너지 창출에 주력"

한글과컴퓨터그룹은 김연수 전략기획실장을 그룹운영실장 부사장에 선임했다. 김연수 부사장은 미국 보스톤대학에서 경영학 학사를, 보스톤칼리지 대학원에서 금융학 석사와 뱁슨칼리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2006년 반도체 제조기업인 위지트 입사를 시작으로 해외사업, 투자기획 등의 업무를 통해 기획 및 M&A 실무를 익혀왔으며, 특히 김상철 회장과 함께 국내 최초로 나스닥 SPAC을 운영하며 해외투자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한컴그룹에서 2014년 국내 1위 임베디드SW 기업인 한컴MDS(舊 MDS테크놀로지)인수, 2015년 국내 1위 모바일 포렌식 기업인 한컴위드(舊 지엠디시스템) 인수를 총괄하며 그룹의 성장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했다. 해외사업총괄을 맡는 동안에는, 해외 클라우드 시장에 주목하며 한컴 웹오피스로 AWS(아마존웹서비스)와 계약을 이끌어냈고, 2015년 유럽 PDF솔루션 기업 아이텍스트의 인수 및 2018년 매각을 주도하며 해외 투자 수익을 크게 거두는 등 해외 시장에 대한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연수 부사장은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현재까지 아이텍스트 대표이사 및 의장을 맡고 있으며 한컴의 매각 이후에도 매출,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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