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차세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3기’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NSC 아카데미’는 경영승계를 준비하는 2∙3세대 경영자와 스타트업 CEO 등을 대상으로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기수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3기 과정은 △AI시대 조직 변화 △마케팅 스토리텔링 △노무 이슈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최근 경영 환경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강의 중심의 일률적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참가자 간 실질적인 교류에 무게를 뒀으며 기존 기수와의 만남도 함께 마련해 네트워크의 연속성을 높였다.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지난 3월 개강 후 8주간 과정을 함께한 차세대 경영자들과 신한라이프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경제 흐름을 바라보는 인사이트 세션과 수료패 수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신한라이프 WM팀 관계자는 “NSC 아카데미는 차세
삼성화재는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씨어스(Seers)와 '중장기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성화재와 씨어스가 각사가 보유한 보험·헬스케어 사업역량과 디지털 모니터링 기술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정밀한 건강관리와 일상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9일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헬스케어사업팀장 이해성 상무와 씨어스 이영신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화재와 씨어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씨어스가 보유한 디지털 바이오마커(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수집된 심박수 등 생리학적 데이터) 모니터링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되는 정밀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고객의 건강 상태를 보다 연속적이고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질환 예방부터 치료 이후 회복관리, 일상 복귀 지원까지 연결되는 '통합 애프터케어 플랫폼' 구축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보험회사의 역할을 고객의 건강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관리하는 '사전 위험 예방 관리자', 질병 및 사고 이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를 위한 학습 및 정서 돌봄 프로그램 ‘스타 히어로 챔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 히어로 챔프(Star Hero Champ)’는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 중 희생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자녀를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정서 안정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손해보험은 소방가족희망나눔재단과 협력해 이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희생되거나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의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8일에는 대학생 봉사자를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관한 사전 교육과 준비 과정을 점검했다. 이번 ‘스타 히어로 챔프’에는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자녀 50명이 참여하며, 대학생 멘토와 1대1로 매칭된다. 참여 학생들은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인 수파자를 활용해 6개월간 주 2회 학습 멘토링을 받는다. 학습 수준과 개별 특성에 맞춰 수업이 진행되며, 학습 과정과 결과는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이를 통해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보험금지급능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AA/안정적’을 19년 연속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신한라이프에 대해 △보장성 중심의 보유계약 포트폴리오 △CSM기반의 안정적인 이익창출 능력 △우수한 자본 적정성과 자본 규제 대응 역량 △생명보험업계 상위권의 시장지위 등을 높게 평가해 보험금지급능력 ‘AAA’를 부여했다. 특히 보장성 중심의 우수한 보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며 견조한 보험계약마진(CSM) 흐름을 보이는 점에 주목했다. 차별화된 영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6조원 규모의 신계약 CSM을 달성했으며 2025년 말 기준 CSM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7.6조원을 기록해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기반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말 기준 K-ICS 비율(경과조치 전)은 206.0%이며, 2027년 시행 예정인 기본자본 K-ICS 비율 기준으로도 98.1%를 기록해 우수한 수준의 자본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5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향후 제도 변화에 따른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대내외 환경 변화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 장영근)이 내일(16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반려견 동반 트레킹 행사 ‘댕댕 트레킹 2026’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펫보험 판매 보험사 가운데 유일한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현장 부스 운영과 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행사 현장에서 사용자들이 펫보험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한정판 공식 굿즈와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방문객 등에게는 리유저블백과 반려동물 사진을 활용한 AI 스티커 제작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링크 추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반려견 휴대용 실리콘 물그릇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장 상담 후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펫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 환급 혜택도 제공한다. 가입 이후 3개월 유지 시 최대 3만 원 한도 내에서 1개월 치 보험료를 카카오페이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과 함께하는 ‘강형욱의 고민상담소’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는 반려동물과 생활하며 실제로 자주 겪는 질병과 사고 사례, 예상치 못한 치료비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고객의 건강관리 활동을 보험료와 연계한 새로운 건강보험 상품 ‘KB다이렉트 핏(Fit)테크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KB다이렉트 핏(Fit)테크 건강보험’은 건강할수록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고, 필요한 보장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2030세대 고객의 생활 방식과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다. ‘핏(Fit)테크’는 Fitness(건강관리)와 Fit(개인 맞춤 설계), 여기에 재테크를 결합한 용어로, 건강하게 생활할수록 보험료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를 직관적으로 담았다. 이 상품은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구조를 갖췄다. 건강고지를 통해 일정기간(6년~ 10년) 동안 입원·수술 및 3대 질병(암·심근경색·뇌졸중) 이력이 없는 고객은 기존 자사 상품 대비 최대 약 25%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가입 이후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한 ‘무사고 계약 전환 제도’를 도입해 건강하게 생활할수록 지속적인 보험료 절감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상품 구조는 보험을 ‘미래 대비’가 아닌 ‘현재의 합리적 선택’으로 인식하는 2030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KB손해보험은 핏테크 개념을 통
삼성화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고유가 대응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준수 할인특약'을 5월 말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약은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할인은 특약 가입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며,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 가운데 차량가액 5,000만원 미만이면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가 아닌 차량보유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특약 출시 전 가입 대상 고객에게 알림톡 및 LMS를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하고, '차량 5부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안내를 받지 못한 고객도 'My삼성화재' 앱을 통해 직접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참여 신청만으로 특약 가입이 완료되는 것은 아니며, 특약 출시 이후 별도의 가입 절차를 거쳐야한다. 사전 신청 고객에게는 알림톡 및 LMS 등을 통해 가입 절차를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특약 할인 적용을 위해서는 지정된 비운행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아야 한다. 비운행 요일 운행 사실이 확인되거나, 해당 요일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료 할인 적용이 제한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갱신 시 특별할증이 부과
인슈테크 기업 iFA(대표 이준호)가 건강검진 기록과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결합한 보험설계 방법론인 ‘메디코드 보험설계(MCID, Medicode Insurance Design)’를 영업 현장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용은 국내 보험설계가 기존 ‘지인 영업’이나 ‘평균 데이터’에 의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패러다임으로 전환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메디코드 보험설계는 iFA의 유전자 분석 기반 보험상품 매칭 시스템과 생체 정보 기반 인슈테크 시스템 등 독자 특허 기술을 집약해 개발됐다. 기존 보험설계가 나이와 성별 등 표준 통계에 의존한 반면, 이 시스템은 고객의 유전적 요인과 건강검진 기록을 AI가 분석해 미래 질병 위험을 예측하고 필요한 보장을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현장에서는 전국 단위 교육을 마친 FA(Financial Advisor)들이 해당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 상담의 몰입도가 높아졌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 고객은 유전자 정보와 건강검진 결과를 화면으로 직접 확인하며 설계에 참여해 보장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iFA는 이러한 고객 주도형 상담 경험이 불완전 판매 문제를 완화하고 고객과 설계사 간 신뢰 형성에 기여할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송춘수)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브랜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홍보부스에서는 농협손해보험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왕구랜드’ 구독 이벤트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 및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였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많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다각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고객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가정의 달을 맞아 발달장애가족의 정서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Stay Strong Together)’를 진행하며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는 발달장애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구성원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KB금쪽같은 자녀보험 초회보험료의 0.5%를 별도 기금으로적립한 재원을기반으로운영되고 있다.KB손해보험은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캠프에는 매년 약400명이 참여해왔으며, 올해 참여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2,000여명이 함께했다. 충청남도 천안에 위치한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올해 총 4회 예정된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의 첫 일정이다.지난8일부터10일까지2박 3일동안17가족, 100여 명이 참여해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시간을 가졌다. 부모에게는 일상의 긴장에서 벗어나 휴식과 자기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장애 자녀에게는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소속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