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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렌털 중개 플랫폼 서비스'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또 하나의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중소 제조사와 유통사가 소비자들에게 손쉽게 렌털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한카드 렌털 중개 플랫폼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렌털 중개 플랫폼’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 제조사가 ‘렌털 프로세싱’ 인프라 없이도 가파르게 성장하는 렌털 시장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계정 관리부터 만기 입금 관리까지 신한카드가 대행하는 상생 협력 기반의 렌털 플랫폼이다. 렌털 프로세싱은 렌털 적격조건 심사, 전자계약 대행, 청구 스케줄 생성, 입금 및 중도, 만기 해지 등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것을 지칭한다. 그동안 기존 렌털 시장은 중소 제조사가 진출하기에는 신용평가·관리 기준 부족에 따른 렌털료 회수 리스크와 프로세스 구축 비용이라는 진입 장벽이 있어왔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니즈를 파악해 신한카드의 렌털 중개 플랫폼을 이용하는 중소 제조사들이 신한카드의 금융 역량과 채널 인프라를 활용해 손쉽게 시장을 확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들 역시 소유에서

코리안리, 콜롬비아 보고타주재사무소 출범...중남미시장에 새로운 거점 마련

코리안리재보험(사장 원종규)이 지난 18일 콜롬비아 보고타주재사무소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13일에 콜롬비아 금융당국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한 뒤 두 달만의 성과다. 중남미는 타 대륙 대비 보험침투율이 낮고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코리안리는 영업범위 확대 및 대륙별 포트폴리오 분산을 위해 중남미 신규 거점 마련을 추진해왔다. 콜롬비아는 중남미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수도인 보고타에는 뮈니크리, 스위스리, 스코르 등 다수의 글로벌 재보험사 및 중개사들이 진출해 있다. 코리안리 보고타주재사무소는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상반기 중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 신규 수재 확대를 위해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보고타주재사무소 설립으로 코리안리의 해외 영업거점은 총 12개(현지법인 3개, 지점 4개, 주재사무소 5개)가 되었다. 이중 절반인 6개가 지난 5년간 설립된 것이다. 원종규 사장은 “중남미지역 거점 마련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신시장 개척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국내시장의 포화를 극복하고 해외 글로벌 탑클래스 재보험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당사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에 200여개 기업 신청

삼성증권은 ‘온라인 주총장’이 중소 상장법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200개 가까운 기업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삼성증권 ‘온라인 주총장’은 주총이 열릴 때 상장사 주주들이 주총장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으로만 가능했던 주총 안건 관련 의사 표시를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산 서비스다. 전자투표제 도입과 함께 작년부터 2개 회사가 이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상황에서 후발주자인 삼성증권이 단기간에 200개에 달하는 기업을 유치할 수 있었던 비결로는 기업과 주주 모두의 편의성을 크게 강화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삼성증권은 주총 관련 입력사항을 자동화해 그동안 기업의 주총 담당자들이 일일이 수작업으로 입력해야 했던 주총 관련 공시 등의 내용이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온라인 주총장’ 시스템으로 자동 전달된다. ‘온라인 주총장’에 가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총이 끝날 때 까지 각 기업별 전담직원을 배치해 세부적인 기능 실행과 운영 등에 대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인인증서 외에 카카오페이, 휴대전화 인증 등 다양한 간편인증을 도입해 주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ISA, 사물인터넷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 적용해야

IoT 서비스 등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발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대량의 개인정보를 자동 수집 및 활용하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의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동처리 되는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가이드라인은 IoT 기기 등으로 개인정보를 자동처리 할 경우,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로 사업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서술했다. 특히 개인정보 침해 위협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서비스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를 고려하는 ‘Privacy by Design’ 개념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했다. 또한 가이드라인에서는 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IoT 등에서 자동처리 하는 개인정보 보호 10대 수칙’을 제안했다. 먼저 ‘기획단계’에서는 ▲서비스에 꼭 필요한 개인정보인지 확인 ▲개인정보 수집 시 법적 준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설계단계’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개인정보만 최소한으로 처리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적절한 안전조치 적용 ▲개인정보의 처리절차 및 처리방법 투명하게 공개 ▲정보주체가 권리 행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보장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및 위탁 시 정보주체에게 명확히 안내 ▲정보주체가 서비스 해지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 법검단기' 법원직 시험 직후 '2020 합격예측 풀서비스'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법원 및 검찰직 공무원시험 전문 브랜드 ‘커넥츠 법검단기’(이하 법검단기)가 오는 22일 열리는 법원직 9급필기시험 직후 ‘2020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법검단기의 합격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직후 모바일과 PC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채점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채점 결과를 통해 점수 확인은 물론 실시간 과목별 평균 및 난이도를 파악하고, 다른 이용자와 본인의 점수를 비교하며 합격 가능여부도 파악 가능하다. 시험일 전까지 법검단기 홈페이지에서 풀서비스 사전 예약을 진행하는 수험생 전원에게 ‘법검단기 전과목 모의고사’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피자, 치킨, 커피 기프티콘도 풍성하게 증정한다. 시험 당일 풀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에게는 ‘오프라인 면접반 20% 할인쿠폰’을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 ‘커피 기프티콘’ 등도 제공한다. 한편 법검단기는 단기고득점방법론이 적용된 법원 및 검찰직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다. 2019년 업계 최다 합격생을 보유한 1위 브랜드로 단기 합격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법검단기 ‘2020 합격예측 풀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커넥츠 법

국민은행,기술보증기금과 혁신산업 육성·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4600억원 보증공급으로 혁신기업 창업 및 스케일업 지원

KB국민은행은 19일,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산업 육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산업 분야 및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술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혁신기업의 창업 및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대중국 수출입기업 중‘코로나19’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총 80억원의 특별출연금 및 보증료지원금을 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과 보증료율을 우대하여 총 4600억원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피해 기업, 수출중소기업, 일자리창출 기업, 규제 샌드박스 및 규제자유특구 소재 기업, 스마트공장 등 기술창업기업으로 업력에 관계 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은 기술을 사업에 활용하는 모든 신기술사업자가 지원대상이다. 한편 국민은행은 올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지역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에 총 500억원의 특별출연을 통해 총 1조1000억원의 보증한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술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으로 혁신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DB손해보험, 업계최초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

DB손해보험은 19일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보험가입시 고객이 고지한 치료 이력에 대해 가입할 담보의 가입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해주는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DB손해보험은 2018년 6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약 1년6개월 동안 DB손해보험 계약 심사 데이터를 활용해 약 16만개의 시나리오로 보험가입 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룰을 정하고 자동으로 보험가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업계에서는 대부분 보험계약 심사를 심사자가 인수심사 메뉴얼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는 구조이다. 하지만, DB손해보험은 질병심사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기존에 심사자가 안내하던 기준을 고객, 설계 및 질병 정보 등의 요소들을 기반으로 내부적으로 보험가입 심사결과를 계산하고 도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빠른 설계로 고객에게 가입조건 및 심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DB손해보험이 2019년 11월부터 시범 운영하여 올해 2월부터 전사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범운영을 한 2020년 1월에는 약 1만건 정도가 시스템 심사를 통해 고객에게 안내되었고 시스템 심사에 대한 품질 모니터링을 진

하나은행,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수출e-구매론' 출시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원하는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을 활용한 '수출e-구매론'을 은행권 최초로 단독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출e-구매론’은 직ㆍ간접수출기업을 위한 기업간 결제성 상품으로, 기존에는 수출기업에 수출용 원ㆍ부자재 등을 공급하는 간접수출기업이 납품 후 매출채권의 유동화까지는 상당기간의 결제기간을 기다려야 했으나 이번 상품 출시로 조기에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을 활용하게 되면서 출시됐다. ‘수출신용보증(공급망)’이란 수출기업과 간접수출기업간 발행되는 구매확인서를 기반으로 간접수출기업이 채무부담 없이 매출채권을 즉시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증지원제도로 3000억원 규모로 지원 예정이다. 특히 본 보증제도를 이용하는 직·간접수출기업은 수출용 원ㆍ부자재에 대한 부가세를 영세율(세율 0%) 적용받아 수출물품의 대외 가격경쟁력 향상은 물론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추가적인 보증지원도 이용가능하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은행권 최초로 단독으로 출시한 ‘수출e-구매론’은 수출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국내 수출산업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고

무비블록, 블록체인커뮤니티 코박 양수 및 운영 파트너로 블록72 참여

플랫폼 양수로 무비블록 및 코박 서비스 운영 역량 강화

블록체인 기반 영화 컨텐츠 배급플랫폼 무비블록이 국내 최대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Cobak)을 양수하고 운영 파트너로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블록72와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무비블록에 따르면 이번 코박 플랫폼 양수는 코박을투명하고 활발한 커뮤니티로 발전시키고, 디지털 자산 및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인프라를 연계하여 무비블록의 서비스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바탕으로 코박 커뮤니티의 성장 및 글로벌 확장, 토큰 상용화와 고객 파악 (KYC) 정책 등 규제 준수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무비블록은 플랫폼 양수 이후 운영 파트너사인 블록72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블록72는 글로벌 크립토 펀드인 GBIC의 자회사로 광범위한 업계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프로젝트 STP 네트워크가 지닌 자산 토큰화 및 디파이 인프라를 기반으로 코박 플랫폼에 기존보다 폭 넓은블록체인 기반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블록72의 이신혜 파트너가 코박의 새로운 사외 이사로 합류한다. 강연경 무비블록 대표는 “코박의 서비스 양수는 무비블록을 포함한 국내 암호화폐 산업 및 시장의 전반적인 양적,질적 성장을 위한 결정이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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