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존 오픈 API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브랜드명인 ‘Hana API On’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현재 하나은행의 API 서비스가 월 평균 약 5,600만 건 이상 활용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이용 규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과 손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단행되었다. ‘Hana API On’은 하나은행의 주요 금융 서비스와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여, 핀테크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이 자사 서비스에 금융 기능을 손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단순한 API 제공을 넘어 개발 및 운영 환경을 고려한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사전 검증이 가능한 테스트베드 기능을 도입해 개발 오류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다. 플랫폼 전반의 UI/UX를 개편하여 API 탐색부터 이용 신청, 인증 절차, 가이드 확인까지의 과정을 직관적으로 구성했고, 모바일 웹 환경을 지원함으로써 시공간의 제약 없이 API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효율을 높여줄 핵심 API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아동, 청소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금융 혜택과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캐시백 이벤트 ‘틴즈보너스’를 진행한다. 카카오뱅크는 아동·청소년 고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 개선과 혜택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은행 계좌 없이도 본인 명의의 휴대폰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인 ‘카카오뱅크 mini’는 10대들의 필수 금융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틴즈보너스’ 이벤트는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카카오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전월 실적과 같은 복잡한 조건 없이 카카오뱅크 앱 내 ‘카카오뱅크 AI’ 대화창에서 ‘틴즈보너스’를 검색하거나 ‘혜택’ 탭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는 10대 고객의 소비 활동에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더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히 고객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이소, 아트박스, GS25, 메가MGC커피 등 10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하여, 고객이 평소 자주 찾는 곳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