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 신규 영웅 '고서'와 메인 스토리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서'는 인간의 감정을 갈망하는 마도인형으로, 상대의 정신과 기억을 다루는 독특한 능력을 사용하는 <일곱 개의 대죄>의 일원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서 고서는 완드, 마도서, 스태프 3종의 무기를 사용한다. 완드는 번개 속성 버스트를 활용해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아군의 공격력을 지원하며, 마도서는 적을 연결하고 끌어모으는 전술적인 스킬로 전장의 흐름을 제어한다. 스태프는 아군의 번개 속성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저항을 약화시키는 등 버프와 디버프를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오는 8월 5일까지 고서를 체험하면 '별의 파편', '최상급 마스터리 EXP', '성장 재료' 등을 지급하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인 스토리 액트 15이 공개됐다. 북부 주둔지를 침략한 야만족의 습격을 계기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이용자는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인물과 만나게 된다. 기사단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누적 걸음 수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아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금융상품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하나 만보기 적금'은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원 단위로 적립이 가능한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라는 누구나 걸음 수 달성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걸음 수 구간에 따라 1.5만보 이상 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 ▲마케팅 동의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손님 연 1.0% 등 우대금리 최대 연 3.5%를 더한 최고 연 4.5%까지 가능하다. 또한, '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를 기념해 최대 5,000 ‘토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적금 신규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2,000 ‘토스 포인트’ 전원 지급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SK바이오팜과의 공동 연구에 AI를 활용,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단백질인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선별했다. 이후 실제 실험실 검증을 통해 이 가운데 2종의 바인더가 초기 유효물질로서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바인더(binder)는 암세포와 같은 특정 표적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새로운 바인더를 발굴하려면 표적에 잘 결합하는지, 물질의 구조가 안정적인지 등 여러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 ‘ROR1’은 여러 혈액암과 고형암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종양 관련 세포 표면 단백질로, 일부 암종에서 정상보다 많이 나타나 항암 표적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SK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바인더 발굴 전략을 수립했다. SKT는 AI 기술을 활용해 신규 바인더 후보를 다량 생성하고, ‘ROR1’과의 결합 가능성을 분석해 실험실 검증 대상을 선별했다. 새로운 물질 구조를 찾는 연구에서는 AI가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