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의 소버린(Sovereign)급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ADI 재단(ADI Foundation)은 현지 시각 5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한국의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대표 이웅희, 이하 H2O)가 블록체인 결제의 실사용과 확장을 맡는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ADI 재단은 블록체인에 기반해 UAE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ADI 재단은 이에 앞서 마스터카드와 블랙록, 프랭클린 템플턴 등 금융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 계약, 또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는 실물 자산의 토큰화 및 차세대 결제 구조 설계 등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서 H2O의 역할은 자사의 스마트 체크인 시스템과 ADI체인(메인넷)을 접목해 관광객들이 체크인 과정에서 스마트폰으로 디지털 지갑을 내려받아 곧 발행할 예정인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ADI 재단은 “디지털 지갑과 신원 인증, 규제 준수 인프라를 활용해 대규모 여행객들을 블록체인 생태계로 매끄럽게 유입시키고, ADI체인이 실제 호스피탈리티 및 여행 산업에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H2O를 파트너로 선정했다. 중동 최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이큐비알홀딩스(EQBR)’와 디지털 자산 월렛 및 지급결제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달 3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유태현 우리카드 부사장, 정주영 디지털본부장 및 이현기 EQBR 대표, 정재건 사업 담당 이사 등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결제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지급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양사는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에 앞서 시장 규제와 기술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적 대응책을 함께 마련한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도권 금융 안에서 도입 가능한 최적의 블록체인 모델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의 핵심은 우리카드의 결제 플랫폼인 ‘우리WON카드앱’의 결제 기능을 확장하는 데 있다. 기존 결제 수단인 신용, 체크, 포인트, 계좌 외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도입하여 결제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고객은 하나의 앱 안에서 전통적인 금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용처와 상황에 맞춰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가 최근 '흑백요리사2‘ 등 요리 예능 인기로 증가한 외식 수요에 맞춰 외식비 절감에 특화된 인기 카드를 소개했다. 현재 뱅크샐러드에서 캐시백 이벤트 중인 외식 특화 카드는 △신한카드 Mr.Life △신한카드 처음(ANNIVERSE) △우리카드 7CORE △국민카드 My WE:SH 등이다. 신한카드 Mr.Life는 모든 음식점에서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 사이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해 야식, 심야 외식 시 유용하다. 신한카드 처음(ANNIVERSE)은 일반 음식점 결제 금액의 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주며, 커피전문점, 편의점 이용 시에도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7CORE는 배달앱과 커피전문점 이용 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마트와 컬리 이용시에도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국민카드 My WE:SH의 경우 음식점 및 편의점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웨이브 △티빙 △디즈니 플러스 등 OTT 결제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해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한다. 네 카드 모두 뱅크샐러드를 통해 발급 시 캐시백 및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신한카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설 연휴를 맞아 풍성한 설명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를 시작으로 설 선물 준비, 설 연휴 여행, 귀성길 혜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길게는 3월 초까지 진행된다. ■ 설 맞이 쇼핑 혜택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하는 손님을 위한 온·오프라인 혜택을 준비했다. 오프라인 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GS THE FRESH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 또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혜택은 개인 신용·체크카드뿐만 아니라 법인 신용·체크카드로 구매할 때도 적용된다. 온라인 쇼핑: 컬리, G마켓, 무신사 등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가전·가구: LG전자 온라인몰에서 50만 원 이상 결제 시 7% 청구할인, 한샘 온라인몰에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 즉시 할인 등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 연휴 맞이 국내외 여행 지원 설 황금연휴를 맞아 여행을 계획 중인 손님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국내 레저: 전국 7개 스키장(비발디파크, 모나용평, 곤지암, 하이원, 웰리힐리, 휘닉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비자넷(VisaNet)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럭셔리 소비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아태지역의 경제 성장에 따라 소비자 소득이 증가하면서, 럭셔리 제품의 구매 규모와 소비 유형의 다양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다만 아태지역은 국가별로 서로 다른 경제 환경과 소비자 선호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이를 공략하려는 기업들에게는 기회와 함께 복합적인 도전 과제가 존재한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비자는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럭셔리 소비 성장 전망과 국가별 소비 탄력성, 문화적 요인에 따른 시장 차이에 대한 핵심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 2030년 아태 럭셔리 시장, 중국 및 일본이 주도... 한국, 상위 5위권 진입 예상 비자의 분석에 따르면, 2030년에는 중국과 일본이 아태지역 전체 럭셔리 소비의 약 65%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중국은 1,080억 달러(약 145조 6,000억 원) 규모로 아시아 최대 럭셔리 시장을 형성하고, 일본은 310억 달러(약 41조 8,000억 원) 규모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100억 달러(약 13조 5,000억 원) 규모로, 인도(280억 달러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 업비트는 현지시간 5일 오후 6시(국내시간 6일 오전 2시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디지털자산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이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인 엔하이픈 성훈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업비트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2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기간 동안 71명의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업비트 앱에서 올림픽을 테마로 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 응원을 이어간다. 업비트는 지난 2025년 10월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12월까지 공식 후원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든든한 공식 파트너인 업비트의 특별한 기부가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동계 종목의 유소년 선
“케이뱅크는 이번 상장을 통해 SME(개인사업자, 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 구축, 디지털 자산 분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대한민국 금융 혁신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케이뱅크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6년 1월 국내 1호 인터넷은행으로 출범한 케이뱅크는 주택담보대출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을 국내 최초로 100% 비대면으로 선보였다. 이 밖에도 신용대출과 전세대출 등 여신 상품과 예∙적금, 파킹통장(플러스박스), 자동목돈모으기 서비스(챌린지박스) 등 경쟁력 있는 수신 상품을 전면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 케이뱅크의 최대 강점은 독보적인 성장성과 수익성이다. 2025년 말 기준 1,553만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여신 잔액 18조4,000억원, 수신 잔액 2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금리 경쟁력과 차별화된 편의성이 핵심 성장 동력이다. 케이뱅크는 업계 최저 수준의 대출금리와 최고 수준의 예∙적금 금리로 5년 연속(2020년~2025년) 국내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트래블카드 대표기업 트래블월렛(대표이사 김형우)과 디지털 금융 및 결제 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과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사 간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월렛 기술을 바탕으로 단순 플레이트 중심의 상품에서 벗어나 해외여행과 국내 생활 전반의 혜택을 담고, 더 나아가 디지털자산과의 연계도 고려한 플랫폼 기반 상품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제휴카드 독점권을 포함한 카드 상품 협업과 결제 서비스 연계, 디지털 월렛 기반 서비스 확장 등 디지털 금융 전반에서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 양사는 차세대 디지털 금융 영역에서 공동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이를 뒷받침할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및 플랫폼 연동 방안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카드 결제 편의성 강화와 플랫폼 연계를 넘어, 디지털 월렛과 결제
교보생명이 지난해 퇴직연금 IRP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컨설팅 명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22.47%를 기록해,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5개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40년 이상 퇴직연금을 운용해온 사업자로, 특히 확정급여(DB)형 부문에서 강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에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IRP 부문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퇴직연금 운용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이같은 성과의 배경으로는 장기간 축적된 퇴직연금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는 ▲우수한 상품 선정 역량 ▲고객 맞춤형 투자 컨설팅 노하우 ▲안정적인 수익률 제고를 위한 유지관리 서비스가 꼽힌다. 교보생명은 일시적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인 수익률 관리에 초점을 맞춰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추구한다. 이를 위해 퇴직연금 펀드 선정 과정에서부터 외부 전문기관과 전문가 의견, 인공지능(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등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고 추천하는 체계를 구축해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는 서울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도입과 신용보증 기반 대출 지원을 연계해, 매장 내 디지털 인프라를 강화하고 담보나 신용 여건이 취약한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Npay 커넥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안면인식 결제 ‘페이스사인(Facesign)’까지 다양한 결제수단 사용이 가능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기존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서 제공하던 영수증 리뷰·쿠폰을 매장 이용 고객이 결제 현장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를 미니 키오스크로 활용할 수 있는 등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매출 상승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3사는 이번 협약으로 ‘Npay 커넥트’ 중심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Npay 커넥트’를 매장에 설치한 서울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약 137억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Npay는 매장 내 ‘Npay 커넥트’를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