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는 서민 부담 경감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국민들께 빠르고 편리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되는 정책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25만원까지 지급된다. 2차 신청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지급대상은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국민으로, 새마을금고 체크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사용이 가능하다. MG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이용 고객은 온라인 또는 전국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MG더뱅킹(앱), MG카드홈페이지에 접속 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의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카드회원 기준으로 부여되며, 회원이 가지고 있는 MG체크카드 상품(일부 제외)으로 지원금 사용처에서 결제 시 우선 차감 방식으로 사용된다. 또한 지원금 사용 시 기존 MG체크카드의 할인·적립 등 카드 서비스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등 지역 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133690)’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은 10조 2,916억원으로,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가운데 순자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가운데 최초로 순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 ‘TIGER 미국S&P500 ETF’ 순자산이 최근 18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도 10조원을 돌파하면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외 시장 대표형 ETF 분야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했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성장세는 가파르다. 2021년 순자산 1조원, 2025년 5조원을 차례로 돌파한 데 이어 약 1년 만에 5조원이 증가하며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대표지수 장기 투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국내 ETF 시장 최초의 미국 시장 대표 ETF로, 2010년 10월 상장 당시 주가 1만원에서 출발해 현재 20만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신한은행과 착오송금 반환 프로세스 전산 연동을 시작한 지 약 1년 만에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024년 12월, 업계 선제적으로 도입한 전산 자동화 시스템이 안착하면서 착오송금 발생 시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혔던 ‘긴 처리 시간’을 대폭 해결하고 금융 서비스 신뢰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 반환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 기존의 착오송금 반환 방식은 여러 단계의 수기 작업을 거쳐야 했다. 카카오페이가 유저의 접수 건을 확인하면 각 은행 양식에 맞춘 서류를 출력해 서면으로 제출하고, 은행은 이를 다시 확인해 금융결제원 망을 통해 반환 의사를 타진하는 구조였다. 이처럼 물리적인 이동과 수기 확인이 동반되다 보니, 반환 완료까지는 평균 18.2일이라는 시간이 소요된다. 카카오페이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간편송금 출금의 핵심 파트너사인 신한은행과 우선적으로 전산 연동을 추진했다. 이제는 서류 대신 밴(VAN)사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매핑으로 착오송금 정보가 전달된다. 또한, 반환 명세 확인과 입금 처리까지 펌뱅킹 시스템으로 자동화했다. ■ 반환 속도 3.4배 단축… “13일의 자유를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은 ‘(무)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Ⅱ(갱신형)’이 ‘202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암보험 부문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26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중앙선데이가 주최하고 중앙일보,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하는 시상이다. 한국브랜드경영협회의 소비자 조사와 학계 및 산업계로 이루어진 전문가 심사를 바탕으로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악사손보는 이 같은 평가를 바탕으로 2017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10년 연속 암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보험사 가운데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온 유일한 사례로, 악사손보는 고객 중심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10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무)AXA나를지켜주는암보험Ⅱ(갱신형)’은 암 진단부터 치료, 회복 과정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고객 맞춤형 암보험 상품이다. 기본 계약은 암 진단금을 중심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보험료 수준으로 설계했다. 또한 특약 가입 시 암 수술비와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를 비롯해 전이암 진단비와 암 진단 후 생활자금까지 보장해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소방·방산·안전 장비 전문기업 한컴라이프케어(372910, 대표 김선영)가 무인소방로봇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로봇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무인지상로봇(UGV)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프랑스 ‘샤크로보틱스(Shark Robotics)’와 한국 시장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도입하는 로봇 시리즈는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서 350여 대가 실전 운용되고 있는 검증된 로봇 플랫폼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의 안전 장비 제조 역량을 넘어 첨단 로봇 중심의 지능형 안전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주력 모델인 ‘콜로서스(COLOSSUS)’는 2019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약 10시간 동안 현장에 투입되어 성당의 붕괴를 막아낸 ‘성당을 구한 로봇’으로 잘 알려져 있다. 500kg급 중대형 로봇인 콜로서스는 분당 최대 3,800L의 강력한 방수 능력과 1톤 이상의 견인력을 보유해, 소방관이 진입하기 어려운 극한의 화재 현장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도입하는 ‘라이노 프로텍트(Rhyno Protect)’는 좁은 공간에서도 민첩하게 기동하는
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가 학술 교류 행사를 통해 창상피복재 ‘아르케(ARCHE)’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부산 성소병원 15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의료진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르케 핸즈온 세미나 인 부산(ARCHE Hands-on seminar in Busa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키토산 기반의 두피 등 피부에 적용하는 창상피복재 ‘아르케’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고, 미용 성형 분야의 최신 경향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아르케는 식물 유래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 원료의 특성을 적용한 창상피복재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피부의 보호를 위해 사용한다. 임상을 통해 항균, 항진균, 항염, 상처 치유는 물론 두피 케어 가능성을 확인했다. 첫 세션에서는 좌장을 맡은 브이성형외과 최원석 원장이 '필러, 톡신, 스킨부스터의 최신 트렌드와 실제 클리닉에서의 적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경북대학교 피부과학교실 김진호 교수가 '리투오(Re2O)'의 실시간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김 교수는 휴메딕스·휴온스메디텍·브이앤코가 최근 3자 업무협력을 통해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계열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보험 보통주에 대해 5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6년 3월 13일 공시한 출자금이 전액 집행 완료됨에 따라 신규로 진행하는 추가 출자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거래소 장내 매수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출자는 미래에셋생명의 주식이 내재 가치 대비 저평가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전략적 결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핵심 우량 자회사인 미래에셋생명의 기업 가치를 적극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를 이번 출자를 통해 분명히 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26년을 기점으로 보험 영업에서 발생하는 자본을 자기자본투자(PI)에 적극 활용하는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을 핵심 전략으로 선언했고, 혁신적 자본 재배치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 가치 제고 행보도 이어지며 실적 개선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국내 보험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자회사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추가 출자를 통해 경영권을 한층 공고히 하고 그룹 차원의 장기적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공동 개발한 대안신용평가모형인 ‘카카오페이 스코어’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세대출보증 프로세스에 적용했다.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카카오페이만의 독보적인 송금·결제 데이터와 자산 정보 등 마이데이터를 결합해 기존 신용평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대안신용평가모델이다. AI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전통적인 금융 정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사용자의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정교하게 포착해 냈다. 카카오페이는 결제·송금 등 금융 데이터와 2,200만 명 이상의 국내 최고 수준의 마이데이터 가입자를 보유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모형에 녹여냈다. 기존 신용평가가 부채와 지출 등 제한적인 정보에 의존했다면, ‘카카오페이 스코어’는 유저의 다각적인 금융 행동 패턴을 분석해 리스크를 보다 정밀하게 예측한다. 특히 이번 도입을 통해 금융 이력이 부족해 평가에 불리했던 신파일러들의 금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마이데이터 자산 정보를 바탕으로 이들이 우량 고객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또한 금융자산 정보가 완충자산 역할을 하여 현금흐름이 불규칙한 사업자군에서도 유의미한 성능 개선을 입증했다
경동나비엔이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가스보일러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NBCI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인지도와 충성도,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하는 지표다.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 보일러를 개발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보호에 기여해 왔다. 더 나아가, 2022년에는 온수 기능을 강화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하며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확장했다. 해당 제품은 ‘온수레디 시스템’을 통해 퀵버튼을 누르기만 해도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빠른온수 스마트운전’ 기능을 사용하면 AI가 생활패턴을 분석해 온수 주사용 시간에 맞춰 온수를 미리 준비한 뒤 빠르게 공급한다.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콘덴싱 ON AI’ 출시와 함께 ‘보일러=난방’이라는 고정관념을 넘어, 사계절 내내 사용되는 보일러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 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0,763㎡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268억 원, 공사 기간은 26개월이다.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는 약 9.8MW 규모의 AI 연산 특화 데이터센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진그룹 계열 ㈜동양과 디씨플랫폼㈜이 사업을 진행하는 민간 주도 AI 인프라 개발사업이다. DL건설의 데이터센터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수도권 내 AI 인프라 수요 대응 사례로 평가된다. DL건설은 빠르게 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조기 가동이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판단하고, 옥상층 주요 장비와 냉방 배관을 사전 모듈화하는 시공 전략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용접 작업을 약 70% 줄여 품질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토공·파일 공정을 통합 발주해 초기 공정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전체 공정을 2%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대응 가능한 고효율 액체냉각 시스템을 적용, 서버 랙(Server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