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팀장 △CPC기획팀 이성원 △CPC지원팀 곽희정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TF팀 최명복 △상품개발팀 김상모 △FC지원팀 이영재 △CBM지원팀 김병호 △변액특별계정운용팀 고재필 △융자팀 정현철 △퇴직연금팀 박종혁 △고객서비스팀 최영근 △리스크관리팀 조형엽 ◇지점장 △서울중앙지점 김기선 △반포지점 이주열 △명동지점 이영재 △신촌지점 장익희 △강서지점 최광용 △일산지점 박승주 △제천지점 김학영 △원주지점 신연자 △남춘천지점 김명환 △인천지점 유현규 △송내지점 정태영 △안산지점 조용수 △신안산지점 조태현 △인천중앙지점 나경욱 △수원지점 양재훈 △부산지점 박철현 △서면지점 서기원 △부산RM지점 김동준 △울산지점 백승민 △남울산지점 최요한 △창원지점 김필성 △덕진RM지점 장용창 △신전주지점 김진환 △순천지점 이경환 △상무지점 장병귀 △상당지점 송종민 △동대전RM지점 신경식 △제주지점 이상호 △삼다지점 정종헌 △신한SOHO센터 박전목 △영남SOHO지점 최진억 △신한세무금융지점 서홍진 △의정부FM지점 강육규 △인천FM지점 유민철 △김포FM지점 최용길 △분당FM지점 하성훈 △신대전FM지점 박보규 △부산FM지점 유수정 △화명FM지점 양상진 △한성VM지점 김성
[핀테크경제신문]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금) 현대·기아자동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BMW에서 고성능차 개발 총괄 책임자로 일하다 2015년 현대차그룹으로 영입된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짧은 기간 내 현대·기아차 및 제네시스의 주행성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현대차그룹은 △현대글로비스 김경배 사장을 현대위아 사장에 임명했으며 △현대·기아자동차 구매본부장 김정훈 부사장은 현대글로비스 사장으로 △현대·기아자동차 파워트레인담당 문대흥 부사장은 현대파워텍 사장으로 △현대건설 재경본부장 박동욱 부사장은 현대건설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는 현대·기아차와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또한 외부 환경변화에 더욱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인사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 이형근 전 부회장, 현대파워텍 김해진 전 부회장, 현대건설 정수현 전 사장, 현대위아 윤준모 전 사장, 현대자동차 김태윤 전 사장은 각각 고문에 위촉됐다. 특히 현대건설 정수현 전 사장은 현대
◇ 승진 ▲ 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최석진
<승진> ◇부사장 △경영기획그룹장 최인선 ◇본부장(D2) △마케팅본부장 이종명 ◇상무 △리스크관리본부장 송주영 △CISO 유재선 ◇본부장 △MF사업그룹장 안중선 △HR본부장 이기봉 △원신한사업본부장 장낙도 △디지털First본부장 유태현 △금융사업본부장 박현 △신성장본부장 장재영 ◇부서장 △상품R&D팀장 김준식 △제휴마케팅팀장 이정우 △금융영업팀장 이응진 △신금융개발팀장 박찬호 △할부사업팀장 박창석 △다이렉트할부팀장 마채성 △원신한추진팀장 김용진 △공공영업팀장 김종성 △자금팀장 이홍석 △기획홍보팀장 김종혁 △글로벌영업추진팀장 이동익 △리스크관리팀장 박해창 △준법감시팀장 최진백 △원주지점장 황현설 △울산지점장 문성권 △디지털 R&D 셀장 남훈 △얼라이언스 셀장 박상원 △디지털 솔루션 셀장 조용석 △BD비즈니스 셀장 안성희 △BD컨설팅 셀장 우상수 △BD플랫폼 셀장 이성환 △마케팅지원센터장 김한겸 △서울2금융센터장 이현 △서울신용지원센터장 손경미 <전보> ◇부사장 △영업추진그룹장 김영호 △경영지원그룹장 박영배 ◇본부장(D2) △플랫폼사업그룹장 이찬홍 ◇본부장 △디지털사업본부장 김정수 △영업총괄본부장 이석창 △영남
◇ 승진 ▲ 부사장 김학재 (최고마케팅책임자) ◇ 전보 ▲ FC채널센터장 이영택 ▲ 대경FC센터장 최용석 ▲ 고객서비스실장 우희갑 ▲ 전략경영실장 김주경 ▲ 경영지원실장 김영부 ▲ 채널전략부장 김남진 ▲ 영업지원부장 김송렬 ▲ 대경FC사업부장 오재환 ▲ 경영관리부장 문영학 ▲ 회계관리부장 유범종
▲전점수씨(前 부산시의사회장) 별세, 전명우(LG전자 전무)·철우(하나정형외과 원장)·은주씨 부친상, 정윤성씨(협성운수 대표) 장인상 = 25일 오전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40분 (02)2258-5940
한-캐 과학기술혁신 심포지엄 포스터 [핀테크경제신문 김성한 기자] 정보통신부는 19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장충동)에서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 협정” 체결 1주년을 계기로, 양국의 산학연 과학기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향후 교류‧협력이 유망한 분야를 도출하고, 중장기 협력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심포지엄 결과는20일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캐나다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심층 논의하여 향후 양국 정부 간 과학기술 협력 추진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과학기술혁신의 역할을 모색하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4차산업혁명, 생명과학, 우주, 청정에너지 등 4개 기술 분야별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오전에는 로만 줌스키(Roman Szumski)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 (National Research Council, NRC) 부위원장과 윤종록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과학기술 관점에서의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짚어보고, 이에 대응하는 양국의 과학기술혁신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오후에 개최되
[핀테크경제신문 김민주 기자]NH투자증권은 13일 영등포 쪽방촌에서 독거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원규 사장과 임직원 40여명이 직접 배달에 참여하여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께 연탄 2,200장과 라면 2,500봉지, 김치(3kg) 500개를 전달했다. 특별히 추위가 빨리 찾아온 올 겨울에는 겨울 점퍼 100벌을 추가로 전달했다. 지원된 물품은 NH투자증권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NH투자증권 직원은 “영등포 쪽방촌 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비록 영하의 날씨에 몸은 춥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아 마음은 따뜻하다”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총 39개의 사내봉사단체를 구성하고 결식아동 지원,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 지원, 농촌지역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건강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하이메 곤잘레스 멕시코 금융당국 CNBV 원장(왼쪽부터), 구형회 신한은행 멕시코 법인장, 전비호 駐 멕시코 한국 대사, 카를로스 셉티엔 신한멕시코 사외이사가 영입인가서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핀테크경제신문 송지나 기자] 신한은행은 멕시코 법인이 현지에서 국내 은행 최초로 은행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에 따르면 멕시코 금융당국(CNBV)이 14일(현지시각) 공식 문서를 통해 지난 10월~11월에 실시한 최종 현장검수를 거쳐 신한은행 멕시코법인에 영업인가를 부여했다고 발표했다. 멕시코는 수 차례 금융위기를 겪은 이후 금융산업에 대한 규제가 매우 강력한 국가로 알려져 있다. 멕시코에 진출한 과거 외국계 은행의 사례를 비춰볼 때 통상 2~3차례 현장 검수 이후 금융당국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영업인가 획득 여부가 결정됐다. 그러나 신한은행의 경우 단 한 차례의 공식 수검을 통해 영업인가를 획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멕시코는 현지 금융감독 기관의 영업인가 요건이 매우 까다로워 외국계 은행이 영업인가를 취득하기 어려운 나라 중 하나”라며 “최근 멕시코에 진출한
2017 금융소비자상 수상자 [핀테크경제신문]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 이하 금소원)은 7일 프레스센터에서 ‘2017 금소원의 밤’을 개최하여 금융소비자원 사업 실적보고 및 금융소비자상 시상식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정재호 의원,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과 전 공정거래위원회 이성구 국장, 금융감독원 정성웅 부원장보, 신한은행 이창구 부행장, 중앙대 신창민 교수, 경희대 이동규 교수, 동국대 박순모 교수, 금융투자협회 김철배 전무, 법무법인 이룸 김용호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금소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국회 의정활동 분야, 금융기관 분야, 소비자 수상자를 심사하여 시상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올해의 금융소비자 賞> 수상자로 국회 의정활동 분야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 김관영 의원과 정재호 의원이 <금융소비자 보호 국회의원 대상>을 받았다. 국민의당 김관영 의원은 금융시장의 불공정한 제도·관행을 개혁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많은 의정 활동을 수행한 점, 더불어민주당 정재호 의원은 국민의 알 권리와 건전한 시장질서를 위해 활발한 활동 전개에 힘써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