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 전성배△장관정책보좌관(3급상당) 조일출△경인지방우정청 부천우편집중국장 박종욱△부산지방우정청 동부산우체국장 양희대△〃 진주우체국장 정인철△경북지방우정청 영주우체국장 차진용△〃 우정사업국 예금영업과장 김진만△경인지방우정청 남인천우체국장 박한선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통상차관보 강성천 △무역투자실장 김영삼 ▷국장급 △대변인 강명수 △소재부품산업정책관 박기영 △에너지자원정책관 최남호 △에너지산업정책관 박성택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 김정회 △투자정책관 장영진 △제품안전정책국장 강경성 ▷과장급 △운영지원과장 김종철 △장관정책보좌관 조장관
▲정옥순 씨 별세, 안성근(자영업)·영근(KEB하나은행 전무)·효근(원자력병원 영상의학과)·순임 씨 모친상, 김준헌(전 심인중학교 교사)·이선재(자영업) 씨 장모상, 안희영(포스코플랜텍 과장) 씨 조모상 9일 오전 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11일 오전 5시 30분. ☎ 02-3010-2411
◆총괄본부 마케팅부 부국장대우 김영조
(핀테크경제신문) ▲ 신오분씨 별세, 최종성(수원경성종합건재 대표)·종호(전 HMC투자증권 홍보담당)·종숙·명숙 씨 모친상, 구희산(중앙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권은숙·이승은(가천대 교수)씨 시모상 = 30일, 아주대학교 장례식장 3층 35호실, 발인 8월1일 오전 8시. ☎ 031-219-4601
(핀테크경제신문) 인천광역시는 최근 국외 메르스 발생 현황을 보면 6월말 현재 국외에서 총 160명이 발생하고, 45명이 사망하는 등 메르스 사태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153명 발생이 44명이 사망하였고, 1차 감염으로 인한 병원 내에서의 2차 감염환자가 71명(46%)으로 병원 유행으로 인한 환자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153명(사망 44), 카타르 3명, 아랍에미리트 4명(사망 1)] 인천시에서는 메르스 국내 유입을 대비해 보건복지국장을 반장으로 24시간 방역대책반을 가동 중에 있다. 이의 효과적 운영을 위한 방역대책 일환으로 환자와 접촉하는 밀접접촉자를 대상(10개 군·구보건소, 재난부서, 119구급대 이송요원 등)으로 메르스 전반에 대한 사항과 실제 발생 시를 대비해 인천시 역학조사관(내과전문의 김민) 주도하에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메르스 발생대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실제훈련, 개인보호복 및 N95마스크 착·탈의 교육 및 현장실습(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김진용과장)을 통한 체험 교육으로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전파 예방의 중요성을 같이 했다. 이번 교육에 처음으로 참여한
(핀테크경제신문) 부산광역시는 오는 7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시청26층 회의실에서 클린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하여 원자력산단 및 한국남부발전과 대규모 민간주도「원자력산업단지 태양광발전사업」MOU를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조성중인 원자력산단에 전국 최초로 입주 공장 건립시 태양광 설치구조를 반영하여 태양광설비를 설치함으로써, 공장 건물의 구조 안전도 높이고 태양광발전의 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부산시는 태양광발전설비 확충을 위한 업무지원을 담당하고, 원전산단내 입주기업(26개사)은 발전사업자에게 건물 및 공장지붕을 임대하여 임대료를 받고, 건물을 임차한 한국남부발전은 건물 및 공장지붕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생산한 전기를 판매함으로써 모두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이다. 또한, 부산시는 우선 원자력산업단지에 2022년까지 설비용량 12MW, 년간 생산량 16,294MWh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준공하고 현재 조성 및 계획 중인 반룡산단, 국제산업물류도시, 에코델타시티 등 총 21개 산업단지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클린에너지 부산 원년 진입과 함께
(핀테크경제신문)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서킷 경주용 자동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자동차의 첫 서킷용 경주차 ‘i30 N TCR’이 올해 말 출시를 앞두고 지난 7~9일까지 이탈리아 미사노 월드 서킷에서 개최된 내구레이스에 시험 참가해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i30 N TCR’은 이미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세 차례의 트랙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번 실전 투입을 통해 다양한 주행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는지 등 내구성을 검증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따라 미사노 월드 서킷의 끊임없이 변하는 주행조건에서 차량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면밀히 테스트했으며 주야간이 교체되는 장시간 주행을 통해 동력성능은 물론 차체 강성과 브레이크 마모 등 내구성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i30 N TCR’은 현대자동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최초의 서킷용 경주차로 이미 2년 연속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완주에 성공한 바 있는 ‘i30 N’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i30 N TCR’은 2.0터보 직분사 엔진을 경주용으로 튜닝해 최고출력이 약 330마력에 달하며 6단 시퀀셜 기어(일렬로 기어 변속)를 채택해 정통 경주차의
(핀테크경제신문) 스무 살 신학생 때부터 한 교회의 목사가 되기까지 위기에 내몰릴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를 통해 목회 활동의 끈을 놓지 않았던 한 신앙인의 책이 출간돼 화제다. 북랩은 고한영 목사가 20살 청년 때부터 도우리교회의 담임목사가 된 오늘에 이르기까지 목회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겪은 고통과 좌절, 배신을 하나님이 주신 꿈으로 극복해 온 신앙 체험기 을 펴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저자가 26년간 400여 가지의 깨달음을 담은 짧은 글들을 작성해왔고 그중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감동을 줄 수 있는 52가지 이야기를 대중에게 소개하고자 했다. 그는 개척교회의 어려움과 궁핍, 함께했던 교인들의 배신, 그토록 소망해 왔지만 이루어지지 않는 부흥 등 지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느낀 절망과 고독 속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며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족하다’고 말한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신을 버리지 않고 굳게 붙들어주신 주님의 손길에 대한 고백이다. 유난히 꿈을 많이 꾸어서 신학교 시절 ‘꿈꾸는 신학생’이라는 조롱 어린 별명까지 얻었던 저자에게 꿈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자 오아시스였다. 그에게 꿈은 세상을 이길 힘이자 버팀목이었고 벼랑 끝으로
(핀테크경제신문)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 시장 중 하나인 미얀마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인도차이나 북서쪽에 위치한 미얀마는 한국의 6배에 달하는 면적을 자랑하며 인구도 5600만에 달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16년 신정부가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개혁과 개방 정책에 따른 빠른 경제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 미얀마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 삼성전자는 이 같이 성장성이 높은 미얀마의 소비자들을 위해 6월 말부터 제1의 도시 양곤에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란 제품 서비스는 물론, 제품 체험과 판매 등의 원 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센터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통해 사전 점검, 제품 교육,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기존 미얀마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휴대폰의 경우 1시간 내 수리를 완료해 주는 특별 서비스도 선사한다. 또한, 고객이 대기 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 기어VR, QLED TV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