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해외 갈 떈 eSIM까지! 환전하면 데이터 1GB 무료!’ 이벤트를 오는 10월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에서 환전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착순 5만명에게 더라운지 eSIM 데이터 1GB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당초 이벤트는 지난 9월 말에 마무리 될 예정이였지만, 10월 휴가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 기간 연장과 함께 대상 고객도 확대한다. 환전 금액 조건을 없애고 10월부터는 KB스타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환전한 고객이라면 금액에 상관없이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고객은 KB스타뱅킹 내 환전고객 전용혜택 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확인한 후, 제휴사인 이브릿지의 ‘더라운지(The Lounge)’ 앱에서 해당 쿠폰번호를 인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스타뱅킹 및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eSIM 혜택을 보다 많은 환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간을 연장하고 대상고객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8일(목)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8회 창업투자경진대회 'B-스타트업챌린지'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챌린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창업투자경진대회로, 부산광역시·BNK부산은행·부산문화방송(MBC)이 공동 주최하고 BNK벤처투자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했다. 지난해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인 'FLY ASIA 2026'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445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올라 IR 피칭을 펼쳤으며, AI 기반 스마트항만 운영체제, 산업용 피지컬 AI 플랫폼, 항공우주 구조물 제조 솔루션 등 다양한 미래 성장 분야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기술성, 사업화 가능성, 시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개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대상(부산시장상)에는 ㈜아미스트가 선정됐으며, 금상(부산은행장상)은 주식회사 캠프, 은상(부산문화방송사장상)은 언커먼랩 주식회사, 동상(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하나손해보험의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이 ‘2026 소비자의 선택’ 건강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하나손해보험 장기상품실 양석 상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 소비자의 선택’은 소비자의 선택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무배당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은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환을 폭넓게 보장하고, 암 진단 이후 이어지는 치료 과정까지 고려한 상품 설계로 이번 대상에 선정됐다. 이 상품의 핵심 경쟁력은 업계 최다 수준인 통합암 진단비를 최대 14회까지 보장한다는 점이다. 최초 암 진단으로 진단비를 지급받은 이후에도 전이 등으로 새로운 암이 발생할 경우 추가 보장이 가능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는 암 치료 과정의 경제적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빈치·레보아이 등 로봇을 활용한 특정 수술을 보장하고, 여성에게 특화된 질환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까지 고려했다. 변화하는 의료환경과 여성의 건강 수요를 반영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필요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상품을 통한 보장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싱가포르항공과 함께 ‘크리스플라이어 팝업스토어’를 더현대 서울에 열고,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이하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의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11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에픽 서울(EPIC SEOUL)’에서 오픈하는 팝업스토어는 ‘오감으로 만나는 싱가포르항공’이라는 컨셉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은 시각ㆍ미각ㆍ후각ㆍ청각ㆍ촉각을 주제로 한 5개의 체험 존으로 구성됐으며, 방문 고객들은 싱가포르항공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오감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행사장 내 마련된 신한카드 존에서는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에 대한 혜택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5개 체험 존을 모두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항공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이벤트를 응모하고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를 발급하는 고객에게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1만 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가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를 발급하는 고객을 비롯해 기존에 이 카드를 소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시스템 점검과 업데이트를 위해 오는 18일 새벽 금융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8일 밝혔다. 서비스 중단 시간은 18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다.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중단 대상은 ▲예·적금과 대출의 신규 가입 및 조회 ▲체크카드 국내·외 결제 및 취소 ▲제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입출금 ▲자동화기기(CD·ATM) 입출금 ▲고객상담 및 고객센터를 통한 업무 처리 ▲입출금 및 카드 결제 알림 서비스 ▲타 금융기관을 통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 등이다. 다만 교통카드 기능은 중단 없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체크카드 분실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 역시 고객센터를 통해 정상적으로 접수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시스템 예방 점검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작업을 진행한다. 데이터베이스(DB)와 서버, 네트워크 등 핵심 시스템을 점검 및 고도화해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케이뱅크는 서비스 일시 중단에 따른 고객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앱 공지사항을 비롯해 이메일, 앱 푸시, 알림톡 등으로 사전 안내를 진행해왔다. 고객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1.2% 할인되는 ‘카드의정석2 SOLID(솔리드)’를 출시하며 무실적 할인카드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난달 출시 7개월만에 10만좌를 돌파하며 흥행 몰이 중인 ‘카드의정석2 SIMPLE(심플)’을 강화한 상품이다. 전월 실적과 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할인되는 간단한 혜택 구성은 동일하고, 할인율이 기존 0.8%에서 1.2%로 상향됐다. 전월 실적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해당 카드를 출시하면서 카드의정석2 SIMPLE(심플)-SOLID(솔리드)-SUPER(슈퍼)로 이어지는 무실적 할인 라인업이 한층 풍성해졌다. 우리은행 영업점 판매가 중심인 실속형 상품 ‘SIMPLE(심플)’과 비대면 채널 고객을 겨냥한 ‘SUPER(슈퍼)’에 이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범용 상품 ‘SOLID(솔리드)’까지 추가되어 고객의 카드 이용 성향과 발급 채널에 맞춰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SOLID(솔리드)’는 무실적 전 가맹점 할인 라인업의 두 상품 사이에서 합리적인 연회비와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 특정 업종이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하 ‘투교협’)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과 공동으로 10월 23일(금)부터 11월 20일(금)까지 총 6회에 걸쳐,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복지관 4층 강당에서 '스마트 시니어의 풍요로운 인생 2막을 위한 금융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기획됐으며,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세계투자자 주간(WIW, World Investor Week) 연계 행사로도 진행된다. 금리 전환기와 증시 변동성 확대 등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은퇴 후 자산을 안정적으로 지키려는 시니어 세대를 위해 월배당 금융상품 투자, 연금 설계, 절세 등 노후 자산관리 실전 노하우부터 증시 전망과 AI·반도체 산업 동향까지 업계 전문가 6인이 직접 전한다. 10월 23일 첫 강연에는 유흥수 여의도복지관 자문위원이 ‘은퇴 후 더 풍요로운 삶에 관하여’, 30일 두 번째 강연에는 이동후 삼성자산운용 팀장이 ‘금리 전환기, 월배당 금융상품 투자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11월 6일 세 번째 강연에는 민주영 신영증권 연금사업부 상무가 ‘은퇴자를 위한 연금 설계 전략’을, 13일 네 번째 강연에는 손광해 미래에셋증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및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343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기연체채권 소각 조치는 한계 상황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정상적인 경제 주체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특수채권 편입 후 5년이 경과한 장기연체채권 등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특히, 경제적 기반이 취약해 조속한 구제가 필요한 청년층과 고령층이 대거 포함되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이를 통해 5,738명(9,215계좌)이 혜택을 받아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총 1,343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이 완전히 소멸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6월에도 장기연체채권 2,218억원(5,225명, 15,105계좌)에 대한 소각을 단행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의 신용 회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장기연체채권 소각을 통해 자립 기반이 약한 청년들과 고령층 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용적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2026년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달러 단기자산 ETF 2종인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329750)’와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0046A0)’의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기준 두 상품의 순자산은 각각 7,320억원, 3,892억원으로, 합산 순자산은 1조1,212억원이다. 최근 달러-원 환율이 하락한 가운데 달러 자산을 확보하면서 단기 운용하려는 투자 목적에 적합한 상품으로, 두 상품은 장중 원화로 거래할 수 있다. 또한 달러 단기자금을 일시적으로 운용하는 이른바 ‘파킹’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투자 대상과 운용전략에 따라 차별화된 특징을 갖는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는 미국 국채와 우량 회사채 등에 투자한다. 국채뿐 아니라 우량 크레딧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미국 국채와 회사채를 함께 편입해 달러 채권 투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TIGER 미국초단기(3개월이하)국채’는 잔존만기 3개월 이하 미국 국채에 투자한다. 미국의 대표적인 초단기 국채 ETF인 ‘SGOV’와 유사한 방식으로 운용되며, 미국 정부가 발행한 초단기 국채에 집중 투자해 개별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광주은행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QR 결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광주은행 고객이 토스 앱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은행 앱을 쓰던 고객이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결제까지 이어갈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사는 광주은행 모바일 앱과 토스 앱, 그리고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광주은행 고객이 은행 앱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선택하면 연계된 토스 앱이 곧바로 열리고, QR 스캐너가 자동으로 실행된다. 가맹점 단말기에 표시된 QR을 스캔하면 결제가 이뤄지고, 결제 결과는 다시 광주은행 앱 화면으로 돌아와 고객에게 표시된다. 고객 입장에서는 앱을 오가는 과정 없이 한 번의 흐름으로 결제가 끝난다. 정산은 고객이 결제한 금액이 가맹점에 곧바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송금이 처리되며, 송금이 완료되는 시점에 결제와 정산이 함께 확정된다. 결제가 끝난 뒤 별도의 정산 절차를 다시 밟지 않아도 되는 구조다. 이번 검증은 상용 서비스와 분리된 환경에서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