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6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1명과 중임 사외이사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2년 임기의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에는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추천됐다.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KB국민은행 사추위는 외부 전문기관 등의 추천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후보군을 관리하고 있으며, 사외이사 후보군 구성부터 최종 추천까지 모든 절차를 독립적으로 심의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추위는 총 6차례에 걸친 회의와 3차례에 걸친 후보자군 선별 과정 및 자격 검증 절차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된 연태훈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조세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을 거쳐 현재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자본시장 및 금융소비자보호를 포함한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의 선제적 연구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에 기여했으며,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방안’,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의 필요성과 정책 제언’ 등 다수의 논문과 연구보고서를 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2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돕고, 은행은 현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손님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평소 대비 계획 소비가 증가하는 봄을 맞이해 고객의 일상을 함께하는 ‘우리 365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이달 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 중 응모를 완료한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달동안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60만원 이상, 3회 이상 결제하면 세 번째 결제 금액의 5%(최대 3만원)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해외 및 상품권 구매 금액 등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유태현 우리카드 마케팅본부장은“생활 속 고객과 함께하는‘우리’라는 컨셉으로 우리카드만의 새로운 우리 챌린지 시리즈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지난달 진행한 해외 챌린지 이벤트 또한 조기 마감될 만큼 고객 반응이 높았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카드를 쓰면 쓸수록 혜택을 드리는 우리 챌린지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이벤트에 대한 응모와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TOP10 ETF(292150)’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45.01%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5일 종가 기준 연초 이후 45.01%의 수익률을 기록해 같은 기간 32.50% 오른 코스피 대비 12.51%포인트 높은 성과를 거뒀다. 동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3,006억원으로 집계됐다.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국내 대표 우량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TIGER 코리아TOP10 ETF’는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10개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B금융 등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됐다. 다양한 업종을 고르게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시장 대표 기업의 성과를 반영하는 구조다.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실적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주 중심의 투자 전략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증시에서도 이익이 대형 우량주에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국내 증권사 추정치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약 616조원으로, 이 가운
매장 결제 ‘혜택 맛집’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새 학기를 맞아 10대 청소년부터 20대까지 아우르는 ‘10·20 맞춤형 결제 혜택’을 한층 끌어올린다. 대표적인 혜택 프로그램 ‘굿딜’에 10대 전용 추가 혜택 ‘굿딜 틴즈’와 20대 ‘톡학생증’ 연계 프로모션을 더해 젊은 사용자층의 일상 속 혜택 체감을 높인다. 먼저 10대 사용자를 위한 ‘굿딜 틴즈’가 5일 출시됐다. 굿딜 기본 할인은 물론 10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다달이 큐레이션 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3월에는 CU, 아트박스, 공차, 메가MGC커피 등에서 한 달 내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굿딜 틴즈’는 2008년생부터 2012년생 사이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홈의 결제탭, 굿딜홈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20대 대학생·대학원생을 위한 혜택도 늘어났다. ‘카카오톡 지갑’에서 ‘톡학생증’을 발급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굿딜 사용자들은 캠퍼스 생활 밀착형 브랜드에서 맞춤형 굿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혜택은 매달 다채롭게 엄선된다. 3월에는 ▲편의점(CU 6%) ▲카페(더벤티·공차·메가MGC커피 10%, 이디야커피 8%) 등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향후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뷰티 분야의 소상공인 300개사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중기부의 TOPS 프로그램은 플랫폼의 데이터·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토스는 플랫폼사를 모집하는 이번 공모에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26년 12월 말까지 약 300여개 브랜드 셀러 관리를 시작으로 최종 TOPS 브랜드 선정되는 셀러를 육성하고자 한다. 토스는 토스쇼핑의 기획 역량과 토스애즈의 광고 운영 역량을 결합할 예정이다. 여기에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화 추천을 더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전담 영업 담당자를 배치해 셀러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토스쇼핑 내 쿠폰 기획전·하루특가 등 노출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판매 촉진을 돕는다. 특히 단순 입점 지원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매출 구조 개선과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까지 함께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에는 육성 셀러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협업 등 추가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소상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대표 조정일)가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모나(MONA)’가 차별화된 제휴 요금제와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하며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모나(MONA)’는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혜택을 구성하는 맞춤형 구독 요금제를 잇달아 선보이며 MVNO 시장에서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MONA의 대표적인 제휴 요금제인 ‘체인지콘 요금제’는 카페, 패스트푸드, 편의점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중 원하는 쿠폰을 선택해 혜택을 설계할 수 있는 DIY 요금제다. 월 최대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해 통신비 절감과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경기지역화폐, 인천e음과 연계한 지역화폐 전용 요금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그랜드 오픈 이후 매월 1,000명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며, 지역 주민에게 합리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타 지자체와의 제휴도 추진 중이다. 오는 4월에는 해외 체류고객을 위한 ‘해외인증용 요금제’도 출시된다. 교민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캐나다 현지 요금제와 국내 요금제를 결합해 해외에서도 국내 번호 유지와 본인인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KB손해보험은 2012년 ‘KB희망서포터즈’ 1기를 시작으로 고객의 시각에서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4년간 총 970여 건에 달하는 제안 아이디어는 제도 개선과 프로세스 혁신으로 이어지며 고객 중심 경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에 20기로 선발된 8명의 고객패널은 앞으로 4개월간 KB손해보험의 대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20기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을 주제로 진행된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노후 기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치매와 장기 간병은 고객과 가족 모두에게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은퇴 전후 고객이 체감하는 불안과 보장 공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기 고객패널은 치매 진행 단계별(전조-진단-중증-요양) 리스크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돌봄 공백, 정보 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 'NH오픈비즈니스허브'에 참여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디지털 혁신기업 발굴 및 협업을 지원하는 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인 디지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공식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생성형 AI 및 AI Agent 기반 업무 자동화·고도화를 중심으로 ▲AI ▲서비스/플랫폼 ▲보안/인증 ▲데이터 ▲블록체인/API ▲투자/자산관리 ▲푸드테크 등으로 범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공모단계부터 금융서비스 상담 및 지원이 추가됐다. 신청기업 중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게는 ▲NH디지털혁신캠퍼스 內 무상업무공간 ▲글로벌 진출 협력 ▲상시협업 기회 ▲외부기관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청년기업 및 스타트업의 혁신 역량과 농협의 인프라를 결합해 실질적인 스케일업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단순 자금지원을 넘어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생산적금융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