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장 승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종완 ▲서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백승렬 ▲강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용구 ▲미아동지점장 김윤실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지용 ▲김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성욱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재경 ▲용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황득준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현우 ▲팔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계순 ▲안성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기성 ▲동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형필 ▲마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왕산영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영선 ▲안동지점장 배재정 ▲구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서호민 ▲청주터미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동현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 지점장 최윤희 ▲자산관리기획실장 김성한 ■부서장 이동 ▲압구정역 금융센터장 유재혁 ▲삼성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방지영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민우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강석진 ▲강남중앙 금융센터장겸 GS타워지점장 최윤영 ▲행당동지점장 정상근 ▲자양동지점장 김종숙 ▲동부법원지점장 양윤성 ▲용산 금융센터장 임병호 ▲용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성원▲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상정 ▲상암동 금융센터장 강성진 ▲화정역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MG+ 신용카드 회원 만족도 증진을 위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7월 한 달간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중 누적결제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MG+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이벤트 응모하기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상품권 1만원’을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하여 ‘신세계상품권 5만원’을 ▲5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하여 ‘다이슨 에어랩 멀티 스타일러’(70만원 상당)를 ▲8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LG전자 프라이빗 스크린 스탠바이미’ (100만원 상당)를 ▲12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1명을 추첨하여 ‘로보락 S9 MaxV Ultra 로봇청소기’(190만원 상당)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 신용카드를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 혜택을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며,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MG+ 신용카드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가 2025년 상반기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올 들어 국내 및 해외주식형 ETF 모두 고른 성장세로 개인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국내 상장된 ETF 브랜드 중 유일하게 총 개인 누적 순매수 4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종가 기준 TIGER ETF 213종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대금 합계는 4조 558억원이다. 해당 기간 국내 상장된 전체 ETF 990종의 개인 순매수 대금 합계는 11조 8,235억원으로, TIGER ETF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국내 전체 ETF 중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위는 ‘TIGER 미국S&P500 ETF(360750)’다. 30일 기준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조 1,626억원이다. ‘2024년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위’인 해당 ETF는 낮은 실부담비용 등으로 올해도 역시 개인 투자자들의 변함없는 선택을 받으며, 전체 ETF 중 유일하게 순매수 1조원을 넘어섰다. 개인 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 ETF’뿐 아니라 TIGER 미국 투자 ETF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국 대표지수 ETF
◇ 본부장 △ 채권운용2본부 김종안 본부장 ◇ 실장 △ 크레딧리서치실 서영욱 실장 ◇ 팀장 △ 채권1팀 황우성 팀장 △ 채권2팀 임성한 팀장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5월 외국인 대상 종합금융 플랫폼 기업 한패스(대표 김경훈)와 ‘외국인 대상 자동차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패스는 외국인, 유학생, 재외국민 등을 대상으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한국 내에서도 외국인을 위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외국인 대상 자동차보험 가입 서비스 제공 ▲관련 부가서비스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이번 제휴를 통해 외국인 특화 자동차보험 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시장 활성화 및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 전용 자동차보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한패스 앱을 통해 가입 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패스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대상 자동차보험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 중심의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뱅크가 다시 한 번 해외송금 시장에 파격을 선보인다.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국가나 송금액에 상관없이 ‘해외계좌송금 보내기’ 수수료를 단일화해 4,900원으로 대폭 인하한다. 기존에는 최소 5,000원에서 최대 1만 원까지 국가와 금액에 따라 달랐던 수수료 체계를 완전히 새롭게 바꾼 셈이다. 최대 50%까지 내려간 이번 수수료 인하로 고객들은 어디에 얼마를 보내든 단 4,9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수수료 인하 정책은 카카오뱅크가 2017년 출범 당시 해외송금 수수료를 기존 은행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던 혁신의 연장선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에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설문조사에서 ‘수수료 인하’를 바란다는 응답이 20%를 넘어서자 단일화 정책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카오뱅크의 해외계좌송금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365일 24시간(일부 점검 시간 제외) 간편하게 외화를 송금하거나 받을 수 있는 양방향 송금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2024년 10월부터는 ‘해외송금 받기’ 수수료도 전액 면제 정책을 시행해, 이미 약 6만 4천 명의 고객에게 3억 원에 달하는 혜택을 돌려줬다. 카카오뱅크는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가 캐시백 혜택을 추가하고, ‘월레스와 그로밋’ 한정판 캐릭터 체크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1일, ONE 체크카드의 ‘혜택 프로모션 시즌 3’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본 캐시백에 최대 2%까지 가능한 ‘VIP 캐시백’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ONE 체크카드는 카드상품 전문 플랫폼 ‘카드고릴라’에서 올해 1분기 인기 체크카드 1위를 차지한 케이뱅크의 대표 체크카드다.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이 다양한 캐시백 혜택을 마음대로 골라 사용 가능하며, K패스와 대중교통 캐시백을 3천원까지 제공한다. 이번 시즌 3에 추가한 ‘VIP 캐시백’은 ONE 체크카드를 주 카드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이다. 전월 실적을 각각 50만원 / 100만원 / 200만원 이상을 달성하면 오프라인 가맹점 및 쿠팡에서 최대 2%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새로 추가했다. 예를 들어 전월에 200만원을 사용한 고객에게는 이 달에 △30만원 이상 단건 결제시 1.5% △50만원 이상 단건 결제시 1.8% △100만원 이상 단건 결제시 2% 캐시백을 각각 3회씩 제공한다. 만약 쿠팡에서 100만원 짜리 노트북을 결제하면, 기본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자사 대표 상품 원더카드의 초개인화 맞춤 혜택에 트래블로그 외화 결제 혜택과 가족 결합 혜택을 함께 제공 하는 ‘원더카드(ONE THE CARD)2.0’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원더카드2.0’은 성영수 대표가 취임 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신용카드 상품으로 판매력 및 수익성이 검증된 기존 대표 상품 “원더카드”의 57개 카드 서비스 영역에서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초개인화 혜택은 유지하고, 새로운 2가지 혜택을 더해 누적 발급 100만장을 돌파했던 흥행 신화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우선, 트래블 카드라는 시장을 연 트래블로그 카드의 외화 결제 서비스를 원더카드2.0에 담아 별도의 트래블로그카드 신청 없이 해외에서 이용 수수료 없는 결제가 가능한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원더카드2.0의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나카드 손님이면 누구나 편리하게 트래블로그 카드의 해외 이용수수료 없는 혜택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탑재 상품을 확장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외화 결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한 통신업계에서 보편화된 가족결합 혜택을 원더카드2.0에 이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맺고 멤버십 서비스 ‘더블패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더블패스는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토스 앱에서 무료로 가입하고 할인 혜택을 받는 멤버십 서비스다. 멤버십 가입 고객은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토스페이로 결제하면 5%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토스페이 결제 수단 중 토스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하는 경우에는 결제 금액의 5%를 토스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토스페이 결제 시 1포인트당 1원으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주류 및 담배는 할인∙적립 대상에서 제외되고, 1일 1회 각 5천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멤버십 외에 오프라인 결제 전반에도 협력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뉴웨이브오리진점에서 ‘토스 페이스페이’를 시범 운영 중이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로, 사전에 얼굴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편의점 계산대에 비치된 전용 단말기에 얼굴을 인식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올 하반기부터 페이스페이 결제 가능한 매장은 전국 세븐일레븐 전지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결제 수단 없는 편리한 오프라인 결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상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사고와 이로 인한 재활치료를 경증부터 중증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신상품 'KB 다치면 보장받는 플러스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상해 진단 이후 단계별 치료와 재활 과정까지 전반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해 재활치료비 보장을 기존보다 세분화해 사고 심도에 따라 차등 보장하며, 교통상해로 인한 재활치료비 및 상해수술 후 재활치료비도 별도로 보장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사고 이후 보다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KB손해보험은 이번 상품에 업계 최초로 ‘납입면제 페이백 확장형’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 상해보험의 납입면제 제도가 일정 요건 충족 시 향후 보험료 납입만 면제됐던 것과 달리, 이번 신상품은 향후 납입해야 할 보험료 면제뿐 아니라 이미 납입한 보험료까지 환급해준다. 또한 납입면제 사유 기준도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에서 ‘상해 50% 이상 후유장해’로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 상품은 고객 니즈가 높은 MRI·CT검사비(급여), 골절·척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