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울핀테크랩이 핀테크 스타트업의 투자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젤란기술투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젤란기술투자는 한국성장금융이 조성하는 핀테크혁신펀드의 위탁운용사(GP)로 선정돼 핀테크 분야 초기 기업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이다. 초기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경험과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망 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핀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 연계 △스타트업 대상 전문 멘토링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지원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및 해외 진출 지원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핀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투자와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과 멤버십 기업은 핀테크 산업에 특화된 투자 전문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와 사업 고도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2서울핀테크랩은 이번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을 8월 13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릭터명 선점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여한 유저는 정식 출시 후 자신이 선택한 서버에서 미리 확보한 이름으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사전예약을 완료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에 로그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점을 완료할 수 있다. 이후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선점을 완료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은 아테나, 아레스, 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각 서버 그룹마다 3개 서버를 운영하며, 유저는 총 30개 서버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블록버스터급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
삼성SDS의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정부 부처의 공식 협업 도구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에 이어 국가보훈부, 산업통상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총 9개 부처가 브리티웍스 도입을 확정하였다. 해당 부처들은 8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생성형 AI 기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40개 이상 중앙행정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삼성SDS는 브리티웍스를 공식 협업 도구로 제공하며 정부의 AI 행정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 AI 검색·지식관리·모바일 협업으로 공무원 업무 효율성 향상 삼성SDS 브리티웍스는 AI 검색, 지식 관리, 문서 작성 지원과 메신저, 화상회의, 자료 공유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부처 간 협업을 돕는다. 또한 모바일 기반으로 실시간 보고, 결재, 화상회의 참여, AI 회의록 요약 등의 기능을 제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 공무원들은 방대한 행정자료에서 필요한 정보를 AI 검색으로 빠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NC 다이노스와 함께 프로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NC 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 117구역 테이블석 196석을 ‘네이버존’으로 운영하며 전용 라인으로 빠른 입장을 돕는다. 또한 네이버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아트)을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도입한다. 경기 티켓은 13일(목) 오후 3시부터 네이버 스포츠 야구 섹션 내 배너 또는 ‘NC 다이노스’ 검색 결과 중 예매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네이버 및 Npay 회원 1인 1계정당 최대 4매까지 경기 6일 전부터 예매 가능). 예매 고객은 Npay 간편결제를 통해 간편하게 티켓을 구매하고 Npay 포인트 적립 및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Npay 월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원의 추가 포인트 적립 이벤트에도 참가 가능하다. 티켓은 Npay 월렛 기반 NFT(아트) 형태로 발급돼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Npay 월렛'은 네이버 아이디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Web3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로, 티켓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해 티켓의 위·변조와·부정 거래를
한컴이 자체 개발한 에이전틱 운영체제(OS)가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 한컴 에이전틱 OS가 기업의 업무 환경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용 로봇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컴이 에이전틱 OS 상용화에 맞춰 글로벌 피지컬 AI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 소방 로봇 2종 5년 독점 계약… 한컴 에이전틱 OS 탑재 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Shark Robotics)와 5년간 소방 로봇의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Colossus)'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Rhyno Protect)'다. 향후 5년간 샤크로보틱스는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두고 이들 두 제품을 판매하지 못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두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에 더해, 샤크로보틱스의 다른 로봇 제품군에 대한 국내 판매권도 함께 확보했다. 개인보호장비를 비롯한 소방·안전 제품을 공급해 온 회사로, 이번 계약으로 취급 품목이 장비에서 로봇으로 넓어졌다. 판매뿐 아니라 현장 교육과 정비, 사후관리도 함께 맡는다. 양사 협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2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연결 기준 매출 1,570억 원, 영업이익 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340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달성했다. 컴투스는 지난 2분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의 탄탄한 성과에 힘입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0.7% 증가했으며, 별도 기준으로도 149.5% 올랐다. 컴투스는 하반기에도 기존 주력 타이틀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기대 신작 출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블록버스터급 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오는 8월 26일 국내 출시해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장대한 세계관과 고품질 그래픽, 다양한 경쟁 및 성장 구조, 높은 수준의 편의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다. 지난 7일에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소개하는 쇼케이스를 개최했으며, 수만 명의 게이머가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대훤 대표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국전력)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요금 납부 서비스를 모바일 기반으로 고도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네이버 모바일 앱을 통한 전기요금 ‘네이버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Npay를 활용한 간편결제 수납 체계 구축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 및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결제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전력의 온라인 수납채널 ‘한전ON’ 또는 종이청구서 내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Npay 간편결제로 전기요금을 즉시 납부하고, 정기 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적용한다. 또한 모바일 청구서 발송·조회 서비스를 네이버 앱으로 연동하여, 사용자가 네이버 앱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신해 내역을 즉시 조회 및 관리하고, Npay로 납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이다. 결제수단으로는 Npay 포인트·머니 결제 및 신용카드 연동 결제를 모두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매출과 거래액을 동시에 달성하며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수입차 브랜드들의 결제액 증가와 국내외 우량 가맹점 유입이 맞물리며 외형과 내실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NHN KCP는 11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34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8%, 영업이익은 25%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다. 2분기 총 거래액 역시 약 17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해외는 기존 글로벌 전기차 가맹점의 차량 판매 확대와 신규 수입차 가맹점의 온라인 차량 판매 거래 반영이 성장을 이끌었으며, 글로벌 패션 및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주요 해외 가맹점군에서도 거래 증가세가 지속됐다. 국내 역시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의 안정적인 거래 성장과 신규 대형 가맹점 유입, 통신기기 등 고액 결제 분야의 거래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NHN KCP는 대규모 트래픽의 안정적 처리 역량과 강력한 보안 체계, 고도화된 금융 네트워크 연동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
전자결제 시장 선도 기업 KG이니시스(035600)는 10일 서울시 중구 KG타워에서 글로벌 웹3(Web3) 기업인 라인 넥스트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결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내 선도 전자결제 인프라와 글로벌 웹3 역량 결합… “신규 글로벌 결제사업 도모”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의 확산에 대응하고, 라인 넥스트의 웹3 기술 역량과 KG이니시스의 전자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새로운 결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인 넥스트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유니파이 페이(Unifi Pay)’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웹3 서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결제 생태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니파이 페이 기술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 협력 ▲스테이블코인 결제사업 공동 개발 ▲신규 사업기회 모색 ▲기술 지원 및 공동 마케팅 수행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KG이니시스는 폭넓은 국내외 가맹점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라인 넥스트는 유니파이
LG유플러스가 국내 대표 정보보안 컨퍼런스인 ‘ISEC 2026’에 참가해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보안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SEC 2026'은 올해 20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 보안 컨퍼런스로, 매년 1만여 명의 보안 전문가와 기업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IT 관리자,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최신 보안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IDaaS, Identity as a Service) 알파키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보안 통합 플랫폼 U+SASE ▲중소·중견기업 대상 클라우드보안팩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계정 및 인증,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 고객이 단일 사업자를 통해 주요 보안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과 운영 역량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파키는 LG유플러스가 2025년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관리 서비스다. 기업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