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바이오협회(BIO, 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2만 명 이상의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전시회에서는 R&D성과와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와 기술 수출∙도입,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미팅이 전개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신약개발에 주력하는 동아에스티, RNA치료제 통합 CDMO사업의 에스티팜,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을 영위하는 비티젠이 공동 부스를 운영해 각 사의 고유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스 현장에는 동아에스티 오윤석 R&D 총괄 부사장, 에스티팜 성무제 사장, 비티젠 이현민 사장이 전면에 나서 고객사와 스킨십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BIO USA에서 항암, 면역·염증성 질환 및 신경퇴행성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6월부터 전국 곳곳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6월과 7월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각각 60%로, 강수량 또한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을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후 리스크가 커지면서 냉방비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고단열 창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노후 창호를 교체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창호 교체를 비롯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해 발생하는 비용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고단열 창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 실제로 금호석유화학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창호 교체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5월 13일부터 한 달간 휴그린에 접수된 그린리모델링 문의는 전월 동기 대비 약 5배 늘어났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고단열 창호 교체를 검토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휴그린의 대표적인 고단열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7일 서울 모자의집(원장: 김상림)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2024년부터 투자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EUCNC(이유씨엔씨)와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통한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친환경 페인트 시공과 시설 안전 개보수 등에 활용된다. EUCNC는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를 개발·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해당 페인트는 단열과 차열 기능을 동시에 갖춰 건물 도색 시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S-OIL은 2023년 3월 자체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탄소 저감 관련 기술과 사업 역량을 보유한 중소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EUCNC와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OIL 관계자는 “투자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사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
차바이오텍(085660)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 Inc., 이하 마티카 바이오)가 고객 중심의 혁신 제조 프레임워크인 ‘마티카 오픈 액세스 플랫폼(Matica Open Access Platform)’을 공식 런칭했다. 이와 동시에 식물 기반 유전자 전달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서지엄 바이오사이언스(Cirsium Biosciences, 이하 서지엄 바이오)’를 플랫폼의 첫 번째 고객사로 맞이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티카 오픈 액세스 플랫폼’은 기존 CDMO 업계의 관행이었던 경직된 공정절차, 폐쇄적인 기술이전, 장기적인 플랫폼 종속(Lock-in) 계약에서 탈피한 것이 큰 특징이다. 개방형·모듈형 구조를 채택해 고객사에 ▲빠르고 효율적인 공정·분석 개발 서비스 패키지 제공 ▲공정·데이터에 대한 투명한 접근 권한 부여와 소유권 보장 ▲세포주 마일스톤 및 로열티 비용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사는 발주한 프로젝트에 통제권을 100% 유지하면서 개발 일정을 대폭 단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트너 중심의 혁신 서비스 모델이다. 지난 2025년 아데노연관바이러스(
서울 동북권의 주요 상업시설이었던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3500억 원 규모의 본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최근 완료했다. 이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이 주관했으며,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이번 자금 조달로 사업은 기존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로 전환됐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PF 시장이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과 가까운 역세권 위치다. 롯데건설은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 3개 동, 총 41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340가구, 장기민간임대 68가구, 공공임대 9가구로 구성되며, 분양은 올해 12월 진행된다. 이 지역은 종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과 청량리 일대를 연결하는 주요 입지로 평가된다. 인근 제기동역과 청량리역 일대에서는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GTX-B·C 노선과 동북선 경전철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확충돼 있다. 반경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구조기반 약물 발굴 기술과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기술 등을 활용해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조기반 약물발굴은 질환과 관련된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약물이 결합하는 부위를 분석해 유효물질을 탐색하고 최적화하는 연구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JW중외제약은 공동연구개발기관인 C&C신약연구소와 함께 향후 3년간 총 22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JW중외제약의 AI 신약개발 통합 플랫폼 ‘제이웨이브(JWave)’와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복합 필러 ‘밸피엔’의 러시아 특허 등록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확보에 나섰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최근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PN)과 히알루론산(HA)을 결합한 복합 필러 밸피엔의 조성물 및 제조방법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2022년 ‘DNA 분획물을 포함하는 필러 제조방법 및 이로부터 제조된 필러(특허 제10-2348467호)’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하고 특허협력조약(PCT) 국제출원을 진행했다. 이후 미국을 포함한 12개국에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며, 러시아에서 처음 등록이 결정됐다. 해당 기술은 우수한 생체적합성과 피부 재생 효과를 가진 PN에 고순도 HA를 결합하는 복합 필러 제조 기술이다.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포함해 기존 PN 필러 대비 시술 시 통증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눈꼬리 주름 개선이 필요한 성인 171명을 대상으로 밸피엔의 확증임상을 마쳤다. 휴메딕스는 해당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허가 결과에 따라 하반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휴메딕스 강민
대상그룹 육류 가공 및 유통 기업 혜성프로비젼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육류산업박람회 ‘미트엑스포 in 서울(MEAT EXPO in SEOUL, 이하 미트엑스포)’에 참가한다. ‘미트엑스포’는 육류산업 장비, 최신 기술 동향, 프랜차이즈 등 육류 관련 경영 및 창업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육류산업 전문 박람회다. 혜성프로비젼은 이번 박람회에서 육류 전문 브랜드 ‘미트프로젝트’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와 B2B 협업 상담 프로그램 부스를 함께 운영하고,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와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먼저, 미트프로젝트 이벤트 부스에서는 공식 온라인몰에 가입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더 진한 소한마리탕’ 1팩을 무료 증정한다. 소한마리탕은 갈비와 소꼬리, 스지, 정육 등 몸에 좋은 소의 다양한 부위를 엄선해 깊은 맛은 물론 영양까지 풍부한 미트프로젝트의 대표 인기 제품이다. 또, 미트프로젝트의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식 메뉴는 주문 직후 바로 버무려 배송하는 깔끔하고 깊은 맛의 ‘더 진한 갓 버무
치과 임플란트 본고장인 유럽의 치과의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하는 세미나 참석을 위해서다. 참가자들은 견학과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6박 7일 간의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플란트 기술력의 진수를 체험하고 돌아갔다.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오스템 유럽 투어 세미나 2026(Osstem Europe Tour Seminar 2026)'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체코법인 주도 하에 유럽 주요국 치과의사와 고객 7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의 국적은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노르웨이 등 총 9개국에 이른다. 한때 한국은 임플란트를 배우는 나라였지만 어느덧 전 세계적으로 임플란트 기술을 보급하는 나라가 됐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는 유수의 해외 기업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제품 경쟁력과 품질 수준을 갖추고 특유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정립, 확산시켜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임플란트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 또한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플란트 수술의 발상지이기도 한 유럽의 치과의사들을 대상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자사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기념해 오는 7월 15일(수)까지 고객 이벤트 ‘WE ARE COINONE’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WE ARE COINONE’은 2가지로 구성된 고객 이벤트 패키지다. 최근 코인원이 국내 최대 증권사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톱 가상자산 거래소인 OKX로부터 전략적 지분 투자를 유치한 것을 기념해 6월 16일(화)부터 오는 7월 15일(수)까지 진행된다. 첫 번째 이벤트는, 신규가입 고객 대상 ‘환영해, 코인원!’이다. 이벤트 기간 내 코인원에 신규 회원가입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 내 ‘비트코인 받기’ 버튼을 눌러 이벤트 코드(2606TOGETHER)를 등록한 전원에게 3만 원 상당 비트코인이 즉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코인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축하해, 코인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인원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인원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와 축하 메시지 댓글을 남기고 참여인증 구글폼까지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 중 총 3,333명을 추첨해 행운의 2달러에서 착안한 2 USDT(테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