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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참여자...'핀테크 기업, 개인 등 총 2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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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참여자에 핀테크 기업, 개인(팀) 등 총 20개 팀을 선정했다.



D-테스트베드는 핀테크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등이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기술·아이디어의 사업성, 실현가능성 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 환경을 의미한다. 영국 금융당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에서도 ’20.11월, ‘디지털 샌드박스’라는 이름으로 시범실시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D-테스트베드는 정부, 공공·민간부문이 협업하여 활용가능한 대규모 데이터를 집적하고, 이를 민간부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를 시험할 기회가 없었던 기업·개인(팀)들은 제공되는 금융데이터 및 개발·분석 환경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험한다.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및 선정 결과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총 60건의 참여 신청을 접수하고, 3가지 주제별로 ‘취약계층 금융지원’에 21건, ‘신용평가 고도화’에 14건, ‘자유주제’에 25건의 신청을 접수하여 3대 1의 최종 경쟁률을 보였다. 평가 결과 및 D-테스트베드 운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아래의 최종 20개 참여자를 선정했다.


D-테스트베드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고자 하는 다양한 핀테크 스타트업, 개인(팀) 등이 참여자로 선정됐다.

 

현재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기존 핀테크 기업 이외에도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기업들도 선정됐다. 개인(팀)들의 참여도 이뤄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위험관리연구실 등 총 3개 비기업 팀도 참여자에 선정됐다. 선정된 참여자는 이후 플랫폼 활용법 등 사전교육 거쳐 본격적인 아이디어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9월 27일부터 11주간 D-테스트베드 개발·분석 통합환경을 통해 아이디어를 모의시험을 진행한다. 12월에는 수행성과 발표 및 우수사례 시상을 진행한다.


금융분야 이슈에 대해서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해법을 모색하는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참여자 선정결과 및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D-테스트베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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