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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2025 추석 선물 세트 출시

“전국 팔도 특산품, 산지 직송 지역 명물 등 40여 종으로 확대”

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2025 추석 선물 세트’를 오는 9월 28일(일)까지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최근 고물가 속 양극화 현상 트렌드를 반영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고객이 가치있는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가성비’와 ‘프리미엄’ 상품으로 나눠 기획됐다. 가격대는 2만 원대 실속형 상품부터 20만 원대 프리미엄 상품까지 40여 종의 다채로운 상품이 마련됐다. 프리미엄 트렌드에 맞춰 ▲1++등급 한우, ▲프리미엄 혼합 과일, ▲제주 은갈치 등 산지 직송 중심의 상품을 강화했다.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을 위해 2~4만 원대의 실속형 ▲김 세트, ▲부각 세트, ▲켄싱턴 시그니처 타월 등 가성비 높은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건강을 생각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지리산 천연 벌꿀, 지역 특산품 ▲상주 곶감, ▲제주 오메기떡 등 차별화된 상품도 눈길을 끈다. 특히 물건 대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미식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레스토랑 식사권 2종을 판매한다. 스시&그릴 라이브 다이닝 ‘브로드웨이 뷔

이디야커피,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 콜라보 메뉴 출시

이디야커피가 내달 2일 ‘흑백요리사’ 우승자이자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손잡고,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가을 한정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 출시 메뉴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 등 음료 2종과 디저트 ▲헤이즐넛 티라미수로, 이탈리아에서 널리 사용되는 고소한 견과류 ‘헤이즐넛’을 활용해, 깊은 풍미와 독창적인 맛 조합을 구현했다.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는 이디야커피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파우더를 더해 부드러운 너트향을 강조했다.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는 진한 초콜릿과 젤라또 식감의 아이스크림, 헤이즐넛이 어우러져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헤이즐넛 티라미수’는 부드러운 크림에 헤이즐넛의 은은한 향을 더해 고급스러운 단맛을 완성했다. 이디야커피는 8월 28일 자사 SNS를 통해 권성준 셰프가 직접 신메뉴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셰프가 신제품 출시를 설명하는 장면과 함께 특별한 공약도 담겼다. 이번 신메뉴가 역대 이디야커피 가을 시즌 음료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할 경우, 셰프가 직접 운영 중인 레스토랑 ‘비아톨레도’ 식사권을 증정하겠다는 내용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캠페인,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 글로벌 광고제 본상 수상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가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5 Effie Awards Korea)’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으로, 현재 125개국 캠페인 전략과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4년부터 ‘에피 어워드 코리아’가 개최돼 올해로 12회를 맞이했으며, 100여 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컴투스의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통합 캠페인 ‘야구, 좋아하세요?’는 게이밍&e스포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브론즈 상을 수상했다. 해당 캠페인은 야구팬들의 ‘팬심’을 중심으로한 메시지를 담아 실제 팬들이 직접 촬영한 팬캠 영상과 함께 유튜브 및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공감과 확산도 이어지며, 팬과 구단, 선수들이 지속 공유하기도 했다. 이번 광고제에서 ‘야구 좋아하세요?’ 캠페인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뿐만 아니라 게임의 다운로드, 유입률 등 실제 유저 지표 상승에도 기여한 것으

파리바게뜨, 1300만개 돌파 '파란라벨' 전 카테고리로 확대

빵∙케이크∙음료∙디저트로 라인업 확대

파리바게뜨의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론칭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올해 2월 27일 선보인 건강빵 브랜드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통해 건강빵의 거친 식감을 개선하고 장시간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유지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시장 반응을 얻으며 건강빵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6월에는 파란라벨의 정체성인 맛과 건강의 밸런스를 케이크에 적용한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선보였다. 파란라벨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케이크의 달콤함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홀케이크 1개 기준으로 특허받은 생(生)유산균이 500억 CFU(보장균수) 이상 함유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파리바게뜨는 빵을 넘어 샌드위치, 케이크, 음료, 디저트 등 전 카테고리로 제품 라인업을 넓히며 ‘파란라벨’ 브랜드 확장에 나섰다. 파리바게뜨는 가을 시즌을 맞아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파란라벨 신제품을 출시한다. ‘명가명품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는 ‘서리태’를 사용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고단백 서리태로 단백질을 11g 함유하고

해태 빨라쪼, 영양 듬뿍 담은 찰현미밥 젤라또 출시 !

오뚜기 찰현미밥의 쫀득함부터 유산균 가득 프로바이오 젤라또까지 !

해태제과(대표 신정훈)의 프리미엄 젤라또 ‘빨라쪼’가 오뚜기 찰현미 즉석밥으로 만든 ‘찰현미 젤라또’를 선보인다. 빨라쪼의 인기 메뉴인 ‘리조’, ‘리조네로’에 이어 선보이는 3번째 곡물 젤라또다. 즉석밥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0% 국내산인 오뚜기 ‘찰현미밥’을 젤라또 원물로 만든 덕분에 영양가 높은 찰현미를 쫀득한 젤라또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진짜 밥을 씹는 ‘리얼 식감’을 구현했고, 곡물 본연의 건강한 고소함을 쫀득한 달달함에 담았다. 현미 특유의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B·E 등 영양성분도 자연 그대로다. 건강한 곡물이 부드러운 젤라또와 어우러져 입이 심심할 때는 물론 출출할 때 즐기면 더 든든하다. 한편, 빨라쪼는 유산균 함량을 추가한 ‘프로바이오 요고라또’도 함께 선보인다. 3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담은 요거트 젤라또로, 냉동 상태에서도 유산균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식감은 한층 부드러워지고, 맛도 깔끔해 ‘건강하게 즐기는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빨라쪼 관계자는 “즉석밥을 프리미엄 젤라또에 담은 독특함으로 매니아층은 물론 새로운 맛과 비주얼에 민감한 젊은 층에서 건강한

이디야커피X붕괴: 스타레일, 3일 만에 5만 세트 판매·굿즈 완판

이디야커피가 글로벌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과 선보인 브랜드 협업이 출시 3일 만에 5만 세트 판매와 굿즈 완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9일부터 붕괴: 스타레일과 협업해 캐릭터 ‘스파클’과 ‘어벤츄린’을 테마로 한 전용 세트 및 한정판 굿즈를 선보였다. 이번 세트는 이디야커피의 대표 메뉴로 구성됐으며, 구매 시 캐릭터 포토 카드와 게임 아이템 교환 쿠폰을 증정해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콜라보 전용 세트는 출시 이후 단 3일 만에 5만 건 이상 판매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매장은 물론 배달 플랫폼을 통한 주문도 급증했다. 출시일인 8월 19일 기준 이디야커피 배달 매출은 전월 동일(7월 19일) 대비 약 30% 상승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굿즈 판매도 흥행을 기록했다.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예약 판매한 ▲아크릴 블록 ▲아크릴 스탠드 ▲기프트카드 세트와,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된 ▲솜 인형 키링 ▲아크릴 코롯토 ▲마우스패드 세트는 모두 3일 만에 준비 수량이 소진됐다. 이번 협업은 팬들에게 이디야커피만의 감성과 붕괴: 스타레일의 캐릭터 세계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신한라이프,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지구를 위한 코딩 교실’ 성료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록우산과 함께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아동 약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구를 위한 코딩 교실’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이들이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는 서울과 경기 지역 아동 및 청소년 이용시설 14개소를 지원하며 아이들의 학습 흥미 향상을 위해 환경에 대한 주체적인 인식변화와 디지털 교육을 접목한 융합형 생태전환교육으로 차별성을 더했다. ‘지구를 위한 코딩 교실’은 △기후위기 △탄소중립 △생태계 보호 등 환경을 주제로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아동에게 코딩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콘텐츠가 구성됐다. 아이들은 다양한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구현해 보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에 대한 인식과 사회적 포용성도 함께 키워 나갔

한우 전문점 서울한우, 정통 한우 요리로 국내외 미식 명소 자리매김

㈜하이블러가 운영하는 서울한우 남대문점은 자체 품질 관리 기준에 따라 엄선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남대문 시장 내에서 ‘갈비탕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한우는 한우 국밥, 갈비탕, 육회 등 전통 한우 요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내외국인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서울한우에만 있는 한우 100% ‘돌멩이 떡갈비’는 외형은 자칫 돌멩이 같지만 육즙이 안에 가득하여 고객에게 인기다. 남대문을 찾는 여행객들은 쇼핑과 관광 일정으로 식사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의 음식점은 브레이크타임으로 영업을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서울한우 남대문점은 브레이크타임 없는 운영 정책을 도입해 언제든 따뜻한 한우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을 비롯해 시장 상인과 인근 직장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서울한우는 자체 개발한 연육 기술을 적용해 떡갈비, 갈비탕 등 시그니처 메뉴의 품질을 향상시켰다. 아울러 자체 유통 및 관리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한우 가격의 거품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급 맛을 구현하고 있다. 비좁은 입구와 2층이라는 불리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매장은 국내외 고객들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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