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로드

전체기사 보기


케이뱅크, CGV와 손잡고 '영화관 에티켓 캠페인' 전개

지하철 ATM·역명병기 이어 영화관까지…고객 일상 속 브랜드 접점 확대

케이뱅크가 지하철 ATM 운영과 역명병기에 이어 영화관까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일상 속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선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전국 CGV 상영관에서 영화 관람 에티켓을 알리는 브랜드 캠페인을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 시작 전 송출되는 에티켓 캠페인 영상에는 케이뱅크 캐릭터들이 출연해 쾌적한 영화 관람을 위한 에티켓을 안내한다. 매달 이자를 수확하는 적금 상품 '데굴데굴 농장'의 과일 캐릭터들과 가상 투자 게임 서비스 '주간투자왕'의 개미 캐릭터가 등장해 상영 중 휴대전화 사용 자제와 대화 삼가기 등 기본적인 에티켓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이번 영상은 3D 아나몰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해 캐릭터가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구현했다. 몰입도 높은 영상 연출로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영화 관람 에티켓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쾌적한 관람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탠다. 최근 천만 관객 영화가 등장하며 영화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데다 하반기에도 다수의 기대작 개봉이 예정돼, 늘어나는 영화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노출과 고객 접점 확대 효과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번 캠페인은 인

카카오페이, NH농협은행과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위한 ‘NH 크레딧 온’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페이·KCB·농협은행 등 8개사, 포용금융 대전환 위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맞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신관에서 NH농협은행, NH농협카드, NH농협캐피탈,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애자일소다, 어니스트AI, 크레파스솔루션, 한국평가정보(KCS) 등 8개사와 함께 ‘대안신용평가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독 모형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강점을 기반으로 공동의 대안신용평가 모형 개발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사들은 각 사의 대안정보 경쟁력과 모델링 역량, AI 기술을 결합해 공정하고 혁신적인 대안신용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이번 얼라이언스에서 대안정보 공급의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국내 최대의 2,200만 가입자를 보유한 마이데이터와 결제·송금 등 카카오페이만의 독보적인 생활 금융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정보를 제시하고 활용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종합신용평가사 KCB 역시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풍부한 신용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평가모형 구축을 검토하며 힘을 보탠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얼

빗썸, 요기요와 제휴 프로모션…신규 회원 대상 최대 7만 원 혜택 제공

빗썸이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빗썸과 요기요 이용 고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빗썸 신규 회원을 위한 추가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빗썸은 요기요 앱 이벤트 페이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빗썸 원화 쿠폰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빗썸 원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요기요 앱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익일 발송된다. 이벤트 기간 내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빗썸 원화 쿠폰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3만 원이 제공된다. 또한 고객확인(KYC)을 완료하면 2만 원 상당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첫 거래까지 완료하면 요기요 상품권 2만 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7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요기요에서는 이벤트 페이지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 요기요 포인트를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빗썸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투자의 영역을 넘어 일상 속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제휴를 통해

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 체결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5일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석유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3자 간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에너지 수급 불안, 기후변화 등 에너지 공기업의 대내외 위험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공유함으로써 각 기관의 ESG 경영 고도화와 대국민 신뢰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내용은 △ESG 경영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감사 정보 교류, △전문 분야 교차 감사 및 우수 감사 인력 지원,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및 디지털 감사 기법 공동 연구,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벤치마킹, △감사 관련 내부 제도·규정 개정 정보 공유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3개 기관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확산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감사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공공부문의 감사 혁신을 선도

업스테이지-다음-퓨리오사AI 뭉쳤다… 국산 NPU·모델·서비스 ‘풀스택 소버린 AI’ 국내 첫 상용화

3사 대표, 15일 경기 판교 AXZ 사옥서 대담 갖고 소버린 AI 확산 방안 논의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가 포털 ‘다음’ 운영사 AXZ(대표 이건수),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와 손잡고 국내 첫 풀스택 소버린 AI 상용화 사례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퓨리오사AI의 NPU 'RNGD(레니게이드)’를 활용해,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탑재한 다음의 ‘AI 요약’ 서비스를 구동하는 방식이다. 이번 3사 협력은 인프라부터 모델, 실제 사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까지 AI 전 영역을 국산 기술로 연결한 첫 소버린 AI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기념해 15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이건수 AXZ 대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AXZ 사옥에 모여 각 사의 계획과 소버린 AI 관점의 3사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먼저 다음의 AI 요약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력 사례에 대해 각사의 설명이 진행됐다. 이건수 대표는 “다음 AI 요약은 LLM이 웹 문서를 직접 분석해 검색 결과에 대한 종합적인 답변을 정리해주는 기능”이라며 “다음 검색창에 키워드를 입력하면 핵심 요약과 근거를 함께 제공하며, 내용이 바뀌면 AI가 자동 반영해 늘 최신 정보를 확인

SKT-SK바이오팜, AI 활용해 난치성 암 신약 연구 속도 높였다

“독파모 활용 바이오 특화 LLM 개발 등 협력 범위 확대 방안도 검토 중”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SK바이오팜과의 공동 연구에 AI를 활용,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을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단백질인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선별했다. 이후 실제 실험실 검증을 통해 이 가운데 2종의 바인더가 초기 유효물질로서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바인더(binder)는 암세포와 같은 특정 표적에 결합하도록 설계된 물질이다. 새로운 바인더를 발굴하려면 표적에 잘 결합하는지, 물질의 구조가 안정적인지 등 여러 조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 ‘ROR1’은 여러 혈액암과 고형암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종양 관련 세포 표면 단백질로, 일부 암종에서 정상보다 많이 나타나 항암 표적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SK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바인더 발굴 전략을 수립했다. SKT는 AI 기술을 활용해 신규 바인더 후보를 다량 생성하고, ‘ROR1’과의 결합 가능성을 분석해 실험실 검증 대상을 선별했다. 새로운 물질 구조를 찾는 연구에서는 AI가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

바이낸스, 창립 9년 만에 이용자 3억 2,250만 명 돌파

전체 가상자산 이용자 7억 명 추산, 2명 중 1명 바이낸스 사용하고 있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공동대표 리처드 텅, 허 이)가 창립 9년 만에 전 세계 이용자 3억 2,250만 명을 돌파했다. 전체 가상자산 이용자가 약 7억 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2명 중 1명이 바이낸스를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이용자 수 증가를 넘어, 기관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안정적인 거래 환경, 개발자 중심의 개방형 네트워크, 글로벌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바이낸스는 가상자산이 제도권 금융으로 편입되는 흐름에 발맞춰 기관 투자자와 전문 트레이더를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커스터디(수탁), 장외거래(OTC), 전담 계정 관리 등 기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대규모 자산 운용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다양한 시장 참여자 간의 교류를 촉진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투자 환경 조성과 더불어 기술 생태계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바이낸스 개발자 센터(Binance Developer Center)는 고성능 API와 SDK, WebSocket 스트림 등 다양한 개발 도구를 제공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

탄자니아 금광서 블록체인까지… 한컴위드 ‘금 RWA’ 도전

3사, 탄자니아 금광 프로젝트와 UAE 금 유통망 활용해 Gold RWA 사업 모델 공동 개발 추진

한컴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한컴위드는 아랍에미리트(UAE) 금 거래 기업 알 다프라 알 가르비아 골드 트레이딩(ADGT), 글로벌 사업 개발 기업 캐스트홀딩스와 금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Gold RWA)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DGT가 진행 중인 탄자니아 금광 프로젝트와 UAE 현지 금 유통망을 활용해 실물 금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컴위드는 블록체인 사업 역량을 결합해 UAE 시장에 적합한 Gold RWA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3사는 UAE 현지 법률과 디지털자산 규제,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샤리아 원칙 부합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실물 금의 생산과 조달, 정련, 보관, 검증, 디지털자산 발행 및 상환까지 통합한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한컴위드는 이번 사업의 전반적인 전략 수립과 기술·사업 구조 설계를 맡는다. 관계사 에이비랩스(AB Labs)는 실물자산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온토리움(Ontorium)’을 활용해 금 기반 디지털자산 발행과 상환, 실물자산 연계, 준비금 검증, 온체인 관리 등 기술 인프라를 담당한다. ADGT는 UAE에서 금

KB국민은행, NICE디앤알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과 현장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포용금융 생태계 조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3일 기업 데이터 및 플랫폼 전문 기업인 NICE디앤알㈜(대표이사 남영민)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영민 NICE디앤알㈜ 대표이사와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NICE디앤알이 운영하는 전자적 대금지급시스템 ‘노무비닷컴’을 활용해 건설·조선·제조 현장의 대금 및 노무비 체불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포용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NICE디앤알의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중소 협력사와 근로자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KB하도급지킴이통장’에 신탁 방식을 도입해 공사대금이 가압류 등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고, 에스크로 서비스를 통해 기업 간 거래대금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자금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도 임금 체불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ICE

뱅크샐러드, 서강대와 공동 연구…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로 포용금융 강화

뱅크샐러드가 서강대학교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소비행태와 신용위험의 관계를 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뱅크샐러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대안신용평가모델을 개발해 금융사의 신용평가를 고도화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뱅크샐러드와 서강대학교 남주하 명예교수 연구팀은 ‘소비행태와 개인신용위험: 마이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실거래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행태와 개인 신용위험의 관계를 실증 분석한 국내외 첫 사례로, 뱅크샐러드의 약 20만 건의 카드 결제 데이터와 소비 카테고리 분류 체계가 활용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의료·건강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소비가 많을수록 부도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질병 등으로 인한 경제활동 중단 가능성을 낮추고, 예기치 못한 건강 악화에 따른 재무적 유동성 부담을 완화한다고 분석했다. 반면 통신비와 편의점, 카페·간식 등 지출 비중이 높을수록 부도 위험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대적인 소비 규모보다 평소와 다른 신규 소비 발생이나 지출 패턴 변화가 신용위험을 예측하는 데 유의미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뱅크샐러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전 임직원 AI 활용 확대…‘Kiro Day’ 개최

AI 네이티브 업무 환경 조성…전 직군 AI 활용 확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개발 직군뿐 아니라 비개발 직군까지 인공지능(AI)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 대상 ‘Kiro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AI 활용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전사적으로 AI를 활용하는 업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개발, 기획, 디자인, 마케팅,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Kiro로 일하는 법’을 주제로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직군별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생성형 AI 도구인 Kiro의 공식 파트너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진행됐다. AWS는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과 Kiro의 최신 기능,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어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임직원들이 개발은 물론 문서 작성, 자료 조사, 프로젝트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AI를 적용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협업 방식 등 실무 활용법을 함께 살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활용 경험을 나눴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문서 분석과 검색 고도화 기술을 접목한 보험약관검색 서비스를 내부 업무에 적용하고, AI 기반

케이뱅크, 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 출시

현대카드와 손잡고 첫 사장님 특화 카드 선봬…사업과 일상 아우르는 맞춤 혜택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현대카드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는 케이뱅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다.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장님통장을 카드 결제계좌로 연결해 사업 관련 입출금과 카드대금을 한 계좌에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카드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면서 동시에 일상생활의 소비자라는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해 혜택을 설계했다. 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은 물론, 일상에서 즐겨 이용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까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영역의 혜택을 강화했다. 해당 영역에서는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금액의 1%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온라인 쇼핑 영역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쿠팡, 컬리, G마켓, 옥션, 11번가, SSG.COM, 롯데온, 톡딜, 식봄 등이 포함된다. 멤버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 로켓와우, 컬리멤버스이며,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는 넷플릭스

미래에셋,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특별분배 1주년 맞아… 최근 1년 수익률 123% 기록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472150)'가 특별분배 도입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23.24%로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다. 순자산은 2조 1천억원 수준으로 국내 상장 최대 규모의 액티브 커버드콜 ETF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해부터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특별분배를 도입해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옵션 프리미엄에 의존하는 기존 커버드콜 전략과 달리, 액티브 운용을 통해 창출한 초과성과를 특별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실시했다. 지난 6월 분배율은 2.05%를 기록했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반기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하반기에도 특별분배를 이어갈 계획이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시장 상황에 맞춰 옵션 전

두나무, AI 기반 백테스트 도구 ‘업비트 스트래티지 툴킷’ 베타 버전 출시

자연어 입력으로 매매 전략 수립·검증 가능…과거 시세 데이터로 시뮬레이션 지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이용자가 자연어로 입력한 매매 전략을 과거 시세 데이터로 검증할 수 있는 AI 기반 백테스트 도구 ‘업비트 스트래티지 툴킷(Upbit Strategy Toolkit)’ 베타 버전을 14일 공개했다. 업비트 스트래티지 툴킷은 이용자가 일상 대화체로 투자 아이디어를 입력해 가상의 투자 전략을 수립하고 검증하도록 설계된 백테스트 도구다. 이 도구는 이용자가 사용하는 외부 AI 서비스와 연동해 작동한다. 이용자는 과거 시세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전략의 수익률, 최대 낙폭(MDD) 등 주요 지표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략의 가상 성과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특징 중 하나는 AI 에이전트와 백테스트 엔진의 역할을 분리한 구조다. 일반 생성형 AI에 단순히 “매매 전략을 백테스트해달라”고 요청할 경우, AI가 임의의 가격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부정확한 계산법을 적용하여 왜곡된 결과를 낼 수 있다. 이러한 ‘AI 환각’ 문제를 줄이기 위해 업비트 스트래티지 툴킷은 AI가 자연어로 입력된 매매 아이디어를 계산 가능한 전략 규칙으로 전환하면, 내장된 백테스트 엔진이 과거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




배너

포토이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