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로드

전체기사 보기


업비트, 코인 시세·차트 등 세부 정보 미리 확인하는 '코인 상세 미리보기' 기능 추가

코인 상세 미리보기 설정으로 매수/매도 편의성 증대 기대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코인 시세, 차트, 호가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코인 상세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코인 상세 미리보기 기능은 각 메뉴를 이동할 필요 없이 편하게 디지털 자산 정보를 확인 및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디지털 자산 매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비트 내 코인 상세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앱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업비트 앱을 실행한 뒤, 화면설정 메뉴 내 거래소 화면 설정에서 코인 상세(시세, 차트, 호가) 미리보기 설정을 켜면 된다. 코인 상세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시세, 차트, 호가, 체결 정보 및 보유 자산 현황 정보다. 시세 정보에는 현재가, 고가, 저가, 거래대금, 시세 변동률이 제공된다. 차트 정보에는 일봉 기준 최근 30일의 차트가, 호가 정보에는 매수 및 매도 각 2호가가 표시된다. 여기에 체결가격, 체결량 등 체결 정보도 확인 가능하며,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경우, 보유 자산에 대해서는 보유한 자산 수량, 평가 손익, 수익률, 매수 평균가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미리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정보 확인 외에도 관심 코인

아이티아이즈, KDB 산업은행 심사분석시스템에 AI 기반 심층적 심사 기능 도입

KDB 산업은행, 금융 IT 및 클라우드·빅데이터 전문 기업 아이티아이즈 선정

KDB 산업은행은 차세대 표준 적용 및 최신 트랜드, 기술을 반영한 분석 모델 고도화 필요에 따라 심사분석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주사업자로 금융 IT 및 클라우드, 빅데이터 전문 기업인 아이티아이즈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심사 분석 모델 고도화, 심사정보 통합관리, 머신러닝 및 텍스트 분석 등을 통해 고도화된 통계 데이터 기반의 심사분석시스템을 재구축하는 사업이다. 아이티아이즈는 금융 IT 영역에서 수년간 축적한 심사분석 관련 사업 경험 및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영역의 전문화된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신용 위험 관리 전문 그룹인 엠씨지컨설팅도 사업에 참여하여 분석기능에 대한 신뢰성 검증을 담당하게 된다. 아이티아이즈는 지난 6월 15일부터 사업에 착수 했으며, 산업은행 심사분석시스템 전반의 UI 시각화,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성 및 인공지능 기반의 머신진단, Text Analysis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머신러닝 모형에 기업정보 및 여신조건 등의 변수를 투입하여 심층심사 대상 추출과 심사 주안점을 도출하며, 텍스트 분석 기능 도입으로 뉴스, 은행 내 보고서 등 비정형 데이터를 심사에 활용할

바이낸스KR, 7월 내 추가 마켓 오픈 및 바이낸스닷컴 코인 오더북 공유

최근 신원증명(KYC),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 보안 강화에 힘써온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KR이 7월 내 추가 마켓을 오픈하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와 일부 오더북을 공유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낸스KR은 신규 개설되는 마켓을 각각 별도의 탭으로 구분하여 거래소 이용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는 동시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상장된 코인을 거래할 수 있도록 오더북을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오더북이 공유되는 코인 리스트는 추후 마켓 오픈과 함께 순차 공개된다. 신규 거래 지원 코인 중에서는 그동안 투자자들의 관심은 많았으나 국내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아,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던 코인도 일부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바이낸스KR은 마켓 확장과 더불어 거래소 활성화를 위해, 당초 6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던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 수수료 혜택은 바이낸스KR 회원 가입 후 본인인증을 마친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제공되며, 거래량 및 횟수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단, BKRW로 코인을 거래할 때만 혜택이 적용된다. BKRW로 거래가능한 코인은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바이

이더리움 가격 상승 요인은? “전세계 탈중앙화 완성도에 달렸다”

공시데이터 기반 블록체인 정보 포털 쟁글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유튜브 방송 코인티비에서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 요인은 결국, 얼마나 이더리움이 인기가 있는지에 달렸다”며 “인기가 오르기 위해서는 이더리움 인프라가 전세계 노드를 촘촘하게 확보하고, 성숙된 탈중앙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회차는 토카막 네트워크를 개발 중인 온더의 창업자 정순형 대표 초대석으로 꾸며졌다. 정 대표는 “32 ETH 이상을 보유한 수많은 노드들이 자신의 이더리움 자산을 인프라에 기여하기 위해 묶어둔다는 의미는, 이더리움 수요가 커진다는 것이고 가격 상승을 동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이더리움 2.0에서 적용되는 스테이킹 기능이 탈중앙성을 높일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컴퓨팅 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합의 알고리즘에서 토큰 기반 합의 알고리즘으로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또 다양한 참여자들이 이더리움 인프라 의사결정을 하는 탈중앙성 때문에, 업그레이드 등이 느긋한 특성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탈릭은 유명한 정치인과 같다”며 “업그레이드나 하드포크를 하려면 거래소, 투자자, 개발자, 노드, 앱개발자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을 만

트러스트버스 마스터키 서비스 글로벌 진출 위해 R3와 '맞손'

트러스트버스는 싱가포르 디지털 금융 핀테크 스타트업으로서 디지털 금융기술 서비스들을 포함하여, 디지털 자산화와 관련된 자산항목들을 안전하게 관리 및 복원하는 관련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트러스트버스는 최근 디지털 자산 월렛 사용자가 프라이빗 키를 보호하도록 도와주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스마트 월렛 복구 서비스 “마스터 키” 서비스를 런칭했다. 휴대폰에 디지털 스마트 월렛을 보유하는 것은 매우 편리하지만, 해당 월렛에 대한 프라이빗 키를 분실, 손상, 도난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잃어버릴 경우 한 순간에 매우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마스터키는 이러한 경우에 사용자의 부동산 소유권, 지적 재산권 및 현금성 자산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디지털 자산을 전부 복구할 수 있도록 한다. 마스터 키는 non-custodian(非수탁)서비스로는 세계 최초로, 분산 원장 알고리즘과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쳐 기술이 활용되었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에 코스콤(KOSCOM)의 금융클라우드 및 R3 기반 기술로 한국에 출시된다. 마스터키는 트러스트버스가 발표한 최초의 디지털 금융 블록체인 솔루션이며, 동시에 중요 자산의 실질적인 보안 및

알고랜드, 서클과 협업하여 알고랜드 블록체인에 USDC 지원

기관급규모까지 수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 초점

튜링상 수상자이자 영지식 증명의 권위자인 실비오 미칼리 교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알고랜드가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미국 달러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 USD코인(USDC)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USD코인은 골드만삭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디지털 자산 플랫폼 서클(Circle)이 미국 대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와 협업을 통해 만든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이다. 지금까지 USD 코인의 발행액은 2.5억 달러 이상으로, 50억 달러 이상의 결제 사용 기록을 지니고 있다. 알고랜드에 따르면 알고랜드는 서클과 협업을 통해 서클의 기업 고객 및 서클 API 이용 고객이 알고랜드 기반 디지털 달러를 사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자금 이동 및 결제가 가능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알고랜드와 같은 허가형 블록체인 상에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려는 기관을 위해 확장성과 보안이 뛰어나며 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토대도 마련한다. 올해 3분기에는 서클이 기존에 제공하던 이더리움 기반 USD코인과 알고랜드 기반 USD코인 간 결제 호환을 지원하여 원활한 거래 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알고랜드 재단의 COO 팡팡 첸(F

이더리움은 단순 자본조달 수단? “향후 IT인프라 대체할 수단, 역사가 증명할 것”

공시데이터 기반 블록체인 정보 포털 쟁글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유튜브 방송 코인티비에서 “비트코인은 계산기라면, 이더리움은 컴퓨터”라며 “이더리움은 단순 트레이딩하는 코인이 아니라, 이더리움이라는 거대 생태계에 집을 짓고, 그 이용료로 이더리움 코인을 내는 혁신적인 IT 인프라”라고 주장했다. 이번 회차에는 토카막 네트워크를 개발 중인 온더의 창업자 정순형 대표 초대석으로 꾸며졌다. 정 대표는 “비트코인은 가치를 전송하는 용도만 가능하다”며 “반면,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을 칼로 쓸 수도 있고, 드라이버로 쓸 수도 있게 만드는 맥가이버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더리움은 향후 IT 인프라를 대체할 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더리움 위에서 SNS를 올리고, 거래소를 만들고, De-fi와 같은 금융 인프라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초창기 ICO 자본 조달 수단이기만 하느냐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더리움의 가치는 역사가 증명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 재단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구글 등에 오픈소스를 제공하는 리눅스 재단의 운영 형태를 보면,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리눅스 재단의 엔지니어들은 프로젝트를 개선시키고, 여기에 혜택

서울대 공대, 블록체인 인재 양성 위한 첫걸음

보안성∙신뢰성 기반한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 올해 1학기에 첫 개설한 블록체인 기술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실습 프로젝트 과목(‘블록체인의 실무응용1’)을 최종 온라인 발표와 시연회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은 가상화폐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무결하게 보관하거나 기록에 대한 어떠한 조작도 없음을 증명해야 하는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므로 금융/유통/사회·문화/공공서비스 부문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여러 기관 및 기업이 활용을 기대하고 있어 해당 분야의 인력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반해 현재 대학 내에서는 교육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는 디사이퍼와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가 손잡고 올해 처음으로 수업을 개설하였다. 해당 교과목의 신설을 주도했던 글로벌공학교육센터 강현구 센터장(건축학과)은 “캠퍼스 안에서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아직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그가 대학 당국과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는 학내 학회 디사이퍼와 여러 차례 협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