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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주한 베트남 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금융투자협회 나재철 회장은 4월 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금융투자 산업간 투자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응우옌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한국과 베트남 양국이 견고한 경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한국이 베트남의 1위 투자국이며, 베트남이 한국의 4위 교역국인 만큼 베트남의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 금융투자업계 교류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금융투자협회는 응우옌 베트남 대사에게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상과 회원사들의 글로벌 진출 현황 및 투자 관심사항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최근 베트남 현지 회원사 법인들과의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현지 비즈니스 관련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베트남은 중국과 함께 한국 금융투자업계가 가장 많이 진출한 해외 지역으로 증권사 6개와 자산운용사 10개 등 총 16개의 국내 금융투자회사가 베트남에서 현지법인과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분석에 따르면 베트남의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지 않으며, 올해 경제 성장률은 8.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는 지난해부터 글로

황성우 삼성SDS 대표, “클라우드·물류·보안 사업에 회사의 역량을 모으자” 강조

삼성SDS 황성우 대표이사는 임직원 대상 메일에서 “클라우드, 물류, 보안 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모으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황 대표는 26일 “삼성SDS는 세상에 꼭 필요하면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미래 사업의 단초를 가진 회사”라며“글로벌 대표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인재와 기술력 확보에 더욱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먼저 삼성SDS가 진정한 클라우드 회사로 거듭날 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 접점에서 쌓아 온 업종 전문성과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ABD(인공지능·블록체인·데이터 분석) 신기술,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솔루션 등 IT서비스 전 분야에서 클라우드 기술 기반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삼성SDS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SaaS)의 사업모델을 강화하여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가자고 했다. 보안 사업은 그 동안 고객사 보안을 지켜온 기술력과 인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보안은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어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이다. 물류 사업은 가시성 높은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T 신기술 기반의 물류 플랫폼을 더욱 발전

권광석 우리은행장, 연임 후 첫 행보로 현장경영 나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활용한‘디지털 ABCD’사업 중점 추진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우리금융디지털타워에서 근무 중인 마이데이터 개발진과 경기도 오산 세교지구의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섰다. 지난해 3월 취임한 권 행장은 DLF와 라임사태를 비롯하여 코로나19 여파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켰으며, 디지털과 채널 혁신을 주도하며 우리은행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경영목표를‘Digital First, Digital Initiative(전사적 디지털 혁신, 디지털 금융시장 주도)’로 정한 우리은행은, 디지털 신기술인 AI(인공지능), Blockchain(블록체인), Cloud(클라우드), Data(데이터) 중심의‘디지털 ABCD’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1월부터 영업점 간 협업체계인‘VG(같이그룹, Value Group)제도’를 전격 시행하며 영업점 간 공동영업 체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은행은 채널 혁신과 디지털 가속화로 실적 개선뿐만 아니라 미래 금융시장의 경쟁력도 다져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예비 스타트업 성장 프로그램‘프로젝트 블루아워’의 첫걸음인‘온(On)택트 해커톤 대회’를 4월

안정호 시몬스 대표, ‘이번엔 영업이익 나눔’ 협력사 포함 전 직원에 특별 격려금 지급

안정호 시몬스 침대 대표가 영업이익의 일부를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과 나누며 훈훈함을 안겼다. 안 대표는 2020년 실적을 발표한 22일 오전 전사 이메일을 통해 시몬스 침대의 지난해 영업이익의 일부를 전 직원과 협력사 직원에게 특별 격려금으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시몬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격려금 규모는 지난해 영업이익 147억 원의 10%로,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나눴다. 이번 격려금 지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한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시몬스 안정호 대표는 이날 이메일에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을 고려하여 2020년도 영업이익의 일부를 임직원 여러분들과, 또 함께 수고해 주시는 협력사 직원분들과 나누려 한다”며 “올해도 많은 게 불확실해 보이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고 주변을 잘 배려하면서 함께 이겨내 보자”고 밝혔다. 안 대표의 나눔 행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6월, 본인 연봉의 일부를 반납해 전 직원에게 30만 원씩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제를 되살리는 데 힘을 보태고자 이

강덕호 타키온비앤티 대표,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포럼’ 강연 진행

차세대 뷰티 테크 기업 ㈜타키온비앤티(타키온B&T)는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2021 한·중남미 디지털 협력포럼’에 연사로 참가했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 혁신과 포용을 향한 한-중남미 파트너십’이라는 주제로 3월 17일-18일 이틀간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17일 개막식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최기영 과기부 장관, 중남미 5개국 장·차관 등 고위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중남미 지역 인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뷰티 테크 주제의 강연도 진행됐다. 차세대 스마트 뷰티 테크 대표 스타트업으로 초청된 타키온비앤티는 최근 출시한 통합 뷰티 플랫폼 티커(Ticker)를 키오스크에 설치하여 티커앱의 브랜드 홍보영상과 티커 앱을 선보여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티커(Ticker)는 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색조 화장품 브랜드의 실제품 체험과 가상 성형을 지원하는 AR 뷰티 카메라와 다자간 영상통화 중에도 세계 최초로 AR 뷰티 카메라 사용이 가능하여,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다양한 메이크업을 랜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뷰

권준학 농협은행장, 빅데이터 실무 강사로 데이터사업 진두지휘

빅데이터 실무협의회에서 빅데이터 강사로 실무자 교육 실시

권준학 은행장이 농협은행 내 '빅데이터 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실무자들을 직접 교육하며 데이터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17일 본점 중회의실에서 제1회 빅데이터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협업 프로세스, 데이터 분석환경 개선,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을 논의했다. 빅데이터 실무협의회는 전사적 데이터 활용 방안과 데이터 플랫폼 운영, 데이터 Biz 발굴 등을 위한 협의체로서 농협은행은 실무협의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새로운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데이터에 관심 있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통해 데이터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권준학 은행장은 빅데이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등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문했다. 권행장은 이어 “ '빅데이터 실무협의회'가 전사적 데이터 역량을 집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카드, 멤버십, VOC 데이터 등 당행만이 가진 데이터 강점을 활용하여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이해 기반의 차별화된 고객 중심 종합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비스앤빌런즈, 테크핀 시장 이끌 최선준 이사 영입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테크핀 시장을 이끌 사업개발 분야 전문가로 최선준 이사를 영입했다. 최 이사는 카이스트(KAIST) 생명과학과 출신으로,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컨설턴트, 그루폰 코리아,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 등에서 사업운영 총괄 및 고객 중심 경영의 최고 책임자를 역임하며 사업개발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또한 IT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기업인 패스트트랙아시아의 2호 벤처 기업으로 설립된 ‘퀸시’와 롯데그룹 사내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등 풍부한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번 인사 영입을 통해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강화 전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최근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삼쩜삼 서비스를 더욱 활성화하고 다각도로 사업을 검토하여 인공지능 세무회계 시장에서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선준 CBO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전통적인 세무시장에서 소외된 숨은 영역에 주목해 세무회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동시에 세무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낸 플랫폼”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혁신적인 기업에 합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전에 없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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