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인기 부문 시상인 ‘업비트 인기스타상’을 공식 후원하며, 팬투표를 통해 선정된 스타들에게 지난 18일 인기스타상을 시상했다. 이날 ‘업비트 인기스타상’은 ‘폭싹 속았수다’의 아이유와 박보검, ‘선의의 경쟁’의 이혜리, ‘나의 완벽한 비서’의 이준혁 등 K-콘텐츠를 대표하는 주요 배우들에게 돌아갔다. 특히 아이유는 인기스타상에 이어 여우주연상과 작품상까지 차례로 수상하며, 이번 시상식에서 주요 수상자로 자리매김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유일의 OTT 콘텐츠 전문 시상식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 tv, 지니 TV(ENA),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의 오리지널 드라마와 예능 시리즈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본 시상식은 7월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으며, KBS, 네이버를 통한 국내 생중계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을 통한 글로벌 생중계로 약 325만 명의 글로벌 K-컬처 팬들이 함께 시청했다. 업비트는 글로벌 경제 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2025 가장 신뢰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순위에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