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포커스

NH농협은행, 빅데이터 기반 기업여신 사전 조기경보 모형 도입

기업여신 부실화 위험 사전 점검하는 ''감리시스템' 구축

NH농협은행은 기업여신 부실화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효율적인 전수감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新감리시스템' 개편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감리시스템'이란 은행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산(여신)관련 리스크(부실징후)를 점검·사후관리하여 자산건전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은 2017년 1월 개편 이후 최초로 단행된 대규모 개편으로 금융환경 변동성 심화 및 경기하락 등의 대·내외 요인에 의한 취약업종 부실 현실화에 따른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에 확대 개편된 '新감리시스템'은 빅데이터 기반의 내·외부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여신 사전 조기경보 모형을 고도화했고, 더불어 여신 감리 디지털화를 통한 기업여신 전수감리로 부도율 안정화 및 여신 건전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석웅 신용감리부장은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 기업 부실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新감리시스템의 개편으로 디지털 전수감리를 통한 효율적인 기업여신 사후관리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토이슈

더보기


포커스

더보기
KB국민은행, 대구ㆍ경북지역 ‘코로나19’ 확산 관련 긴급 지원 KB국민은행은 23일 ‘코로나19’관련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인 대구ž경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먼저 오는 25일부터 한시적으로 대구ž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ž스타뱅킹ž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번 비대면채널 이용 수수료 면제는 ‘코로나19’관련 KB국민은행 대구ž경북지역 고객 대상 금융 편의성 제공과‘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된다. 대구ž경북지역 KB국민은행 거래 고객은 인터넷뱅킹 및 스타뱅킹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며, 점내ž외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은행기기를 이용하거나 타행 거래 고객, 브랜드제휴 기기 이용 고객은 제외된다. 또한 대구ž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 지원도 실시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ž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하여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더불어 구입한 물품은 대구ž경북지역 아동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지역주민들이‘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더해 KB국민은행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24일부터 제한적으로 영업을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