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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텍-애자일소다, ‘퀀트·강화학습 하이브리드형 자산배분 서비스’ 공동 개발

로보 자산관리 플랫폼 콴텍 주식회사와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주식회사 애자일소다가 퀀트와 강화학습 하이브리드형 자산배분 서비스 공동개발 및 AI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은 콴텍의 혁신적 자산관리 알고리즘과 투자 데이터, 그리고 애자일소다의 분석·예측 노하우를 접목시켜 두 기업 간의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 내용으로는 ▲금융 관련 AI 프로젝트 협력 ▲최적화된 포트폴리오 구성 ▲자산 배분 서비스 개발 등이 해당된다.

콴텍은 퀀트 분석 기반의 알고리즘을 탑재시킨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서 기업 산하에는 금융회사인 ‘콴텍투자자문’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콴텍의 우수 투자 알고리즘들이 최근 금융위원회 주관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수익률 상위 1~4위를 차지한 소식을 알리며 그 기술력을 증명하고 있다.


콴텍은 이번 애자일소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하여 AI 기술력 보강하고 고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 제시할 계획이다.

애자일소다는 기업용 인공지능(AI) 분석 플랫폼과 인공지능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반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AI 스타트업 중 하나로 창립 이래 110여 건에 달하는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직접 개발한 분석 플랫폼(스파클링소다 v3.0)을 공급, 매년 50% 이상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애자일소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상근 콴텍 대표, 애자일소다 최대우 대표를 비롯한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콴텍은 국내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및 펀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아이라(IRA)’ 솔루션과 모바일 자산관리 앱 서비스 ‘머니포트(MONEYPOT)’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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