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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마체인, DXM ‘업비트 세이프’와 업무 제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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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전자계약 플랫폼 피르마체인(FirmaChain)이 디엑스엠(DXM)의 업비트 세이프(Upbit Safe)를 통한 업무 제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피르마체인은 업비트 세이프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커스터디(Custody, 수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총 1억 FCT를 수탁하며 해당 수량은 현재 유통 공급량 기준 약 54.3%에 달한다. 피르마체인은 앞으로 지속해서 수탁 수량을 늘려 더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운영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업비트 세이프는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크립토 금융 자회사 DXM이 제공하는 커스터디 서비스로, 기관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가상자산 보관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비트 세이프는 가상자산 수탁에 최적화한 서비스로, 화이트 리스트와 다중 계정 체계 등의 시스템을 통해 계정 간 안전한 전송을 지원한다. 멀티시그(Multi-signature, 다중서명) 기술과 콜드월렛(Cold Wallet,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지갑)의 결합을 통해 안전하게 보관된다.

업비트 세이프는 현재 클레이튼(Klaytn)의 클레이(KLAY)를 비롯해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 Klaytn-Compatible Token), 이더리움 기반(ERC-20) 토큰,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특정 통화가치에 연동하는 가상자산)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과 같은 메이저 가상자산 등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한편 피르마체인은 지난 9월 29일 메인넷 아우구스투스 1.0(Augustus 1.0) 공식 출시 이후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윤영인 피르마체인 대표는 “업비트 세이프를 통해 피르마체인의 보유 물량 일부를 더욱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그간 다각화한 파트너십을 통해 피르마체인의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피르마체인을 위해 이번 업무 제휴와 같은 효율적인 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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