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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KDAC와 업무협약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정보 및 블록체인 데이터 처리 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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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정보 포털 쟁글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한국디지털자산수탁(이하 KDAC)과 가상자산 정보 및 데이터 업무에 관한 협약 MOU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KDAC은 기업과 개인이 보유한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 운용하는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사다. 쟁글은 디지털 자산 정보를 수집해 공시 정보와 관련 블록체인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보 포털이다.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관련 정보 및 온체인 데이터 처리 기술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쟁글은 글로벌 시장에서 다년간 축적한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 물론, 각 자산의 공시 및 블록체인 데이터 등 정보에 대한 평가 분석 데이터 등을 KDAC 측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전반에 관한 사업적 협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DAC는 디지털자산 시장 확대와 특금법 발효에 대비해 커스터디 목적의 콜드월렛 솔루션 및 운영 보안 체제 구축을 완료했고, 향후 자체 핫월렛 서비스 개발 및 De-Fi를 비롯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크로스앵글은 이 같은 디지털자산에 관한 전통 금융권 수준의 서비스 개발에 있어 정보 및 기술력 분야에서 협력한다.


김준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정제된 데이터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투명성과 양질의 자산에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공시 및 리서치 컨텐츠 등을 통해 검증된 데이터 기반의 투자 문화 형성에 기여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홍 KDAC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KDAC이 보다 체계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가상자산 보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KDAC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기술사 블로코, 리서치 기업 페어스퀘어랩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으로 2020년 3월에 설립됐다. KDAC은 컨소시엄 참여사들의 경험과 역량을 결집한 독자기술로 콜드월렛과 운영플랫폼을 갖고 있다. 최근 신한은행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쟁글은 국내외 유일한 가상자산 공시 정보 포털로, 디지털 자산 가치가 국경과 언어를 초월해 거래될 때 보다 투명하게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정보를 통합∙표준화하는 것이 목표다. 쟁글에서는 현재 2000개 이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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