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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테크, 기업 디지털 자산 시장 위해 금융사와 파트너십

디지털 자산 제도권 진출위해 6대 기업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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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금융기술사 피어테크(Peertec)는 우리펀드서비스,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회계법인 정인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을 위한 디지털 자산 금융 법률 및 세무 가이드북’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지닥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0년 12월 29일 소득세법이 개정되며, 가상자산에 대한 세금부과가 확정됐다.


이번 ‘피어 가이드(Peer Guide)’는 최근 급증하는 기관, 법인 투자자들의 디지털 자산 관련 관심과 수요에 맞춰 기업들의 합법적인 비트코인 등의 디지털 자산의 구매 및 보유에 대한 법률/세무 처리방안을 소개한다. 우리펀드서비스, 미래에셋펀드서비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회계법인 정인 등의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국내 최다 법인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지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기업 디지털 자산 금융을 위한 법인 VIP데스크를 운영하며 디지털 자산 관리 및 커스터디(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법인들의 합법적인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창구 및 법률/세무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펀드서비스 고영배 대표는 "디지털 자산은 이미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기업들의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만큼, 안전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는게 중요해보인다. 앞으로 공동 연구를 통해 법인 사업참여에 필요한 환경조성에 개발지원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어테크의 한승환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 등의 디지털 자산이 하나의 투자자산 포트폴리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미 국내에도 대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구매,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효과적이고 합법적으로 사업할 수 있도록 돕는게 가장 큰 지원이라고 생각한다. 기업들의 참여가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건전성을 높이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지닥은 2020년 12월 법인 전용 비트코인 커스터디 상품을 출시한바 있다. 이미 대기업, 스타트업, 금융사, 핀테크사 등의 법인회원들이 가입되어 있고, 비트코인 구매 및 커스터디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닥의 커스터디 규모는 2020년말 기준, 누적 1200억원을 돌파했다.


한편, 지닥은 이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취득하였다. 가상자산 거래소 뿐만이 아닌 커스터디(지갑관리 시스템) 운영까지 ISMS 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커스터디 기반 거래소로서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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