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마리오아울렛, 6월 현충일 황금연휴, 마리오아울렛 웰컴썸머 대축제

현충일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신규오픈 매장 기념 이벤트와 풍성한 쇼핑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6월 3일에는 3관 2층에 글로벌 패션 브랜드인 ‘H&M’이 신규 그랜드 오픈을 한다.  H&M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많은 MZ세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마리오아울렛에서만 오픈 기념 특별 혜택으로 방문 고객 선착순으로 미러 그립톡 및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2만원 이상 구매 시 고객님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마련했다. 4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님들에게는 에코백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이외에도 H&M은 여성/남성/아동복을 3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고, H&M 회원이면 전체 구매 금액에서 10%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가 모여있는 2관 1층에서는 ‘스노우피크’, ‘나우’가 신규 오픈을 하였다. 아웃도어 라이프 액티브 브랜드 스노우피크에서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이월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고, 스노우피크 신규 가입 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쿠폰까지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다.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인 나우에서는 오픈 프로모션 기념으로 3일부터 9일까지 이월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고, 마리오아울렛에서만 특별  프로모션으로 신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님들에게는 꿀잠인가방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 ‘아이더’, ‘내셔널지오그래픽’ 에서는 리뉴얼 프로모션을 맞이하여 행사를 진행한다. 컬럼비아에서는 티셔츠를 19,000원부터 판매하고, 이월상품 2개 구매 시 추가 10% 할인을 더해준다. 아이더에서는 키즈 의류를 20,000원부터 판매하고 기능성 티셔츠는 2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새단장 오픈 프로모션으로 전품목 대상 추가 10%할인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도 같이 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여성 브랜드 ‘보브’에서는 자켓, 원피스 등 인기 상품들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세정종합관에서는 여성 티셔츠, 블라우스를 15,000원부터, 바지는 20,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인 H&M 매장과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를 새로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에 소비트렌드를 반영해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리오아울렛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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