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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MiL.k)’ 3개월만에 21만명 돌파…이용자 2배 증가

다양한 분야의 신규 파트너사 합류 예정… 서비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똑똑한 포인트 활용으로 스마트한 소비생활을 지원하는 밀크의 성장세가 뜨겁다.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중인 밀크파트너스(대표 조정민)는 지난달 기준 밀크 앱 이용자가 21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앱 런칭 6개월만인 지난해 9월 10만명을 돌파한 이래 불과 3개월 새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낸 성과로 주목된다. 밀크의 가파른 성장에는 1호 파트너 기업인 야놀자와의 지속적인 마케팅을 비롯해 꾸준한 사용처 확대와 앱 활용성 개선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밀크와 야놀자 간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양사의 이용자가 대거 교차 유입 되었으며, 여기에 지난해 4분기 새롭게 도입한 도서문화상품권 북앤라이프 호환이 추가되며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로 진화했다. 밀크 앱 고유의 기능인 ‘포인트 할인 구매’ 또한 신규 고객들을 꾸준히 불러 모으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 실제 밀크 앱을 통하면 야놀자나 신세계인터넷면세점 포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호캉스나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밀크 앱에서 야놀자 코인은 22%, 신세계인터넷면세점 포인트는

우리금융, 소상공인 지원사업 '우리동네 善한가게' 참가자 모집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한 활동을 나누고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우리동네 善(선)한가게' 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신청한 소상공인들의 나눔, 기부, 봉사활동 등 선한 영향력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총 100개 업체를 선발해 오는 3월부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업체당 최대 1백만원 생활자금 ▲가게 홍보 이미지 광고 제작 및 우리은행 영업점과 WON(원)뱅킹 앱(App)을통한 홍보 ▲우리카드 오픈마켓‘위비마켓’입점을 통한 상품판매 등이며, 우리금융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채널이 전방위적으로 활용된다.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우리동네 善한 가게' 홈페이지를통해 접수 가능하며, 모집 참가자는 앞서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영업점이 추천한 영업점 인근 선한 소상공인들과 함께 심사를 거쳐 2월 중에 최종 선발된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노력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더불어 그룹 ESG전략 방향에

코로나 이후 세계 경제 전망하는 SC제일은행, ‘2021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비대면 방식으로 국내외 경제전망 및 거시 전략 발표•논의

SC제일은행은 최근 언택트 방식으로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글로벌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금융회사 및 일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글로벌 경제동향을 전망하고 논의하는 ‘2021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Global Research Briefing)’ 행사를 개최했다. SC제일은행은 18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국내 100여 개 금융회사 및 일반 기업 자금•전략 담당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온라인으로 참석한 고객들은 코로나 사태 이후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과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실시간 채팅을 통해 깊이 있는 질의를 하는 한편, SC그룹과 거래하는 세계 각지의 다양한 고객들의 거래 사례에도 적극 관심을 보였다. 첫 날인 14일에는 SC그룹 신흥시장 FX(외환) 리서치를 담당하는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이, 둘째 날인 15일에는 SC그룹 리서치 글로벌 헤드인 에릭 로버트슨(Eric Robertsen)이 각각 강연자로 나섰다. 이들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지역별 경제전망과 환율전망, 특히 신흥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이와 관련한 주요 이슈 등을 주제로 강연

SKT, 이동통신서비스 관련 구비서류 제출 시 모바일 전자증명서 활용 서비스

SK텔레콤이 자사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의 상담 업무 편의를 위해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15일부터 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센터 구비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는 ‘이니셜(initial)’ 앱과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 서비스의 연결을 통해 구비서류를 모바일 전자증명서로 발급받고 제출 또한 모바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이니셜’은 블록체인과 DID (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신원확인)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 저장, 제출하는 서비스로 위∙변조 및 진위여부 검증에 우수한 보안성을 갖춘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니셜’에 탑재된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증명서 발급 유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블록체인의 새로운 보안기술로 전자파일의 위변조 위험성과 진본확인의 어려움을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니셜’을 활용하면 이동통신 서비스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정부24 앱, 행정안전부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해 전자증명서 7종(병적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 주민등록표등

민·관 랜섬웨어 대응 협의체 운영..."디지털 뉴딜 초석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관 랜섬웨어 대응 협의체'를 만들고, 대국민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을 포함해 정보보호 제품 도입지원을 받는 중소기업을 1270개까지 지원하고, 전국민 인터넷PC를 원격에서 보안 점검하는 “내PC 돌보미 서비스”를 확대 추진 중 이다. 장석영 제2차관은 15일 랜섬웨어 대응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이스트시큐리티를 방문하고, 랜섬웨어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후 재택근무․원격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가 활성화와 함께, 랜섬웨어 등 사이버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정보보호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추진하게 됐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최근 랜섬웨어 위협 사례에 대해 소개하면서 사이버 공격이 실생활까지 위협하고 있으며, 정보보호에 대한 투자 없이는 랜섬웨어 감염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 별도 정보보호 전담인력과 대응 장비 도입 등이 어려운 중소기업은 랜섬웨어 공격에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피해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제고와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 중소기업에 경리나라 무료 지원

B2B 핀테크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리나라 무료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리나라 무료지원 이벤트는 신규 설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21년에 경리나라를 설치한 중소기업은 4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케시 경리나라는 뱅킹과 회계를 접목한 소기업용 경리업무 전문 솔루션으로, 국내 14개 은행 전산망과 직접 연결해 비대면 경리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B2B 핀테크 플랫폼이다. 경리나라는 은행별 기업 인터넷 뱅킹에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에 사업장이 보유한 모든 계좌를 조회한다.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 코로나19가 악화된 상황에서 필수적인 언택트 솔루션으로 꼽힌다. 경리나라의 대표 기능으로는 ▲증빙 ▲영수증 관리 ▲통합 계좌 관리 및 급여지급 ▲명세서 관리 ▲거래처 관리 ▲결제 ▲송금 ▲지출결의서 관리 ▲시재 및 영업 보고서 등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프로그램으로 재택근무 상황에서도 경리업무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한 비대면 바우처 지원 사업에 웹케시 경리나라가 공급 솔루션으로 참여하면

공공 데이터·자원 민간과 공유...'민간의 혁신 서비스 창출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의 혁신 서비스 창출을 위한 공공혁신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공공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은 기존 정보화 사업과 달리, 공공 데이터, 자원 등을 민간과 공유하는 플랫폼을 기획·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에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구축하는 3개 플랫폼은 지난해 우수 기획과제로 선정된 ‘수출입 물류 공공·민간 데이터 공유 플랫폼(해양수산부)’,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대구광역시)’, ‘제주 화장품 소재 개방 플랫폼(제주특별자치도)’로, 올해 총 54억원을 투입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상물류 주체별로 각각 관리되던 항만의 공공·민간 수출입 물류 데이터를 통합·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운항정보 실시간 공유를 통한 선사와 항만 간 운영 최적화, 위험화물 정보 통합관리 등 스마트 해상물류 체계를 마련하고, 해상물류 스타트업에 대하여 기술개발 수요 공유, 기술·인력 연결 등 창업 지원으로 민간 서비스 창출 활성화를 유도한다. 대구광역시는 전기차, 전동킥보드, 공유자전거, 대중교통 등을 아우르는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친환경 이동수단의 마일리지를

카카오뱅크, 연말정산 기초부터 서류 발급까지...'맞춤형 금융 가이드' 제공

카카오뱅크가 고객들의 연말정산을 돕는 가이드와 편의 기능을 출시했다. 연말정산 금융 가이드는 고객층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했다. 기초 연말정산 가이드는 사회초년생이 대상이다. 원칭징수와 과세표준 등 관련 용어 풀이와 도표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적공제, 소득공제, 주택공제 등 3대 소득공제 항목을 나누어 설명하고 각 항목에 맞게 챙길 수 있도록 했다고 관계자는 14일 전했다. 맞벌이 부부와 1인가구를 위한 소득공제 노하우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mini를 사용하는 자녀가 있다면, 가족 합산 공제 대상이다. 역시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소득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연말정산 콘텐츠들은 카카오뱅크 앱과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연말정산이 시작되는 1월에는 '카카오뱅크 상담챗봇'도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매년 고객들이 많이 문의하는 연말정산 제출 서류와 발급 방법을 바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연말정산 키워드만을 입력해도 소득공제용 이용내역서와 상환증명서 등 관련 서류 발급 메뉴로 이동할 수 있다. 동영상 안내와 발급 내역도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를 최대한으로 고려했다. '상담챗봇'은 카카오톡 메뉴에서 '카카오뱅크 고객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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