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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한국 포함하여 13개 국가에서 소비자금융사업 출구전략 추진

소비자금융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는 향후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변함없이 제공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의 본사인 씨티그룹은 지속적인 사업전략 재편의 일환으로, 2021 년도 1분기 실적발표에서 소비자금융 사업부문에 대한 향후 전략 방향을 발표했다. 씨티그룹은 아시아,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소비자금융사업을 4개의 글로벌 자산관리센터 중심으로 재편하고, 한국을 포함한 해당 지역 내 13개 국가의 소비자금융사업에서 출구전략을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한국을 포함한 특정국가의 실적이나 역량의 문제로 인한 결정이 아니라, 씨티그룹차원에서 장기적으로 수익을 개선 할 사업부문에 투자 및 자원을 집중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단순화할 필요성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씨티그룹의 이러한 사업전략 재편을 통해 한국에서는 고객, 임직원, 주주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경쟁력과 규모를 갖춘 사업부문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업금융사업에 대한 보다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 금융 시장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한국씨티은행의 유명순 행장은 “씨티그룹은 1967년 국내 지점 영업을 시작으로 2004년 한국씨티은행을 출범 시킨 이래 줄곧 한국 시장에 집중하여 왔다”고, 언급하며

케이뱅크, 모바일로 간단히 실행하는 소액 마이너스통장 대출…'최고 한도 300만원'

간편히 신용정보 관리하는 ‘내 신용관리’ 서비스도 오픈

케이뱅크는 소액 자금이 급하게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앱을 통해 바로 받을 수 있는 ‘비상금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이 있는 고객의 경우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약 1분 만에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휴일 여부와 관계 없이 365일 24시간(정산시간 제외) 신청 가능하다. 금리는 최저 연 3.04%(15일, 금융채 12개월 변동금리 기준)이며 만기는 1년, 최대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비상금 대출’은 케이뱅크 앱 ‘상품’ 코너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올 2월 연계대출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비상금 대출 상품도 출시하며 여신 포트폴리오를 점차 다변화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및 사잇돌 대출 출시도 준비 중이다. 한편 케이뱅크는 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신용점수를 관리할 수 있는 ‘내 신용관리’ 서비스도 최근 출시했다. 케이뱅크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신용점수 및 카드값, 대출, 연체 현황 등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다. 나아가 건강보험/소득세 납부 내역 등을 공동인증서 로그인만으로 간단하게 신용

토스증권, MTS 오픈 한달만에 100만 계좌 돌파....금융권 일일 비대면 계좌 개설 최다 기록

토스증권(대표 박재민)은 신규 주식 계좌수가 100만 계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토스증권 MTS를 일반에 공개한지 한달만이다. 이번 토스증권 100만 계좌 달성에는 이번주 12일부터 시작한 '주식 1주 선물받기' 이벤트가 큰 화제를 일으킨 것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주식 1주 선물받기' 이벤트는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무작위 추첨으로 주식 1주를 지급하는 행사로 현대차, 삼성전자, 네이버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포함 총 26개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픈과 동시에 투자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되었고, 이벤트를 통해 주식을 받은 ‘인증샷’과 후기가 줄을 이었다. 지난 14일 하루에만 50만개의 신규 계좌가 개설됐다. 과거 국내 증권사 일일 최대 계좌개설 수인 5만 계좌 수준을 10배이상 넘어서는 것은 물론, 인터넷 은행 등 금융권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난 3일간 증가한 계좌수는 약 72만 계좌로 이는 시간당 약 1만3천명, 분당 약 210명이 계좌를 개설한 셈이다.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한 때 계좌개설이 지연되기도 했지만, 현재는 정상적으로 계좌 개설이 되고 있다. 토스

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 '2021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수상

"급변하는 금융환경 내 독보적 역량 바탕으로 최우수 은행 명성 이어갈 것"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매체인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誌)’로부터 '2021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Korea 202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20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 통산 20회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 10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 등 각 분야별 최우수 은행 선정에 이어 통산 5회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수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명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글로벌파이낸스지(誌)는 “하나은행은 전세계 135개국 해외은행들과 환거래를 체결 중으로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에서의 한국 내 부동의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도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영업 강화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하나은행 글로벌사업지원섹션 FI Biz유닛 관계자는 “하나은행의 글로벌 역량이 다시 한 번 세계 시장에서 공인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급변하는 금융 환경 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서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브이엔티지-구글 클라우드, 제조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인 (주)브이엔티지가 구글 클라우드의 제조산업 전략 파트너로 합류했다. 15일 (주)브이엔티지 김태근 대표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사장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브이엔티지의 제조산업 특화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포지(DataForge)’와 구글 클라우드 솔루션의 결합을 통해 제조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자가 되겠다는 목표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은 제조강국이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제조업에서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2020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발표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 및 계획에 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하지 못하는 큰 이유로 ‘전문 인력이나 파트너사 확보의 어려움’을 답했다. 브이엔티지는 기업들이 이러한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체 기술력에 구글 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더해 본격적으로 제조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브이엔티지는 구글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루커(Looker)’의 컨설팅 역량을 갖춘 첫 공식 리셀러로서 국내 기업들의 구글 클라우드 솔루션

LG유플러스, 비대면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5G·AI·XR 등 ICT 접목

지자체·보건소·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B2G2C 시장 등 개척에도 협력

LG유플러스는 인지재활 프로그램 전문기업인 엠쓰리솔루션(대표 이선우)과 함께 인지저하증 예방·관리솔루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지저하증이란 노인성질환인 ‘치매’라는 단어가 갖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순화한 용어다. 최근 65세 이상 인구 중 10% 이상이 인지저하증을 앓고,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17조원 이상의 관리비용이 발생하며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인지저하증의 진행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고 제대로 된 관리·치료 프로그램이 없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LG유플러스와 엠쓰리솔루션은 5만개 이상의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인지훈련을 통해 경도 인지저하증이 중증으로 발전하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환자의 학습상태 정보를 총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엠쓰리솔루션은 PC, 스마트패드, 키오스크,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하는 비대면 인지재활 프로그램 ‘베러코그’를 개발하여 현재 전국 70여개의 치매안심센터 등을 통해 서비스 중이다. 양사는 이 프로그램을 5G·인공지능·XR 등 ICT를 접목한 시니어 인지재활 서비스로 확대하고, 추가적으로 디지털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SC제일은행, 소셜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청년제일프로젝트 시즌2’ 참가자 모집

SC제일은행은 코로나19 여파로 힘겨운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을 돕는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창업가로 성장시키는 소셜스타트업 인큐베이션(창업 육성) 프로그램인 ‘청년제일프로젝트 시즌2’ 참여자를 인액터스 코리아(Enactus Korea)를 통해 모집한다. 청년제일프로젝트는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목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청년들을 위한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으로부터 코로나19 긴급구호와 경제회복을 위해 조성한 글로벌 자선기금을 지원 받아 2020년에 시작됐다. 시즌1에서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연대은행과 6억 원의 지정기탁 협약을 체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 극복에 영향을 준 청년 소셜벤처 12개 기업을 선정, 긴급 경영자금과 판로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시즌2에서는 SC그룹이 출연한 스탠다드차타드재단(Standard Chartered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기업가 정신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국제 비영리단체인 인액터스 코리아(Enactus Korea) 사무국과 파트너십을 체결, 코로나19 경제 회복에 기여할 청년 소셜스타트업

여성가족부와 KB국민은행, 아이돌봄 간편결제서비스 ‘돌봄페이’ 도입 협약

정부 서비스 최초, 간편결제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 편의 제고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와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15일 ‘아이돌봄 간편결제서비스(’돌봄페이‘)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전했다. 정부 서비스 중 최초로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로 구현되는 ‘돌봄페이’는 아이돌봄서비스에서 사용 가능한 고유 결제수단으로 올해 10월부터 아이돌봄앱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편결제서비스는 공인인증서 등을 이용한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정보 등을 이용하여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전자 결제 서비스이다. 이번 협약으로 여성가족부는 아이돌봄서비스 관련 ‘돌봄페이’ 개발 및 사용자와 돌보미 간 실시간 의사소통을 위한 채팅 기능 개발 등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KB국민은행과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정부에서 가구소득 기준에 따라 서비스 요금 일부를 차등 지원하며, 본인부담금은 이용자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납부하는 방식이나, 결제내역 확인 및 환불절차 등이 다소 번거롭다는 의견이 있었다. ‘돌봄페이’는 아이돌봄앱에서 ‘돌봄페이’를 선택하면 아이돌봄사업 주거래은행

토스, 첫 개발자 컨퍼런스 'SLASH 21' 28~30일 온라인 진행

토스 및 계열사 소속 개발자 20여 명, 기술적 혁신 경험 나누기 위해 연사로 나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 이하 토스)가 개발자 컨퍼런스 ‘SLASH(슬래시) 21’을 개최한다. 창립 이래 처음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 ‘SLASH 21’는 금융 플랫폼 토스의 기술적 혁신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로,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SLASH라는 행사명은 개발 시 명령어 앞에 사용되는 ’/’ 기호와 ‘긋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특히 1900만 사용자들의 삶에 변화를 만들기 위해 관습을 깨고 기술혁신의 획을 그었다는 뜻이다. 컨퍼런스 슬로건도 ‘No user, No technology(사용자 없이는 기술도 없다)’로 고객 만족을 위한 토스의 핵심가치를 나타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토스 개발자 뿐만 아니라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 소속 개발자 총 20여 명이 나서, 40여 개 이상의 토스 서비스 및 각 계열사가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온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실제로 토스가 간편송금에서 시작해 모바일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하면서 해결해온 기술 과제뿐 만 아니라, 토스팀의 개발문화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이형석

하나은행, 포스텍과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술검증 수행

하나금융그룹의 ‘테크핀 산학협력센터’를 통한 첫 공동 연구 과제 수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포스텍 크립토블록체인연구센터(공동센터장 홍원기, 우종수)와 함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이하 CBDC) 기술검증을 수행 중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디지털 뉴딜 추진을 위해 포스텍과 함께 '테크핀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한 바 있으며, 이번 산학협력은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 분야를 공동으로 연구한 첫 사례이다. 하나은행은 한국은행이 CBDC를 발행할 때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검증하여 시중은행이 정상적인 유통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4월말까지 시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기술 검증은 처리속도가 빠르고, 서로 다른 블록체인과 연계가 용이한 코스모스(Cosmos)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었다. 중앙은행의 CBDC 발행 후, 이어지는 시중은행의 공급, 개인의 교환 및 이체와 결제 등 디지털화폐가 실물화폐처럼 원활하게 융통될 수 있는지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CBDC의 일반적인 화폐 기능 테스트뿐만 아니라 특정 업종 또는 지역에서만 결제 되도록 하거나 일정기간 동안만 사용되도록 조건 설정도 가능하여 중앙은행의 통화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관악S밸리’... KT가 스타 벤처 발굴·육성에 본격 나선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미디어, 헬스, 로봇 등 미래성장 사업 분야 모집

KT(대표 구현모)는 관악S밸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발굴하고 KT와 미래성장 사업을 공동 개발하는 ‘미래 성장기업 발굴 Digico 공모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악S밸리는 지난해부터 KT가 관악구, 서울대학교와 함께 관악구 대학동 및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조성하고 있는 벤처창업 클러스터다. KT, 관악구, 서울대학교는 서울대의 우수 인재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육성 클러스터 구축과 스타트업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자생적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미래 성장기업 발굴 Digico 공모전’ 모집 대상은 AI, Big Data, Cloud, 미디어, 헬스, 로봇 등 KT와 미래성장 사업 협력을 희망하는 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공모전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모집 마감은 6월 6일 까지다. KT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발표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사업 역량과 창의성, 미래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4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기업들은 총 4000만원의 시상금 지급받게 되며, 이후 KT와 논의를 통해

DB손해보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컨택센터' 서비스 오픈

AI 로보텔러가 고객과 대화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콜 서비스 시작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완전판매 모니터링과 통화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하는‘스마트컨택센터’서비스를 오픈했다. ‘스마트컨택센터’는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할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최신 기술과 고객의 경험을 연계해 상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축한 AI 플랫폼이다. 완전판매 모니터링은 고객이 보험을 가입할 때 상품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약관이나 청약서 등 주요 서류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서비스이며, 그동안 상담사의 전화 또는 문자(알림톡) 등으로 진행하던 것을 손보업계 최초로 피보험자뿐만 아니라 계약자를 대상으로 AI 로보텔러가 모니터링 콜을 진행한다. DB손해보험 AI 로보텔러는 단순 일방적인 ARS 방식이 아니라 사람의 실시간 음성을 정확하게 텍스트로 변환한 후 의도를 파악하고 대화를 주고받게 된다. 또한, DB손해보험은 AI기반의 통화품질 모니터링도 선보인다. 텔레마케팅을 통한 보험계약을 AI가 보험 모집자와 고객 간의 통화내용을 분석하여 불완전판매 요인이 있는지를 자동으로 심사해 주는 서비스로서, AI는 스크립트 녹취를 들어보고 보험 모집자가 계약 체결 전에 상품 주요 내용 및 고객 필수 안내사항 등을 정확하게 설명했는지 점검

KB국민은행,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데이터‧AI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 협업

KB국민은행과 한국마이크로스프트가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디지털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AI 신기술 활용한 비즈니스 협업 ▲국내 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및 기술 교육 지원 ▲KB국민은행 직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먼저 KB국민은행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AI 신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선 협업을 추진한다. 신기술 개발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신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 지원과 직원 역량 강화에도 함께한다.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에서 활약중인 유망 스타트업 ‘KB스타터스’ 중 선발된 기업에 대해 클라우드 활용 및 투자자 연결,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더불어 KB국민은행 임직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교육 사업도 추진한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국내 데이터·AI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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