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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그룹, 투자 자신감 약화가 한국 부유층 재무목표 달성 저해

한국 등 세계 12개 시장의 자산가그룹 대상의 자산관리 설문 결과 담은 ‘기대 자산 보고서’ 공개

SC제일은행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은 최근 한국의 자산가그룹(신흥부유층, 부유층, 초고액자산가층)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의 66%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생애 목표를 재설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또 응답자의 34%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산관리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 탓에 새로운 목표 달성에 필요한 조치들을 실행하지도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SC그룹은 지난 6~7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전세계 12개 시장에 걸쳐 신흥부유층(emerging affluent), 부유층(affluent), 초부유층(High Net Worth)으로 구성된 자산가그룹 15,64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1일 그 분석 결과를 담은 ‘기대 자산 보고서(Wealth Expectancy Report)’를 공개했다. 한국의 경우 1,082명의 자산가그룹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자산가그룹은 보다 미래지향적으로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설정했다. 생애 목표를 재설정한 응답자 가운데 46%는 건강 향상을, 39%는 더욱 편안한 노후를 각각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MZ세대 잡아라!” 롯데월드-정식품, 메타버스 기반 행사 잇따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 정식품, 창립 48주년 기념 ‘심콩이를 찾아라’ 메타버스 캠페인 진행

메타버스는 가상, 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 현실에서 한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최근 메타버스를 이용한 서비스가 소비자의 관심을 끌면서 일반 기업들도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행사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개장하고, 정식품은 창립 48주년을 기념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심콩이를 찾아라' 캠페인을 진행한다. ■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롯데월드 어드벤처 개장 롯데월드가 오는 21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3차원 가상융합세계를 의미하는 메타버스는 현실을 초월해 가상의 아바타가 활동하는 공간이다. 그 중 AR 콘텐츠와 SNS, 게임 등의 기능을 갖춘 제페토는 10대를 중심으로 전세계 2억명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롯데월드는 제페토를 통해 가상공간 속 테마파크를 구현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를 모티브로 구성된 롯데월드 맵에서는 랜드마크인 매직캐슬부터 가든스테이지•인기 어트랙션인 자이로드롭•아트란티스 등 다양한 롯데월드의 대표 시설들을 체험할 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22년 금융산업 전망'보고서 발간

위드 코로나19 시대에 자산 확대 경쟁보다 내실 경영이 필요한 시기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22년 금융산업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2년 3월에 대출 만기연장, 이자상환유예와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의 종료가 예정됨에 따라 시중 유동성의 증가폭 둔화와 함께 자산 성장세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금리상승기에 진입하면서 긍정적 영향을 받는 은행과 생명보험을 제외한 제2금융권에서는 자금조달 비용부담이 커짐에 따라 수익성이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가계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금융권 전반에 걸쳐 자산 성장세는 둔화 연구소는 올해 코로나19 관련 정책지원에 따른 시중 유동성 급증으로 전 금융권에 걸쳐 자산이 크게 증가한 점을 고려할 때 내년에는 전 금융권에 대한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자산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신용대출에 대한 한도 축소,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투자를 위한 대출수요가 크게 둔화되겠지만, 실수요 중심의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등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보여 대출 증가율이 큰 폭으로 둔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가계대출 규제가 제2금융권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풍선효과는 일정부분 차단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정상화 과정에서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지원은 올해

하나은행, 넷마블과 함께 MZ세대를 위한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 오픈

하나은행은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게임을 통해 투자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모의투자게임 ‘투자의 마블’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넷마블이 공동개발한 ‘투자의 마블’은 양사가 지난 5월 11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금융과 게임이 결합된 MZ세대를 위한 모의투자게임 서비스다. ‘투자의 마블’은 넷마블 게임 ‘모두의 마블’ 형태의 보드에 금융상품을 배열해 주사위를 굴려 도착하는 칸에서 투자 여부 및 투자금액을 결정하고, 이에 따라 투자한 상품의 과거 2년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투자수익에 따라 자산의 증감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금융 체험 게임이다. 보드는 주식, 채권, 주요지수, 해외주식 등 11가지 대표적인 금융투자상품 외에도 OX금융퀴즈, 랜덤카드, 금융위기, 하나원큐(원하는 칸으로 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게 다양한 투자를 경험할 수 있다. OX 금융퀴즈는 투자성과에 도움이 되는 금융지식, 하나원큐는 은행 전문가의 투자상품 추천, 랜덤카드는 생활 속의 크고 작은 소득과 지출, 금융위기는 예상치 못한 경제의 큰 충격이라는 경제적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투자의 마블’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인

삼성화재 "앱 설치없이 모바일 웹에서 업무처리"

금융인증서, 카카오페이, 간편 비밀번호 등 신규 인증수단 추가

삼성화재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모바일 웹에서 업무처리가 가능한 모바일 웹 완결형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보험금 청구 △계약 변경 △보험료 납입 △보험계약대출 △장기보험 신용대출 등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화재 앱이 꼭 필요했으나, 이제는 모바일 웹에서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신규 보험가입 절차도 한결 편리해졌다. 장기보험 가입 시 앱 설치없이 모바일 웹에서 전자서명이 가능해졌으며 청약서 부본 및 약관, 보험증권 등 서류도 모바일 웹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번 개선을 통해 삼성화재 모바일 웹에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는 130여개로 늘어났다. 작년 초 '스마트 링크' 등 70여개 서비스를 시작으로 작년 말 '디지털 ARS' 등 10개, 이번에 50여개가 추가됐다. 모바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증 수단도 확대됐다. 기존 방식인 공동인증서, 휴대폰인증, 지문인증 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카카오페이 인증, 간편 비밀번호 인증도 도입됐다. 단, 공동인증서(구.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한 △계약자 변경 △수익자 변경 △중도/만기환급금 신청 등 출금 관련 업무는 기존과 같이 앱을 이용해야 한다. 한편, 고객편의 향상을 위한

금융-핀테크-모빌리티 손잡고 서비스 개발 추진 '활발'

하나은행-현대차•기아-핀다, 커넥티드카 기반 핀테크 데이터 융합 협약 토스, 타다 전격 인수…모빌리티•핀테크 손잡았다

핀테크 업체와 모빌리티 업체, 금융업체가 손잡고 서비스 개발 추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나은행은 현대차•기아,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와 커넥티드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를 전격 인수하며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 하나은행-현대차•기아-핀다, 커넥티드카 기반 핀테크 데이터 융합 협약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현대차•기아(현대차 대표 장재훈, 기아 대표 송호성), 대출비교 플랫폼 핀다(대표 이혜민 박홍민)와 커넥티드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대표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 '기아 커넥티드'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로 차량 원격제어 등 스마트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하면서 수집된 정보를 활용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하나은행 등 협약사는 자동차가 생활의 중심이 되는 카 투 라이프(Car to Life) 현상과 핀테크의 금융혁신 움직임에 공감하고 모빌리티와 핀테크 데이터를 융합한 금융상품 공동 개발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커넥티드카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을

네이버파이낸셜, 온라인 SME ‘금융사다리’ 개척…스마트스토어 대출액 1천억원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탈•우리은행과 함께 제공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이 출시 약 10개월만에 총 대출액 1000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은 일정 기간 동안 금융 이력이 없어 대출이 불가하거나 고금리로만 대출을 받을 수밖에 없던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업계 최초의 무담보 신용대출 상품이다. 회사 측은 대출을 받은 사업자의 60%는 MZ세대, 20%는 스마트스토어 업력이 1년도 안된 초기 사업자로, SME의 금융 사다리 역할로 자리 잡아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탈의 지정대리인으로서 신용평가에 활용하는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통해 신용등급이 상승해 더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게 된 사업자는 전체의 60%이며, 이중 대출이 어려웠지만 승인으로 전환된 비율은 19.1%로, 우리은행 스마트스토어 대출 도입 이전보다 약 3.4%p 상승했다. 미래에셋캐피탈에 이어 올 7월부터는 우리은행과도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대출을 신청한 SME가 미래에셋캐피탈 대출 상품에 적용되는 대안신용평가시스템과 우리은행의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동시에 평가받고, 더 유리한 조건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 ​

KB국민은행,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선정

KB국민은행은 과학기술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전자서명법에 따른 전자서명인증사업자로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자서명인증 평가, 인정 제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인인증제도 폐지 이후 전자서명인증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이다. KB국민은행은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지위를 받기 위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기준 준수 사실 평가를 받고, 인정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인정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전자서명인증업무 운영 기준에 부합하는 서비스 안정성과 보안성 역량을 인정받았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인정 획득을 통해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마이데이터 통합인증사업에 참여하는 등 KB모바일인증서의 사용 범위를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다. ■ 금융권 인증서 중 유일하게 공공기관에서도 이용 가능! 현재 KB국민은행은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 최종사업자에 선정되어 올해 초부터 ‘국세청 홈택스’, ‘정부24’를 시작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위택스’, ‘복지로’ 등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를 통한 간편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

의료업계, 메타버스 활용 신입사원 교육 '눈길'

GC녹십자, 메타버스 활용해 신입사원 교육 연세의료원, 메타버스 활용한 신입직원 교육 실시

메타버스는 가상, 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 현실에서 한단계 진화한 개념이다. 메타버스는 현실 공간을 간접적으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메타버스 신입 사원교육은 공간의 제약 없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되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참석한 오프라인 행사 대비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메타버스를 이용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업계도 신입사원 교육을 메타버스를 이용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GC녹십자, 메타버스 활용해 신입사원 교육 GC녹십자는 지난 13~14일 메타버스(Metaverse)를 활용해 온라인 가상 연수원에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신입사원 교육에 메타버스를 도입한 사례는 GC녹십자가 처음이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신입사원의 교육 몰입도 및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본사 및 R&D(연구개발)센터 전경과 신입사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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